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25일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의 지정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의 올림픽 지원시설과 준비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릉아산병원 하현권 병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대부분의 경기가 강릉과 평창에서 이뤄지는 만큼 병원으로의 후송에 대비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1-26 09:30
대웅제약은 안플원SR정의 2017년 원외처방 실적이 122억원을 기록하며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안플원SR정은 1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출시 첫 해부터 큰 반응을 얻었다. 안플원SR정은 2016년 73억원으로 처방액을 급격히 끌어 올렸고, 출시 3년만인 지난해 122억원으로 블록버스터 약물 대열에 합류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출시 이후 처방액이 10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기준 4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에는 안플원SR정을 비롯 5개 제품이 경쟁 중이다. 안플원SR정은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효과와 편리한 복용법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안플원SR정은 사포그릴레이트 성분의 1일 1회 복용 제형으로, 환자 복약 편의성과 약효 지속성을 모두 높였으며 일반 정제인 100mg 대비 일일 약가도 약 1.5배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안플원SR정 제품력이 대웅제약 만의 차별화된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과 ‘국내 최고 영업력’을 만나면서 고속성장에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안플원SR정을 비롯해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2018-01-26 09:2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설계 당시 대법원 수준의 판단기구 역할을 기대했으나, 현재 심사평가의 권위가 없어 의료계 갈등이 재생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출입기자협의회가 지난 25일 정오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식당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김용익 이사장(이하 이사장)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료 부가체계 개혁을 진행해야 하는 2018년도에 이사장직을 맡게 돼 많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 임기 내 건강보험 발전 방향을 공단 직원들과 함께 모색할 것이며, 그간 해결 못했던 공단 내부 문제들을 차근히 풀어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취임 소회와 임기 중 꼭 이루고자 하는 사업은? 이사장은 문재인 케어 및 건강보험료 부가체계 개혁의 성공이 현 당면 과제라고 했다. 이사장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는 방식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한다는 정책에 내가 많은 관여를 했다. 이 정책은 이번에 만든 게 아니라 지난번 대선 때 만들어 공약으로 제시했던 내용이다. 지난번 대선 때 당선되지 못해 정책을 접어두고 있었다. 대신에 박근혜 정부 때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를 추진했다. 그런데 4대
2018-01-26 06:00
지난주 동아ST는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천연물제제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DA-9801’과 치매치료제 ‘DA-9803’을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기술수출로 한 동안 침체됐던 천연의약품 시장이 다시 전성기를 맞을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유비스트 기준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의 월처방액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현황을 살펴보고, 천연물제제 의약품 개발동향과 글로벌신약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봤다.[편집자주] ◆월처방액이 가장 높은 천연물제제 약물은 안국약품의 기관지치료제 시네츄라시럽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할 결과,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일 년간 누적 월처방액이 가장 높은 천연물 제제 약물은 약 336억 3,400만원(33,634,693,662원)을 기록한 안국약품의 기관지염 치료제 시네츄라시럽(성분명 coptis rhizome butanol dried ext,ivy leaf 30% Ethanol Dried Ext)다. 다만, 유비스트 자료는 시네츄라 시럽의 용량 5mL, 10mL, 15mL, 500mL에 대한 월처방액을 각각 명시돼 있어, 이를 이를 모두 합
2018-01-26 05:50
의료계가 정부에 ‘모든 의료기관(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종별가산률 30% 적용’을 요구했다. 의료계와 정부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7차 실무협의체’가 25일 오후 5시에 열렸다. 실무협의체 논의에 의협 비대위에서 홍경표 광주광역시의사회장 등 4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4명, 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이 참석했다. 실무협의체에서는 수가 보상 관련 추가 논의가 이루어졌고, 비대위가 대정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그 내용은 ▲향후 3년 이내 OECD 평균의 개별수가를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복지부와 의료계가 공동 노 력 ▲모든 의료기관(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종별가산률 30% 적용 ▲모든 의료기관(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기본진료료를 상급종합병원 상대가치점수 수준으로 인상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수가 10% 인상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수가결정구조 및 건정심 구조를 3년 이내에 개선하기 위하여 공동 노력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의협 비대위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견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다음 논의는 오는 2월6일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
2018-01-26 05:40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지난 24일 순의홀에서 '뇌동맥류수술 15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뇌동맥류수술 1500례 돌파를 기념해 뇌신경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Cure에서 Care로' 주제로 진행됐다.
2018-01-25 23:30
한양대학교병원이 본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가 지난 18일 서울가산디지털단지에서 ㈜프로테옴텍과 인공 간 관련 기술제휴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는 화합물 유래 인간 간줄기세포를 제공하고, ㈜프로테옴텍은 바이오 인공 간에 장착할 인공기능 기반 실시간 센서를 개발해 시제품을 생산한다. 2015년부터 출범한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는 최동호 센터장을 비롯해 많은 관련 분야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간 연구의 선도적인 연구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동호 센터장은 "본 센터에서는 현재 화합물 유래 인간 간 줄기세포를 개발해 이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바이오 인공 간에 대한 연구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아직 바이오 인공 간의 연구는 시작단계이지만 이번 협약으로 인공 간 연구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테옴텍은 질병에 직접 관련이 있는 표적 단백질을 찾아…
2018-01-25 23:2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원내 분만실에서 새해 첫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산모 배수연(35, 부안군)씨는 임신 34주 1일 만인 지난 16일 오후 1시 31분부터 33분까지 1분 간격으로 남아 3명을 제왕절개를 통해 순산했다. 배 씨는 8세와 7세 아들 둘을 키우고 있으며 이번 세쌍둥이 순산으로 다섯 아들을 둔 다둥이 가족이 됐다. 무술년 새해둥이인 아이들은 첫째가 1929g, 둘째가 2240g, 셋째가 1830g으로 태어났다. 산모인 배씨와 두 아들은 모두 건강하게 퇴원했으며, 가장 작게 태어난 셋째 아이는 현재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 세쌍둥이의 분만을 맡은 산부인과 정영주 교수는 “세쌍둥이의 경우 자칫 조산의 위험이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되는데 산모의 각고한 노력으로 아이들 모두 안정적으로 잘 자랐다”며 “신생아들과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며 셋째의 경우 몸무게가 적어 다른 아이들 보다 퇴원이 늦긴 하지만 건강은 양호하다”라고 말했다. 배수연 씨는 “처음에 세쌍둥이라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고 걱정되긴 했지만 그동안 가족들은 물론 의료진의 많은 배려와 관심 속에서 무사히 출산을 하게 됐다”면서 “아이들 육아가 쉽지는 않
2018-01-25 14:1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전국 5천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1만1,0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의료서비스경험조사’에 의하면, ‘의료비 지원, 병의원 이용 접근성 개선 등 보건의료제도가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응답자의 절반을 넘은 57.4%로 나타났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를 위하여 ‘필요시 건강보험료를 추가적으로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56.9%(찬성 28.1%, 보통 28.8%)가 부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외래 진료를 받은 국민 10명 중 8명은 ‘의사(83.2%)와 간호사(86.6%)의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사람 중심의 보건의료제도’를 강조하는 국제사회 흐름에 부응하고, ‘환자 위주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17년 10월 10일~11월 3일 동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협력으로 실시하였다. 아울러, 조사의 핵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매년 국가 간 비교자료로 활용된다. 2017년 보건복지부가 처음으로 실시한 의료서비스경험조사는 크게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경험’과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국민의…
2018-01-25 12:42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노바티스社의 바이러스성 포진 치료제 ‘팜비어(성분명 팜시클로비르) 정’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팜비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 생식기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 생식기포진의 억제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국내에서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팜시클로비르 제제들 중 점유율 및 매출액 1위 제품으로, IMS헬스 데이터 기준 2016년 6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번 판권 계약과 함께 일동제약은 올해 안에 노바티스로부터 팜비어 전문의약품에 대한 국내 허가권을 양수하고,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팜비어를 자체 생산•판매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팜비어는 동일 성분 시장에서 오리지널이자 1위 브랜드로, 다수의 임상연구 데이터와 사용례 등이 축적된 치료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동제약 측은 팜비어 마케팅을 계기로 피부•비뇨기계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당 분야 및 내과 치료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018-01-25 12:41
서울아산병원은 “홍범식(비뇨의학과) · 김영훈(신·췌장이식외과) 교수팀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온 신우암 환자 요시프 압둘라만 씨(37세, 남)의 왼쪽 신장 전체를 떼어내 신장 속 신우에 생긴 암을 잘라낸 후 재이식하는 ‘신장 자가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장 가장 안 쪽에 있는 신우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요관으로 나가기 전에 잠시 머무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신우에 암이 생기면 신장과 요관 전체를 떼어낸다. 요시프 씨는 왼쪽 신우에 암이 생겼고 오른쪽 신장 기능은 매우 나쁜 상태였다. 따라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왼쪽 신장 전체를 절제하면 제대로 기능하는 신장이 없어 머지않아 투석을 받아야만 했다. 신장 이식도 불가능했다. 이식 거부 반응을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면역억제제는 몸의 면역 체계를 떨어뜨려 암을 재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홍범식 ․ 김영훈 교수팀은 환자 상태를 고려해 지금까지 국내에서 거의 시도되지 않는 ‘신장 자가이식’ 수술을 시행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방광암 및 신우 ․ 요관암 수술과 요로 손상 재건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홍 교수가 신장이식 전문가인 김영훈 서울아산병원 신․
2018-01-25 12:22
흡연자에게서 더 높게 습성 황반변성 발생 확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본원 안과 김성수 · 임형택 교수팀이 약 51만 명으로 구성된 국민건강보험 검진코호트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밝혀냈다고 25일 전했다. 교수팀이 연구에 사용한 국민건강보험 검진코호트는 2002~2003년 사이 국가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수검자의 약 10%인 51만 명이 2013년까지 의료기관을 이용해 발생한 건강보험 청구내역 자료이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국가검진에서 흡연에 대한 질문을 사용해 2009년 8월부터 2013년 12월 사이에 습성 황반변성 발생이 얼마나 일어났는지 살폈다. 단, 검진코호트 중 여성은 흡연 여부를 밝힘에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해 남성 집단만 연구대상으로 삼았다.연구팀은 나이 · 체질량 · 신체활력징후 · 동반질환 등 성향점수를 활용해 비슷한 수준을 보유한 흡연집단(최근까지 흡연을 시행하는 집단과 현재는 금연 중인 집단 포함)과 비흡연집단으로 구분했다. 두 집단에는 각각 64,560명이 동일하게 배정됐다. 조사기간 동안 습성 황반변성 환자는 비흡연 집단의 경우 154명, 흡연집단에서는 227명이 각각 발생했다. 위험
2018-01-25 12:22
올해 적정성 평가에는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체계가 별도로 마련됐으며, 마취 영역 평가 첫 시행 등 환자안전에 대한 적정성 평가가 강화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2018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2018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환자안전 평가 강화, 목표 중심 평가 확대, 의료계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평가' 등 의료 이용의 안전과 국가 의료 질을 높이는 평가를 목표로 한다. 이에 신생아 중환자실, 마취 등 새롭게 추가되는 평가 항목 3개를 포함해 총 34항목에 대한 평가를 추진한다(아래 별첨 '2018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추진 항목 등').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으로 제공된 진찰 · 수술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약학적 및 비용효과적 측면의 적정성 여부 평가이다. ◆ 감염관리 등 환자안전에 대한 적정성 평가 강화 환자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와 마취영역에 대한 평가를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중환자실 평가는 2014년부터 시행됐으나, 성인과 다른 신생아 특성을 반영해 신생아중환자실 평가체계를 별도
2018-01-25 12:00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자사의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7년 기저 인슐린 시장에서 점유율 22.2%를 기록했으며, 차세대 기저 인슐린으로는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비스트(UBIST)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의 트레시바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기준 기저 인슐린(Basal Insulin) 시장에서 22.2%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중 차세대 기저 인슐린(Next Generation Insulin)으로는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트레시바의 원외처방 총 매출액은 약 124억원이며, 트레시바는 2015년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나 아즈파 자파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장은 “출시 2년만에 차세대 기저 인슐린에 있어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트레시바의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크며,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을 확신한다”라며, “노보 노디스크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당뇨병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2018-01-25 11:29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18∼19일 양일간 광주, 부산에서 지역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칸데사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 Satellit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이준희 강동성심병원 교수(광주심포지엄)와 홍택종 부산대병원 교수(부산심포지엄)는 작년 11월에 발표된 2017 ACC/AHA Guideline을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진료지침과 비교하면서 앞으로 일선개원의에게 고혈압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정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정성을 제시했다, 심포지엄 좌장으로 참석한 김형원 원장(광주,김형원내과)과 최원락 원장(부산,최원락내과)은 CHARM , SCOPE, TROPHY 그리고 DIRECT Study를 통해 혈압조절 및 심혈관 보호 작용이 검증된 Candesartan과 대표 CCB성분인 Amlodipine의 복합제인 칸데암로정은 우수한 목표 혈압 달성률과 반응률을 나타냈고, 단일제 대비 칸데암로정 고용량에서도 부작용이 경미해, 고혈압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01-25 11:29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회사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wangdong4U)을 통해 ‘5시, 땡큐 비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환경미화원, 모범 운전자, 야학 선생님, 장애인 이동 봉사단 등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타민 시민’을 선정해 비타500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주인공을 찾아가 그 활약상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아내 더욱 화제가 되고 있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5시, 땡큐 비타!’는 매월 1~2회 월요일 오후 5시에 게재되고 있다. 지치기 쉬운 오후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알려지며 SNS에서 널리 전파되고 있다. 비타민 시민으로 선정된 인물이 다음 주인공을 추천하는 ‘감사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현재까지 12명이 선정돼 비타500을 선물 받았다. 이 캠페인은 최근 개최된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기업 SNS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사회 좋은 이웃의 사연을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취지가 네티즌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2018-01-25 11:28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삼성증권, GS리테일, 인터파크, 코스맥스,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등 국내 6개 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같이! 같이!’ 프로젝트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이! 같이!’ 프로젝트는 헬스케어 및 뷰티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이다. 이번 MOU에 따라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각 특화된 영역에서 스타트업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제품 개발과 생산, 판매 지원, 기업공개(IPO)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제품의 판매 지원을 맡는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을 GC녹십자웰빙의 건강 솔루션에 포함시키거나 보유하고 있는 병•의원 및 약국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스타트업의 꾸준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1-25 11:28
김석진좋은균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연구하여 건강한 한국인의 장내 세균 구성 기준을 세운 임상논문(논문명; Characterization of the fecal microbiota differs between age group in Koreans)이 대한장연구학회지(Intestinal Research, 영문)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의 장내 미생물 관련 논문이 대부분 서양인의 장내 미생물 샘플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면 이번 논문은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 샘플을 이용해 건강한 장내 세균 구성의 기준을 세운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논문은 ‘한국인의 연령별 분변 미생물’에 대한 내용으로, 김석진좋은균연구소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임상 시험을 통해 164명의 유아들과 214명의 성인들의 대변 샘플을 모아 DNA를 추출, 실시간 종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을 이용해 장내 세균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연령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 클로스트리디움(Clostridium)의 4가지 종의 박테리아 분
2018-01-25 11:27
한독(회장 김영진)이 한국릴리(대표이사 폴 헨리 휴버스)와 발기부전 및 양성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알리스정 (성분명: 타다라필, 이하 시알리스)’의 국내 판매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한독은 ‘시알리스’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시알리스’는 남성 비뇨기과 질환인 발기부전과 양성전립선비대증 징후 및 증상 치료에 대해 적응증을 승인 받은 치료제이다. 2003년 국내 출시된 시알리스는 제한적이던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해 왔다. 한독은 그 동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트랄XL정’과 과민성방광 치료제 ‘토비애즈 서방정’으로 비뇨기과를 대상으로 유통해 왔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더해지며 비뇨기과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해당 분야에 대한 시장 경쟁력 강화 및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독과 한국릴리는 2010년부터 5년여 동안 시알리스의 코마케팅을 함께 해온 바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시알리스를 다시 담당하게 돼 매우 기쁘고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한독이 단독으로 담당하게 된 만큼…
2018-01-25 11:27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24일 남북하나재단과 북한 이탈 주민 공공의료체계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중구 일산병원장과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북한 이탈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및 신속한 의료비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병원은 만성 · 중증 · 희귀성 질환, 법정감염병, 심리질환 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전문적 · 체계적인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질병 관련 상담 등 북한 이탈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재단은 의료비 지원을 담당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북한 이탈 주민들을 도울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중구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자 병원으로서 북한 이탈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지원이 필요한 북한 이탈 주민은 재단(02-3215-5830)을 통해 자세한 신청…
2018-01-2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