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 야거)는 8일 본사 휴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라미실과 함께 하는 섬섬옥족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장마와 여름철을 맞아 발 건강의 중요성과 유익한 정보들을 직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이 날 하루를 사내 ‘발 건강의 날’로 정하고, 건강한 발을 위해 통풍이 잘 되도록 건강 슬리퍼를 제공, 슬리퍼를 신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한 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스트레스와 업무에 지친 발과 마음을 위한 휴식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