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개원 후 초창기에는 VIP 고객을 관리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VIP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어려워 지금은 VIP 관리를 포기했다. VIP 관리를 해야하지만 어느 선까지 비용을 지출하고, 어디까지 구전력이 있는 고객을 VIP로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다.”(7일 의료마케팅MBA 2기 과정에 참석한 모 개원의 와이프)
◈ “병원 VIP 선정은 충성도가 높은 고객, 충성도가 높을 소인이 있는 고객, 구전력이 있는 고객 등을 선별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범위는 각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10~20%정도의 고객을 VIP로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강남드림성모안과 이동성 원장, 7일 의료마케팅MBA 2기 과정 주제 발표 중)
◈ “6인실에서 2인실로 이동한 후 병원 서비스가 달라졌다. 손수 시트를 갈아주고, 수간호사도 자주 방문한다.”(7일 경기도 소재 모 병원 입원환자)
◈ “각 지역을 찾아 선거유세 중인데 분위기가 좋다. 당선? 자신있다.”(7일 대전협 선거 변형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