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일 서울요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내 · 외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요양원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서울요양원은 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 및 적정수가 개발 등 장기요양기관의 표준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14년 11월에 건립해 공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요양원은 소규모 생활공동체인 유닛(1유닛당 11~17명 입주) 형태를 갖춰, 어르신의 신체 · 인지 상태에 따라 3종류의 유닛(치매, 뇌졸중 등 기타질환, 와상어르신)로 구분하여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서울요양원은 새 정부의 치매 국가 책임제를 이끌어 갈 장기요양보험의 표준모델로 공단이 직영하여 신뢰도가 높고, 직원들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서비스'로 어르신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 입소 대기자가 1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어르신과 보호자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면서 "서울요양원은 업무매뉴얼 재정비, 원가분석 등을 통해 장기요양제공기준 개발과 수가의 적정성 검토라는 설립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10 19: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HIRA시스템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글로벌인증(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조직의 위험관리와 보안정책, 자산관리 등에 대한 평가 후 적합한 기관만 인증서를 발급한다. 심평원은 HIRA 시스템(심사 · 평가시스템, DUR 시스템, 국민포털, 진료비포털 등)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세계 3대 인증기관인 DNV GL Group의 심사를 받은 뒤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HIRA시스템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HIRA 시스템의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사평가원 강평원 경영지원실장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인증을 계기로 HIRA 시스템의 정보보호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 수준을 더욱 높이는 등 정보보호 관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1-10 17: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은 10일 최근 개통한 춘천↔양양 간 고속도로의 내린천 휴게소(인제군 소재)에서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앱' 활용방법 및 건강정보서비스 제도 안내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 캠페인 내용은 ▲'건강정보 앱' 설치방법 안내 ▲손쉬운 병원 · 약국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급여진료비 확인신청 ▲병원평가정보 등이다. 그밖에도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장시간 여행 시 생길 수 있는 근육 뭉침이나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체온증,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환절기 유의사항 등 즐거운 여행에 관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휴게소 이용객들은 "여행길에 발생한 다급한 안전사고 시 '건강정보 앱'을 이용하면 가까운 병원 찾기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평가원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 앱과 건강정보서비스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며 의정부지원이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11-10 17:47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네 번째 몸짱 소방관 달력으로 화상환자 치료비 마련에 나섰다고 10일 전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14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방관들과 힘을 모아 몸짱소방관 달력을 만들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가정 화상환자들의 치료 · 재활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8 몸짱소방관 달력'의 수익금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후원을 통해 화상환자에게 올해 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4년간 총 2만 6729부가 판매됐으며, 55명의 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전달됐다. 지난해 제작된 '2017 몸짱소방관 달력'은 1만 1000여 부가 판매됐으며, 해당 수익금으로 총 30명의 화상환자에게 1억 566만 원의 치료비가 전해졌다. 올해 제작된 2018 몸짱소방관 달력은 '제6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소방관 12명과 사진작가 오중석 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졌다. 쇼핑몰 GS SHOP이 초기 달력제작 비용 및 판매 수수료를 지원했으며,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가 배송을 맡았다. 달력은 내년 1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온라인 쇼핑몰 GS SHOP, 10X10(텐바이텐), 29CM과 오프라인몰 10X1
2017-11-10 16:03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권 이주여성이 한국 여성에 비해 고위험신생아 출산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송인규 교수(주저자)와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교신저자)가 참여한 '대한민국 남성과 결혼한 이주 여성의 출산결과' 연구 논문에 따르면, 미숙아, 저체중 출생아, 과숙아 출산위험은 필리핀 출신 여성이, 거대아, 출산위험(odds ratio)은 중국 출신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필리핀 여성은 한국 여성보다 미숙아 출산 위험이 약 1.5배, 저체중 출생아 출산위험과 과숙아 출산위험은 각각 약 1.7배, 1.8배였고, 중국 여성의 거대아 출산위험은 1.5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고위험 신생아의 출산은 영양상태, 생활습관, 산전관리 등 산모의 전반적인 건강에 좌우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아시아권 이주여성의 임신 기간 건강관리가 부실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송인규 교수는 "결혼이주여성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권 이주여성의 대부분은 입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한다."며, "새로운 환경 적응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언어장벽 등으로 인한 의료접근성 저하가 그…
2017-11-10 15:1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역 내 참사랑묘역에서 의학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시신기증자들을 추도하는 위령미사를 봉헌했다고 10일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시신기증자들을 위해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내 참사랑묘역에 유해를 안치하고 매년 위령성월(11월)에 위령미사를 실시해왔으며, 현재 참사랑묘역에는 총 3,515위의 기증자가 안치돼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날 위령미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교수,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 교수,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장 김인범 교수를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및 시신 기증자 유가족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사랑묘역에 안장된 고인들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되길 기원하며 미사를 봉헌했다. 김평만 신부는 "시신기증자분들은 환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의학발전을 통해 그들이 질병의 고통해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기꺼이 내어놓으신 분들"이라며, "시신 기증자들의 숭고한 사랑과 유가족분들의 영웅적인 인내 앞에서…
2017-11-10 14:46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에서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관내 밝은 거리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회기역 인근 약 100m의 회색빛 콘크리트 담벽에 구름과 하늘, 나무 등의 벽화를 그려 넣어 낡고 어두운 골목길을 아늑한 분위기의 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
2017-11-10 14:45
바이오물류 전문기업 녹십자랩셀(대표이사 박대우)이 바이오물류를 위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 가입절차를 마치고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ATA는 119개국 268개의 국제항공사가 가입되어 있는 협회로 항공산업 관련 문제를 연구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의 관계기관과 협력을 추진하는 공신력 높은 단체이다. 이로써 녹십자랩셀은 글로벌 항공화물대리점의 자격이 주어져 위험성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되었다. 녹십자랩셀은 IATA 가입을 발판 삼아 국제규격에 맞는 항공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세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녹십자랩셀 바이오물류만의 우수한 서비스와 품질을 보증하는 글로벌 규정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녹십자랩셀 박대우 대표는 “이번 IATA 가입은 녹십자랩셀이 글로벌 시장에 발돋움 하는 계기이자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향후 IATA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적의 패키지솔루션을 구축하고 바이오 화물운송에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7-11-10 14:45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연세대학교와 레이저 치료 및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황현택 루트로닉 사장은 "레이저는 융·복합기술로, 다양한 기초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며 "연세대학교는 기계공학 분야에 있어 여러 분야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연구실을 통해 최근 개발 중인 신제품 및 새로운 적응증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과학적인 근간에 기초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철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는 "루트로닉은 국내 1위 피부치료 분야 레이저 의료기기 업체로, 국내 대표 수출 강소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이 국내 기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루트로닉과 연세대는 공동연구실 운영을 통해 전 세계에 특화된 기술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2017-11-10 14:44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대구경복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구첨복단지) 내에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지난 9일 가졌다고 전했다. 준공식은 동성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첨복재단 이재태 이사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의 시작을 다 함께 축하하였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동성제약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해에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가 완공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인사말을 열었다. 이어 “대구암센터를 통해 부작용이 적고 종양선택적인 광감각제를 올해 안에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며, 대구암센터가 광역학치료의 대중화를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동성제약의 대구암센터가 획기적인 항암 신약제를 개발하여 신약개발 분야의 성공신화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국책기관, 연구지원시설, 입주기업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가첨단의료허브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에 준공된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는 지난 2014년 1
2017-11-10 14:44
프로스테믹스는 동국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진호)과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소재 개발 임상시험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스테믹스는 기존 프로바이오틱스와 차별화되는 미생물 대사 물질을 중심으로 장내 미생물의 조절 및 장내 환경 최적화를 통한 장 건강 개선, 장의 면역 조절에 의한 뇌, 피부 등의 조절 및 개선을 연구 중이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번 협약으로 미생물 대사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원료를 가지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 내과 임윤정 교수팀과 함께 장 건강과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또한, 양 기관은 2년간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소재 연구를 포함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상호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임상시험을 넘어 대학 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향후 제품 개발 자문도 진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산학협력과는 차별화되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학계에서는 최근 들어 장을 ‘제2의 뇌’라 부를 만큼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프로스테믹스는 올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국가 과제도
2017-11-10 14:44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조직재건용 바이오콜라겐 필러인 ‘듀오필(DuoFill)’ 제조기술에 대해 칠레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생체적합물질인 바이오콜라겐과 혈소판농축혈장(이하 PRP)을 혼합한 바이오콜라겐-PRP 겔(Gel)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바이오콜라겐에 의해 PRP 내 혈소판이 활성화된 겔은 조직재건에 유용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방출한다. 이를 통해 뼈조직 결손치료 및 상처치유 시 효과적인 조직재건을 도와, 정형외과·치과·성형외과·피부과 등 폭넓은 재생의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원셀론텍은 이 특허를 기반으로 ‘듀오필’ 개발을 완성했다. '듀오필’은 ▲간단한 시술로 환자의 수술부담 해소, ▲간편한 제조로 의료현장에 적시공급, ▲응급환자 및 반복된 재수술 환자의 효과적인 조직재건 유도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결손부위 및 상처공간을 채우고 형태유지가 가능하며,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등 기존 치료법의 문제를 해결한 기술성, 그리고 보건의료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의 시장진입 발판을 다졌다는 시장성 측면에서 이번 특허
2017-11-10 14:43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장 내 신축 올리고동 4층에서 에스티팜 및 관련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공장 올리고동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량식은 건물의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건물의 골격이 완성되는 마지막 단계인 마룻대를 올릴 때 행하는 의식이다. 가장 어려운 일을 마쳤다는 의미와 함께 남은 공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330억 원을 투자하여 올해 3월부터 공사가 본격 진행된 올리고 신공장은 현재 60% 정도 공사가 진행됐으며 12월부터 기계장치 설치가 이루어져 2018년 상반기 준공 될 예정이다. 올리고 신공장이 가동되면 현재 연간 50kg의 올리고 생산능력이 최대 750kg까지 늘어나 생산량 규모로 아시아 최대 올리고 공장이 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최근 올리고 원료 공급을 희망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실사나 방문이 늘고 있고 2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올리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규 수주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해당 공장이 2019년 본격 상용화되면 에스티팜은 올리고 생산량 규모에서 글로벌 3위 지위를 확고히 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리고
2017-11-10 14:42
석천나눔재단(이사장 이종욱)은 지난 8일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한국의 노인요양 실태 및 선진국의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 조망”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 시대의 보건의료•요양 연구를 통해 노인의 건강수준 제고 및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노인의 건강증진, 보건의료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 창출을 목표로 2016년에 실시한 노인요양 연구 지원사업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장숙랑 교수는 ‘지역사회기반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주제발표에서 “지역사회 노인건강증진에서 방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일차보건의료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필두로 통합적 지역사회 서비스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윤종률 교수는 ‘일상생활기능 저하 상태 고령자에 대한 급성기 후 전환기 의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구축’ 발표에서 “전환기의료서비스를 통해 가정복귀율이 향상되었다”며, “앞으로 기능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2차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재가서비스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는
2017-11-10 14:42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국내 최초의 고정비율 통합제제(FRC, Fixed Ratio Co-formulation) 당뇨병 치료제인 솔리쿠아 펜주(10-40)(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100U/mL 및 릭시세나티드 50 mcg/mL)가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당뇨병을 치료하는 고정비율 통합제제가 시판 허가를 받은 것은 '솔리쿠아'가 처음이다. '솔리쿠아'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치료제로, 기존의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 병용 치료 혹은 기저인슐린 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솔리쿠아'는 하루 한 번 투여로 상호보완적 기전을 가진 기저 인슐린과 GLP-1 RA가 함께 고정비율로 투여되는 펜 타입의 주사제다. 총 40단계의 인슐린글라진과 릭시세나티드의 투여량이 고정비율로 맞춰져 있으며, 기존에 환자가 사용했던 기저 인슐린 및 GLP-1 RA 용량에 따른 권장 용량에 맞게 투여하면 된다. '솔리쿠아'는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 기저인슐린 대비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했다. LixiLan-L 연구에 따르면
2017-11-10 14:4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정부정책 업무 수행 관련 인원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1사옥 규모로는 수용이 도저히 불가하다는 판단 아래 복지부 등 행정청과 협의한 결과, 추가로 2사옥 건립을 추진한다. 1사옥은 1,145명을 수용토록 설계하여 2015년 12월에 이전 완료했으나, 2017년 8월 기준 183명이 증가한 1,328명이 현재 1사옥에서 근무하고 있다. 2사옥 부지 면적은 38,398㎡이며 1인당 연면적은 40.56㎡로 타 공공기관(평균41.1㎡)에 비해 좁게 계획됐다. 1,294명을 수용토록 설계됐고, 건립 예산은 1,514억 원(대지 211억 원 포함)이다. 이전시기는 2019년 12월 계획이다. 심평원 신사옥건립팀 김창호 팀장은 "2사옥 이전시기는 당초 2019년 12월로 계획했으나, 국토부에서 시공시점 계획변경 조건으로 2018년 12월 승인한 바 있다. 현재 2사옥은 2017년 11월 20일 착공 시 물리적으로 2018년 12월까지 완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복지부, 국토부에 사전설명을 통해 2019년 12월에 이전계획변경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2사옥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2015년 6월 단계별 지방
2017-11-10 12:5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콜센터가 지난 9일 오후 1시, 병원 내 콜센터 앞에서 '통합콜센터 고도화 구축 오픈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알렸다. 통합콜센터 고도화 구축은 첨단 솔루션 도입과 병원전산시스템 연동을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병원은 이를 통해 업무효율화를 도모하고, 고객접점 응대서비스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상담품질을 고급화함은 물론, 상담 응대율을 높이고, 예약 부도율을 낮출 계획이다. 그리고 최신 상담기능을 통해 상담원의 업무는 경감시키면서도 인력을 추가적으로 투입해 상담요청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응대율을 높여 환자 병원이용의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 설문조사 서비스로 병원만족도 조사를 직접 실시함으로써 환자경험관리를 선도적으로 실시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효명 고려대학교 의료부총장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콜센터를 오픈하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통합콜센터를 통해 안암병원은 물론 우리 의료원이 더욱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2017-11-10 12:5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서울대학교병원 위 · 수탁 운영 30주년을 맞았다. 보라매병원은 서른 살 생일을 맞아 지난 3일 병원 진리관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위·수탁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행정1부시장,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서울의대 강대희 학장 등 서울시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환자 · 지역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각 유관기관 · 내빈의 축사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 이날 환자 및 주민 대표로서 '외부에서 바라본 보라매병원'을 주제로 발표한 오경희 비너스 환우회 회장은 "2003년 보라매병원에서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완치하여 지금껏 보라매병원을 아끼고 함께 성장했다."며, "나와 같은 환우들을 보살피며 알게 된 것은 병원 전 직원이 자기 일 같이 환자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낀다는 사실이고 이러한 이유로 보라매병원은 앞으로도 발전하고 더욱더 성장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90세에 가까운 고령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노관택 초대 보라매병원장은 "개원 초기에는 한여름 더위에 냉방 시설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집에서 쓰던 에어컨을…
2017-11-10 12:54
한의협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약 10명 중 8명은 한의사가 진료에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방병의원 이용 및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인식조사'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95% 신뢰수준에서 ±3.1%p).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한의병의원에서 한의사가 X-ray 및 초음파기기와 같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느냐 아니면 반대하느냐'를 묻는 문항에서 '찬성한다'가 75.8%, '반대한다'가 19.0%로 집계됐다(모름/무응답 5.2%). 또한, '한의사의 X-ray 사용은 의료법에서는 금지하지 않고 있으나, 보건복지부의 시행규칙에 한의사는 빠져있어 사용 허용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에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서는 각각 한의사의 X-ray 사용 허용을 의료법에 명시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한 견해는?'을 묻는 문항에서도 65.5%(매우 공감 23.3%+다소 공감 42.3%)가 '공감한다'를 선택했으며, '공감하지 않는다'는 26.0%(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2017-11-10 12:53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가 논문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밝혀냈다. 신진영 교수는 이 논문으로 2017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신진영 교수는 2013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해 동일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전국 124,205명(여성 50.5%, 남자 49.5%)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오존 농도를 4분위로 나눠 농도가 높을수록 일상 생활 중 스트레스와 삶의 질, 우울감과 우울증 진단, 자살사고와 자살시도 위험이 증가하는지 살펴봤다. 그 결과, 미세먼지가 증가할수록 우울감은 40%, 삶의 질 악화는 38%, 자살사고 24%, 주관적 스트레스 2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농도에 따른 수치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정신건강상태에 있어 대기오염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미세먼지(12%), 이산화질소(71%), 일산화탄소(43%)에 따라, 여성의 경우 미세먼지(8.9%), 이산화질소(13.89%), 일산화탄소(18.6%)에 따라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험도가 높아진 것으로
2017-11-10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