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대집 후보가 총 6,392표를 획득, 40대 회장에 당선됐다. 총 투표권자 4만4,012명 중 2만1,547명(48.96%)이 투표했다. 이중 우편투표에서 무효 9표를 빼면 유효표는 2만1,538표이다. 24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산하여 개표를 마감한 결과 ▲기호 1번 추무진 후보가 2,398표 ▲기호 2번 기동훈 후보가 2,359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6,392표 ▲기호 4번 임수흠 후보가 3,008표 ▲기호 5번 김ㅎ숙희 후보가 4,416표 ▲기호 6번 이용민 후보가 2,965표를 각각 획득했다. 전자투표는 투표권자 4만2,721명 중 2만656명이 했다. 득표는 ▲기호 1번 추무진 후보가 2,244표 ▲최대집 6,199표 ▲김숙희 4,163표 ▲이용민 2,901표 ▲임수흠 2,817표 ▲기동훈 2,332표 순으로 표를 획득했다 우편투표는 투표권자 1,291명 중 891명이 했다. 이중 유효표는 882, 무효표는 9였다. 득표는 ▲기호 1번 추무진 후보가 154표 ▲기호 2번 기동훈 후보가 27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193표 ▲기호 4번…
2018-03-24 01:19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와 함께 23일부터 3주간 외래 1층 복도 전시실에서 ‘월드쉐어 I NEED 사진전(아이니드)’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월드쉐어의 아이니드 캠페인을 컨셉으로 저개발국가 수혜자들의 바람과 소망, 그들이 필요로 하는 6가지(엄마, 후원인, 학교, 미래, 사랑, 도움)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동산의료원과 월드쉐어가 체결한 이웃사랑 실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순자 월드쉐어 이사장은 “지역은 물론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동산의료원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고통 받는 이들의 슬픔에 공감하고 전세계의 비전을 함께 소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119년 전 제중원에서부터 시작된 동산의료원의 의료선교정신이 월드쉐어가 나아가는 길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함께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위로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월드쉐어 I NEED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며 23일 오전 11시 외래 1층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2018-03-23 21:04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에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당선됐다. 최대집 당선자는 오는 5월부터 3년간 대한의사협회 40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를 개표한 결과 최대집 후보는 전자투표에서만 6,199표(득표율 30.01%)를 획득했다. 전자투표 개표에서 ▲ 최대집 6,199표 ▲김숙희 4,163표 ▲이용민 2,901표 ▲임수흠 2,817표 ▲기동훈 2,332표 ▲추무진 2,244표 순으로 표를 획득했다 사실상 당선이다. 차점자인 김숙희 후보의 4,163표와 2천표 이상 차이가 남으로써 우편투표 1,291표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 7층에서는 우편투표 개표가 한창이다.
2018-03-23 19:30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 투표율은 최종 48.96%를 기록했다. 23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투표권자 4만4,012명 중 2만1,547명이 투표, 48.9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자투표는 4만2,721명 중 2만656명이 투표, 48.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우편투표는 1,291명 중 891명이 투표, 69.0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7시 개표를 앞두고 있다. 의협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순서는 전자투표가 먼저다. 전자 개표는 K보팅인 국가 중앙선관위 직원이 돕기위해 나와 있다. 의협 중앙선관위 위원이 키값을 넣으면, 개표가 자동 진행 된다. 그다음 우편 개표 작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2018-03-23 18:49
제40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선거와 관련하여 상당수의 국군 의무사관 후보생(이하 후보생)이 투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바른의료연구소(이하 연구소)가 23일 성명을 발표하고, 후보생의 의협 회장선거 투표권을 의협 집행부 · 선관위가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보생의 경우 휴대폰을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간 의협 선거에서 소외돼왔다. 지난 2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후보생에게 전자투표 기간 중 하루를 정해 일과시간 외에 모바일투표를 할 수 있도록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군사학교) 측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 그런데 22일 연구소가 제보받은 내용에 따르면, 의협 선관위의 발표와는 달리 군사학교에서 의협회장 선거 투표를 목적으로 개인 휴대폰을 돌려주면서 후보생들에게 할애한 시간이 단지 15~20분에 불과해 상당수의 후보생들이 투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군사시설이 있는 훈련지역은 대부분 통신 연결 상태가 매끄럽지 못하다. 따라서 700여 명의 후보생이 거의 동시에 휴대폰을 켜게 되면, 더욱더 통신 연결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메시지 · 문자를 전송받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
2018-03-23 16:36
외국인 결핵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단기비자 입국 외국인들도 국내에서 무료로 결핵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결핵 환자는 9년간 약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외국인 결핵환자에 대한 건강보험공단부담금도 2009년 6억 3십 7백만 원에서 2017년 28억 5천 2백만 원으로 약 4.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외국인 결핵 신환자(이전에 결핵 진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 수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587명에서 2,123명으로 약 3.6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같은 기간 내국인 결핵 신환자 수가 33,570명에서 28,769명으로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정부에서는 외국인 결핵환자들의 치료목적 입국을 막기 위해 2016년 3월부터 결핵 고위험 19개 국가 대상으로 장기 체류 비자를 발급하기 전 의무적으로 건강검진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결핵환자 중점 관리를 시행했다. 그런데도…
2018-03-23 16:36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10일 시행된 2018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3일에 발표했다.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전체 23,241명의 응시자 중 19,987명이 합격해 86%의 합격률을 보였다. 2018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개별 발송한 문자메시지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되며, 자격증 발급 관련 사항은 국시원 고객콜센터(1544-4244)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한편, 2018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오는 9월 1일에 시행되며 원서접수 등 일정은 국시원 홈페이지 '2018년도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8-03-23 16:35
최근 보건복지부를 필두로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와 관련해 선 사례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의료제도 개혁으로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의료구상'을 추진 중이다.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례학술회의에서 일본 니혼후쿠시대학 니키 류(Niki Ryu) 교수가 '일본의 보건의료 개혁과 지역의료 구상' 주제로 발제했다. 일본의 병원 제도를 살펴보면, ▲의료법인 병원의 개설자는 원칙적으로 의사로 한정돼 있고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의료계획에 의해 병원 신설 및 병상 증가는 엄격히 제한돼 있으며 ▲병원 도산이 극히 드물다. ▲한국보다 병원의 IT화가 늦어지고 있고, ▲병원의 보건 · 복지 분야로의 진출인 '복합체'화가 상당수 진행되고 있다. 류 교수는 "복합체화는 사적 중소병원의 중요한 생존 전략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도 복합체 대부분은 사적 중소병원이다."라고 했다. 일본의 최근 의료제도 개혁은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의료구상'이다. 류 교수는 "이 두 가지 개혁은 공식적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 전원이 후기고령자가 되는 2025년을 목표 연도로 하고 있지만, 최근 정부 · 후생노동성은 목표 연
2018-03-23 16:34
한국다케다제약의 종합 감기약 '화이투벤'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감기약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전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2017년 10월 중순부터 2018년 1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총 12,000명을 대상으로 산업별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하여 종합 평가한 결과, 화이투벤이 최고 점수를 받으며 감기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이투벤은 브랜드 충성도 전반에서 경쟁품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한국인의 감기 특성에 꼭 맞는 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가 인정받아 기쁘고 화이투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이투벤'은 출시 35주년을 맞이한 종합 감기약 브랜드로 감기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화이투벤 큐 시리즈, 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등 다양한 감기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2018-03-23 16:30BMS와 화이자는 지난 11일 2018 미국심장학회(ACC) 연례 학술대회에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새로운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는 미국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162,707명을 대상으로 '엘리퀴스'와 '리바록사반', '다비가트란' 등 서로 다른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DOAC)의 효능과 안전성 및 전반적인 임상결과를 비교한 최대 규모의 데이터로, '엘리퀴스'는 '리바록사반' 또는 '다비가트란'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 이번 리얼월드 데이터는 미리 정의된 평가변수를 사용한 분석으로, 세 가지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 코호트를 일대일 성향점수(propensity score)를 활용해 비교했다. 각 코호트는 엘리퀴스 대 리바록사반(125,238명), 엘리퀴스 대 다비가트란(54,192명), 다비가트란 대 리바록사반(55,076명)으로 구성됐다. 엘리퀴스 대리바록사반 코호트 연구결과에 따르면, 엘리퀴스는 리바록사반 대비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이 17%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엘리퀴스 대 다비가트란 코호트에서도 엘리퀴스는 다비가트란 대비 상당히 낮은 뇌졸중/전신 색전증…
2018-03-23 13:46
GSK의 HIV 전문기업인 비브 헬스케어는 지난 5일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 사용 경험이 없는 결핵 동반 HIV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돌루테그라비르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인 INSPIRING 중간 분석(24주차)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4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8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학회(CROI)에서 발표된 이번 임상 결과, 돌루테그라비르 50mg 1일 2회 용량과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NRTIs) 병용 투여 시, 리팜핀 기반 결핵 치료를 받고 있는 HIV/결핵 동반 환자 대상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했다. INSPIRING 임상은 약물 감수성 결핵과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 사용 경험이 없는(ART-naive) HIV-1 감염 환자 대상 비-비교, 액티브 컨트롤, 무작위, 오픈 라벨, 3상 임상이다. 최장 8주간 리팜핀 기반 결핵치료를 받고 있던 113명의 등록 환자들 가운데 69명에게 무작위로 돌루테그라비르(결핵 치료 후 2주 간 1일 2회 50mg 요법 시행 후 1일 1회 50mg 요법 시행)와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NRTIs) 2개를 투여했고, 44명에게 에파비렌즈(1일 1회 600m
2018-03-23 13:36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등 소비자 · 시민단체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건강보장과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13차 변론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사회적 관심 환기 및 흡연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가두 캠페인과 함께 일산화탄소 등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한편, 3월 23일로 예정됐던 담배소송은 재판부 사정으로 인해 오는 5월 4일로 변경됐다. 한국YWCA연합회 안정희 부장은 "소비자 · 시민단체는 지난해 공단의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에 참여해 담배소송 장기화로 저하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금연캠페인 실시, 금연구역 확대 촉구 등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장과 금연 분위기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건보공단 임동하 고객지원실장은 "2016년 12월 23일 담뱃값 경고 그림 도입으로 흡연율 감소에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됐으나,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로 인해 흡연자의 금연 의지가 꺾이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2018-03-23 13:36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에 투표율이 50%를 넘어 설지 주목된다. 23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의협 중앙선관위)와 각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전자투표는 12시36분 기준으로 전자투표권자 4만2,721명 중 1만9,155명이 투표, 44.8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우편투표는 22일 마감 기준으로 우편투표권자 1,291명 중 826명이 투표했다. A선거대책본부 측은 “투표는 2만명은 이미 넘었다. 약 2천명 더 해야 50%이다.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는 21일과 22일에 전자투표한 명단을 각 후보자들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자투표권자와 우편투표권자를 모두 합하면 투표권자(선거인수)는 4만4,012명(4만2,721명+1,291명)이다. 12시36분 기준으로 전자투표 1만9,155명이고, 22일 마감한 우편투표는 826명으로 총 투표자는 1만9,981명이다. 투표율은 45.40%이다. 투표율이 50%가 되려면 2만2,006명이 투표해야 하는 데 현재 1만9,981명이 투표했기 때문에 2,025명이 더 투표해야 한다. 투표율을 높이려면 최소한 21일과 22일 투표한 선거권자가 누구 인지 알아야 한다. 알면 안 한 선거권자를 독
2018-03-23 13:32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차 아시아수면학회 학술대회(Asian Society of Sleep Medicine, ASSM 2018)에 참가해, 진단에서 치료·관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수면건강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필립스는 수면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그동안 다양한 수면 솔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이 건강한 수면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힘써왔다"고 말하며,"이번 학회에서는 수면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폭넓은 솔루션을 전시하고, 심도 있는 임상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더욱 체계적인 수면 질환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먼저 수면 질환을 진단하는 데 기본이 되는 다양한 수면다원검사 장비를 선보인다. 병원용 진단 솔루션 '앨리스6 (Alice6)'는 통합 RIP 드라이버, 전용 압력 변환기, 간결한 케이블 등으로 검사 준비 절차를 줄여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특허 출원 중인 근전도(EMG) 검사 기술을 탑재해 더욱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병원은 물론 가정 등 편안한 장소에서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진단
2018-03-23 13:31
국립암센터가 23일 오전 11시 부속병원 증축부지에서 '부속병원 증축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부속병원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2층~지상 5층의 총 연면적 31,271㎡ 규모로 건립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 26병상, 소아암 40병상을 포함해 총 161병상이 확충되고, 외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시설도 추가로 들어선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부속병원 증축은 국립암센터의 양적 성장보다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치료를 뛰어넘어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이 희귀난치암 치료에 대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고, 암 연구 · 진료 · 정책을 연계하는 신치료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증축 및 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유근영 국군수도병원장,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 등 각급기관 인사와 관계자 약 1백 명이 참석했다.
2018-03-23 13:31
토털 헬스케어 기업 마이23헬스케어(각자 대표 함시원/유연정)와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 이하 테라젠)가 유전자 분석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마이23헬스케어는 테라젠의 유전자 분석 기술 제공에 따라 3월 말에 오픈 예정인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DTC (Direct to Consumer)로 허용된 12가지 항목에 대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론칭 할 예정이다.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신체특성 12 유전자 검사, 다이어트/건강 유전자 검사, 피부/탈모 유전자 검사 등 총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23헬스케어 함시원 대표는 “테라젠의 우수한 유전자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 마이23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되었다”며 “양사의 협업으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냄으로써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테라젠 황태순 대표는 “세일즈, 마케팅, 홍보 역량이 탁월한 마이23헬스케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유전
2018-03-23 13:31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3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기술평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실현' 주제로개원 9주년 기념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 1부에서는 '의료기술평가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접목'을 대주제로 ▲서울대 의대 허대석 교수가 '근거기반의학과 가치기반 보건의료'를 주제로,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환자 · 대중 참여 연구팀 사이먼 드네그리(Simon Denegri) 연구 책임자가 '영국 보건의료 연구에서 환자 · 대중 참여'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2018-03-23 11:11
자궁근종 환자는 앞으로 수술에 앞서 ‘울리프리스탈 제제(상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해 간손상·간부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최소 매달 최소 1회 간기능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울리프리스탈 제제 복용을 중단해도, 중단 기준시점 2-4주 이내 추가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궁근종’ 환자 치료 목적으로 허가받은 ‘울리프리스탈’ 제제는 현재 신풍제약 ‘이니시아정’ 1품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23일 배포했다.(아래 별첨 이니시아정 안전성 서한) 이번 간기능검사 실시 조치는 ‘자궁근종’ 환자 치료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1회 5mg)하는 ‘울리프리스탈’제제(상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한 것으로, 동일한 성분이나 ‘응급피임’ 목적으로 복용량이 울리프리스탈 제제(상품명: 엘라원정)‘이 이 안전성 조치 대상이 아니다. 이번 조치는 유럽집행위원회(EC)가 해당제제에 대한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의 유익성·위험성평가는 아직 진행 중에 있으나 심각한 간손상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ㅙ 해당제제 복용기간 동안과 복용중단 이후에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현재
2018-03-23 10:27
이대목동병원이 "본원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유럽비뇨기과학회(EAU,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에서 연자로 초청돼 두 개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모두 인공방광 수술과 관련한 논문으로 먼저 인공방광 수술의 단점 중 하나였던 방광요관 역류를 방지하는 수술 기법을 소개한 '새로운 신장역류 방지 술기를 이용한 발전된 인공방광술기(Improved Technique to Reduce Vesicoureteral Reflux after Radical cystectomy: Reposition of Orthotopic Ileal Neobladder)' 제목의 논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에서 방광요관 역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술식을 세계 최초로 개발 · 시행해 온 임상 결과가 이번 학술대회 초록집에 게재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인공방광 수술에서 예방 항생제만 사용하였을 때 감염합병증에 대한 효과(The Impact of change in prophylactic antibiotics on infectious complications after r
2018-03-23 10:16
이대목동병원이 "본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 연구팀이 임플란트와 관련해 발생된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MRONJ, Medication related Ostenecrosis of Jaw)의 효과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최근 국제학회에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김선종 교수 연구팀은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임플란트학회(AO, Academy of Osseointegration) 포스터 세션에서 200개 이상의 포스터 중 10개 연구팀에게만 주어지는 포스터 구연 발표에 선정돼 이화난치성악골괴사질환연구센터의 연구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이란 골다공증 및 암환자에게 처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등 약물을 복용중인 환자들이 치아 발치, 임플란트 치료를 할 경우 골 노출이 생긴 후2개월이 지난 후에도 치유가 안되고 턱뼈가 괴사되는 난치성 질환을 말한다. 김 교수는 그동안 발생 기전과 약물과의 상호 관계가 불명확했던 이 질환의 치료에 대해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치료법을 적용했다. 연구팀은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한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 1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향적 연구를 통해 특히 상악동과 연관되어 있는 구치부의 골괴사증의 치유를 위한 상악동염
2018-03-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