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이 31대 집행부 공약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현재 각 사회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자발적인 회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협회와 회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민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이상훈)는 19일 저녁 7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3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열고 개방형 공모제 시행,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 등 다양한 상정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공모대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 치무·법제·국제·재무·공보·공공군무·자재표준·보험·정보통신·기획·대외협력·문화복지·홍보수련고시·경영정책 등 16개 상설위원회와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저지 특별위원회를 비롯 치과계 제도개혁·회원민원처리위원회(前 회원고충처리위원회)·국립치의학연구원설립추진·청년위원회·보조인력문제해결·양성평등·회원민의수렴·개원환경개선 등 9개 특별위원회이다. 자격요건은 정관 제9조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방법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업로드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응모 희망…
2020-05-20 15:38
대사증후군과 그 구성요소가 개선될수록 제2형 당뇨병 위험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교신저자),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변화가 당뇨병 및 만성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에서 20세 이상 성인 총 1,080만명을 대상으로, 2년간의 대사증후군 변화와 4년 후의 제2형 당뇨병 발생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4년 추적관찰기간 동안에 총 84만 8,859명이 당뇨병으로 진단됐으며, 대사증후군과 그 구성요소가 개선되었을 때 당뇨병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개선된 군은 당뇨병의 위험도가 약 35.5% 감소했으며, 구성요소별로 공복혈당장애, 고중성지방, 고혈압, 낮은 HDL콜레스테롤, 복부 비만이 개선된 경우 각각 46%, 26.5%, 25.4%, 23.7%, 8%의 당뇨병의 위험도가 감소했다. 특히 공복혈당장애 개선은 대사증후군의 개선보다 당뇨병의 위험을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상 교수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국
2020-05-20 15:38
부산대병원은 인도네시아의 보건의료환경 개선과 新(신)남방 정책에 부합한 의료IT 시장 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 주요 병원에 ICBM 기반의 원격협진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병원이 국내 IT기업인 ㈜자인컴, ㈜아이알엠, ㈜딥노이드와 공동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원격협진시스템은 현지 병원에서 실시된 혈액 및 소변검사, 혈압, 혈당, 영상자료 등 각종 기초 검사결과 데이터를 국내 의료진이 원격으로 확인해 병명 진단이나 치료방향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진단용 헬스키트와 협진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현지화 ▲차세대 Web-PACS를 통한 원격영상판독시스템 구축 ▲인공지능영상진단 플랫폼 ‘딥파이’ 구축 등 원격협진시스템이 마련되면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관과 의료인, 환자에게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부산대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병원협회(PERSI)와 협약을 맺고 공동 워크숍 개최와 원격협진시스템 시범 운영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이호석…
2020-05-20 15:38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9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강신호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약업계 3개 단체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도 공동 선정한다. 앞서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약사부문),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의약품유통부문) 등에 대한 선정도 이뤄졌다.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주관한 3개 주관단체장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평생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약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이다”라며 “제1호 수상자 선정에 3개 단체가 이견이 없을 정도로 제약바이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시상식에 대리 참석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귀중하고 훌륭한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5-20 15:3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함에 따라 나흘째 유지되던 안정세도 깨지게 됐다. 지역발생 사례 24명 중 16명은 인천과 경기에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0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110명(해외유입 1189명(내국인 89.0%))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8명으로 총 1만 66명(90.6%)이 격리해제 돼, 현재 78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263명을 유지했다. 32명 중 24명은 지역발생, 8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경기가 각각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명, 대구 1명, 전북 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사환자 77만 6433명 중 74만 897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1만 635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0-05-20 11:27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주관으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2차 위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중심으로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기모란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토론자로 참석한 △이수진 21대국회의원 당선인과 △서울대병원 신상도 기획조정실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동진 교수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유정희 팀장과 함께 코로나19 2차 위기 대응을 논의했다. 좌장은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가 맡았다. 박용진 의원은 “가을과 겨울,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에 따라 국회 차원의 공론화와 대책 논의를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개최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안심할 때가 아니라 코로나19 2차 위기를 준비할 때”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병상이나 의료진 부족,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모란 교수는 “겨울이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 감염될 수 있다”면서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
2020-05-20 11:08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뇌전증 치료제 ‘파이콤파(성분명: 페람파넬)’가 5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단독요법 및 소아 처방 연령 확대 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이콤파는 선택적 비경합적으로 AMPA(α-amino-3-hydroxy-5-methylisoxazole-4-propionic acid) 수용체를 길항하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 치료제이며 뇌 시냅스 후부 AMPA 수용체의 글루탐산 활성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신경세포의 이상 흥분 현상을 억제함으로 뇌전증과 관련된 뉴런의 과도한 자극을 감소시킨다. 기존 치료제와 다른 기전을 갖고 있어 기존 약물로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지난 2015년 12세 이상의 뇌전증 환자에서 ▲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POS) 치료의 부가요법으로 사용하거나 ▲ 특발성 전신성 뇌전증 환자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 치료의 부가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으며 1일 1회 1정 용법으로 2mg, 4mg, 6mg, 8mg, 10mg, 12mg 투여가 가능하다. 이번 허가 확대로 POS 4세 이상 단독/부가요법과 함께 PGTC 7세 이상
2020-05-20 11:08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용인 셀센터 내 GMP시설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셀센터(Cell Center)는 2016년 첫 삽을 뜬 후 2018년 연면적 20,820m²(약 6,300평)에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로 완공해 최근까지 GMP허가를 위한 시험과 밸리데이션(Validation)을 진행했다. GC(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셀이 약 1100억원을 투자하고 이중 세포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에 700억원을 투자했다. 본 제조허가를 통해 셀센터는 연간 2만pack의 이뮨셀엘씨주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생산시설인 서울 가산동 GMP는 2020년 하반기까지 용인 셀센터로 통합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셀센터는 세포치료제 생산에 최적화된 cGMP수준의 첨단 설비 및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화된 관리 및 생산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라며 “셀센터는 이뮨셀엘씨주 생산CAPA 확대 이외에도 세포치료제 전문CMO사업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부문에서 GC녹십자R&D센터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 경
2020-05-20 10:34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9일 이사장단회의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감염병 확산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치료제와 백신, 고비용·저수익의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개발을 지원하는 ‘(가칭)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을 설립하며 공동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KIMC는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제약바이오산업 특화형 민관합동형 파트너십(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형태로 민·관 투자를 통해 개발이 시급한 취약 질환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백신·치료제 개발 등 성과 도출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복안이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공동 출자·개발을 뼈대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KIMC 설립은 감염병 치료제 등의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을 포함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혁신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 등 고부가가치 창출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협회 측은 재원 조달과 관련해 “산업계는 1차년도에 현금 70억원을 출자하고 2차년도인 2021년부터 최소 4년간 현물출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으며 1차년도인 올해의 경우 일단…
2020-05-20 09:56
국립대병원 11곳(분당서울대병원 포함) 중 입원환자수는 부산대병원이 많은 반면, 외래환자수는 서울대병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공기관경영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립대학교병원 11곳의 2019년 환자수 및 의료수익을 분석한 결과, 병원 진료계획 수치상 2019년 서울대병원은304만 3,208명(입원 63만 2,592명, 외래 241만 616명)이 다녀간 것으로 보고됐다. 기타의료수익을 제외한 총 의료수익은 1조 681억원(입원수익 6,334억원, 외래수익 4,347억원)이었다. 다음으로 많은 입원수익과 외래환자수를 기록한 부산대병원은 입원환자수면에서 본원과 분원(양산부산대병원) 합쳐 서울대병원보다 13만명 더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입원수익은 환자가 더 많다고 해서 많은 것은 아니었는데, 입원수익은 서울대병원보다 605억원 적은 5,728억원을 기록했다. 총 의료수익은 8,426억원이었다. 경북대병원은 칠곡경북대병원과 합해 병원 진료계획 수치상 183만명이 병원을 방문해 총 5,959억원의 의료수익을 거뒀다. 입원환자수는 분당서울대병원(46만 6,171명)보다 3만 8,000명 더 많았다. 강원대병원의 일평균 입원환자는 580명, 충북
2020-05-20 06:00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장애등급제 폐지로 자동개시 대상 사건이 늘어날 것을 대비, 신체감정제도 정비에 나선다. 또 향후 구성될 신체감정단의 직접운영과 위탁운영의 경제성, 효율성 등 장단점도 비교·분석한다. 중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사고 관련 신체감정 현황 분석 및 신체감정단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연구자 모집에 나섰다.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조정절차 자동개시는 2017년 시행부터 꾸준히 증가, 최근 2년간 총 1113건이 접수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 ‘의료분쟁의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의료사고의 유형 중 장애등급 제1급을 장애 정도가 중증에 해당하는 경우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료분쟁조정법 시행규칙을 개정·공고, 같은 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구는 우선 국내 의료사고 관련 신체감정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중재원 제도 신체감정 수요를 예상한다. 아울러 신체감정단 구성체계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감정단의 비상임·자문위원 중 신체감정단 희망수요 파악하고, 진료과목별 신체감정 소요인력 및 필요 의료기기 등을 검토한다. 또 신체감정 검사비 및 진료비 등에 대한 비용을 추계, 신체감정단 설립·운영을 위한 소요예산을 예측(직접운
2020-05-20 05:5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제작한 ‘2020 혁신형 제약기업 디렉토리북’을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제약산업 동향 및 전망 ▲혁신형 제약기업 소개 및 지원현황 ▲혁신형 제약기업 소개 ▲부록(Supplyment)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세한 사례 소개를 통해 제약산업과 관련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제약산업 동향 및 전망에서는 글로벌 제약산업 현황, 국내 제약산업 현황, ‘20년 제약산업 전망 등으로 주제를 나눠 소개했으며 글로벌 제약산업 현황은 시장규모, 기업현황, 신약개발 현황, 미래유망품목, 4차산업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제약산업 현황은 시장규모, 기업현황, 연구개발 현황, 신약 개발 현황, 해외 진출 현황에 대해 소개했으며 ‘20년 제약산업 전망에서는 국내 제약산업이 지속적 R&D 투자 확대에 따른 꾸준한 수출증가 및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안정적 성장 추세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소개 및 지원현황에서는 인증제도 개요, 인증지원 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혁신형 제약기업 소개에서 일반 제약사 31개, 바이오 벤처사 9개, 외국계 제약사 4개 등 총…
2020-05-20 05:40
간 질환 분야에서 안전성이 보다 개선된 치료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급여 기준 때문에 실제 치료 현장에서 사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사가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에 앞서 급여 기준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의 경우에도 간암과 만성 B형간염 치료의 제한적인 급여 기준으로 인해 기존 치료제에서 안전성을 목적으로 새로운 치료제로의 전환이 어렵거나 새로운 치료제를 1차로 사용할 경우 후속 치료를 비급여로 받는 등 최선의 치료를 제공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 베믈리디, 만성 B형간염에서 향후 TAF 교체투여 가능할지 주목돼 2017년 미국 만성 B형간염 환자 44,0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B형간염 환자들의 연령대가 증가하면서 B형간염 환자 중 고혈압, 당뇨병, 신장장애 등 동반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최대 4배까지 증가했다. 골다공증과 골절의 경우에도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의 유병률이 비감염 환자 대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역시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은 고령화 되어가는 추세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B형간염 환자 중 60세 이상
2020-05-20 05:30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9일(화)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을 방문해, 두 기관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와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 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설 지원, 인력 파견과 1339 상담업무 지원, 생활치료센터 및 임시생활시설 설치·총괄 운영 등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 대구지역 선별진료소 등 대구시 현장에 36명, 특별 검역업무 지원을 위해 인천공항검역소 등에 78명, 생활치료센터 및 임시생활시설에 67명 등 총 259명의 인력을 파견해 지원했다. 특히, 파주NFC 생활치료센터와 안성 우리은행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직원을 파견해 방역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치료와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원 활동 등 최선의 노력을
2020-05-19 17:12
국제약품은 눈의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 발생에 항산화 영양물질이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오큐테인3’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1년 미국에서 진행한 연구(연구명 AREDS) 결과에 따르면 특정 항산화물질 등 영양소의 섭취가 초기 황반변성의 진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기존의 AREDS(아레즈) 연구에 루테인(Lutein), 지아잔틴(Zeaxanthin),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s) 등을 추가한 AREDS-2 연구가 2006년부터 장기간 진행되어 그 신뢰성이 높아졌다. 국내에서도 경희대병원, 건양대 김안과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푸른세상안과의원 등 6개 의료기관에서 3년간 공동으로 임상이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가 실린 대한안과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항산화 영양제가 한국인 황반변성 환자의 황반변성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연구를 진행한 제품은 AREDS-2 제제(상품명 오큐테인3)로 해당 제제를 하루 2회, 2정씩 경구 복용하고 첫 방문 후 3년간, 12개월마다 방문해 경과관찰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해당 연구는 한국인에게 AREDS-
2020-05-19 16:46
JW중외제약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이 인공눈물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은 지난해 인공눈물(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점유율 1위(25%)를 기록했으며 2015년 연간 점유율 11%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까지 5년 연속이다.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9년 인공눈물 시장규모는 182억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당사는 2007년 프렌즈 아이드롭을 출시한 이후 영양을 공급하고 산뜻한 느낌을 더한 인공눈물로 관련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며 “지난해에는 제품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주 타깃 층인 10~20대 소비자들에게 팬층이 두터운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활용한 디지털 광고를 제작해 tvN, OCN 등 케이블채널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경로로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제품은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포도당과 멘톨 성분이 함유됐다는 점이 특징으로 멘톨 함유랑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순’, 산뜻한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 강한 청량감을 주는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1
2020-05-19 16:46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데 이어 간호사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병원 내에서만 총 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5시께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됐다는 보고를 받았고, 추가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다”며 “모두 함께 근무한 간호사들이고,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수술에 함께 참여했거나 식사 등 접촉한 의료인 262명, 환자 15명 등 접촉자 277명 중 26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병원은 본관 3층 수술장 일부와 탈의실 등을 부분 폐쇄하고 긴급 방역했으며, 이동 동선을 따라 방역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생 장소가 대형병원이라는 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신속대응반 18명을 구성해 동선, 접촉자,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중증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대형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고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번 확진자 발생은 현재까지 이태원발 감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이고, 정확한 감염
2020-05-19 12:56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 인센티브가 전년대비 20억원 늘었다. 기관당 평균 260만원을 받게되며 양호기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0일 고혈압(14차)·당뇨병(8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심평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8년 고혈압·당뇨병 외래 진료 환자는 967만명으로 전년보다 50만명이 증가했고, 두 질환이 같이 있는 환자도 210만명으로 확인됐다. 두 질환이 같이 있는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는 88만명으로 42.0%를 차지했다. 고혈압은 ▲처방 지속성 영역 2개 지표, ▲처방 영역 3개 지표를 평가했다. 처방 지속성 영역은 고혈압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이 중 ‘처방일수율’ 지표는 91.0%(332.2일)로 높게 나타나 연속성 있게 진료와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은 ▲치료 지속성 영역 2개 지표, ▲처방 영역 2개 지표, ▲검사 영역 3개 지표를 평가했다. 당뇨병약에 대한 ‘처방일수율’ 지표는 91.0%로 높았다. 검사 영역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 시행 여부를 확인하
2020-05-19 12:00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유튜브 채널 ‘Channel Molecules & Cells’를 개설하고 19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바이러스 연구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강연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 특성, 병인기전 및 진단, 치료제 개발과 역학적 특성 등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조진원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일반 대중과 나눈다면 사태 해결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강연 시리즈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생명과학 정보가 대중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연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올라간다. 아래는 관련 포스터.
2020-05-19 11:31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간호사가 근무한 병원 본관 수술실이 임시 폐쇄됐다. 19일 삼성서울병원은 전날인 18일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한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간호사는 흉부외과 수술에 참여해왔다. 현재 본관 수술실은 일부 폐쇄됐지만,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해당 간호사와 접촉한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현재 유전자 증폭(RT-PCR) 검사가 진행 중이다. 병원 측은 이번 확진자 발생은 현재까지 이태원발 감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병원에 따르면, 확진판정 받은 간호사는 지난 주말(16~17일) 병원에 출근하지 않았다. 그러다 17일 발열증상이 나타났고, 이에 18일에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간호사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이 간호사는 병원 내와 수술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해당 간호사와 접촉한 환자, 의료진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 중에 있다.
2020-05-19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