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은 지난 18일부로 장삼성 본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장삼성 이사는 1988년 6월 GSK 영업부로 입사해 약국 및 종합병원 영업부를 거쳤다. 1999년 소화기내과 치료제 영업부로 옮긴 후 지난 10여 년간 B형 간염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 시장에 ‘아보다트’를 진출시켜 1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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