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 이뤄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1, 2급 인사발령과 관련해 수가급여부 실무책임자로 부적합 인사가 배정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6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건강보험공단은 부적합 인사 임명 철회하라' 성명을 발표하고, 공단에 부적합 인사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명서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새로 임명된 수가급여부장은 적합한 인사라고 보기 어려운 인물이라고 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10년 약가개선부장 재직 당시 특정 의약품의 약가결정에 있어 부당한 업무처리로 건보공단 내부 감사에서 중징계 처분을 받은 인물이다."라면서, "건보공단의 약가산정 방법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협상가격 범위를 높게 조정했고 합리적 근거도 없이 협상지침 기준을 위배하여 약 2배나 높은 가격으로 약가가 결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라고 지적했다. 이 과정 중 하위직급에 대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협상진행 중 해당 제약 업체 관계자와의 통화 및 문자 발송 등 유착의혹까지 제기됐던 인물이라고 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일개 부장 1인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불필요한 낭비를 초래한 사례로, 이 당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사
2018-02-07 09:09
건국대병원이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은 정현 선수가 본원을 찾았다고 6일 전했다. 정현 선수(29위, 삼성증권후원)는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와 김진구 교수, 정석원 교수와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 피부과 이양원 교수의 협진으로 부상 부위인 발바닥을 비롯해 부상 방지를 위한 종합 정밀 검사를 받았다. 정현 선수는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 선수와의 경기에서 발바닥 부상이 심해져 8강전부터 진통제 주사를 맞고 출전했으나 '테니스 황제'라고 불리는 로저 페더러 선수와의 4강전에서 심각한 발바닥 부상으로 경기를 중단해 안타까움을 모았다. 정현 선수와 건국대병원과의 인연도 주목을 받았다. 정현의 어머니인 김영미 씨는 건국대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했고, 아버지 정석진 씨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이다. 또 형인 정홍 씨도 건국대학교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정현 선수의 어머니인 김영미 씨는 "건국대병원 의료진이 발바닥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몸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꼼꼼하게 진료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영미 씨는 "건국대병원과 새내기 물리치료사 시절부터 깊은 인연이 있다."며, "정현
2018-02-07 09:06
대한통합암학회(이하 통합암학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설립을 허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4일 통합암학회에서 제출한 법인설립 요청서를 검토한 결과, 민법 제32조와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이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법인 설립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창립해 암 치료를 위해 국내 동서 통합종양학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통합종양학을 연구해 온 통합암학회의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통합암학회 최낙원 이사장은 "정부로부터 통합의학의 존재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고 다학제 간의 과학적이고 근거 중심의 전인적인 환자 중심 치료의 길이 트였다."며, "기존 현대의학이 수술, 화학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암을 치료해 왔다면 앞으로 최첨단 면역세포치료, 줄기세포치료 등의 환자 맞춤형 치료와 함께 통합암치료의 임상 적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최 이사장은 "정부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통합암치료가 제도권 내로 들어갈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통합암치료를 해오던 석학들을 국내로 초청해 발표와 논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 유럽 등 다
2018-02-07 09:06
강동성심병원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6일 전했다. 병원은 스키점프 대회 참가 선수에게 일어날 수 있는 두부 손상, 응급처치 등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의 의료진을 파견한다. 이번 의료지원에 참여하는 신경외과 이종영 교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의무전문위원으로 위촉돼, 노멀힐, 라지힐 등 스키점프 경기가 진행되는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의 의료서비스를 주관하는 의료책임자로 활동한다. 강동성심병원은 "스키점프는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내려오는 종목으로, 부상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외상과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올림픽이 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7 09:06
평창 조직위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원도, 평창군 보건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보건당국이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역학 조사와 함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관 이용자에 대해 합동역학조사를 실시중이며, 6일 기준 1,025명(수련원 입소자 952명, 교육생 73명)을 대상으로 면담조사와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1명이 노로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됐고, 양성자는 의료기관 치료를 받은 후, 현재는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숙소에서 격리중이다. 그밖에 수련원 이용자는 증상에 따라 숙소를 구분해 격리 중이며, 검사결과 확인 후에 업무복귀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지하수와 조리종사자, 식품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환경부가 시행한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관 조리용수와 생활용수에 대해 5일 실시한 검사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이와 함께 의료기관 및 폴리클리닉 등 환자감시 체계를 통해 설사 환자 신
2018-02-07 09:05
고대 안암병원이 지난 1일 본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의료현장에 적용가능한 AI(인공지능)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했던 이번 공모전은 2017년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됐다. 의료원 내 교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응모했으며, 그중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상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와 노준수 레지던트의 'AI를 이용한 근전도 패턴분석', 최우수상으로는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두재 교수의 '인공지능을 통한 수술 전 환자평가'와 의료원 정보전산팀의 이세하 대리의 '스마트 전산 콜시스템'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황성호 교수의 '인공지능의 정량적 분석을 통한 중환자실 환자들의 예후 예측'과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의 'Rib Counting AI',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오경호 교수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후두질환 진단어플'이 수상했다. 이번에 공모전에 수상 된 아이디어는 검토 후 의료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동연구팀 구성 등 후속연구를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AI기반 항생제 선택 솔루션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를 개발하는 중이며,
2018-02-07 09:02
경희의료원이 지난 31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4회 CS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꼭 맞는 진료, 그리고 감동'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한 CS 활동을 되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향후 CS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인사 및 격려사를 시작으로 ▲CS개선과제 발표(6팀) ▲특강(자원봉사자 눈에 보이는 경희의료원 고객 서비스, 임영우 대표자원봉사자) ▲병원서비스 디자이너 위촉식(133명) ▲시상(CS개선과제 우수상, 올해의 친절부서상 · 친절교직원상, VOC고객 제안상, KH생각발전소 교직원 제안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전체 구성원이 매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환자 및 보호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경험 공유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2018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07 09:01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지난 1일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협력 의료기관 관리자급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46개 협력 의료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한국 브랜드 마케팅 연구소 박재현 대표로 '21세기 진화된 고객과 병원 브랜딩 전략' 주제로 강의했다. 병원이 성장하기 위한 브랜딩 방향을 탐색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을 설계하는 방법 등 병원 마케팅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명확한 병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게 병원 경영과 진료의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협력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와 CS, 의료기관인증평가, 개인정보보안, 병원 경영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8-02-07 09: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업무는 문재인 케어를 중심으로 한, 가치기반 심사평가체계로의 개편 및 단계적 심사실명제 확대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금년 상반기에 시행 예정으로 알려진 심사실명제의 경우 향후 비상근심사위원인 전문심사위원의 실명 공개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오전 11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송재동 기획조정실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입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2018년도 추진 업무 내용을 밝혔다. ◆ "문재인 케어 세부과제, 차질 없이 수행할 것" 치료에 필수적인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와 관련해서는 ▲기준 비급여는 감염관리 및 응급 · 외상 · 화상환자 관련 140여 항목과 MRI · 초음파의 단계별 급여 전환을 추진한다. ▲등재 비급여는 질환중증도와 의료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단계적으로 급여로 전환하고, 예비급여 항목의 재평가 및 조정기전이 마련된다. ▲약제 분야에서는 환자 전액부담 약제의 급여 전환을 추진하고, 고가신약의 신속한 등재방안과 선별급여 항목의 재평가 및 조정기전이 마련된다. 국민에게 부담이 큰 비급여 해소와 새로운 비급여 발생 차단과 관련해서는 ▲선택진료비 폐지와 2 · 3인실
2018-02-07 06:00
지난 2015년부터 발생한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 이후 거세진 여론으로 인해, C형간염 바이러스 검사의 국가검진 도입에 대한 논의와 방안 모색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보건당국은 낮은 유병률을 이유로 국가검진 항목 선정 원칙에 어긋난다는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간질환 의료전문가들은 C형간염 질환의 중대성을 고려한다면, 단순히 유병률만으로 검진항목 선정 기준을 결정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난 2015년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을 시작으로 2016년 강원도 원주시와 서울 동작구, 그리고 건국대 충주병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 이후 뜨거워진 여론을 반영하여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C형간염 전수감시 전환을 골자로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보건당국은 지난 해 C형간염 국가검진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지난 해 진행된 시범사업의 결과를 들여다보고, C형간염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책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집단 감염 사태 이후 간염청정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어떻게 시행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2018-02-07 05:50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precision oncology care 등)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가 암을 진단 받고 난 뒤, 여러 치료법이 모두 실패해 아무런 치료 옵션이 없을 때 취할 수 있는 선택지다.”3일 장 바이오 학회 워크숍에서 황태현 Cleveland Clinic 인공지능 기술 학술팀 그룹 리더는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 메디포뉴스는 황 박사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정밀의료 현황을 전한다.[편집자주] ◆”정밀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단 한 건도 없다”황 박사는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단 한 건도 없다고 발표했다. 신약 개발이 단 한 건도 진행되지 않은 이유로 황 박사는 임상 정보가 모든 실험실 수준에서 이뤄진 데이터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박사는 “가장 큰 문제점은 lap of clinical information이다. drug response를 보면 많은 drug treatment information이 없다. 설령 drug treatment information이 있다 하더라도 한 회당 medication
2018-02-07 05:40
최근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명칭 사용과 ▲회장 선출 2개 사안에서 전혀 다른 주장을 하면서 다투고 있다. 지난 2일 (직선제)산의회는 보도자료에서 “구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충훈씨(회장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회원들에 대해 제기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 사용금지 소송이 서울고등법원에서 1심에 이어 또 다시 기각되어 패소판결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5일 (간선제)산의회는 “명칭사용금지 가처분 항고심이 기각되기는 했으나 이는 가처분 신청한지 만 2년이 넘도록 법원이 결정하지 않아 이미 실효성을 잃은 결정이다. 이 결정으로 마치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을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이에 대한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종합해 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017년 7월13일 (간선제)산의회가 (직선제)산의회를 대상으로 제기한 명칭사용 금지 소송에 대해 원고패소로 판결했다. 이에 (간선제)산의회가 불복해서 본안소송으로 진행 중인 사안이다. 또 지난 2일 (직선제)산의회는 보도자료에서 “이충훈 후보의 위법적
2018-02-07 05:30
서울대병원은 지난 2일 강릉 평창올림픽 선수촌에 위치한 ‘강릉폴리클리닉(종합진료소)’ 개소식을 열었다. 2월 1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는 강릉폴리클리닉에는 응급상황 대응부터 진료, 처치, 처방 등이 즉각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운영 전후의 사전개방(1.26~1.31)과 폐쇄 후(2.27~2.28) 기간에는 혹시나 있을 의료사고를 대비해 응급실로 운영된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의료지원단 103명은 강릉폴리클리닉에서 올림픽 참가자와 운영인력의 건강유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창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를 맡은 백구현 교수(정형외과)는 “전 세계인의 큰 관심을 받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과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올림픽은 대한민국 국민통합, 국격제고, 평화증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동계올림픽대회에는 95개국에서 5만여명, 동계패럴림픽대회에는 45개국에서 2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02-06 17:45
서울대병원과 (재)바보의나눔이 지난 5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캠페인’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중증 희귀난치성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해 작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온·오프라인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 1억 원을 지정 기탁하는 자리로, 서창석 병원장, 조태준 소아진료부원장 등 서울대병원 관계자와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 임미숙 모금팀장 등 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바보의나눔 홍보대사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의 응원메세지를 시작으로 모금이 시작됐다. 약 7개월간의 기간 동안 7전8기 가족에 대한 격려와 함께 크고 작은 금액이 모였고, 많은 관심 속에서 이들의 치료 여정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마음들이 만들어졌다. 전달된 기금은 향후 사회복지사의 상담·평가를 거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및 가족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8-02-06 17:42
온열치료가 자궁경부암 환자들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 교수와 산부인과 조동휴 교수의 공동연구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고 6일 밝혔다. ‘자궁경부암에서 온도 및 혈류에 대한 전자 온열치료의 효과(The effect of modulated electro-hyperthermia on temperature and blood flow in human cervical carcinoma)’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열종양학 전문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Hyperthermia(Impact Factor 2016:3.262)의 출판에 앞서 2018년 1월 3일 온라인판에 초록이 게재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치료 경험이 없는 자궁경부암 초진 환자들에게 고주파온열치료를 시행하였을 때 암조직 주위의 온도와 혈류 흐름의 변화를 알아본 연구이다. 이 연구는 온열치료 장비에 의해 열을 가하였을 때 종양온도가 30~40도 정도로 세포독성을 나타내기에 다소 부족한 수준으로 상승되지만 종양으로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종양내 산소화가 증가됨으로 인하여 방사선
2018-02-06 16:23
2017년 ‘R&D 투자촉진과 글로벌 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립’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한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교육을 비롯해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과 해외 진출, 특허 대응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GMP를 포함한 교육을 온·오프라인에서 약 42회 진행했으며, 2,500여명의 수료인원을 배출했다. 또 23회에 걸쳐 진행된 각종 정책세미나, 설명회에는 45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산업계 현안과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15개사에 특허대응전략 컨설팅을 지원해 특허회피와 심판청구에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고, 청소년기 독감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 설파하며 보건당국으로부터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산·학·연·병 교류 증대로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2017년 사업실적과 관련 협회는 지난해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에 에너지를 쏟았다. ‘신약개발’, ‘R&D의 제품화’라는 공동의 목표 하에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등 7개 연구개발기관과 연구중심병원협의회를 초청,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교류를 강화했다. 국가 사업단
2018-02-06 16:12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전임 원희목 회장의 사임에 따라 당분간 이정희 차기 이사장과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 회무체제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 이사장단(이사장 이행명)은 6일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사장단은 또 후임 회장이 임명될 때까지 2주마다 회의를 열고 협회 회무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협회 내규상 회장은 장관급이어야 하는데다 나이와 경력 등도 종합적으로 감안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를 대표할 만한 인물을 영입해야 하는 만큼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며 “이 기간 동안 이정희 차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사와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 등 사무국이 비상체제에 흔들림 없이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 정관 제12조에 따르면 회장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선임하고, 총회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 한편, 협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 2층 K룸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의결과 함께 정관에 따라 차기 부이사장단을 선임하고, 차기 이사 및 감사들에 대한…
2018-02-06 16:10
JW생명과학은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고, 보통주식의 총 수는 기존 7,917,277 주에서 15,834,554주로 2배 늘어나게 된다. 이번 액면분할은 JW생명과학 주식의 유동성 증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실제로 JW생명과학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주식 수 부족으로 인해 주식 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해 왔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액면분할이 투자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대 효과 등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할은 오는 3월 22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JW생명과학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천원, 총 79억원의 기말 배당도 결의했다.
2018-02-06 14:47
지난 1일 치과의사 5명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상대로 제기한 선거무효확인 소송과 관련해, 서울동부지방법원 재판부가 치협 제30대 회장선거를 무효로 판결한바, 5일 치협은 기자회견을 갖고 항소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5일 저녁 7시 협회 중회의실에서 2017회계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항소 포기 및 재선거 시행 등을 의결했음을 전했다. 치협은 이른 시일 안에 법원에 항소포기서를 제출하고, 이에 따라 선거무효가 확정되면 당일 차기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회무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차기 임시이사회에서는 회장의 직무대행을 선출하고, 조기에 진행될 회장단 새 선거를 위해 이번 선거무효소송 판결에 따라 시급히 개정돼야 하는 사항들을 반영한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하게 된다. 회장 직무대행은 임시이사회 의결 후부터 재선거로 회장이 당선될 때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정관에 의하면 협회 부회장 중 1인을 이사회에서 선출하게 돼 있다. 회장단 새 선거에서 당선된 회장은 당선된 시점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관리규정 개정 소위원회를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2018-02-06 14:47
입원환자 진료를 전문의가 전담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기간(2016년 9월~2017년 12월)을 본 사업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로 연장했고, 오는 7일부터 상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아래 별첨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지침 외'). 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의 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을 수행하는 전문의를 의미한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입원환자 안전 강화, 진료효율성 증대, 전공의 수련시간을 주당 80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등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2016년 9월부터 도입됐다. 현재 시범사업에는 15개 병원, 56명의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다. 지정된 입원전담전문의 전용 병동에는 전문의가 상주하며, 기존 입원료 외 별도수가가 책정된다. 별도수가는 전문의 수에 따라 1만 5천 원에서 4만 3천 원 수준이며, 환자부담금은 입원 1일당 약 2천 원에서 6천 원 증가한다. 이번에 공고된 상시공모 대상기관은 종합병원 이상의 모든 의료기관으로서, 지금까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었던 자격요건이 완화된다. 또한, 별도의 공모기간 없이 참여 신청을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전담전문의를
2018-02-0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