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4일 오전 11시에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공식 행사에 앞서 속속 참석한 인사들은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나누었다. 또한 올 한해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약 300여명이 참석,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신년하례회에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신상진 의원, 박인숙 의원, 남인순 의원,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옥숙 대한간호협회 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김홍주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신년인사말에서 “올해는 ▲적정수가 ▲의과의료기기 저지 ▲의료전달체계 확립 3가지 일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추 회장은 “첫째,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환자와 국민, 의료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 정부 정책이 현실화 되
2018-01-04 12:4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을 선포하고, 국가중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새롭게 도약한다고 4일 전했다. 중앙보훈병원은 지난 2일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병원장과 간부진 등 많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 선포식'을 갖고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10가지 걱정이 없는 병원'을 목표로 직종별 대표들의 행동강령 선서를 통해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모든 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에서 10대 추진과제 공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중앙보훈병원을 이끌어 갈 10대 추진과제인 '진단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감염 걱정이 없는 병원', '통증 걱정이 없는 병원', '사망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 '합병증 걱정이 없는 병원', '의료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 '환자확인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투약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낙상 걱정이 없는 병원', '화재 · 정전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은 의료품질 최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앙보훈병원의 위상에…
2018-01-04 12:35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됐다. 공식행사는 주요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떡케익 커팅식과 음악공연, 의료계 단합과 발전을 위한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참석자자들은 식사를 하면서 무술년 한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2018-01-04 12:32
약사에게만 강제되던 복약지도의 의무를 한약사에게도 확대 적용해 약의 명칭과 부작용, 저장법 등을 설명하는 한약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4일 한약사에게도 복약지도 의무를 부여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최도자 의원실이 전했다. '복약지도'란 의약품 조제 시 해당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저장법, 부작용, 상호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의약분업 이후 복약지도 개념이 생겨나면서, 약사는 단순히 약을 조제하는 역할을 넘어 약을 매개로 환자를 케어해주는 역할로 전문화돼왔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구두나 복약지도서를 통해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에서는 약사의 복약지도를 의무화하면서도 한약사의 복약지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한약사 역시 면허의 범위 내에서 의약품인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는 만큼, 한약사를 추가해 한약제제의 적정한 복용을 유도하는 복약지도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최 의원은 "한약사의 적극적인 복약지도
2018-01-04 12:11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17년 제11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고 4일 전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와 관련한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위원회 심의 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상세 백혈구 감별검사(유세포분석법), 아데노바이러스 정량(핵산증폭법), F-18 플루오로에틸-L-티로신 양전자방출단층촬영 ·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 등 3가지이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 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 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8 - 2호, 2018. 01. 02.),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04 12:11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캐나다 최대 진단검사 수탁기관인 Dynacare와 NK뷰키트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1997년 설립된 다이나케어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 수탁기관이다. 이 회사는 2013년 기준 매출 약 7조원 규모의 LDT(Laboratory Developed Test) 서비스 기업인 랩코프(LabCorp)의 자회사로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200여개의 검사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5000만건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삼광의료재단, 녹십자의료재단 등 대형 수탁기관과의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NK뷰키트 공급이 확대된 것처럼 캐나다 및 북미 시장의 확대를 꾀하는 중요한 단계로 볼 수 있다”며 “다양한 해외 임상 진행 및 유명 학술지 임상 결과 발표 등 NK뷰키트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드디어 캐나다 진출 4년만에 최대 수탁기관인 다이나케어와 사용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개탄 후노(Gaetan Huneault) 에이티젠 캐나다 지사장 는 “진입장벽이 높아 난관으로 여겨졌던 다이나케어와의 사용계약은 의학계에서 NK뷰키트가 암 또는 질병 사전 진단
2018-01-04 12:11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월 1회 이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고위험 음주 성인 남성도 5명 중 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2016 국민건강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2016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양주 구분 없이 각각의 술잔으로 남성의 경우 7잔 또는 맥주 5캔, 여성의 경우 5잔 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음주한 전체 성인남녀의 월간폭음률은 36.8%이며, 그중 남성은 52.4%로 여성 21.4%의 2배가 넘었다. 연령별로는 전체 성인남녀는 20대가 49.8%, 남성은 30대가 62.8%, 여성은 20대가 45.7%로 월간폭음률이 가장 높았다.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고위험음주율 또한 남성이 21.2%로 여성 5.4%의 4배나 됐고 연령별로는 남성은 50대가 26.0%, 여성은 20대가 9.6%로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폭음은 개인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회적 손실 등을 초래하므로 폭음을…
2018-01-04 11:33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FY48기 영업부문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교육에 앞서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회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부와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른 산업에 비해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던 제약산업이 이제는 예측하기 힘든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변화를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잘 파악하고 키워나가 생존을 위한 전략을 잘 수립해 국내외에서 일양약품 완제신약과 제품이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고 “편법이 통하지 않는 정도의 세상에서 결국은 브랜드 파워가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기에 일양약품 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더욱 매진해 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하여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2018년 한 해를 기대하자”고 전하고 훈시를 되새겼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훈시 후, 각 사업부 별로 릴레이 토의와 제품교육, 정도 영업사례 전파와 전사
2018-01-04 11:33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일동제약 ‘지큐랩’은 유산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부문 후보 브랜드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제도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각 산업군의 퍼스트브랜드를 뽑는다. 소비자 투표는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조사하기 위해 2017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유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참여 인원 249,921명, 누적 투표수 3,431,938건을 기록했다.
2018-01-04 11:33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2017년 6월에 입사한 이은지 간호사가 최근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은지 간호사는 대학시절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 그러다 2017년 12월, 충청도 소재의 병원에 입원한 백혈병 환자와 유전인자 일치자로 확인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곧바로 기증을 수락했다. 12월 18일 입원했고, 기증 후 20일 퇴원해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골수가 심하게 파괴된 환자의 재생을 위해 사용된다.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암 환자의 치료에 꼭 필요하다. 기증을 위해서는 환자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라는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한다. 가족이 아닌 경우 그 확률이 2만 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지 간호사는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구보다 생명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직업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고, 최근 기증하게 되었다.”며 “간호사로 일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서 환자의 쾌유를 돕겠다.
2018-01-04 10:54
JW신약(대표 백승호)은 대전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70+3 CP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JW신약은 이날 이명균 경영기획실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각 영업사업부와 마케팅 부문에서 총 6명을 CP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조직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법·약사법에 의거한 CP규정과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제품정보와 근거중심의 영업활동을 전개하면서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일체 제공하지 않으며 ▲CP규정 위반 시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준법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서강대학교 컴플라이언스센터 조창훈 교수가 ‘윤리·준법경영의 필요성과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신약은 앞으로 그룹 윤리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JW홀딩스 준법관리실과 자체 CP팀을 중심으로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승호 JW신약 대표이사는 “CP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가치”라며 “경제적 이익 제공 지출 보고 의무화가 시행되
2018-01-04 10:5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해 12월 22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지정하는 2018~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 이번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지정한 의약품안전센터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전국 27개 기관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관할 지역의 의약품 이상사례를 수집 · 평가 · 상담하고 이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과 보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또 취약계층 및 특정의약품을 대상으로 집중모니터링 활동도 수행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는 "최근 의약품 시장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음에도 이와 함께 의약품 부작용의 문제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서 경기 서남부지역의 약물유해반응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1-04 10:52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 3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고 2018년 새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은숙 전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원로임원과 김현자 간정회장, 현 임원 및 시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무협의 신년 하례회에서는 2018년 슬로건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를 발표함과 더불어 2017년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와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기념 떡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옥녀 회장은 "자격신고 대란으로 15만 명이 접속했지만 비교적 잘 대처했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해 사업에 대해서 "간호조무사라는 이름을 걸고 정부 예산이 형성된 것은 최초"라고 자평했다. 또한, 홍 회장은 "2018년은 간호조무사에게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선배 임원 여러분과 시도회 회장 및 사무처 직원들이 합심하여 큰 변혁을 이끌었다."라며 치하했다. 대표로 격려사를 한 김은숙 전 회장 직무대행은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하면 매우 감개무량한 신년 하례회"라고 언급하며, "조금 더 욕심내어 중앙회 법정단체 지정을 위한 의료법이 개정돼 협회 역사의 초석을 다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시
2018-01-04 10:51
비브라운 코리아(B. Braun Korea)가 주사침 자상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세이프티 프로젝트(Safety Project)’를 확대한다고 4일 전했다. 세이프티 프로젝트는 비브라운 코리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정맥카테터 ‘인트로칸 세이프티(Introcan Safety)’의 가격 장벽을 낮춰 병원 내 주사침 자상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트로칸 세이프티는 주사침 자상으로 인한 혈액 매개 질환으로부터 의료진과 병원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안전정맥카테터다. 카테터 삽입 후 바늘 제거 시, 카테터 허브 안에 장착되어 있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가 날카로운 바늘 끝을 자동으로 감싸 환자의 혈액이 묻은 주사침에 의한 자상사고를 막아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주사침 자상으로 인한 2차 감염 사고는 주사 바늘을 직접 다루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청소 노동자 등 모든 병원 관계자들에게 노출돼 있다. 2017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발생한 3년간 주사침 자상 사고는…
2018-01-04 09:50
동아제약(대표이사 최호진)은 환자를 위한 프리미엄 맞춤 영양식 ‘이로밀’을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밀은 환자들이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전문회사 동아제약과 종합식품기업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브랜드명 이로밀은 ‘좋다’, ‘이익이 있다’를 뜻하는 ‘이롭다’와 ‘밀(Meal, 식사)’의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로밀은 안정적인 혈당유지를 위해 팔라티노스를 함유한 무설탕 영양식이다. 팔라티노스는 천연 감미료로, 섭취 후 소화 및 흡수과정을 통해 완전히 분해돼 설사를 유발하지 않고 천천히 흡수돼 혈당의 급격한 변화가 없고, 소화촉진에 우수한 가수분해유청단백과 빠르고 효과적으로 열량을 공급해주는 중쇄중성지방 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로밀은 증상에 따라 효능이 있는 원료를 더해 일반 환자들을 위한 균형영양식 2종, 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당뇨식,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이섬유, 외상환자 및 수술환자를 위한 고단백 총 5종으로 증상 맞춤별 라인업을 구성했고, 휴대가 간편한 200mL 용량과 1,00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무균 충전과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테트라팩 포
2018-01-04 09:49
㈜휴베나(대표 박병무)가 상품 패키지와 라벨 등을 제작•판매하는 프린팅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의약품 유리용기 전문기업인 휴베나는 그 동안 앰플, 바이알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 판매하며 쌓은 노하우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패키지 및 라벨을 제작하며 축적해온 디자인, 제작 역량을 더해 ‘용기부터 패키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휴베나의 프린팅 사업부는 제약산업 외에도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고품질의 인쇄물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ps판 간헐식 인쇄기(WJPS-660)’를 도입하는 등 최신식•최첨단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ps판 간헐식 인쇄기(WJPS-660)’는 기존 그라비아 인쇄 방식의 최대 단점인 고가 의 동판 제작비와 불필요한 최소 생산량, 제한적 컬러를 보완한 제품이다. 비닐, 패키지, 라벨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다양한 인쇄물로 유연하게 제작해낼 수 있으며, 컬러 또한 7도까지 표현할 수 있어 더욱 선명한 컬러의 패키지를 선보일 수 있다. 또,
2018-01-04 09:26
고유 간호 업무가 아닌 간접 간호 업무 비중 증가로 지나친 업무량에 시달린 간호사들이 이직을 선택하는 악순환이 반복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6일 간호사 근로현장 및 인권 개선 주제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된 데 이어, 지난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병원 내 간호사 배치 및 업무 체계 개선' 주제로 두 번째 간호사 지속 근무환경 마련을 위한 연속 정책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경상남도간호사회 조순연 부회장(경상대학교병원 前 간호부장)이 '간호사 업무 현실 - 지방 국립대병원 현실을 바탕으로'를 주제로,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김지현 교수가 '합리적인 간호사 배치와 간호업무'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근무 시간 안에 할 일 다 못하고, 쉬는 날도 온전히 보장 안 돼" 경상남도간호사회 조순연 부회장은 "환자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고위험군 직업에 속한 간호사는 밥을 제때 먹을 시간이 없어 배가 고픈 상태에서 일한다. 환자에 대한 불안감과 해결하지 못한 일들로 머릿속은 복잡한데 온종일 서 있거나 뛰어가면서 물 한 모금 마실 시간이 없고, 화장실 한 번 갈 시간도 없으며, 의자에 한 번 앉을 시간도 없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환자와 보호자의…
2018-01-04 06:00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을 개정하여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요구하는 연대보증을 금지하기보다는 진료비 미수금에 대한 보전방안 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1일 최도자 의원이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와 진료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연대보증을 강요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이유로 진료 거부가 되는 경우 제재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환자의 권리를 강화하고 부당한 진료계약 체결 관행을 근절(안 제15조제2항 신설, 제63조 및 제89조제1호)’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 했다. 발의 이유에 대해 ▲현행법은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고 이를 위반한 경우 시정 명령 및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정하고 있음, ▲그런데 일부 의료기관에서 환자나 그 보호자와 입원 약정 등 진료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진료비 납부를 위하여 반드시 연대보증인을 세우도록 강제하고 이를 통해 진료가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바, ▲환자와 보호자의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진료계약 체결 시 선택의 여지없이 연대보증계약을 체결하도록 강제되는 것은 바
2018-01-04 05:50
장기요양 경증치매 대상자 확대,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정책가산금 지급, 치매수급자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아래 별첨 '2018년 치매어르신의 장기요양보험 보장성 강화 내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부터 치매국가책임제 일환으로 더 많은 치매 어르신에게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장기요양보험 보장성이 강화된다고 3일 전했다. 1월 1일부터 경증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신체적 기능과 관계없이 치매가 확인된 경우 장기요양보험의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이 신설된다. 그간 신체기능을 중심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장기요양등급을 판정했기 때문에 치매가 있어도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 어르신은 등급판정에서 탈락했다.공단은 앞으로는 최근 2년 이내 치매 약제를 복용하거나, 치매보완서류 제출을 통해 치매가 확인된 어르신은 신체기능과 무관하게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하고, 치매 증상 악화 지연을 위해 주 · 야간보호에서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 인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안심형 시설 확충을 통한 치매 어르신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시설과 주 · 야간보호기관이 요양보호사를 추가 배치하고
2018-01-04 05:40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무술(戊戌)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 역삼동 본사강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올 한해 ▲윤리경영 ▲국내시장확대 ▲해외시장개척, ▲R&D역량강화를 통한 글로벌제약사로의 도약의 해로 2018년 슬로건을 “준비하자 미래를! 창조하자 새로운 신풍!”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천사항으로 강한 주인의식, 조직 간의 융합, 자기혁신 등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신약 피라맥스정 과 과립 등 다수의 의약품을 자체개발 성공한 경험으로 현재, 뇌졸중치료제 SP-8203을 비롯한 다수의 혁신신약의 임상 ․ 비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풍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이념을 실현하는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지난 한 해 급격한 대내외적 변화에도 신뢰와 믿음으로 노력해준 신풍가족들을 격려하며,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으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풍 신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1-0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