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4일 교육부 주최 '2017년 제6회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으며, 교육부 ·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상호협력 기반조성으로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고 15일 전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행복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공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공기관 · 기업 · 단체 · 개인 등을 발굴 · 포상한다. 공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 등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진로설계를 목적으로, 전국 178개 지사에서 2012년부터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와 연계해 프로그램 컨설팅 등 교육기부 시스템을 강화해 올해 한 해 동안 15,000여 명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교육부 ·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 확산과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건강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교육기부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했다. 공
2017-12-15 10:11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14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이하 초록산타 매장)’의 개점 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노피의 ‘초록산타’는 신체적 아픔을 겪는 만성•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 초록산타 매장은 2011년 오픈한 이래로 매장 매출기반으로 조성되는 매장의 수익금 약 2.3억원을 만성•희귀난치성질환 대상 정서지원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2004년부터 진행한 초록산타 수혜자수는 3,145명이다 초록산타 매장의 일부 수익금은 만성•희귀난치성질환 아이들을 위한 정서케어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상상학교’의 운영기금으로 사용되는데, 특히 올해는 강지웅 연세대학교 사회학 박사와 이지안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 박사가 공동 연구한 ‘2017 초록산타 상상학교 성과 연구’ 결과가 기념식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2017 초록산타 상상학교 성과 연구’에 의하면 상상학교에 참가한 아이들의 ‘상태적 스트레스’는 처음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저하(3.46점→2.46점/10점 만점)되었으며, ‘형제 혹은 자신의 질병에 대해 염려하는 질병염려’의 경우에도
2017-12-15 10:11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이 높은 이유가 국민건강보험의 순기능이 아닌 비급여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에서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김대환 교수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 산출과 소득계층별 의료접근성 분석'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김 교수의 발제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가 가진 취약점이 의료비에서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공공재원의 비중은 56%로 OECD 평균 73%를 크게 밑돈다. 과거 10년 동안(2005~2015년) 의료비 보장을 위한 공공재원 지출액은 OECD가 연평균 2.3%(실질증가율) 증가했지만 우리나라는 6.5% 증가했는데, 이러한 공공재원 증가율은 칠레(7.7%)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치다(OECD, 2017). 하지만 동기간 의료비 중 공공재원 비중은 57.1%에서 55.6%로 오히려 감소했다. OECD가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5~2009년 우리나라 의료비의 연평균 실질증가율은 9.0%로, OECD 평균 3.4%를 크게 웃돌았고, 2009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연평
2017-12-15 06:00
우리나라 제약기업에게 큰 기회가 될 중국 제네릭 시장의 경우 ▲민영병원에 주목해서, ▲리베이트보다 의료정보와 약물 임상데이터 제공해야 하며,▲비교적 빠른 승인이 가능한 희귀질환과 소아질환 유전자 등에 힘써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중국 제약바이오산업 진출 전략 세미나’가 14일 서울 바이오허브에서 개최됐다. 이 세미나에는 Zhang Jing 의학지창 대표, Wu Haibo 중국의학생물학협회 전무이사, Ding YI 명의주도 해외사업본부장, 최철호 명의주도 한국법인 지사장과 한국 제약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Zhang Jing 의학지창 대표, Wu Haibo 중국의학생물학협회 전무이사, Ding YI 명의주도 해외사업본부장의 발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발표자에게 중국 제약산업 시장을 보다 심층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비즈미팅과 네트워킹 시간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메디포뉴스는 Zhang jing 대표가 발표한 ‘중국 제약바이오산업 동향 및 접근 전략’과 Wu Haibo 전무이사가 발표한 ‘중국 의사 네트워킹플랫폼을 활용한 제약바이오 홍보전략’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한국 제약기업, 중국 제네릭
2017-12-15 05:50
의사는 한의사가 의사를 양의사라고 지칭하는 게 불편하고, 한의사는 언론이 의사를 의료계라고 통칭하는 게 불만이다. 14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언론보도 시 의사와 한의사의 명칭 사용을 자신들의 입장에 맞게 표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12월1일 대한의사협회는 ‘보도 협조 요청’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서 의사협회는 “한의계는 물론 일부 언론매체와 국민들 사이에서 ‘양방’, ‘양의사’라는 잘못된 용어가 쓰이고 있다. 또한, ‘한의사’나 ‘치과의사’를 ‘의사’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잘못된 지칭이 심각한 오해와 왜곡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사협회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서로 전혀 다른 직종이다. 의사가 되려면 의사면허 취득이 필요하지 치과의사면허나 한의사면허 취득이 필요한 게 아니다. 또한 ‘양의사’, ‘양방’이라는 용어는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정체 불분명의 말이다.”라고 했다. 의사협회는 “양방, 양의사 용어가 지속적으로 쓰이게 된 배경에는, 의과와 한방을 상대적인 개념으로 설정하여 두 분야가 동등한 위상과 지위를 갖는다는 인식을 조성하고 의사와 의학을 애써 폄훼하고자 하
2017-12-15 05:40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표적치료제 치료를 결정할 때 필요한 EGFR (Epidern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변이 혈액 검사를 진단검사의학과에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에 따르면 동일한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도 조직 내에서 서로 다른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고 항암제에 의해 내성돌연변이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각 환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암 유전자 검사가 초기 진단 시뿐만 아니라 치료 중이나 재발 감시에도 필요하다. 하지만 조직 생검은 시행과정에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경과관찰 과정에서 매번 시행하기 어렵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는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새로 시작하는 검사는 혈액 채취를 통해 혈액 내 순환하는 종양 유전자(circulating tumor DNA, ctDNA)를 검사하므로 치료 중에 여러 번 검사할 수 있어 적절한 약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혈액 EGFR 유전자 변이 검사는 2017년 10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유효성이 인정되어 조직검체 채취가
2017-12-14 18:36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올 한해 기존의 활동과 사업을 발전시키며, ‘암 치료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지난 12일 서울대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2017년도 연말워크숍’을 열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센터 운영에 도움을 준 교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1년 문을 연 암정보교육센터는 정보 및 교육 콘텐츠 개발 · 제공,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암예방 캠페인 진행, 병원음악회 개최, 봉사활동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고, 새로운 특강을 개설하는 등 교육의 내실화에 힘썼다. 또한 홈페이지 콘텐츠와 암정보 리플렛 4종을 개편하는 등 그동안 축적된 암정보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이 외에도 병원 음악회, 암예방 335 캠페인 역시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내용을 더욱 충실히 하는 데 집중했다. 암정보교육센터가 제공하는 정보와 교육, 상담 등에 대한 환자의 호응은 매우 높아, 2011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총 센터 방문 및 이용자 수는 148,763명, 일 평균 상담건수는 27건이었다. 암정보교육센터의 신규등록 환자 데이터(2013년-20
2017-12-14 18:29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14일 오후12시 별관 회의실에서 ‘소아암 완치 잔치’를 개최했다.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소아암, 소아백혈병, 소아희귀질환 환우들과 부모 50여명을 초청해 그림 연극, 스트링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불가사리가 된 아기별’을 주제로 블랙라이트 그림극을 공연하고 소아환우들과 부모가 함께 아기별 벽장식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가졌다. 소아청소년과 김천수 교수는 “오늘의 자리가 소아환우들에게 힘이 되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소아환우들의 완치와 건강한 내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2-14 18:2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3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수상자와 그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상자로는 녹조근정훈장에 김선영 서울대학교 교수, 국민포장에 이종우 에이스메디칼(주)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에 백순명 연세대학교 의료원 교수, 국무총리 표창에 양철우서울성모병원 교수, 삼성서울병원 김종원 교수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35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선정됐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김선영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는 학내 벤처기업을 설립·투자 유치하는 등 바이오기술 사업화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물질을 2002년에 개발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신약 분야에서 선두 지위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에이스메디칼(주) 이종우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일회용 PCA(자가통증조절기, Patient Controlled Analgesia)를 개발해 다국적 기업 고가 의료장비를 일회용 의료장비로 대체함으로써 환자 치료법 개선 및 의료비 부담을 경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
2017-12-14 17:58
'낙태죄의 폐지를 바라는생명윤리학 · 철학 · 신학 연구자 연대'가 14일낙태죄가 여성에게만 가혹한 불공정한 일임을 지적하고 나섰다. '낙태죄의 폐지를 바라는 생명윤리학 · 철학 · 신학 연구자 연대'는 '낙태 반대만이 생명윤리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다. 생명윤리 관련 연구자로서 낙태죄의 폐지에 찬성한다.'라는 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연구자 연대는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진 후 합리적 결론이 도출되길 희망했다. 연구자 연대는 성명에서 "2017년 9월 30일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을 부탁드립니다'는 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이후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뜨겁다. 이 청원은 한 달 새 23만여 시민들의 지지를 모을 만큼 주목을 받았으나 일부 종교계를 비롯한 반대의 목소리도 그만큼 높았다. 우리 '낙태죄의 폐지를 바라는생명윤리학 · 철학 · 신학 연구자 연대'는 낙태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서, 이번 기회에 이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결론이 내려지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현실과 법의 괴리를 지적했다. 연대는 성명에서 "이미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통해 과거의 엄격한 낙태 규제법
2017-12-14 17: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의 청구 질병코드 정확도 향상을 위해 요양기관 업무포털 내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에 '주진단 불가코드 기재율' 지표를 14일 오픈하고, 병용 불가코드 기재율' 지표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전했다. 현재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통계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청구질병코드를 대상으로 5개 지표에 대해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중 3개 지표에 대한 요양기관별 모니터링 결과를「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5개 지표는 불완전코드 기재율, 중복코드 기재율, 명세서 평균 질병코드 개수, 주진단 불가코드 기재율, 병용 불가코드 기재율 등이며, 현재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 중인 지표는 불완전코드 기재율, 중복코드 기재율, 명세서 평균 질병코드 개수이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청구코드 정확도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14일부터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 시스템'에 '주진단 불가코드 기재율' 지표의 모니터링 결과를 추가로 공개한다. 주진단 불가코드 기재율 모니터링 결과는 2016년 1월 심사분부터 조회할 수 있으며, 요양기관은 월·반기 또는 접수번호·진료과목별 등 조회 조건에 따른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2017-12-14 16:32
소변을 볼 때 괴로운 증상이 지속되는 '신경인성 방광'을 앓는 환자 중 70대 이상이 14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으며, 70대 이상 여성은 10만 3천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분석한 건강보험 빅데이터(2011~2016년)에 따르면, '신경인성 방광' 질환으로 진료받은 진료 인원은 2011년 30만 1천 명에서 2016년 41만 5천 명으로 연평균 6.6% 증가했다. 신경인성 방광이란 신경이나 근골격계 손상, 혹은 기능이상으로 배뇨와 관계된 방광이나 요도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일종의 배뇨증상군으로, 남성은 2011년 11만 명에서 2016년 14만 8천 명으로 연평균 6.1% 증가했고, 여성은 2011년 19만 명에서 2016년 26만 6천 명으로 연평균 6.9% 증가했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4만 2천 명, 34.1%)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 60대(8만 명, 19.4%), 50대(7만 2천 명, 17.4%)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70대 이상(3만 9천 명, 26.0%)이 가장 많았고, 60대(2만 6천 명, 17.7%), 50대(2만 3천 명, 15.2%)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10만…
2017-12-14 16:3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17 UHC 포럼'에서 차세대 보편적 건강보장(UHC)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모범사례로써 공단의 빅데이터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고 13일 전했다. '2017 UHC 포럼'은 일본 후생노동성과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 등이 국제사회의 UHC 달성을 위하여 공동 주최한 포럼으로, '차세대 UHC'는 ICT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의료정보과학의 혁신을 의미하는데 이를 핵심 주제로 일본 도쿄에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공단은 어떻게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개선, 의학연구에 활용하는지 등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의 성과를 높이고, 보건 관련 산업과 연계해 다양한 부가적 가치를 생산하게 될지에 대해 소개했다. 포럼에 참석한 일본 국제협력단의 다카사키 요스케 박사는 "한국 건강보험 빅데이터 시스템은 전 국민의 의료이용과 검진정보, 생활 수준 정보 등이 융합된 매력적인 시스템으로, 일본 국제협력단이 UHC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미래상으로 그려야 할 선진적 시스템"이라 평가했다. 또한, "향
2017-12-14 16:3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양치유산업연구단이 지난 8일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동·서·남해안 해양치유산업 정책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최근 가속화된 고령화 시대에 건강 증진과 질병예방 및 치유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및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학자 4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 축사 ▲내외빈 소개 ▲기념촬영 ▲동·서·남해안 해양치유자원 건강증진 활용방안 ▲해양치유 정책추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해양치유와 해양정책 ▲해양치유와 해양관광 ▲해양치유와 의료 ▲해양치유 국외사례 ▲질의응답 ▲맺음말 순으로 이어졌다. 염재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포럼을 통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해양치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학문의 전문가들이 해양치유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내 연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라며,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기반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해양치유산업이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국내 해양산업과 국민 건강
2017-12-14 16: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3일 원주 1사옥에서 원창묵 원주시장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심사평가원은 정부의 단계적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지난 11월 20일 착공한 원주 2사옥의 착공식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체하였으며, 원주지역 독거노인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70여 개를 원주시를 통해 전달했다. 한편, 2019년 말 2사옥 준공 시 심사평가원 본원의 모든 인력이 원주로 이전함에 따라 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2,500여 명이 새로운 원주시대를 맞이하게 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심사평가원이 지난해 1월 원주 혁신도시로 1차 이전한 뒤, 지역주민들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원주 2사옥 착공식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체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사옥 건립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17-12-14 16:30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3일 전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관상동맥이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 또는 정맥으로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 항목은 평가지표와 모니터링 지표로 나눠 총 15개로 구성됐다.
2017-12-14 16:30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량, 진료과정, 진료결과,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2016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대부분 항목을 우수 판정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 주는 외과적 수술 치료 방법이다.이광현 병원장은 "허혈성 심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응급 증상이 나타나면
2017-12-14 16:29
소외된 계층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고려대 안산병원 의료봉사단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2017년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상훈 병원장과 편성범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그간 의료봉사활동을 함께 해온 관계자들과 의료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2017년에 진행한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의료봉사단 활동의 결과보고를 통해 총평하고 보완점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다 발전하는 의료봉사단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차상훈 병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의료봉사단의 활동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고려대 안산병원의 의술로 의료소외계층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체계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흉부외과 조원민 교수를 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려대 안산병원 의료봉사단은 안산시, 현대차정몽구재단, 한국수자원공사, KBS, 포스코대우 등 수 많은 기관과 함께 총 400회 이상의 의료봉사를 통해 약 1만7천여 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2017-12-14 16:07
강동경희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 심질환 환자 3,505명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80개의 병원을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등 총 10개 항목으로 이뤄졌고, 강동경희대병원은 1등급을 획득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노화 및 고혈압, 당뇨 등에 의해 혈관의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여 관상동맥에 혈액 공급이 줄거나 중단돼 발생하는 병이다. 일반적으로 70%가 막힐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그 이상이 막히면 심장 근육이 제대로 역할을 못 하게 된다. 이럴 때 협심증 증상을 느끼게 되는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증 또는 돌연사까지 일으킬 수 있다. 관상동맥 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 CABG)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주는 수술로, 집도의의 숙련도와 정확도가 중요하다. 한편, 강동경희대학교
2017-12-14 16:06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신장내과 박성광 교수)이 지난 12일 임상의사와 우수 이공계열 교수의 상생을 모색하는 소통·공감·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본관 2층 풍남홀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북대병원 임상의사와 전북대학교 이공계열 교수 20명이 참가해 각자의 연구 분야를 발표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된 연구 분야는 성인병과 난치병, 신종전염병, 최신진단법, 재생 기술, 의료빅데이터, 신규 의료기기개발 등 최첨단 의료 기술을 적용한 최신 연구내용이 다수 발표됐으며 특히 임상의사와 이공계열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 가능한 기초와 실용화를 아우를 수 있는 연구 분야들이 소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발표에 참가한 교수들은 “임상과정에서 연구되고 있는 분야와 실용화를 위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이 서로 보완하고 융합한다면 의학과 의료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12-1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