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셋째주를 ‘건강관리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15개 시도지부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행사 내용은 *무료 건강상담소 설치 운영 *외부인사 초청 강연회, 건강관리 공개강좌 *금연 및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무료 건강검진 등 사회공익활동 등이다.
건협은 매년 보건의 달을 기념해 무료검진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