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폐소생협회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하여 사회공헌 사업인 '2017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전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지난 29일 경상북도 구미시의 도개고등학교에 방문해 11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기본소생술(BLS) 위원회 위원장 조규종 교수(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는 "심장정지는 대부분 집에서 일어나며 이를 목격하는 경우도 40%나 된다. 나이는 어리지만 많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를 배우고 할 수 있게 된다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부모들도 관심을 가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현재 각 학교에서는 자체 교육 장비 부족과 예산 등의 이유로 양질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많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심폐소생술 교육기관과 멀리 떨어져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일선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원활히 이뤄지고 학생들이 배우고 난 후 이를 더 확산시켜 지역사회의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을 향상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행사의 목적을 말했다.
2017-11-30 10:47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의 건강보험급여 기준이 12월 1일부터 모든 성인의 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로 확대 적용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쎄레브렉스의 보험 급여는 60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에게 국한되어 있었으나, 이번 급여 확대로 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에 투여 시 1차 약제로 급여를 인정 받았다. 임상연구문헌 및 가이드라인 등을 참조한 결과다. 이외에도 쎄레브렉스의 과거 급여 기준에 해당했던 ▲상부 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에 확인되는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중인 경우, ▲항응고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 ▲기존의 NSAID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인 경우, ▲대량의 NSAID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이 삭제돼 급여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쎄레브렉스'의 주요 적응증인 골관절염은 그간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이름으로 노인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었으나,최근 유병 연령이 낮아지면서 고령 외 환자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요구돼 왔다. 실제로 지난 해 골관절염 환자 10명 중 약 4명은 60세
2017-11-30 10:46
최근 큰 추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지속하는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9일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유한킴벌리와 함께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화의료원이 유한킴벌리와 2년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데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면역력까지 떨어져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일반인들의 호흡기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장중현 호흡기내과 과장, 이사라 홍보부실장과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원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배포와 함께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안내하며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평소 간과하기 쉬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형 제작물을 설치해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해 안내하고, 황사 마스크 착용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
2017-11-30 10:46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대한개원의협의회 추계연수교육 산학세션에서 몬테리진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전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추계연수강좌는 지난 19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이번 세션에서 단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지영구 교수가 ‘알레르기성 비염(AR)의 새로운 치료옵션 : 몬테리진’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10mg'과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2HCl) 5mg'를 결합한 유니크한 복합제다. 몬테리진은 국내 22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투약군과 몬테리진 투약군으로 나누어 4주간 비교한 결과, 몬테리진 투여군이 단일제 투여군 대비 후반 2주차(3~4주) MDNSS (Mean Daytime Nasal Symptom Score, 낮 시간 동안의 코 증상 수치)에서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지영구
2017-11-30 10:4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28일 오후 4시 30분에 본부회의실에서 (주)엠투에스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기형 원장, 함병주 연구부원장, 손장욱 기획실장, 김병조 의무기획부처장 등 고려대학교의료원 및 안암병원 주요 인사와 이태휘 대표이사, 정원석 대표이사, 남궁석 본부장, 권주희 디렉터, 김태현 매니저 등 엠투에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산업 관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인력의 교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개최, ▲의료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등을 위한 사업 추진 등 다각도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기형 원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첨단 IT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헬스 분야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정밀의료를 필두로 미래의학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새로운 원동력을 얻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원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2017-11-30 10:2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10월 17일 및 11월 28일 총 2차에 걸친 JCI Mock Surve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모의조사에는 도현옥 JCI 컨설턴트가 참석해 JCI 6판 인증기준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검토했다.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통증센터 등 병원의 다양한 부서를 방문해 인증기준 수행 여부를 확인했다. 도현옥 컨설턴트는 "대체로 잘 수행되고 있으나 일부 지속적인 개선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오후 4시에는 의과대학 본관 418호 강의실에서 'Patient and Family Engagement(환자 및 보호자 참여 전략)' 주제로 환자안전특강이 진행됐다.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환자진료과정에 환자 및 보호자를 참여시키는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모의조사와 관련해 이기형 안암병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7-11-30 10:21
대한의원협회는 지난 29일 성명을 발표하며, 동아 ST에 추가환급 조치 없이 119억 원 납부 · 약가 10% 인하만으로 복지부가 마무리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한의원협회는 동아ST가 판매하는 스티렌정이 ▲첫째는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위점막병변의 개선, ▲둘째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 투여로 인한 위염의 예방 등에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됐다면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두 번째 적응증이라고 설명했다. 성명서에서 협회는 "보건복지부는 2006년 12월부터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 중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성이 낮은 의약품에 대해 약가를 인하하거나 보험적용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보험약품비를 조기에 적정화하고, 국민과 보험재정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에 따라 2011년 5월 복지부는 스티렌정의 위염예방 적응증에 대해 2013년 12월 31일까지 임상적 유용성 입증을 위한 연구 및 논문게재를 조건으로 최대 3년간 조건부 급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하지만 동아ST는 약속을 어기고 뒤늦게 자료를 제출했다. 이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14년 5월 스티렌정의…
2017-11-30 10:2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온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개선 표방 제품’ 등 20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표시사항과는 다르게 함량이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등 모두 불법 제품으로 조사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을 통한 불법 판매가 많고 오・남용 위해 우려가 높은 발기부전 및 조루치료 등을 표방한 20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제품에 함유된 성분과 함량을 검사하였다. 발기부전 및 조루치료를 표방하는 제품(15건) 중 ▲표시된 함량보다 과다 검출(6건),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미달(4건), ▲다른 성분 검출(3건),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과다(1건), ▲불검출(1건)로 조사되었다. 각성‧흥분 효능을 표방하는 제품(3건)은 흥분제 주성분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요힘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해당 성분은 우리나라에서 허가‧신고가 제한되어 있다. 스테로이드 표방 제품(1건)과 낙태 표방 제품(1건)에서는 각각 단백동화스테로이드인 ‘옥산드롤론’과 해외에서 낙태약으로 허가된 성분인 ‘미페프리스톤’이 검출되었다. 식약처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경우 제조‧유통 경로를 알 수 없고,…
2017-11-30 09:44
순천의료재단 정병원은 지난 11월21일 신라호텔에서 정인화 병원장이 샤드마노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장관과 병원 설립을 포함한 보건 및 의학 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관한 협정(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1월28일 밝혔다. 샤드마노프 보건부장관은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맞아 국빈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공식 수행하고 있다. 우즈벡 보건복지부와 정병원 간 맺은 협정의 주용 내용은 ▲상호 보건 및 의학 분야의 협력 개발 및 확대를 장려하기 위한 정보 교환 ▲우즈베키스탄공화국 제1수도인 타쉬켄트에 외과수술전문병원과 첨단검진센터 설립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 ▲대표단 및 의학 전문가의 교류 ▲공공보건의료사업 경험 교환 ▲공동 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인적 교류를 통한 인턴십, 강의, 마스터 클래스, 교육 과정 개설 등이다. 정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년 연속(2016-2017) 우즈베키스탄 해외진출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외과수술전문병원과 첨단검진센터 설립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병원은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정인화 병원장이 우즈벡 투사노프 보건부차관과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간 경제협력 합의 문건’을 체결했다. 우즈
2017-11-30 09:44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6년 11월21일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대한의사협회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외부의 우려하는 시각과는 달리 객관적이었고, ▲이에 시범사업 지역과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필요성이 있으며, ▲제도 정착을 위한 재정지원도 근거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이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삼구빌딩 임시 의협회관에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중간 결과 보고 및 향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홍경표 전문가평가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시범사업 3개 지역인 광주광역시의사회 양동호 지역단장, 울산광역시의사회 황성택 지역단장, 신정호 경기도의사회 지역부단장의 중간결과 보고 및 향후 개선 방안 발표, 그리고 ▲지정토론에서 이명진 의료윤리연구위원회 초대회장, 조성욱 대한치과의사회 법제이사, 이준석 변호사, 권근용 사무관의 발언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플로어에서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 이동욱 평의사회 대표, 주영숙 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 김태형 의사협회 의무이사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권근용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은 지정토론에서 당초 우려와 달리 의사협회의 전문가평가제는 ▲객
2017-11-30 06:00
심평원이 개인건강정보를 민간보험사에 팔아넘긴 사건 이후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면서 관련 대책을 논의 · 요구하는 토론회 자리가 마련됐다. '심평원 및 약학정보원 개인질병정보 판매 행위로 본 현 정부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 전략의 문제점' 주제로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 '의료정보에 대한 비식별 조치 및 재식별의 위험성'으로 정보인권연구소 이은우 이사(법무법인지향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 이은우 이사는 단 4조각의 위치와 시간 정보로 대부분 정보가 재식별화가 가능하다면서, 특정 개인의 위치정보나 궤적정보는 익명화 처리를 해도 외부 정보들을 활용해 손쉽게 재식별할 수 있다고 했다. MIT 미디어랩 Yves-Alexandre de Montjoye 교수 등이 진행한 'Unique in the Crowd: The privacy bounds of human mobility' 연구(2013)에 따르면, 단 4조각의 외부 정보만 있어도 위치정보가 특정인을 재식별화할 수 있음이확인됐다. 통신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위치정보를 익명화할지라도 시간 · 장소를 알 수 있는 트윗, 영화
2017-11-30 05:50
최근 전 세계 암환자를 대상으로 원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 암환자의 약 6%가량이 과체중과 당뇨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 질환에 대한 국민적∙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란셋 당뇨학 & 내분비학(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에 게재된 해당 논문은 전 세계 175개국의 보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다. 논문은 2012년 동안 새롭게 진단된 암 발병 사례의 약 5.6%가 높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와 당뇨로부터 기인했다고 결론지었다. 더 자세하게는 과체중이나 비만의 경우는 약 4%, 당뇨의 경우는 2%를 차지했다. 참고로 당뇨 중 제2형 당뇨 역시 과체중과 움직임이 없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과 당뇨로 인한 암 발병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선진화된 서구권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권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2,200만 명의 성인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0억 이상의 성인이 과체중 혹은 비만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논문의 주요 저자인 임페리얼…
2017-11-30 05:40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도 오는 12시30분부터 열리는 대한문 앞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반상회를 독려하고, ▲예비비에서 긴급재정 6억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정례브리핑에서 “12월10일 총궐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제 대회원 서신문에서도 회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렸다. 지난주말 시도처장 회위에서도 회원에게 반상회 자료에도 넣어 회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이미 비대위에서 전국시도의사회 반상회에 알리고 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도 자료를 더 보내는 거는 12월10일 총궐기대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리기를 당부 드리기 위한 것이다.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긴급 시도의사회장 간담회가 이번 일요일 개최된다. 이날 전체 비대위 회의도 있는 데 그 전에 (비대위원이기도 한 시도의사회장들이 모여 논의) 한다. 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12월10일에는 문재인 케어 특히 의학적 비급여의 전면급여화에 반대하는 의사 입장을 국민에게 정확히 전달하자고 했다. 추 회장은 “12월10일에는 국민들에게 정부…
2017-11-29 15:06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침구과 남동우 교수팀이 발목염좌 환자를 대상으로 침과 테이핑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전했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1주 이내에 발목 바깥쪽을 삐끗하여 붓고 아픈 자, ▲방사선 검사상 발목 골절 소견이 없고, 1년 이내 같은 발목 골절의 경험이 없는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처 또는 피부질환으로 인해 치료 부위에 테이핑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 제외된다. 참가자는 사전검사 1회와 방문치료 5회, 치료 종료 후 방문평가 4회를 포함해 총 10회 내원하고 전문 의료진에게 검사 및 치료(침 및 테이핑)를 받는다. 치료기간 중 검사비 및 치료비는 연구자가 부담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참여 문의는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02-958-9089)로 하면 된다.
2017-11-29 15:00
국립암센터 제7대 이은숙 신임원장이 29일 오전 8시 50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에서 이은숙 신임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개원 멤버의 한 사람으로서, 국립암센터가 '최초'에서 '최고'로 가는 길을 함께 해왔다. 개원 초, 우리가 혁신적으로 시도한 연구 · 진료 시스템과 암 진단 · 치료기술은 이제 수많은 의료기관이 보편적으로 시행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우리가 했던 최초의 도전들은 우리나라 암 정복의 역사가 되고 있다."라고 자평했다. 이 원장은 "지난 성과에 대한 긍지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지우고 있다. 따라서 '함께 변화하고 발전하는 젊은 국립암센터'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도전해야 할 7대 핵심과제로 ▲암 연구-정책-진료가 효과적으로 이어지는 터미널 구축, ▲국립암센터 연구자원 개방 및 연구자들을 위한 오픈 플랫폼 구축, ▲미래의료를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국민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품위 있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국민 중심 국가암관리사업 추진,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씨앗형 프로젝트'…
2017-11-29 13:50
고대 안암병원이 지난 28일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의 대자인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고대 안암병원과 대자인병원의 협력병원 체결은 전라북도권 진료의뢰-회송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대자인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자인병원 이병관 원장과 관계자 및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기형 원장, 함병주 연구부원장 윤숙녀 진료협력팀장, 신정현 진료협력파트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협약식을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기형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전주 대자인병원을 직접 방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 효율적인 진료의뢰와 회송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으며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기형 고대 안암병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통합의학을 실현하는 대자인병원에 깊이 감명받았다."라며, "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함께 전라북도 지역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최근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을 통해 미래의학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고 들었다."라며, "이번 협약
2017-11-29 13:49
서남대학교 의대 총동문회는 서남의대 폐교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차적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성명을 지난 28일 오후 7시 발표했다. 서남의대 총동문회는 성명서 서두에서 "서남대 문제는 구재단의 비리 횡령과 교육부의 관리 · 감독 소홀이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점의 결과물일 것이라면서, 서남대는 지난 임시이사회와 학내 구성원, 지역단체 등 각계각층의 뜻을 모아 지금까지 대학 정상화를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하지만 이도 교육부의 일관 되지 않은 정상화 기준에 의해 번번이 좌절돼왔다."고 했다. 그리고 "현재 '폐교'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강요당하고 있다."면서, "재정기여자 모집에서는 그토록 많은 기준과 지지부진한 행정절차를 보낸 것과는 달리 폐교절차는 6개월이라는 전례 없는 짧은 기간으로 마치 쫓기듯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정상화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이 중요했던 것과 같이 폐교 절차에도 그에 따르는 명확한 기준과 폐교 이후의 문제점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폐교 절차에는 여러 문제점이 남아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서남의대 총동문회가 지적한 폐교 절차의 문제점은 폐교로 인한 재학생
2017-11-29 13:46
중앙대학교병원의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매개감염 인체자원은행'이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기관인 씨젠의료재단과 맞춤형 연구 소재 수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중앙대의료원이 29일 전했다. 지난 27일, 씨젠의료재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국내외적으로 희귀한 연구 소재 수집을 통한 국가전략소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소재를 수요자의 요청에 따라 수집 ·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맞춤형' 연구 소재 수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는 "국내·외에서 확보, 구매가 어려운 특화된 신규소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위해 현재 MOU를 맺고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토고 등과 긴밀히 협력할 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여 보유한 연구 소재의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2010년부터 '고위험군 바이러스 연구소재은행'을 운영해 왔고, 2016년에는 '국가목적형' 연구소재은행에, 2017년에는 국가의 글로벌 감염병 이슈 대응을 위한 '감염병 중점 인체자원은행'에 선정돼 차영주 교수를 은행장으로…
2017-11-29 12:37
동아쏘시오그룹은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신입 사원들의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아멘토링 15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 16기 멘토링 커플 2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5기 참가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우수 사례 공유, 15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6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실시한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은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멘토와 멘티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0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신입 사원들의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15기 최우수 멘토링
2017-11-29 12:37
LG화학이 글로벌 미용성형필러 ‘이브아르(YVOIRE)’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본격 나섰다. LG화학은 이브아르 광고 모델에 배우 한채영을 선정하고, ‘Merci, YVOIRE (고마워요 이브아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LG화학은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배우 한채영이 글로벌 프리미엄 필러 ‘이브아르’의 컨셉트와 맞아 광고 모델에 선정했다고 전했다. 2011년 ‘이브아르’ 출시 후 광고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브아르’의 ‘글로벌 필러’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 교감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시작으로 LG화학은 29일 서울시 강남구의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이브아르 블로거 데이’를 개최한다. 배우 한채영과 뷰티 파워블로거 및 일반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뷰티 토크쇼’를 통해 한채영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화학은 12월 1일부터 신규 TV CF를 온에어하고,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 캠페인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필러로서 이브아르의 위상을 국내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브
2017-11-2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