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는 계절 및 대 역병 독감백신 생산능력을 배로 증가시킨 백신 공장을 펜실바니아 동북부에 약 1억 5천만 달러 상당의 공장 신축을 완공했다.
본 공장은 첨단 컴퓨터로 설계된 시설로 정부의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내년 말 까지는 백신 생산이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1억 5천만 달러 시설을 둘러본 보건당국 비서관 리비트(Mike Leavitt)씨는 본 공장을 국가 및 전 세계의 보건에 매우 중요한 공장으로 평가했다.
“인류 대 역병 발생을 이미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대 역병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