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프로바이오틱스코팅 및 제조법과 관련된 특허인 ‘기능성 수하 히알루론산 및 이를 이용한 장 점막 부착능이 우수하고 선택적 길항작용을 하는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의 핵심은 프로바이오틱스 코팅 소재에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점이다. 히알루론산 입자는 장내 유해균에는 항균 작용을 하고, 유익균의 생장은 촉진해 선택적 길항작용을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번 코팅기술을 활용하면 장내 균총 간에 ‘경쟁적 배제(competitive exclusion)’의 효율성을 높여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장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율과 부착률은 물론, 장내 상재균총과의 상관관계에도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이다”며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와의 응용 및 상용화에 필요한 원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암, 치매, 알레르기 등 난치성 질환과 장내 미생물의 연관성에 주목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7-12-06 16:33
“비뇨기과의사회 회원이 언제라도 법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비뇨기과 개원의사에 최적화 된 새로운 의료 배상제도를 개발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의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12대 대한비뇨기과의사회 회장으로서 지난 11월26일부터 공식 회무를 시작한 이동수 회장이 12월5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2년간 회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동수 회장은 “미디어와 SNS의 발달로 인해, 일반 환자들이 손쉽게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의료 분쟁의 소지는 훨씬 많아졌고, 이에 따라 많은 회원들이 법적인 문제에 관련되는 어려움과 불편함이 증가되고 있다. 이 문제를 최우선인 과제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법률적인 자문이나 조언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 회장은 “회원이 병원을 운영하면서 의료법은 물론 민·형사상의 문제에 관련하여 과거에 비해 많이 노출빈도수가 급증했다. 그런 만큼 이에 발빠른 대응을 위해 자문변호사를 적극 활용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이 디테일 넷을
2017-12-06 16:31
한국릴리는 인터루킨 17A 억제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도 이상 판상형 건선 치료제로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전했다. 탈츠는 대규모 비교 임상 시험을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인 종양괴사인자억제제(TNF inhibitor)인 ‘에타너셉트’와 인터루킨 12/23 억제제 ‘우스테키누맙’보다 더 높은 수준의 효과와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탈츠는 투여 12주 차에 72.8%의 환자가 PASI 90에 도달한 반면 우스테키누맙을 투여 받은 환자는 42.4%만이 PASI 90에 도달했다. 이는 탈츠의 치료 반응률이 우스테키누맙보다 우수함을 입증하는 데이터다. 또한, 탈츠는 12주차에 PASI 100에 36% 환자가 도달해 우스테키누맙을 투여받은 환자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이러한 효과는 52주간 지속됐다. 탈츠의 안전성과 효능은 18세 이상의 전신요법이나 광선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증도 및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 3,866명을 대상으로 21개국에서 실시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임상시험 3건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특히 UNCOVER-2와 UNCOVER-3 연
2017-12-06 16:31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실습 교육 지원' 예산 30억 원이 신규로 확보돼 지방 · 신설대학교의 간호 실습 장비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6일 새벽, 428조 원의 2018년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통과된 64조 원의 보건복지부 예산 중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실습 교육 지원' 예산 30억 원이 신규로 확보됐다고 윤종필 의원실이 6일 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방 간호대학에서는 실습 병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실습 장비가 없어 충분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번 예산 증액으로 인해 지방간호 대학 지원의 물꼬가 트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실습 교육 지원 예산이 없어 지방대학과 신설대학에서 실습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건의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99억 4,400만 원의 신규예산 편성 · 증액을 요청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3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 예산은 추후 논의 과정을 거쳐 '지방 거점대학 실습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 지방 · 신설대학 필수 실습장비 지원 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17-12-06 16:23
명지병원이 지난 5일 700여 명의 원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인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나누는 삶 함께하는 기쁨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슬로건으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병동과 외래에서 환자 안내와 목욕 및 미용 봉사, 호스피스, 연주 및 공연 등으로 환우들을 돌보고 위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헌신적인 행동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명지병원은 앞으로도 환우를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봉사자들의 노고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병원 측은 이날 연간 3,000시간 봉사에 참여한 윤길자 씨(75, 외래안내, 중앙공급실 봉사)에게 표창장과 전신 암 정밀건강검진권을 부상으로 부여하는 등, 1,000시간 봉사자 11명, 500시간 이상 16명 등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참석한 봉사자 전원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은 축하…
2017-12-06 16:23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6일 전했다. 이날 점등식은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소망하는 내용을 카드에 적어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부착했고, 설치된 곰 조형물과 의자에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점등식 후에는 어린이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2017-12-06 15:11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일부 회원들이 제기한 임시회원총회 소집허가 소송이 11월 30일 기각됐다고 6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간선제)산의회의 이같은 보도자료는 경쟁 관계에 있는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임시회원총회 무산을 알린 것이다. 이 소송은 1심에서도 기각 판결을 받은 바 있다.(간선제)산의회는 “서울고등법원 제25민사부는 ‘사건 본인의 9월2일자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장 및 회장 등이 선출된 것으로 보이므로 회장선거, 의장선거 등을 회의목적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을 허가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이에 1심 결정은 정당하므로 신청인들의 항고는 이유가 없어 모두 기각한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간선제)산의회는 “재판부는 “‘입회비 및 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2년간의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선거권, 피선거권 및 대의원이 되는 자격을 포함한 회원의 권리가 제한되며 대의원수를 정하는 정회원수에서 제외된다고 규정된 바.......신청인들의 주장과 같이 최근 2년간의 회비를 모두 납부한 회원에 한해 정회원의 자격이 유지된다는 취지의 규정이 아니다...... 사건 본인의 총회원은 사건 본인의 정관 6조 1항에 따라 사건 본인의 정회원과 준
2017-12-06 15:06
경북대학교병원이 3년 연속 파업 없이 노사가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환자 및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2017년 임단협에 대해 2개월 간 교섭한 끝에 지난 11월15일 잠정합의를 하였고,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를 거친 후 12월6일 정식으로 합의했다. 주요 합의내용을 보면 ▲임금은 기본급은 공무원 기본급과 동일하게 적용하며 총액대비 3.5% 증액 ▲인력은 간호사 14명, 진료 관련 자격 소지자 18명, 업무지원인력 13명 등 총 45명 충원이다. 이밖에 ▲근무시간 중 유급 노동조합 활동 범위 확대 ▲근무시간 외 행사, 직무교육, 컨퍼런스 등 각종 교육 미참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적치사용 허용 ▲노사 간 진행되던 민‧형사 사건 원만 해결 합의 등 이다,
2017-12-06 14:55
의료분쟁조정 자동개시 시행 1주년 이후 조정개시율이 10.6%p 증가하는 등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났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개정 의료분쟁조정법 시행 1주년(2016년 12월~2017년 11월)을 맞아 '자동개시 관련 현황'을 발표했다고 6일 전했다. 개정 의료분쟁조정법 시행 이후 올해 1월에서 11월 말 현재까지 조정 신청 건수는 2,284건이고 이중 자동개시는 361건이며, 지난해 기준 같은 기간과 비교 시 조정개시율은 47% 대비 57.6%로 10.6%p 증가했다. 자동개시 사건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348건인 사망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개월 이상 의식불명 10건, 장애 1급 3건 순으로 확인됐다. 월별로는 올해 1월 6건을 시작으로 월평균 32.8건이 접수됐고, 올해 5월(47건)에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139건, 종합병원 124건, 병원 44건 순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가 1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의학과가 20건으로 가장 적은 접수 건수를 보였다. 사고원인별로는 증상 악화가 전체 접수된 자동개시 건수의 70%를 차지했고, 진단 지연(6.1%), 오진(5.5%)의 순이었다. 올해 1월부
2017-12-06 14:51
연구자가 연구결과 중 유의미한 결과만 선별적으로 발표하거나 일부 연구결과를 은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연구수행과정과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등록 ·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지난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인숙 의원(바른정당 최고위원, 송파갑)이 인간대상연구를 하려는 사람이 연구계획 등 인간대상연구에 관한 정보를 보건복지부장관에 등록하도록 함으로써 누구든지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도록 하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박인숙 의원실이 지난 4일 전했다. 최근 유명 제약회사의 지원을 받아 시행한 진통제 · 항우울제에 관한 임상시험의 결과가 조작되거나 은폐돼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부정 사건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구논문이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전문기관이나 제3의 연구자가 사후에라도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사후 검증을 위해서는 의학연구나 임상시험의 정보가 공개되어 누구든지 접근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즉, 의학연구와 인간대상 임상시험 투명성 확보 필요성이다. 더불어 인간
2017-12-06 13:47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최근 27개 기관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 우수자원봉사자 114명을 표창 · 격려했다고 국립암센터가 6일 전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루어진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말기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심리적, 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서비스로, 국립암센터는 2001년 개원 이래로 호스피스 · 완화의료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2017년 8월 4일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아 호스피스 · 완화의료의 Tink-Tank로서, 호스피스 활성화와 유형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립암센터는 2013년부터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기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된 분들을 적극 발굴 · 표창함으로써, 수상자 개인의 명예를 기리고 호스피스 · 완화의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대 호스피스 운동을 시작하였던 영국에서 호스피스 운동의 대모인 시실리 손더스 여사가 '자원봉사자 없이는 호스피스가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을 보더라도 호스피스 돌봄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2017-12-06 13:45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이 서울 서대문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격주로 금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간협이 6일 전했다.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간호봉사활동은 겨울철 거리 노숙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1일에 진행된 1차 노숙인 봉사활동에는 중앙간호봉사단 소속 단원 12명과 서대문브릿지종합지원센터 직원 4명이 참여했다. 간호중앙봉사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대문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모여 현재 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숙인 지원 사업과 거리 노숙인들의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간호봉사활동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어 중앙간호봉사단은 서대문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출발해 두 개조로 나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광화문과 종로, 을지로 일대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준비해간 일반 응급상비약과 핫팩, 겨울 침낭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간호봉사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일반 응급상비약을 비롯한 물품은 대한간호협회와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협찬했다. 이날 봉사를 이끈 허정인 중앙간호봉사단장은 "노숙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 따뜻한 간호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2017-12-06 13:4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부터 서울 임패리얼팰리스호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성장산업으로주목받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4개 분야의 업계 대표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간담회는 6일 의약품을 시작으로식품과 의료기기 순서로진행된다. 연번 분야 일시 장소 논의내용 비고 1 의약품 12.06.(수) 07:30~09:00 임패리얼팰리스호텔 (서울) 제약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동력으로의 발전방안 모색 등 간담회 2 식품 12.13.(수) 07:30~09:30 더플라자호텔 (서울)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통한 식품산업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3 의료기기 12.13.(수) 15:00~17:00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서울)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및 GMP 제도 등 정책 현안 공유 등 (의료기기국장 참석) 간담회 12.20.(수) 아이센스 (강원) 관계자 격려 및 건의사항 청취 현장방문 4 화장품 `18.1.10.(수) 코스나인 (경기) 관계자 격려 및 건의사항 청취 및 미래 화장품 산업 논의 현장방문 간담회 6일임패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의약품 간담회에서는 ▲국민 건강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식
2017-12-06 13:43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1일 캄보디아 프롬펜에 위치한 헤브론 메디칼센터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해외 환자 대상 암 · 중증질환자 스마트 애프터케어 원격협진시스템'을 개통했다고 6일 전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스마트 애프터케어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사업'에 참여해 암 및 뇌졸중 환자 등의 중증질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퇴원 후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진료 등의 사후 관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의료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융합서비스의 개발을 진행해왔다. '스마트 애프터케어 원격협진시스템'은 이번 사업 결과물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본 서비스는 한국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자국으로 귀국한 해외 환우의 빠른 회복 · 재발 방지를 위해 국내 의료진과 해외 현지 의료진이 '스마트 원격협진 시스템'을 이용해 함께 진료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로서, 국내 의료기관이 해외 환자 유치 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퇴원 후 추적 관리의 한계를 정보통신기술로 극복한 것이다. 사업 과제의 책임자인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는 "중동, 동남아, 중국 등 해외 환자들이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귀국한 후, 퇴원
2017-12-06 12:40
치과 병의원의 구인난 해소와 치과 간호조무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유관단체 회의가 개최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 4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전했다.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제란 간호조무사의 치과 업무 관련 전문성을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통해 인증하는 것으로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공동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험 응시자격을 위해 소정의 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교육기관 기준과 지정 절차 등이 논의됐다. 이정호 인증위원회 위원장은 "치과 병의원의 구인난이 심각한 것에는 양질의 치과전문 간호조무사가 부족한 현실이 크다."고 평가하며, "인증위원회의 양성 제도가 본격화되면 구인난 해소는 물론 간호조무사의 보건의료계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져 의료서비스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위원회는 2018년 20개 교육기관 인증을 목표로 설정하고 교육기관 담당자들과 인증제도 관련 간담회를 내년 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2017-12-06 11:4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내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시험 활성화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국가기반 희귀질환 빅데이터 플랫폼 '케어레어(CARE RARE)'를 내년 구축 · 공개할 예정임을 6일 전했다. 고대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보건복지부 '국가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희귀질환 임상시험 활성화 플랫폼 구축(주관연구책임자 : 김신곤)' 국가과제를 수행 중이며, 건강보험공단과 희귀질환 헬프라인 등 여러 국가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희귀질환지도 구축과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채널 마련, 희귀질환 PI 및 환우 네트워킹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공개될 '케어레어' 플랫폼에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과 유전성 운동실조증과 더불어 내분비내과, 신경과, 혈액내과, 혈액종양 4개 과의 12개 희귀질환에 대한 국가지도가 포함된다. 또한, 각 질환에 대한 지원제도와 치료제 정보, 논문 정보 등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희귀질환 관련 의료진과 환우와의 소통 및 네트워킹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이해관계자별 요구 사항을 듣고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써 1차 간담회는 지난 1일 JW메리어트 호텔(동대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2차 간담회는 유
2017-12-06 11:2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이 지역내 튼실한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원내에서 ‘협력병원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의 30여개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석,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 유지와 협진시스템의 활성화에 관해 논의했다. KTX· SRT 등 고속철 개통에 따른 지역환자 역외유출을 최소화하고 병 ·의원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특히 실시간 온라인 예약시스템 개선· 초진환자 외래 전문의 당직제 도입·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시행· 인공지능 ‘왓슨’ 다학제 진료실 가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운영·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등 각종 새로운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환자가 적정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하는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의 추진계획을 밝히고, 중계시스템 활용방법에 관해 상세히 알리기도 했다.이날 논의에 앞서 광주병원 ·성모이봉섭내과의원 등에 대해 우수협력병원 감사패를 각각 증정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현재 광주·전남 115곳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다. 김형준 병원장은 “지역내 거점병원으로서, 의료기관간 탄탄한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7-12-06 11:16
전남과 경남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남권역 재활병원 설립이 확정됐으며, 잇따르는 석유화학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체험교육시설 건립이 여수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6일 전남권역 재활병원과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설립예산이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사업추진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최도자 의원은 전남권역 재활병원에 대해 "전라남도의 경우 노인인구 및 장애인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공공의료서비스의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 전하며, "전남권역 재활병원 설립이 확정됨으로써 재활병상률과 전문 의료서비스 부족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남해안의 중앙인 여수시 국동에 위치해 전남과 경남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전문재활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복지부가 요청했던 예산이 기재부 협의과정에서 10% 수준으로 대폭 삭감되면서 사업추진 자체가 위기를 맞았다. 이에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이 예산심사 과정에서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했고, 25억 6천만 원의 예산이 증액됨에 따라 이번 병원건립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에는 국비 135억을 포함해 약…
2017-12-06 11:14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광역시 남구청과 남구치매안심센터(구 남구치매통합관리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12월 5일(화) 체결했다. 인하대병원의 센터 수탁운영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인하대병원은 남구 주민 대상 치매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남구청과 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만 60세 이상의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노인등록관리사업, 예방교육사업, 치료비 지원,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 노인 치매 조기 치료 활동 등을 진행한다. 향후 지역 노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사회적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치매환자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낀다. 남구청과 함께 지속적인 치매 관리로 지역사회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7-12-06 11:04
최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향기요법(Aromatheraph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나 시중 유통 제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 판매 중인 아로마 에센셜 오일 20개 제품(방향제용 13개, 화장품용 2개, DIY용 화장품 원료 5개)을 대상으로 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 아로마 에센셜 오일 20개 전제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검출 한국소비자원이 아로마 에센셜 오일에 대해 시험한 결과, 조사대상 20개 전제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리모넨과 리날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방향제용 아로마 에센셜 오일 13개 중 12개 제품(92.3%)에서 유럽연합 CLP 표시기준(0.1%)을 초과하는 리모넨(최소 0.4%~최대 5.8%)이, 13개 전제품에서 동 기준을 초과하는 리날룰(최소 0.7%~최대 60.3%, 2018.12.1. 시행 예정)이 검출됐다. 화장품용 아로마 에센셜 오일 7개(입욕제 · 마사지제 각 1개, DIY용 화장품 원료 5개) 전제품에서도 국내 화장품 권장 표시기준(0.01%, 씻
2017-12-0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