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임상연구를 가장 많이 의뢰한 의료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최근 공개된 2022년도 1분기 의료기관별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이 7건(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oxaliplatin, irinotecan, leucovorin, 5-flurorouracil ▲인플릭시맙 ▲카르복시말토오스수산화제이철착염▲암브렉트 정 ▲프레토마니드(Pretomanid))으로 가장 많은 임상연구 의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상 임상시험 단계는 카르복시말토오스수산화제이철착염을 대상으로 하는 ‘완화적 항암화학요법을 치료받는 진행성 위암 환자의 철결핍빈혈에 대한 정맥내 Ferric Carboxymaltose의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1건으로 나머지는 모두 연구자 임상시험 단계 연구이다. 펙수프라잔염산염을 대상으로 하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 펙수클루정®40mg(펙수프라잔염산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 단일군,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 자체 연구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총 10개의 의료기관이 연구에 참여했다. 두 번째로 많은 곳은세브란스병원으
2022-04-05 12:55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올해 1월 14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12만 4571명에게 투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지역별 투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월 1주 971명을 시작으로 3월 4주 3만 7849명을 투약해 8주간 39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확진자수는 15만 9889명에서 245만 9173명으로 15배 증가했다. 경구용 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 10명중 8명은 재택치료 환자였다. 구체적으로 재택치료(80.4%), 감염병전담병원(17.7%), 생활치료센터(1.0%) 순으로 많았다. 의료기관에서 투약 보고된 경구용 치료제 투여 대상은 총 3만 9747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이 87.8%였다(60대 35.8%, 70대 24.1%, 80세이상 27.9% 차지).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100명당 1명꼴로 경구용 치료제를 처방받았으며, 확진자 대비 경구용치료제 처방률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이 높았다. 비수도권 중에 경북권(1.83%), 호남권(1.55%), 강원(1.54%) 순으로 높았고 제주(0.7
2022-04-05 12:2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대비 약 14만명 늘어나 다시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5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21명, 사망자는 20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 7662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만 6108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6만 613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26만 7401명(해외유입 3만 123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5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875명, 2차접종자 2624명, 3차접종자 2만 153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7만 8020명, 2차접종자수는 4450만 2007명, 3차접종자수는 3282만 8372명이라고 밝혔다.
2022-04-05 12:15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2월 도입한 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로 시행한 첫 로봇수술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류성엽 조선대병원 외과장은 지난 1일 50대 여성환자의 위에 발생한 암을 다빈치 Xi를 이용해 원위절제술 및 위-공장 문합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로봇 수술이란 환자의 환부에 절개 없이 작은 구멍만 낸 뒤 집도의가 조정부스에서 원격으로 로봇팔을 조정해 삽입하고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을 말한다. 이는 정교하고 복잡한 고난이도 암 수술에 주로 사용되며, 피부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흉터 및 합병증 발생률이 줄어 환자의 빠른 회복과 향상된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류 외과장은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 로봇의 넓어진 시야각과 초고화질 3차원 입체영상 및 경량화된 4개의 로봇팔 등의 발전된 기능들이 더해져 위암을 안전하고 정교하게 치료할 수 있다"며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은 “광주 최초로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도입으로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을 선도하는 로봇수술센터가 될 수 있
2022-04-05 11:2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영상검사 배정 최적화 AI 모델(사업총괄책임자 이미연 한림대성심병원 커맨드센터장)’ 개발에 나선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정부가 의료기관이나 중소·벤처기업 등에 AI 솔루션을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된 한림대성심병원은 4월부터 7개월간 영상검사 배정 최적화 AI 모델을 개발해 ㈜피플앤테크놀러지의 병원 효율화 AIoT 솔루션인 인도어플러스 스마트케어(IndoorPlus+ SmartCare)에 탑재시킬 계획이다. 영상검사 배정 최적화 AI 모델은 환자마다 다른 MRI 검사시간을 AI가 예측해 검사와 검사 사이 공백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자맞춤형 예약 시스템이다. 최근 MRI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검사자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병원마다 MRI 검사 예약업무가 포화상태다. 이 모델이 완성되면 환자는 검사 대기시간이 줄고, 병원은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MRI 검사소요시간 예측 모델 ▲MRI 검사 배정 가능 슬롯 추출 모델 ▲환자 맞춤형 예약 추천 모델 등을…
2022-04-05 11:21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김명수)가 최근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200례를 달성했다. 2012년 1월 첫 시행 후 2019년 100례에 이르렀고,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3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우리 몸에서 간은 외부 유입 물질을 해독하고, 그 성분을 분해해 소화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간이 망가져 제 역할을 못하거나 암에 걸린 경우 간이식을 진행할 수 있다. 간이식은 병든 간을 건강한 간으로 대체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수술로 간 질환에 좋은 치료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12년부터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진행하며 이식 가능한 수혜자와 기증자의 폭을 크게 넓혔다.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은 혈액형이 서로 다른 수혜자와 기증자 사이에 간을 이식하는 수술이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하는 간이식 수술의 20% 가량이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이다. 과거에는 혈액형이 일치해야만 간이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항체가 이식 간에 급성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식이 필요하지만, 혈액형이 일치하는 기증자가 없어서 이식을 못 받는 사례도 많았다. 하지만 약물치료, 외과 수술 등으로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이 가능해졌다. 이식 간에 대한 거부
2022-04-05 11:2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현행 유통개선조치 중 ‘판매가격 지정(1회 사용분 6000원)’을 4월 5일부터 해제한다.다만 이번 조치 이후에도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현황, 가격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가격 교란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가격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판매처 제한(온라인 판매금지, 약국·편의점 판매)’ 등 다른 조치에 대해서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변경·해제를 검토하고, 결정 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알리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과 유통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국민이 자가검사키트를 사용·구매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11:20
바이엘은 1일 헬스케어 (healthcare)와 농업(agriculture) 분야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장기적 기회에 초점을 맞춘 브레이크스루 이노베이션(Breakthrough Innovation)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바이엘 전문의약품(Pharma) 및 크롭 사이언스(Crop Science) 사업부의 중·단기 (short- and mid-term)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획기적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바이엘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진척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저명한 전문가들과 바이엘의 임원들이 참석해 다가올 혁신의 물결이 차세대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여는 방안과 보다 더 지속 가능하고 보다 덜 자원 집약적인 솔루션을 농업분야에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엘은 2024년 말까지 13억 유로(한화 1조 7천억)의 자금을 투입해 립스 바이 바이엘의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 부문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베르너 바우만(Werner Baumann) 바이엘 AG 경영위원회 회장(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2022-04-05 11:20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당뇨병 환자 대상 인공췌장 입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췌장 입원프로그램은 하는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평소 생활습관과 입원 기간 동안 평가된 자료를 활용하여 환자별 개별화된 맞춤형 혈당조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로 이뤄진 교육팀이 ▲인공췌장 및 인슐린펌프 기본 교육 및 실제 적용 교육 ▲인슐린 탄수화물 교정 지수 교육 ▲주입세트 교환법 교육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시스템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1형 당뇨병 환자 및 다회인슐린주사를 맞거나 수술전후 혈당조절이 신속하게 필요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적으로 적용해 환자 만족도 증대 및 성공적인 혈당조절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센터장은 “인공췌장 입원프로그램은 당뇨병 환자분들께 빠르게 혈당 조절을 해드리는 것 외에도 환자분들이 퇴원 후에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분들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5 11:20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와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이만열 교수가 공동으로 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 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뇌졸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오재상‧이만열 교수는 최근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 공모한 재생의료 치료제 확보기술 개발 분야에서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를 위한 동종 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전임상연구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향후 4년간 약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오재상 교수는 뇌졸중 수술과 인지장애 치료 전문의로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허혈성 뇌졸중 후유장애에 대한 특허와 국제 학술 논문을 출판하는 등 임상과 전임상연구 모두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재상 교수는 “세계 정상급 연구기관인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공동연구인 만큼 연구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면서, “과제를 통해 허혈성 뇌졸중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향후 줄기세포를 통한 첨단재생의료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줄기세포 등과 같은 첨단의약품 임상연구 지원이 가
2022-04-05 11:19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자사의 1일 1회 경구용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 ‘오뉴렉(Onureg, 경구용 아자시티딘)’이 지난 3월 23일 성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의 유지요법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오뉴렉은 공고요법 시행 유무와 관계없이 유도요법 이후 완전 관해(Complete Remission, CR)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 관해(Complete Remission with incomplete blood count recovery, CRi)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의 유지요법에 사용된다. 200mg과 300mg 2개 용량으로 허가됐으며, 특히 1일 1회 경구 투여한다. 오뉴렉은 3상 임상시험인 QUAZAR AML-001 연구에서 위약 대비 생존기간을 약 10개월 연장하여 유지요법 약제로 효능을 인정받아 허가됐다. 해당 연구는 ▲새롭게 진단된 신생(de novo) 급성 골수성 백혈병, 또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이나 만성 골수단핵구성 백혈병(CMML) 이후에 발생한 이차성(sec
2022-04-05 10:17
심평원이 ‘의료전달체계 관점 하 수술 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의 추진방향 및 본사업 전환여부 등 정책 결정 위한 시범사업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전달체계 관점 하 수술 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로드맵 마련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수술 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의료전달체계 개선 일환으로 외과계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술 전후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교육 상담 및 심층진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 10월부터 시행된 시범사업은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 일차의료 활성화 기여를 위해 심층진찰 및 자궁평활근종, 백내장 등 15개 질환을 대상으로 체계적 교육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외과계 의원급 1727개소 참여). 사업 기간은 2021년 12월 만료예정이었지만 2021년 제26차 건정심(12.20.~22.)에서 시범사업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고려해 시범사업을 6개월 연장하고, 의료전달체계 관점 하 로드맵 마련 후 본사업 전환여부 등을 결정하기로 한 상황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시범사업 종합적 성과평가 ▲환자 특성, 질환 상태에 맞는 합리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외과계 의원급 의료기
2022-04-05 06:55
전자공시를 통해 상위 50개 제약사 중 31개 제약사의 R&D 정부보조금 수령액이 확인됐다. 녹십자가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정부보조금을 지원받았고, 2019년 또는 2020년에 정부보조금을 받은 6개 제약사(종근당, 보령제약, 영진약품, 부광약품, 국제약품, 유유제약 등)는 2021년 정부보조금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미약품, 제일약품, 영진약품, 부광약품, 국제약품 등은 2020년 받지 못했다가 2021년에는 정부 보조금을 획득했다. 이 중 녹십자가 3년 연속으로 가장 정부보조금을 많이 받았다. 2019년에는 98억원, 2020년에는 111억원을 받은 데 이어 2021년에는 173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녹십자는 지난 해 7월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ENEDIA W COVID-19 Ag’를 국내 전문가용으로 허가받았다. 2020년에는 국내 수출허가와 유럽 수출허가에 성공했다. 이상지질혈증과 관련한 바이오센서 부문 ‘GCare Lipid (Lipid, Glucose)’는 2021년 6월 CE Self-test Sysyem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2019년 -31억원, 2020년 -10억원으로 확인됐으나, 2021년에는 85억원을 보조금으로 수령하
2022-04-05 05:27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이 ‘GC지놈’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공개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명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지놈은 주력 사업인 암 유전자 검사 및 AI 액체생검 기술에 집중해 앞으로 기술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난소암 표적항암제 처방 대상자 선별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검사 ‘그린플랜 HRD’를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 이와 함께,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활용한 액체생검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로 환자에게 암 조기검진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암 진단 분야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결정”이라며 “새 출발에 걸맞은 각오로 유전체 분석 정보를 통한 암 진단 및 건강검진 관련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지놈은 R&D 투자 확대와 함께 특허 출원 및 등록, 논문 등재 등을 통해 원천
2022-04-04 12:14
셀트리온이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이하 MPP, Medicines Patent Pool)과 화이자社(Pfizer)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병용, 이하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원개발사인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 데 따른 것으로 전세계 다수의 제약사가 의향서를 제출해 12개국 35개 사에만 라이선스가 부여됐다. 국내는 2개사가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완제의약품 공급사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라이선스 취득사는 원료의약품(API) 또는 완제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셀트리온의 경우 완제의약품 공급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해, 완제품 개발과 생산은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에서 맡고 셀트리온이 해외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빠른 시일내 개발을 마치고 상업화에 돌입한다는 목표로 개발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향후 제품 생산은 cGMP 시설인 셀트리온제약
2022-04-04 11:29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의료진 대상으로 진료현장에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부터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2022 MSD 버추얼 위크(MSD Virtual Wee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MSD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의학발전을 위한 파트너로서 의료진의 진료와 연구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Restart for NEW NORMAL)’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각 치료 분야에서 환자 중심 진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더 나아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방안과 전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최윤섭 대표,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김준환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헌성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각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최윤섭…
2022-04-04 11:29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군 ‘에소메졸패밀리’의 누적 원외처방 매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08년 출시한 ‘에소메졸캡슐’(이하 에소메졸)이 2021년말까지 누적 원외처방액(UBIST) 2983억원을 달성했으며, 2021년 출시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발매 첫해 88억원을 기록해 ‘에소메졸패밀리’ 누적 매출 3071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 2종 제품으로만 작년 한해 538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한미약품은 에스오메프라졸에 제산제인 수산화마그네슘을 결합한 ‘에소메졸플러스정’(이하 에소메졸플러스)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에소메졸패밀리’의 시장 성장세가 기존보다 더욱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첫 출시된 에소메졸은 한미약품의 독자적 방출지연기술(Delayed-Release Pellet System, DRPS)이 적용된 개량신약으로, 국내 개발 PPI(proton pump inhibitor) 최초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 2017년에는 미국 약전(United States Pharmacope
2022-04-04 11:29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도 진료정보 교류 거점의료기관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료 정보 교류 사업은 진료 연속성과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진료기록을 의료기관 간에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들은 환자의 동의하에 진료기록, 과거 병력, 투약 내역, 영상정보 등을 교류한다. 2021년 12월 기준 거점의료기관 55개 및 협력의료기관 7002개소가 진료 정보 교류 사업에 참여 중이며, 의뢰·회송 등을 통해 연간 약 42만건의 진료 정보가 교류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진료 정보 교류 거점전담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진료 정보 교류 참여를 위한 정보시스템 개편과 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거점의료기관은 지역 내 병·의원과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해당 지역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또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진료 정보 교류에 참여하고 있는 거점의료기관도 지역내 협력의료기관 확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2022-04-04 10:44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공공임상교수’제도 도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권역 지방의료원이 머리를 맞댔다. 전남대학교병원 안영근 병원장과 목포시의료원 이원구 원장, 순천의료원 김대연 원장, 강진의료원 정기호 원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전남대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공공임상교수 제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공공임상교수 제도에 대한 설명과 운영 및 모집 방안, 법제도화 필요성 논의 등 지역 의료 연계 협력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공공임상교수 제도가 시행되면 전국의 국립대병원이 교수를 채용한 뒤 병원 내에선 필수 공공의료 업무를 맡고, 지방의료원에서는 중진료권의 필수의료 등을 담당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감염병 대응 필요성과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립대병원협회, 지방의료원연합회, 시도지사협의회가 지난 2020년 10월에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공공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해왔고 그 결과 공공임상교수제가 도입됐다. 공공임상교수는 코로나19 대응 외에도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필수의료…
2022-04-04 10:03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주말 검사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대폭 감소, 10만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4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08명, 사망자는 2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 7453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만 7175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12만 719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0만 1406명(해외유입 3만 1214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53명, 2차접종자 41명, 3차접종자 24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7만 4446명, 2차접종자수는 4449만 8675명, 3차접종자수는 3280만 6113명이라고 밝혔다.
2022-04-04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