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동네의원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 혜택을 3년 더 연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19일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22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말, 의원급 의료기관을 세액감면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내용(혜택 시한 2017년 12월 31일까지)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이루어진 이후, 의협에서는 지속적으로 동 세제혜택사항의 연장 및 대상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국회 및 관계부처에 제기한 바 있다. 의협은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라는 정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 조세특례 조항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바, 금번 혜택시한 연장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공포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의협은 조세특례제한법 상에서는 요양급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80이상인 일차의료기관만을 감면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바, 동 감면대상 범위의 점진적인 확대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공포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
2017-12-22 17:05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2004년생인 중학교 1학년인 경우 올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해야 내년에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며 ”아직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올 겨울 방학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22일 당부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지난해 국가예방백신에 포함돼 만 12세의 여아에게 무료로 접종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는 올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내년 2차 접종까지 정부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거듭 설명했다. 특히 “현재까지 HPV 예방접종률은 대상자의 절반 정도가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12월말에 집중될 수 있으므로 미리 산부인과 의료기관 등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충훈 회장은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전세계적으로 근거 없는 것으로 일단락되고 있으며 올해 국내에서도 안정성이 우려되는 이상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WHO 가이드라인처럼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접종하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생리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 제공과 더불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2017-12-22 17:0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환자안전을 비롯한 의료필수 정보를 퀴즈를 통해 풀어보는 ‘2017년 직원들과 함께하는 CUH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교육수련실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의료직무 필수 교육 이수를 위해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온라인 교육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직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골든벨 프로그램 도전을 신청한 직원을 포함에 병원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라운드에서 최종라운드까지 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질문은 병원 및 사회 이슈관련 질문에서 시작해 환자안전과 의료정보를 담은 의료직무 필수교육 및 법정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부서별 대표 26명의 도전자들은 1라운드, 패자부활전, 2라운드를 거쳐 최종라운드에 5명이 올라 직원들의 촉각을 모았다. 마지막 문제는 간호부 김숙희 간호사가 풀면서 최종 도전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안았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매년 진행하던 의료직무 교육을 퀴즈를 통해 풀어가면서 내용을 더 열심히 숙지할 수 있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직원들과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
2017-12-22 17:04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 오후 4시 의료질향상과 환자안전, 환자경험향상을 위한 1년간의 QPS 팀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KPI(Kyunghee Performance Innovation) FESTIVAL을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KPI FESTIVAL은 총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QPS(의료질향상 및 환자안전관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17년 QPS 프로젝트 활동을 완료한 총 32개 팀 중에서 사전 심사를 통과한 구연 10개 팀, 포스터 21개 팀의 발표로 이뤄졌다. 또, 환자안전 활동을 공유하고 강조하기 위해 제작된 '환자안전 동영상' 발표가 있었으며, 타 병원의 우수사례로 서울대병원의 이숙경 CS팀장이 환자경험향상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구연발표결과 대상에는 진단검사의학과의 '법정전염병 병원체 선별 알람시스템' 전산개발, 최우수상에는 치과병원 진료접수 프로세스 개선활동, 우수상 3팀에는 소화기내시경 외래예약 부도율 감소활동, 중앙공급실의 내외부 직원 경험향상활동, 한방병동의 한방 처치 시 환자안전 향상활동 팀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구연발표…
2017-12-22 17:0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항고혈압3제복합제 ‘투탑스플러스’의 임상연구논문(TAHYTI Study)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유럽 임상약리 및 치료 학회 공식 저널 ‘Clinical Therapeutics’ 최근 호에 게재됐다고 22일 전했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투탑스플러스의 임상3상 시험과 관련한 내용으로, 연구 목적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2제 병용요법 후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3제 복합제인 투탑스플러스를 투여하고, 2제 병용요법을 유지한 환자군과 비교해 혈압 강하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 시험은 서울대의대 김효수 교수의 주도 하에 2015년 6월부터 총 18개월간 국내 28개 기관에서 본태성 고혈압 환자 31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시행됐다. 임상 결과, 2제 투여군에 비해 투탑스플러스 투여군의 혈압 강하 효과가 더 증가하였으며, 특히 8주 치료 시 목표 혈압에 도달한 비율 면에서 투탑스플러스 투여군이 2배 가까이 높았다는 것이 일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논문의 제1 저자인 성균관대의대 성기철 교수는 논문의 결론부에서 “텔미사르탄 • 암로디핀 2제 요법에 비해 텔미사르탄 • 암로디핀 • 히드로클로
2017-12-22 12:27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15일 스타시티 아트홀(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자원봉사자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황대용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송년회는 자원봉사자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은퇴봉사자 감사패 증정과 우수봉사자 시상, 자원봉사자 수기 발표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병원의 자원봉사자는 총 173명으로 외래 이용객 안내와 번호표 발행 이용안내, 도서대여, 어르신 동행 등 병원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황대용 병원장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모두가 힘을 얻고 있다”며 “묵묵히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계신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 사회사업팀은 봉사자 간담회와 개원기념일 모범봉사상 수여, 봉사자 교육, 문화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2017-12-22 12:27
대한건설보건학회가 지난 14일 오후 2시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장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사)한국산업간호협회가 22일 전했다. 대한건설보건학회는 지난 10월 30일 발기인대회를 한 후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는 건설업 보건관리자 및 건설보건 분야 종사자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명희 두원공과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백은미 한양대학교병원 박사가 학회 창립 경과보고를 하였고, 손숙경 건강안전연구소 국장이 창립취지문을 낭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를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정혜선 교수는 현재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장, 한국학교보건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 현장은 작업장소, 작업공정 등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학술연구가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대한건설보건학회가 의학, 간호학, 위생학, 인간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및 실무자가 함께하면서 다학제적인 학문 분야의 융합을 끌어내는 모델이 되어 건설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데…
2017-12-22 12:27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게 최근 국내 임상 적용이 가능해진 PCSK9 억제제를 활용한 결과, 눈에 보일 정도의 호전상태가 나타났다는 반가운 결과가 전해졌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갈래에서도 더욱 희귀한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게 PCSK9 억제 주사제를 투여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세브란스가 22일 전했다. 지방성분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은 세 가지 갈래로 나뉜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하 LDL-콜레스테롤 :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하 HDL-콜레스테롤) :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이 속한다. 콜레스테롤 종류에 따라 우리 몸에 주는 영향도 달라진다. HDL-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높아질수록 좋은 역할을 한다. LDL-콜레스테롤은 반대다. 혈관벽을 좁혀 동맥경화를 불러오는 원인이 된다. 혈액을 심장근육에 공급하는 동맥을 좁혀 충분한 산소 공급을 막고 통증을 느끼게 하는 협심증을 일으킨다. 중성지방은 당뇨질환, 비만 증세와 연
2017-12-22 12:1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BMT)가 지난 1983년 국내 처음으로 백혈병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한 데 이어 최근 조혈모세포이식 7천례를 달성하는 세계적 업적을 달성했다고 22일 전했다. 7천 번째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진태성(男, 28세) 씨는 첫 번째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와 같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라 의미를 더했다. 진 씨는 평소 현기증을 자주 느껴 병원을 찾았고, 올해 1월 골수 검사 결과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림프구성을 진단받았다. 2차에 걸친 항암 치료를 받았지만, 재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조혈모세포이식을 결정했다. 누나가 조혈모세포를 이식하기 위해 검사를 받았으나 조직형 불일치로 이식 가능한 공여자를 기다리던 중 올해 8월 7일 국내에서 조직이 일치하는 공여자에게 이식을 받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9월 12일 퇴원했다. 이식 후 거부반응으로 오심, 구토 증상이 있어 추가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감소해 식사가 가능한 상태로 호전돼 지난 21일 센터에서 건강회복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 씨는 "지금까지 힘써주신 의료진, 간호사 선생님들과 옆에서 버텨준 가족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며, "백혈병이 치료 가능하고 완
2017-12-22 12:11
전체 연령에 걸쳐 남성의 공복혈당 평균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0~50대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가기술표준원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해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을 개발하고 지난 21일 국가참조표준으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측정 · 수집된 공복혈당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데이터로서, 공복상태의 혈당수치는 당뇨병 진단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및 합병증 이환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당뇨와 관련된 이환 질환으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고혈당성 고삼투압 상태를 비롯해 관상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뇌혈관 질환, 당뇨병성 안병증 · 신병증 · 신경병증 등이 있다. 공단은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 개발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통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축적한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했다. 대규모로 수집된 혈당 데이터를 이용해 한국인을 대표하는 혈당지표 개발을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전국 검진기관 중 검진평가 '우수' 기관의 검진데이터를 활용했으며, 해당 검진기
2017-12-22 12:0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방사능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가 가능한 ‘방사선 비상진료 현장대응 차량’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인 울산대병원에 보급한 것이다. 5톤 크기 트럭으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 할 수 있는 각종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약 1억 4천 만원이다. 사고 현장으로 이동 후 적재함을 펼치면 피폭환자들의 방사선 상해 여부 파악, 환자분류, 제염·처치가 가능한 응급의료소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재난응급의료지원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울산대학교병원은 “2차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이자 재난거점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은 혹시 모를 방사능 재난발생시 이번에 도입된 현장대응차량을 출동시켜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울산대병원은 “울산은 고리 원전과 월성 원전 중간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새울 원전이 가동 중인 지역이다. 항시 대비를 위해 현장대응차량을 평소 교육 및 모의훈련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라고 했다.
2017-12-22 10:34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22일 소아암 어린이의 항암치료와 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푸르메재단에 총 4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부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등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에 본사와 안산공장에서 각각 헌혈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전국 사업장별로 헌혈캠페인을 통해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기부와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비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
2017-12-22 10:3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현재 서비스 중인 자격득실 확인서 등 제증명서 발급서비스 외에 보험료 계좌납부, 가상계좌 발급 등 편리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새로워진 'M건강보험' 앱을 2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앱의 주요 서비스는 보험료 납부, 제증명서 발급, 미지급환급금 신청, 민원상담, 진료내역조회, 치석제거 진료정보 조회, 고객센터 수화상담 등으로 총 46종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안드로이드폰은 22일 오전 9시부터 플레이스토어에서 'M건강보험'으로 검색해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은 내년 2월부터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 접속해 'M건강보험'을 검색해 설치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월평균 130만 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반영해 나갈 것이며, 2018년 연말부터 지문인증 및 통합검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모바일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2 10:22
엑세스바이오는 G6PD 결핍증을 진단하는 바이오센서에 적용되는 기술 및 기기에 대해 유럽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G6PD 바이오센서는 체내에 포도당을 분해하는 효소의 일종인 G6PD의 활성도를 정량 진단하는 소형 바이오센서로, 비싼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존 진단 방법과 달리 4분 이내에 현장에서 손쉽게 진단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엑세스바이오는 G6PD RDT(Rapid Diagnostics Test ; 신속진단키트) 및 바이오센서의 샘플 판매 국가 수를 2013년 18개국에서 2017년 70개국까지 확대시키며 G6PD 결핍 진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G6PD 결핍증 환자들이 밀집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적인 보건정책을 기반으로 스크리닝 프로그램 참여를 추진 중이며, 미개척된 G6PD 현장진단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엑세스바이오의 G6PD RDT 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현장 진단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공식 인정 받은 바 있다”며 “바이오센서는 최근 아이티에서 진행된 임상실험에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이며 제품의 유효
2017-12-22 10:21
고대 안암병원이 지난 20일 유광사홀에서 'The Bridge와 함께하는 고려대학교병원 판타스틱 To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병원, 연예인 자원봉사단 'The Bridge(단장 김예분)'가 주최하고, 대한영상의학의료봉사회가 후원해 이뤄졌다. 윤을식 고대 안암병원장은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게 해준 더 브릿지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픔을 잠시 잊고 신나고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22 10:14
국내 연구팀이 우리나라 성인 남녀 20여만 명에 대한 빅데이터를 조사해 습성황반변성의 위험인자에 중년 남성들의 잦은 중증도 운동이 포함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성수 · 임형택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이 실시한 국가검진 결과자료를 토대로 성인 운동량과 황반변성발생 가능성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고 세브란스가 21일 전했다. 황반변성은 크게 습성과 건성으로 나뉜다. 건성황반변성이 상대적으로 흔하다. 황반변성 발생을 실명과 연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성황반변성이 발생했다고 실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건성 황반변성이 진행돼 습성황반변성으로 전환되면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시야 중심에 안 보이는 부분이 생겨 실명할 수 있다. 습성황반변성은 흔치 않은 희귀질환이다. 국내 발병률은 40세 이상 성인 1만 명당 연평균 3명 정도로 조사된다.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원인 규명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이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검진 코호트 자료를 이용해 45~79세의 성인남녀 211,960명을 대상으로 2002년에서 2003년 사이에 국가검진에서 사용하는 질문항목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가 검진 조사내용에는 대
2017-12-22 10:1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2일 건양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을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이하 중개임상센터)로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7개 병원을 중개임상센터로 지정해 지원 중이며,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총 10개의 중개임상센터를 2023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중개임상센터는 병원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의료기기 개발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병원을 중심으로 한 국산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되어왔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7개 중개임상센터에서 총 691건의 컨설팅, 92개 기관의 전임상‧임상시험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 수동식정형용견인장치 등 22개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석사 11명, 박사 6명을 양성해 인적자원 개발에도 기여했다.”고 했다. 신규로 선정된 3개 기관은 각각 뉴실버세대 안‧이비인후‧두경부 의료기기(건양대), 의료정보 융합 자동화 의료기기(서울아산), 고령친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기기‧의료용품(양산부산대)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병원의 전문성과 현장수요, 기업의 연구개발 의지가 어우러져 우리 의료기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 단계 더 도약
2017-12-22 10:00
국제약품(주)(대표이사 남태훈)은 알레르기성 비염 및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10밀리그램(성분명 베포타스틴베실산염)’을 26일 발매한다고 전했다. 타베온정은 2세대 항히스타민인 베포타스틴베실산염 제제로,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 개선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낮은 중추신경억제 부작용을 가진 안전성과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우수한 증상개선 효과와 가려움증 완화 효능을 보인다고 전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타베온정을 통해 오리지널과 동일한 품질의 베포타스틴 제제를 이전보다 낮은 약가로 환자에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항히스타민제제 오리지널 ‘타리온정’ 특허는 25일 만료된다.
2017-12-22 10:00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12월 한 달간 기부 행사 ‘행복 나눔 100원의 기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 나눔 100원의 기적’은 ㈜호수의나라수오미가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투게더(love Together)’의 일환으로, 창립 이래 매년 2회씩 9년째 꾸준히 진행하는 기부 행사이다. 이 행사의 누적 기부액은 4억 4천만 원을 넘겼으며, 함께 전달된 물티슈도 8만 8천 팩에 달한다. 행사는 소비자가 ‘순둥이 물티슈’를 구매하면 주문 건당 100원씩 자동으로 적립돼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수의나라수오미는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에 임직원 기부금을 더해 미혼모 및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한다. 이번 후원금 전달처는 ▲서울성로원 ▲이삭의집 ▲생명누리의집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엔젤스헤이븐 ▲대천애육원 등 총 6개 기관이다. 기부 결과는 내달 중 당사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훈 ㈜호수의나라수오미 대표는 “나눔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시작한 ‘행복 나눔 100원의 기적’이 벌써 9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 행사는 소비자와 함께 소외 계층을
2017-12-22 10:00
고대 안암병원이 지난 20일 의과대학 본관 418호에서 '제5회 안전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62명의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환자안전을 위한 위험관리활동(곽미정 적정진료관리팀 부팀장) ▲환자 및 보호자의 참여(김은희 적정진료관리팀)에 대한 강의 후 조별토론을 시행했다. 조별토론에서는 '환자참여를 통한 환자 안전 향상 전략 구상'을 주제로 안전지킴이를 5조로 나누어 세부주제별 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윤을식 고대 안암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부서별 안전지킴이를 임명해, 병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환자와 관련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그 위험성을 미리 감지해 사전에 시설 및 프로세스를 개선해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7-12-2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