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하여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환자의 진료기록, 의료영상 자료, 생체정보 등 측정·수집된 의료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제품 특성을 반영한 임상시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제품 허가는 물론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후향적 임상시험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유효성 평가변수 설정방법 ▲유효성 평가 기준 및 평가방법 등이다.한편, 난달에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의료기기 여부를 구분하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2-21 13:01
메디아나(대표 김응석)는 19일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제1회 강원 수출인의 날 및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강원수출대상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 중 수출증대를 위해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취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응석 메디아나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해외 수출에 힘썼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첨단의료기기로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아나는 80여개국으로 환자감시장치와 심장충격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누적 해외판매수량은 약 50여만대를 기록했다. 메디아는 측은 현재 하버드 대학병원,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도쿄 대학병원 등에서 메디아나 제품을 사용하고, 미국의 메드트로닉,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후쿠다덴시 등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에게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자사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12-21 11:59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19일 코엑스 메가박스 더 부띠끄에서 진행한 양정원〮양한나 자매와 함께 하는 ‘뉴라미스 뷰티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와 뷰티 관련 카페등을 통해 응모한 여성 160여명이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참석했으며, 양한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씨와 전희대 바노바기피부과 원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씨는 ‘예뻐지는 뷰티멘토링’을 주제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바노바기피부과 전희대 대표원장은 ‘아름다움과 필러, 그리고 동안’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전희대 원장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주름 개선은 물론 쁘띠 성형이 각광받고 있다"며, “이런 필러 시술이 대중화된 만큼 제품 선택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성, 유지효과, 가격 등을 고려해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강연 후에는 영화 ‘라라랜드’ 상영과 양정원씨와의 포토타임, SNS태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오용기 메디톡스 이사는 “이번 행사는 뉴라미스를 홍보하는 차원을…
2017-12-21 11:58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는 20일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서울과∙경기 지역의 의사 300명을 대상으로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신약인 이달비의 런칭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달비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이달비의 임상적 유용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비(주성분 아질사르탄 메독소밀 칼륨)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의 수용체를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ARB계열 치료제다. 1, 2기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이달비는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성분 대비 우수한 24시간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성 프로파일 측면에서도 대조군 및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런칭심포지엄은 김종진 경희의대 교수와 하종원 연세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은주 가톨릭의대 교수의 ‘The Hypertension Guideline and Clinical Practice: Diagnosis and Treatment’ 강의와 편욱범 이화의대 교수의 ‘New ARB, Edarbi for hypertension new p
2017-12-21 11:58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병원에서 늑장보고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법상 국가지정 감염병이 아닌 한 보건당국에 대한 신고의무가 없으며 환자안전사고의 경우도 신고가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신고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병)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정확한 사망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와 질병관리본부의 추가적인 역학조사 등을 통하여 규명될 것으로 판단하지만, 현재로서는 사망원인이 병원 내 세균감염에 의한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혈액배양검사 중간결과로 사망한 환아 3명 모두 항생제 내성 시트로박터 프룬디가 검출되어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 중'이며, '전원 및 퇴원 환아 12명 중 4명에서 의료기관 등 검사결과 로타바이러스가 확인되어, 검체를 채취하여 확인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고 발언했다. 남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사고 경과 및
2017-12-21 10:51
임신 기간 중 37주까지 태어난 신생아를 조산아로 분류하는데, 평균 16.7%의 신생아가 조산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 · 태안)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한 결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3년간 태어난 신생아 128만 98명 중 16.7%에 해당하는 21만 3,423명이 38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조산아의 사망 원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신생아 10명 중 평균 1.6명이 조산아로 태어나고 있어 신생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37주에 태어난 신생아는 12만 4,470명으로 확인돼 전체 조산아 중 9.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36주 3.3%(4만 2,569명) 32~35주 2.8%(3만 6,158명), 28~31주 0.5%(6,877명), 24~27주 0.2%(2,798명) 순으로 나타났다. 조산아 출생을 연도별로 보면, 2014년 16.2%, 2015년 16.7%, 2016년 17.2%로 나타나 해마다 0.5%p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생아 건강이 해가 지나갈수록 악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지
2017-12-21 10:42
고령자 안전사고 중 주택에서 미끄러지거나 추락하는 '낙상'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소비자원이 정보제출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고령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가이드를 제작 · 배포했다고 전했다.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달로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전되면서 고령자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는 일상생활 중 겪는 가벼운 사고에도 심각한 부상이 발생하거나, 치료 후에도 장기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 고령자 사고, 주택 60.5%로 가장 많고, '낙상' 47.4% 2016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고령자 안전사고 건수는 5,79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건수를 살펴보면 2014년 4,453건(16.2%), 2015년 5,111건(14.8%), 2016년 5,795건(13.4%)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장소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주거공간인 '주택'이 3,506건인 60.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사고 유형은 침실 · 화장실 등에서 미끄러지고 넘어
2017-12-21 10:42
현대약품은 19일 논현동 본사에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현대약품은 매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전시회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곳곳을 취재하고 소개하고 있다. 선발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공연리뷰 에디터와 인터뷰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된다. 공연리뷰 에디터는 공연 관람 후 리뷰기사를 작성하고, 인터뷰 에디터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및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게 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에디터들은 연세대 행정학과 유지나, 홍익대 불어불문학과 신승욱, 이화여대 경영학과 이유진,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김명신, 동국대 국어국문과 김나윤, 성신여대 작곡이론과 주미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조제훈,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김여흘 등 총 8명으로 다앙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12기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매월 활동비, 명함, 에디터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최우수 에디터를 선발하게 된다. 현대약품 관계
2017-12-21 10:42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20일 서울 JBK컨벤션홀에서 여성 암 환우를 위한 ‘2017 힐링 갤러리: 아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힐링 갤러리는 예술 활동을 통해 암 환자의 정서 치유를 돕는 한국로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유방암, 갑상선암, 난소암, 폐암 등 다양한 암종의 여성 암환우들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2017 힐링 갤러리: 아트 페스타’에서는 여성 암환우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희망찬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플라워 아트 테라피, 심리치료 클래스 라틴댄스 클래스, 여성 암 환우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매트 사우스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힐링 갤러리는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로슈의 가장 성공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올해부터는 다양한 암종의 여성 환우들로 그 대상이 확대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한국로슈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앞으로도 ‘힐링 갤러리’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통해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희망과 열정을 전파해 나가고, 이를 통해 환자중심주의를 위한 우리의 사
2017-12-21 10:42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돕기 자선바자회를 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바자회는 의류, 생활용품, 도서, 화장품 등 총 1천여점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새 주인을 찾았다. 또한,양념불고기와 젓갈 등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며 400여명의 임직원 및 한미부인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성남 안나의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지원 등 다양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미부인회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았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자선기금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7-12-21 10:41
한독(회장 김영진)이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대표이사 타나카 히로아키)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정(성분명 셀렉시팍)’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한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업트라비’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트라비’는 2015년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판 허가를 받고 19일 200μg, 400μg, 800μg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업트라비’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비프로스타노이드 선택적 IP 수용체 작용제로, 혈관 확장 기능에 관여하는 IP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업트라비’는 순차적 3제 병용요법에도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다. 기존에 엔도텔린수용체 길항제와 포스포디에스터라제-5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었던 폐동맥고혈압 환자가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업트라비’를 투여해도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업트라비’는 하루 2번 복용하는 경구용 약제이며, 폐동맥고혈압 환자에 따라 개별화된 유지용량을 투여할 수 있다. 또한, ‘업트라비’는 경구용 프로스타사이클린 계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최초로 임상시험 (G
2017-12-21 09:47
지난 20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는 '문케어 저지 전선에서 병원경영자협회(이하 병협)의 독단적 일탈행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며, 의료계 내분을 조장하는 병협 행위를 맹렬히 지적했다. 성명서에서 병의협은 "병의협은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의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그간 의료계로 분장하고 정부2중대 역할에만 치중한 병원협회의 내분조장행위에 대해, 7000여 병원 내, 봉직의들을 대표하여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라고 운을 띄웠다. 병의협은 "병원협회는 문재인 케어 사태 발발 이후 줄곧 갈지자 행보를 거듭해왔다.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차이가 분명히 상존한데도 의사협회가 마련한 비대위에는 참가하며 간을 보고, 비대위 주최의 의사대회를 앞두고서는 참여를 하지 않겠다는 모양새로 복지부의 편을 들고, 급기야는 비대위의 성공적인 의사대회를 기반으로 한 대정부 협상 테이블에서는 숟가락을 들고 황급히 자기 자리를 차지하려는 탐욕적 행동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병원협회의 이중적이고 탐욕적인 태도는 국민건강파탄을 초래할 문재인 케어를 저지하고자 하는 대한의사협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일 뿐 아니라, 의료전달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막중한 자리에 있는 단체로
2017-12-21 09:29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미간주름 개선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의 국내 임상 3상을 본격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휴톡스주’는 6월 국내 임상 1•2상 시험을 완료했고, 안전성과 미간주름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 이어 10월 식약처로부터 중등도 또는 중증 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이에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IRB 승인을 완료해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 임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시되는 임상 3상은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대학병원 3곳에서 중증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목표는 ‘휴톡스주’의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며, 지난 1•2상 과정에서 확인된 주름 개선 효과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이 유의미한지를 확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툴리눔 톡신은 단백질의 한 종류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신경 독성 물질이다. 전 세계적으로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증 후 근육 강직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주름
2017-12-21 09:28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20일 지하 1층 로비에서 토요타와 함께 '자선 병원 콘서트'를 실시하여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위로했다. 이번 행사는 KBS 교향악단이 기획과 공연 전반적인 사항을 맡았다. 개그맨 김대성씨가 사회를 보고,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씨, 소프라노 이윤정씨와 함께 KBS 교향악단의 마음을 치유하는 사랑의 협주로 인하대병원을 방문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모 병원장은 “연말연시에도 환자와 보호자들은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고된 치료를 극복해나가는 이들과 늘 함께하는 존재로서, 마음을 보살피며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7-12-21 09:28
대한의사협회는 내년도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과 관련, ▲시행비용은 16,310원으로 상향 의결됐음을 보고했으며 ▲의사 1인당 100명 접종 상한 유지를 건의하기로 하는 한편 ▲이러한 내용에 대한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만복림에서 ‘2017년도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대한의사협회 조현호 의무이사, 서울시의사회 진옥현 의무이사, 대구시의사회 김광현 의무이사, 인천시의사회 윤재경 의무이사, 경기도의사회 변형규 보험이사, 충남의사회 홍은표 의무이사, 경북의사회 권준영 공보이사,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하상철 의무이사,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현택 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종한 총무이사,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선 공보이사, 대한일반과의사회 박명하 명예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2017년도 사업 보고에서 내년도 시행비용이 16,310원으로 상향됐음이 보고 됐다. 의사협회는 “올해 3년차로 접어든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민간위탁사업은 올해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으며, 시행비는 14,230원으로 전년대비 2,080원 인상되었다. 올해 사업 경과 및 지난 12월 12일
2017-12-21 06:00
환자중심, 소통 · 연계와 통합,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응급의료의 의제로 제기됐다. 지난 19일 오후 1시 LW 컨벤션홀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된 '초일류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응급의료 중장기 정책 개발' 공청회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허탁 교수가 '미래 응급의료의 아젠다' 주제로 발제했다. 허 교수는 "카레이싱에서는 경주 중 정비구역에 들러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 스톱(PIT STOP)' 과정이 있다. 교체 작업에서 스텝들의 역할분담이 이뤄지는데, 각자 맡은 일을 빠르게 처리해 경주차를 다시 트랙으로 보낸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응급실은 피트 스톱화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대외적인 현안은 국민 기본권 강화에 따른 환자중심 의료,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 환경 변화, 문재인 케어, 신포괄수가제, 총령심사제 등 보험제도의 변화, 응급의료의 공공기능 강화, 4차 산업혁명, 다양한 형태의 재난 출현 등이 있다. 이 중 허 교수는 지방행정제도 변화를 초래하는 지방분권, 4차 산업혁명이 우리나라 응급의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응급의료의 주요 현안은 응급의료 자원의 불균형, 병원 전 단계 및 병원 단계에서의 응급의료 문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
2017-12-21 05:50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15일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1회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운영결과 및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자 권역중심병원인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참여병원인 남양주 한양병원, 구리시 보건소장, 남양주시 보건소장 등 관계자 100명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워크숍은 ▲2017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운영결과 및 2018년 사업 계획 방향 소개(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지은 감염관리실장) ▲2017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참여 경험(남양주한양병원 조성욱 감영관리실장) ▲감염관리를 위한 진단검사(CRE/CPE 중심)(경상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 이동현 교수) ▲유행성 감염병 관리 경험 공유(메르스 중심으로)(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김연재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2017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 관리사업'에서 권역 중심병원으로 선정돼, 의료관련감염병 유행 발생 관리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권역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2017-12-20 19:4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18일 병원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희귀난치병 환우 치료비 성금 전달식'을 갖고 심평원으로부터 후원금 2,500만 원을 받아 희귀난치병에 걸린 환우 및 가족에게 전달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식 병원장을 비롯한 건강보험심사평원 김승택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과 주요 관계자 및 환아와 가족 약 26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을 서울성모병원의 환우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여러분의 희망을 지켜주고, 보호자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기부로 서울성모병원은 현재 본원에서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급성 골수모세포성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는 환우 5명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양 기관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전한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성모병원이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공헌에 힘쓰는 의료기관으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
2017-12-20 19:46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지난 2015년 지진피해 지역인 돌라카지역(Dolakha District)에서 2017 네팔의료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네팔의료캠프는 예년과 같이 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하여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의사와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한국에서 간 23명의 봉사단원과 현지에서 합류한 통역 15명, 간호사 10명, 자원봉사 50여 명의 현지인을 합쳐 모두 110명 달하는 대규모 메디컬 캠프로 진행됐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세계 10대 빈국 중 하나인 네팔은 전체 인구의 6%만이 의료혜택을 받고 있을 정도로 열악한 실정"이라며, "10년째 네팔의료캠프를 진행하면서 당장의 환자진료와 함께 보건소 설립 등 자생적인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지 의료진 연수기회 확대 및 디지털 병원 설립 등 의료문제를 보다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20 19:46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종로구에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 방문을 이어가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밥상’ 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 대표들과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해 약 2,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밥상으로 갈비탕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1,000만원을 급식후원금으로 지정기부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안혜선 공동중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평소에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앞장서서 참여해오고 계신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어르신들께서 드시는 갈비탕이 단순히 한 끼의 점심이 아닌 든든한 힘이 되어 건강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2017년 정유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재봉 공동중앙위원장은 “올해로 11년째 활동해온 보건의약단
2017-12-2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