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ONO의 '옵디보'가 최근 3상 임상인 CheckMate-025 연구를 통해 항 PD-1 면역함암제 최초로 치료경험이 있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3년 생존 연장 효과를 입증했다. BMS는 지난 4일 미국 마이에미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신장암 심포지엄에서 CheckMate-025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CheckMate-025 연구는 치료경험이 있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옵디보'와 '에베로리무스'의 치료 효과를 비교 평가한 연구다. 연구 결과, 1차 평가변수인 전체생존률 중간값(median OS)이 옵디보 치료군에서 25.8개월로 에베로리무스 치료군의 19.7개월 대비 6.1개월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HR 0.74; 95.45% CI: 0.63 to 0.88; p: 0.0005). '옵디보' 치료군에서의 3년 생존율은 39%였으며, '에베로리무스' 치료군은 30%였다. 안전성 프로파일에 있어서도 이전 연구와 다른 점을 발견되지 않았다. 앰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Padmanee Sharma 박사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CheckMate-025 연구 결과는 '옵디보' 치료의 전체생존기간 연장효과와
2017-11-08 05:40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이 지난 6일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를 개소하며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부속병원 외과의 통합된 기초 · 중개연구 활성화를 통한 임상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전했다. 가톨릭대 의대 외과학교실은 지난 2015년 출범 6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함께 '생명존중의 영성 실천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실질적인 외과 지원책을 발표했고, 발전방안 로드맵 중의 핵심사안으로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개소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왔다.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는 기초 · 중개연구 활성화를 통해 외과교수진의 연구력 향상에 집중한다. 이에 따라 외과 종양학, 임상적용 줄기세포연구, 조직 및 오가노이드(organoid) 뱅크 구축, 중개의학 등을 활용한 3D 프린팅 등의 연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는 8개 부속병원의 전국단위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환자를 직접 접하며 수술을 통해 환자조직을 얻을 수 있는 외과만의 특성을 살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연구소 소장으로는 종양학 및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보유한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김세준 교수가 소장으로
2017-11-07 17:08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지난 1일 신경외과중환자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제로일 수(free day) 500일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내외과중환자실 중심정맥관 혈류감염 제로일 수 400일 돌파에 이은 쾌거다. 여의도성모병원 감염관리실과 중환자실은 다학제간 협업을 통해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CLABSI, Central line associated Blood Stream Infection) 예방을 위한 포괄적 중심정맥관 중재 방법(Central line bundle)을 시행 중이다. ▲중심정맥관의 삽입 시 최대멸균방어술(Maximal Barrier Precaution)을 준수하고, ▲중심정맥관 유지관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피드백을 시행해 문제점을 즉각 개선하고, ▲의료진 대상 중심정맥관 삽입 및 유지관리 실습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제로일 수(free day) 현황판과 ▲제로일 수 100일마다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감염관리 중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환자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을 위한 포괄적 중심정맥관 중재활동은 의료관련감염 감소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안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2017-11-07 17: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이 7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원내 9층 대회의실에서 내부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 4명이 함께했으며, ▲가정이나 외부 생활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구조 상황 대처 및 사고 예방법, ▲응급 구조 이론,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 다양한 교육을 시행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구조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는 데 의정부지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11-07 15:33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우리나라의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하여 사회공헌사업인 ‘2017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교에 심폐소생술 교육장비와 자동심장충격기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기증한다. 5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2017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행사에는 전국의 61개 학교가 신청하였고, 이 중 7개 학교를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양주중학교(경상남도 양산), 경민IT고등학교(경기도 의정부), 경남보건고등학교(경상남도 함안군), 신광여자중학교(서울 용산구), 군산금강중학교(전라북도 군산시), 민족사관고등학교(강원도 횡성군), 도개고등학교(경상북도 구미시)이며, 선정기준은 심장정지 대응에 취약한 지역과 향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의지를 고려했다. 먼저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지난 2일 경상남도 양산시 양주중학교에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자동심장충격기 1대와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8대, 심폐소생술 마네킹 8대를 기증하였다. 대한심폐소생협회 BLS위원회 위원장 조규종 교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는 “심장정
2017-11-07 15:32
“로봇수술 공유확산의 발판 마련하고, 세계적 첨단도시로 거듭나는 서울시의 성장 돕겠다!” 로봇 최소침습수술 분야 전문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이 7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첨단로봇수술의 공유확산을 위해 설립한 수술혁신센터(Center for Surgical Innovation) 개관식을 진행하며 위와 같이 밝혔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새롭게 선보이는 수술혁신센터는 서울시의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난 4월 서울시와 체결한 투자유치 양해각서에 기반해 설립된 시설이다. 대한민국 첨단미래의료기술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초석 마련에 기여하겠다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인튜이티브서지컬 한국 지사는 로봇수술을 적용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질환에 다빈치 시스템이 연구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 학회와 병원, 대학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의 이용 대상을 전문의뿐 아니라 로봇수술 시스템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전임의, 의과대학생들까지 확대하여 로봇수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조력할 계획이다. 로봇수술에 관심 많은 일반인들도 신청을 통해 다빈치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술혁신센
2017-11-07 15:32
1월 1일부터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간호조무사의 자격 일괄 신고 기간이 연말에 만료된다. 이에 따라 많은 미신고 간무사들 자격 효력에 대한 변화가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기존 의료법은 간무사에 대해 보수교육 이수여부와 취업 상황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하는 제도가 없었으나 개정된 의료법은 자격증 취득 후 3년마다 자격신고를 하도록 개정된 바가 있다. 따라서 2017년 이전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자는 올해 연말까지 일괄 신고를 하게 되며, 2017년 자격 취득자는 2020년까지 보수교육 이수 여부와 취업 상황을 신고하게 된다. 또한, 2018년 자격 취득자는 2021년까지 자격신고를 하면 된다. 문제는 2017년 이전 자격 취득자와 관련해 2018년도 자격 신고가 안 될 경우 일선 현장에서 일정 절차를 거쳐 무더기 효력 정지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간무협은 10월에는 주요 라디오 채널에 보수교육과 자격신고 광고를 내보낸 바가 있으며, 11월부터는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1호선 전동차에는 자격신고 광고 포스터를 게재했고, 2호선 전동차와 지방 지하철 승강장에는 자격신고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간무협 임형찬 홍보팀장은…
2017-11-07 14:52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3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폐암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흉부외과 남승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암의 원인, 진단과정과 치료, 치료경과, 예후에 관해서 설명했다. 남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인 폐암은 국내의 발생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흡연이 폐암 원인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반드시 금연해야 하고, 병이 진행돼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일에는 내분비대사내과 유성훈 교수가 '당뇨 합병증 예방하기'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11-07 14:50
작년 에이즈 감염인 치료율이 94.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1년간 연락 불가 HIV/AIDS 감염인이 660명으로 확인돼 관리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HIV/AIDS 감염인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HIV/AIDS 신고 감염인이 평균 1,008명씩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1년간 660명의 감염인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IV/AIDS 감염인을 진단하거나 감염인의 사체를 검안한 의사 또는 의료기관은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제5조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HIV/AIDS 감염인을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해당 보건소는 시·도를 거쳐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한다. 지역 보건소는 실명 신고된 HIV/AIDS 감염인에 대하여 진료기관으로의 연계, 상담,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감염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 최근 5년간 HIV/AIDS 신고 감염인 평균 1,008명씩 증가 질병관리본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HIV/AIDS 생존 감염인은…
2017-11-07 14:23한국메나리니는 최근 배우 라미란을 모델로 하고 있는 자사의 손발톱무좀 전문치료제 '풀케어'에 대한‘풀케어가 필요한 일상생활-가을, 겨울편’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가을, 겨울철 손발톱무좀 환자가 겪는 다양한 상황별 에피소드를 통해 가을, 겨울에 소홀해지기 쉬운 손발톱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한국메나리니는 "손발톱무좀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심하면 가을, 겨울철에도 쉽게 악화되거나 전염되기 쉽다"며,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는 손발톱무좀을 일으키는 원인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 통풍 안 되는 부츠와 스타킹, 발톱무좀균 악화시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여성들이 자주 찾게 되는 패션아이템이 바로 두꺼운 스타킹과 부츠다. 하지만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스타킹과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 부츠는 손발톱무좀을 유발하는 곰팡이균이 기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손발톱무좀 환자는 총 118만 명으로 여성이 52%, 남성이 48%였다. 이렇게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017-11-07 14:22
녹십자랩셀(대표이사 박대우)이 지난 3일 ‘바이오물류 서비스 및 제3자 물류서비스 부문’에 대한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9001:2015'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고 있는 국제규격으로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객관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하는 인증제도이다. 품질경영에서 국제규격 이상의 기준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고 있는 기업에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회사 측은 "이로써 국내외의 수많은 바이오물류 기업체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바이오물류 서비스 및 제3자 물류서비스’ 분야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모든 부서의 업무 과정에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대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바이오물류와 품질관련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랩셀 박대우 대표는 “이번 ISO 9001 인증은 녹십자랩셀의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하여 고객의 신뢰를 받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7-11-07 14:22
바드코리아(대표 하마리)는 지난 6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구근회)와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여의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협약식은 바드코리아 하마리 대표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바드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연간 일상홈 프로그램 운영비 5천만 원과 관련 제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은 사고와 질병으로 중도장애인이 된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4주간 전문코치, 심리상담가, 직업재활전문가 등의 다양한 코칭 스탭들이 집중 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 복귀 프로그램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입소생은 일반 아파트에 마련된 일상홈 주거 공간에 입소하여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사회복귀를 위한 가사활동, 대중교통 이용, 마트 장보기, 요리 만들기 등의 일상생활훈련은 물론, 자가도뇨(CIC) 등의 신번처리 훈련과 성재활상담, 직업상담, 학업상담 등의 상담프로그램과 함께 생활체육, 문화 여가프로그램, 대인관계 회
2017-11-07 14:22
셀트리온은 7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의 포스터 세션에서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첫 교체처방 임상 결과와 4년간 수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의 실제 환자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찰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이 이날 발표하는 '트룩시마' 임상은 앞서 6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서 발표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비교 임상의 연장 연구로, 총 72주에 걸친 유효성, 안전성 결과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연구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첫 교체처방 임상 결과로 발표되어, 학회 기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연구에서 충남대학교 병원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 등은 '트룩시마' 또는 오리지널의약품으로 2코스까지 치료받은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환자 295명을 치료 3코스 차에 '트룩시마' 또는 오리지널의약품 투여유지군과 오리지널의약품에서 트룩시마로 교체 처방받은 군으로 나누어
2017-11-07 14:22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7일(금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5차례에 걸쳐 '투제오 앰배서더 심포지엄(Toujeo Ambassador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앰배서더 심포지엄은 11월 14일인 '세계 당뇨병의 날' 및 차세대 기저 인슐린 '투제오(성분명 인슐린글라진 300 U/mL)'의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전문가들과 함께 당뇨병 및 관련 합병증, 투제오 등 사노피의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혈당조절효과 및 최신 임상연구 등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되었다. ‘앰배서더’는 우리말의 ‘대사’라는 뜻으로, 전국 각지의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전문가들이 당뇨병 대사로서 당뇨병 환자의 건강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앰배서더 심포지엄은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9일), 광주(14일), 대구(21일), 전주(29일) 등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인주(부산의대 내분비내과), 이문규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정민영(전남의대 내분비내과), 원규장(영남의대 내분비내과), 박태선(전북의대 내분비내과) 교수가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심포지엄
2017-11-07 14:21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하고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2017 판매서비스만족도(KSSI) 조사’에서 뷰티·헬스부문 제약(일반의약품)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전했다. ‘판매서비스만족도’란 기업의 세일즈 관련 역량 및 인력에 대해 소비자가 평가한 결과를 반영한 수치로, 기업의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 선택을 돕기 위한 지표이다. 올해 조사는 가전·통신, 금융, 리빙, 뷰티·헬스, 자동차, 패션 등 총 6개 부문, 24개 산업군에 속한 99개 기업에 대하여 이뤄졌으며, 산업군별로 해당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최근 1~2년 사이에 구매한 경험이 있는 전국 4대 권역의 20~50대 남녀 25,66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동제약은 ▲세일즈 지식, ▲세일즈 태도, ▲카운셀링 파워, ▲비즈니스 책임감 등의 항목에서 총점 78.4점을 얻어 뷰티·헬스부문 제약(일반의약품)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 등 파워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약국에 공급하여 일반의약품시장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17-11-07 14:21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지난 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7회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 아모잘탄 패밀리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아모잘탄의 국내 임상 결과 요약과 함께 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큐의 3상 임상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심포지엄의 좌장은 서울의대 김철호 교수와 대구가톨릭의대 김기식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고려의대 김응주 교수는 ‘Evidence-based approach for intensive BP control’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은 다양한 임상적 증거와 함께 탄산탈수효소(carbonic anhydrase) 억제와 같은 부가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기존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thiazide)와는 차별화된 이뇨제”라며, “전 세계적으로도 클로르탈리돈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클로르탈리돈을 포함한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치료 3제요법에서 보다 강력한 혈압 강하효과와 환자의 복약 순응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박우정 교수는 ‘
2017-11-07 14:21
투명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국내 제약산업계의 내부 자정 활동과 제도개혁 건의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정되고, 공동·위탁 생동 품목의 난립이 불법 리베이트 조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적정수의 품목 제한을 업계 스스로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이사장 이행명)은 7일 아침 서울 방배동 협회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A룸에서 조찬 회의를 열어 의약품 투명성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먼저 ISO 37001 도입과 관련, 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가 제안한 일정과 참여기업 등을 확정해 반부패경영시스템의 차질없는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1차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5월 이전까지 녹십자·대웅제약·대원제약·동아ST·유한양행·일동제약·JW중외제약·한미약품 등 이사장단에 포함된 8개사와 함께 코오롱제약 등 모두 9개사가 ISO 37001 도입·인증 절차를 밟기로 했다. 코오롱제약은 협회 이사장단사나 이사사는 아니지만 1차 도입을 자청했다. 이어 나머지 이사장단사와 이사사 등 총 51개사가 5개 그룹으
2017-11-07 14:19
경희대학교병원이 제3차 국가암관리 종합 계획의 일환인 보건복지부 '2017 폐암검진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알렸다. 서울지역의 시범기관은 단 3곳(경희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뿐으로, 이번 폐암 검진 시범사업은 전국 총 14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시범사업은 만 55세부터 74세까지 30갑년 이상의 흡연자(30년 동안 매일 1갑 이상 흡연하거나 15년 동안 매일 2갑 이상 흡연한 자)로, 현재 흡연을 하고 있거나 금연한 지 15년이 안 된 과거 흡연자 8천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경희대병원에서는 6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저선량 흉부 CT 촬영 등 검진비용 및 상담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이승현 교수(폐암 검진 시범사업 수행책임자)는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은 생존율이 낮고 조기발견이 어렵다."며, "고위험 흡연군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2017-11-07 14:19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시의사회 5층 회의실에서 제21기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대의원 총 190단위 중 101단위(위임장 포함)가 참여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대의원과 모니터링의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4시간여 동안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회의 중간 제4회 김일호상과 제1회 대한전공의학술상 시상으로 많은 박수와 격려가 오가는 화합과 공감의 장으로 성료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부의안건으로 ▲제2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사업보고 및 결산 심의,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사업 계획 및 세입 · 세출 예산안 심의,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 및 상임이사 인준,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조직개편 관련 회칙 개정의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영문 공식 명칭 및 로고 변경의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비 및 회원자격 관련 회칙 개정의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총회 개최 관련 회칙 개정의 건, ▲대한의사협회 파견 이사 추인의 건, ▲대한의사협회 파견 대의원 추인의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선거관리위원장 선출의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감사 선임의 건 등이 논의됐다. 토의안건으로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대전협의 투쟁체
2017-11-07 14:19
파마제닉이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캡슐형 유산균 '락토필듀오 엔테로(Lactophilduo Entero)' 출시했다고 7일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체질에 상관없이 섭취 가능하고, 500억이 넘는 유산균을 투입하여 상온에서 50억이 보장되는 유산균과 김치유산균이라 불리는 야채유산균을 포함, 20여 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위장내에서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부패하지 않도록 5종의 소화효소가 포함돼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또한 유산균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그 효과를 증대시키며, 특히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은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의 작용을 돕고, 냉장보관이 아닌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파마제닉 담당자는 “유산균 제품을 고를 때는 체질에 맞는지, 얼마나 많은 종류의 유산균을 함유했는지 섭취방법, 보관방법 등을 다 따져보아야 한다”며, “어느 특정 유산균 한가지 보다 장내에서 발견되는 유산균종류 모두를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임신부, 수유부 포함 남녀노소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lactophi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2017-11-0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