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100명이상이면 무조건 주 5일제 해야 하니까 간호사 한 명 퇴직시키고 99명으로 만들어서 토요일 근무시키더라구요.”(강남에 있는 모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 “한나라당 경선은 아주 보기에 민망한 진흙탕 경선이 돼버렸다. 이렇게 해도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유시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20일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서)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사소견서가 필요한데, 발급 받기 어렵고 방문조사와 비교하면 별 의미도 없다.”(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17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중간평가토론회에서 의사소견서의 의무화를 반대하며)
◈ “인터뷰하는 시간보다 진료하는 시간이 더 길 것 같은데요.”(제너럴 닥터 김승범 원장, 예약 환자 상황을 체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