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25일 열리는 제6차 의정협의체 회의부터 수가정상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됐다. 그간 복지부는 문재인 케어인 비급여의 급여화 수가와 기존 진료 수가의 정상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는 입장이었다. 이에 의협이 제5차 회의까지 초음파 MRI 등 비급여의 급여 과정에서 수가 협상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는 복지부가 의협이 요구한 문재인 케어와 별개인 기존 진료 수가의 정상화에 협조할 차례가 됐다. / 이에 24일 의협 최대집 회장이 25일 열리는 제6차 의정협의체 회의에 앞서 ‘수가 정상화 관련 기자브리핑’을 갖고 복지부에 3단계 수가정상화 방안을 제안했다. 그 내용을 보면 ▲복지부가 처방료 부활 등 정상화 의지를 보이고 ▲의정 간 적정수가 합의안을 도출하고 ▲매년 실행 여부를 점검하자는 방안이었다. 기자브리핑 후 최대집 회장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디포뉴스가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Q 25일부터 의정협의체에서 수가정상화를 논의한다. 의협 회장으로서 임하는 의지는 어느 정도인지?A 내일(25일) 6차 의정협의체 회의부터 수가정상화를 본격 논의한다. 수가정상화 첫 회의가
2018-10-25 05:40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제37대 회장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로 ▲의사의 자괴감 ▲엄중한 보안의무 추가 ▲관리의 까다로움을 들면서 대안으로 비의료인에게 대리수술을 시킬 경우 영구면허정지를 들었다 24일 노환규 전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수술실의 CCTV 의무화에 의사들이 왜 반대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립니다.’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강제로 감시를 당한다는 것 자체가 의사들에게 자괴감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노 전 회장은 “의사들은 수술실에 대해 사적 업무 공간으로 생각한다. 사적인 업무공간을 감시의 목적으로 촬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한 반감, 이것이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다.”라고 했다. 엄중한 보안 의무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노 전 회장은 “수술실 CCTV의 기록물은 촬영된 그 순간부터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컨텐츠'가 된다. 인체의 노출이 빈번한 수술실 CCTV의 기록물이 유출된다면 큰 파장이 일 수 있기에 고도의 정보보안이 요구된다. 그 관리의무가 의료기관과 의사에게 주어지게 된다.”고 했다..관리가 까다롭다는 것이다. 노 전 회장은 “어떤 환자는 촬영
2018-10-25 05:30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이 수가 정상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처방료 부활 등 정상화 의지를 보이고 ▲의정 간 적정수가 합의안을 도출하고 ▲매년 실행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3단계 방안을 제안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24일 오후 2시 용산 삼구빌딩 임시회관 7층 대회실에서 ‘수가 정상화 관련 기자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내일(25일) 보건복지부와 의협이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수가정상화를 논의하게 된다. 이에 앞서 최대집 회장이 수가정상화를 위한 3단계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최대집 회장은 “수가 정상화 진입 단계로서 진찰료 인상과 처방료 부활, 수술 행위료 인상, 지역 중소병원 경영난 해소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가 정상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회장은 “다음 단계로 정상 수가(적정 수가)에 대한 의료계와 정부의 합의안을 가급적 빨리 도출해야 한다.”면서 “예를 들면 원가 계산 후 원가의 120~130%가 정상 수가 또는 OECD 평균 수가 등이다. 수가 정상화를 위한 계획(3개년 계획 or 5개년 계획 or 7개년 계획)을 재정 대책과 함께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최종 단계로서 매년 이를 실행하
2018-10-24 15:01
셀트리온이 미국과 유럽에서 개최된 주요 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임상 1/3상 Part1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전했다. 셀트리온은 23일(현지시간 기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유럽장질환학회(UEGW, 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류마티스 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활성 류마티스관절염(Active Rheumatoid Arthritis) 환자와 활성 크론병(Active Crohn’s Disease) 환자 대상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과 정맥주사(IV) 제형간 약동학, 면역원성,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기존 처방되어 왔던 램시마 IV에 이어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투트랙 제형 전략을 통한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램시마 SC를 개발, 2016년 5월부터 램시마 SC의 임상을 진행해왔다. 임상에서 연구진은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활성 크론병 환자를 각각 램시마 IV 투여유지 군, 램시마 SC 투여유지 군으로 나눠 첫 투여 시와…
2018-10-24 15:01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의료노련,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기동민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한정애, 정현희 의원이 공동 주최한 '병원 내 연장근무 대안은 없는가? 병원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발표 및 토론회'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노동시간단축법이 개정되고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업은 특례업종으로 남아 있으며, 여전히 병원노동자는 장기간 노동에 노출되어 있어, 고질적인 장시간 노동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혜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정책국장이 '병원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이어진 패널토론은 유주동 건국대병원통합오동조합 위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김미영 매일노동뉴스 기자, 민송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노동조합 위원장, 최태호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변성미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이수진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정부가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병원노동자들의 장시간 근무는 현재진행형"이라며 "의료노련이 2018년 진행한 노동조건 실태조사
2018-10-24 15:01
국립중앙의료원(이하 의료원)에서 마약 관리 부실 · 대리수술 등 다사다난한 사건 · 의혹이 발생하면서, 의료원 정기현 원장을 향해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국회 주문이 이어졌다. 24일 열린 의료원 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비례대표)은 정 원장을 코드 인사 · 낙하산 기관장이라고 명명하며, 그건 벌어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종용했다. 금년 의료원에서는 △2월에는 간호사가 본인 차량에 마약류 의약품을 보관하다가 자진 신고했고 △4월에는 국립중앙의료원 화장실에서 남자간호사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월에는 의료기기 회사 사장 · 직원의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졌으며 △같은 달 직원이 독감 예방 백신을 불법으로 대량 구매해 병원 밖에서 투약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의원은 "자질 · 능력이 없는 자체가 없는 코드 인사 · 낙하산 기관장의 무능함에 대해 국민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 ·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소박한 동네 병원장인 사람이 현 정권의 최측근으로 대통령과 친하다는 이유로 기관장이 되면서 충격적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대국민 사과 정도로는 안 된다. 사퇴하라. 능력 없는 사람이 왜 그
2018-10-24 13:26
국정감사 단골 소재인 국립암센터 내 한의진료과 설치 · 운영과 더불어 모든 공공의료기관에서 한 · 양방 협진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암환자의 치료 ·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국립암센터 내 한 · 양방 협진 시스템이 마련돼야 하며, 나아가 全 공공의료기관에서 실질적인 한 · 양방 협진이 진행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2일 열린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 청주시서원구)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기관에서는 암 치료에 침술 등 한의약을 활용하는 한 · 양방 협진을 하고 있는데 왜 국립암센터에서는 이를 하지 않느냐"고 질타하고, "존스홉킨스대학 · MD앤더슨 · 경희대병원 등의 사례를 잘 파악해 국립암센터가 암치료 분야에서 더욱 앞서갈 수 있도록 한 · 양방 협진을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한의협은 "국가 암관리를 책임지는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암센터는 1998년 설립 당시 한의진료과를 설치 · 운영하기로 계획했으나 양방의 방해 ·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이로 인한 문제점은 이번 국감뿐만 아니라
2018-10-24 12:08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이 24일 오전에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서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번에 신설된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는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을 살려 병원장, 회원 및 봉직회원, 지역경제 기반을 안정시키기 위한 회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은 ▲대한병원협회 2인 ▲대한중소병원협회 2인 ▲대한지역병원협의회 2인 ▲각 시도의사회 1인으로 구성된다. 간사는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겸 보험이사가 맡게 됐다. 이필수 위원장은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보장성강화 진행에 따른 중소병원 경영악화, 각종 규제에 대하여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 졌다. 위기에 처한 중소병원을 살리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11:30
손금주 국회의원(무소속, 전남 나주시화순군)이 '의료법' 위반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에 대해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를 선고받거나 선고유예를 받은 경우 면허를 취소하고, 취소된 날부터 5년 이내에 면허를 재교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안 제8조제4호, 제65조제2항)을 지난 10월16일 대표발의했다. 이 안은 17일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이에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가 24일 ‘의사면허를 ‘유리밥통’을 만들어야 국민의 건강권이 보장되는가?‘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요즘 일부 정치인들이 의사 면허에 대해 ‘철밥통’이라는 비이성적 비판과 의사면허 처벌 강화 포퓰리즘 목소리를 연일 높이고 있음을 심각히 우려한다. 다른 직종의 국민들은 고용안정, 신분보장이 필요하고 전문직 의사 면허는 ‘철밥통’이라 매도되며 깨져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의사면허를 유리밥통으로 만드는 거는 전혀 국민 건강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수십년 공부하여 국가로부터 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환자를 위해 의사직업으로 한평생 살다가 죽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이지 그것을 ‘철밥통’이라고 매도하며 수시로 전문가 의
2018-10-24 11:03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SGLT-2i 당뇨 치료제 시장에 변화의 징후들이 하나둘 등장하며, 성장의 가속화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8월 MSD가 SGLT-2i 신예인 '스테글라트로'를 허가 받은데 이어, 9월에는 SGLT-2 억제제 '스테글라트로'에 DPP-4 저해제인 '자누비아'를 더한 복합제 '스테글루잔'을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으며 SGLT-2i + DPP-4i 복합제 시장의 세 번째 주자로 등장한 바 있다. 국내에서 허가 받은 SGLT-2i + DPP-4i 복합제는 베링거-릴리의 '글락삼비'와 AZ의 '큐턴'이 이미 있지만 급여 문제로 그간 사용은 요원한 상태였다. 당초 10월 중 급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됐던 SGLT-2i + DPP-4i 병용이 당뇨병학회의 입장 변화로 무산되며, SGLT-2i 당뇨 치료제 시장에는 또다른 변수가 찾아들었다. 이번 급여 시행 연장이 기존 시장의 제품들과 새로 등장한 제품들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재까지 SGLT-2i 당뇨 치료제 시장은 여전히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당뇨 치료에서 심혈관 안정성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DPP-4i에서 SGLT-2i로 치료 패러다
2018-10-24 05:50
공공의료의 산실인 국립중앙의료원(이하 의료원)이 최근 대리수술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의료기기 회사 사장 · 직원이 의료원 신경외과 전문의 수술에 다년간 수차례 참여했다는 간호사 증언으로 해당 의혹은 거의 기정사실화됐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원 수술실 출입자대장에는 최근 3년간 △약 940명의 수술실 출입 외부인 △45건의 수술 참여 기록이 현저히 드러나 있어, 의료원 내 의료기기 직원의 대리수술이 수년간 지속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이 23일 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술실 출입자대장'을 분석한 결과, 2016년 5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의료원 수술실에 하루 한 명꼴로 외부인이 드나들었다고 전했다. 출입자대장에는 △시술 △수술 △수술참여 △OP(Operation, 수술) 등 외부인이 수술에 참여했다고 의심할 만한 기록이 총 45번이나 기록돼 있다. 출입자대장에는 △촬영이라는 문구도 있다. 최 의원은 "수술 상황 촬영 시 환자 동의를 받았는지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의원실에서는 이에 대한 확인을 위해 추가 자료를 요구해놓은 상태다."라면서, "외부 영업사원이 수술에 참
2018-10-24 05:40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력 부족을 토로하는 서울대병원이 현재 인력을 보충 중이라고 답하자 그간 만성적인 연장 · 야간근로에 시달리다 못해 인력 충원을 꾸준히 요구해온 노동조합이 크게 반발했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23일 국회 본관에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2018년도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비례대표)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서울대학교병원의 인력 부족 현상을 지적했다.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주 52시간 예외 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나 실제로는 주 52시간을 준수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응급성 · 긴급성 등을 고려해 인력을 보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탄력근무제 등의 유연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증언했다. 간호 인력 부족에 대해서는 "3교대의 경우 신규 졸업생들이 나오지 않고 있어 있는 사람을 긴급하게 넣는 상황이다. 불안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서 원장의 증언과 관련하여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이하 의료연대)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증언이라고 반박했다. 의료연대에 따르면, 금년 8월부터 진행된 단체교섭에서 노동조합이 서 원장에게 노동시간 단축 · 일자리…
2018-10-24 05:30
23일 병원계에 따르면 병원들이 10월에 정해진 각종 기념일인 세계 관절염의 날(10월 12일), 세계 호스피스의 날(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 유방암 예방의 달(10월 한달), 키즈 리본 캠페인의 날(10월5일)을 맞아 각종 행사를 펼쳤다. 전북대병원은 희망의 씨앗 생명 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을, 서울대병원은 차별 없이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장벽없는 병원 캠페인을 각각 펼쳤다. ◆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 미래세대 암예방·치유 나서…2018 울산 웰빙라이프 축제 참여 소아․청소년 대상 암예방 홍보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전상현)는 지난 20일 열린 ‘2018 웰빙라이프 울산’ 행사에서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키즈리본(Kids ribbon)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홍보와 조기검진,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울산지역암센터는 소아암 관련 건강정보를 듣고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 받은 것은 물론 건강상담과 암예방 인식도와 실천율 조사, 암예방스티커 붙이기, 룰렛이벤트, OX퀴즈, SNS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전상현 울산지역암센터 소장은 “소아·청소년기의 생활습
2018-10-24 05:20
23일 간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 이하 간선제 산의회)가 ‘산부인과의사회 통합에 대한 의협의 설문조사에 관한 입장’에서 ▲통합에 노력 중이며 ▲회장 직접선거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 했으며 ▲선거 시기는 대의원 결정에 따라 차기 회장 선거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간선제 산의회는 ▲통합을 위해 직접선거로 선거관리규정을 개정 중이라면서 ▲직선제 산의회가 해산하고 간선제 산의회로 들어와서 차기 이후 회장 직접선거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에 노력 중인데 ‘통합에 찬성하는지’라는 문항은 간선제 산의회가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설문이라고 지적했다. 간선제 산의회는 “최근 의협에서 실시한 산부인과 통합에 대한 설문조사에 대하여 본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그 과정에서의 일방성과 편향성 대하여 깊은 유감과 함께 본회의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전제했다. 간선제 산의회는 “우선 설문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산부인과의사회의 통합에 찬성하는지를 묻고 있다. 총 2587명의 산부인과 개원의사 중 1327명이 투표에 참여해 1304명(98%)이 산부인과의사회의 통합에 찬성하였다고 한다.”면서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통합을 하기를 원한다는 답이…
2018-10-23 22:10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23일부터 가입자의 보험료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M건강보험' 애플리케이션(건강 · 연금) 및 인터넷 · 모바일지로에서 건강보험 · 연금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의 신용(체크)카드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아래 별첨 'M건강보험 화면 · 민원서비스 제공 목록 및 4대사회보험료 인터넷 · 모바일 납부 안내'). 그간 4대 사회보험료를 신용(체크)카드로 납부하려면 공단을 방문하거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에서만 가능했다. 건보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함과 더불어 신용카드 결제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계좌이체만 가능했던 M건강보험과 인터넷 · 모바일지로에서 신용(체크)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신용(체크)카드 납부를 확대함으로써 4대 사회보험료 납부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M건강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M건강보
2018-10-23 21:17
9월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 · 민주평화당)을 포함한 22명의 의원은 지역 간 의료 격차 및 비수도권 지역의 필수 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아래 별첨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안'). 이와 관련하여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23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단순히 공공의료인력 수를 증가해서 분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공공의료 인력 분포를 고르게 할 수 있는 적절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전협은 "민간의료 주도의 의료시스템에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지속적인 지역 사회 모니터링 및 지역 민간의료와의 신속 · 긴밀한 접근성 확대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필요한 공공의료의 역할이다. 지역거점병원 중심으로 환자회송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보건소의 취약계층 모니터링 역할 밑 지역의사회를 통한 지역사회 방문 진료 등을 확대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라고 강조했다. 단기간에 전문과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2018-10-23 15:54
대한심장학회・한국심초음파학회는 보건복지부에 검토를 요청한 심초음파 인증제도를 유보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대한심장학회・한국심초음파학회는 심초음파 보조인력 인증제도 논란과 관련, 23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23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이 같은 합의와 함께 ▲심장 초음파 검사는 반드시 의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심초음파 보조인력 인증제도를 비롯하여 진료보조인력 문제 등에 대해서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운영하기로 한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전개한다에도 합의했다. 이들 3자는 “심장 초음파 보조인력과 의료기관에 대한 고소・고발 행위와 관련하여 법률적 소송을 통한 문제해결에 반대한다. 정부 측에 이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마련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한다.”에도 합의했다.
2018-10-23 14:08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자의 77%가 9개월 내 재시술의 경험이 있으며, 2년 이상 시술을 지속하고 있는 경우도 절반이 넘어, 보톨리눔 톡신 오남용으로 인한 내성 발생 위험에 경보가 울렸다. 23일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는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365일 아름답고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위한 내성주의보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 실태에 대한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를 담당한 서구일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부회장(모델로 피부과 원장)은 보톨리눔 톡신 시장의 현재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나라는 보톨리눔 톡신 강국으로 전 세계 보톨리눔 톡신 제조사 7개사 중 3개사가 국내사”라고 설명헀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만큼 보톨리눔 톡신의 가격이 저렴한 국가가 없으며, 최근 보톨리눔 톡신의 쓰임새가 다양한 미용 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오남용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병원들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보톨리눔 톡신의 가격∙용량∙시술횟수로 승부를 보려는 병원 많아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서구일 부회장은 최근 6개월 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이 있는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8-10-23 14:05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에서 ▲신세포암, ▲흑색종, ▲요로상피세포암, ▲대장암환자대상으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평가한새로운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신세포암에서'옵디보·여보이' 병용, '수니티닙' 대비 안정적 22일에 발표된 CheckMate-214 연구는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없는 중등도 및 고위험군(Intermediate/Poor Risk)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과 '수니티닙'을 비교하는 무작위 배정의 3상 연구이다. 최소 30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옵디보·여보이 병용군의 36%가 생존하여 후속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았으며, 수니티닙군의 경우 16%를 기록했다. 약물치료를 중단한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옵디보·여보이 병용군에서는 19%의 환자가 여전히 후속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았으며, 수니티닙의 경우에는 6%의 환자가 후속 약물 치료를 받지 않았다. 무치료 생존(TFS) 역시 최적의 반응률(Best overall response, BoR)와 관계없이…
2018-10-23 13:11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2주기 기준에 ▲직원 소방 교육․훈련 참여․ 금연 등 안전기준 강화, ▲주사용의약품 등 의약품 관리기준 세분화, ▲일회용 주사기 등 위험물질 관리를 위한 기준이 추가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2주기(2019년~2020년)를 앞두고 새로 적용할 평가기준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래 별첨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기준 주요내용 등) 2주기(2019년~2020년)에는 최근 의료기관 대형화재 및 감염사고 발생에 대응하여 소방훈련 및 의약품 관리 등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준을 강화했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제(이하 ‘평가지정제’)는 한국 의료의 인지도․신뢰도 제고를 위해 외국인환자 대상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됐다. 평가는 다국어 상담, 통역서비스 등 외국인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평가하는 ‘외국인환자 특성화체계’와 안전한 치료환경을 평가하는 ‘환자안전체계’ 2개 분야로 진행된다. 2주기 평가기준은 2개 영역, 8개 장, 35개 기준, 153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됐다. 평가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관은 ‘의료…
2018-10-23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