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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준모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남성‧소아 비뇨기 건강 증진과 의학교육‧연구 환경개선 공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김준모 교수가 최근 열린 ‘제80차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준모 교수는 남성 및 소아 건강 증진에 힘쓰는 한편, 경기도 내 의학 교육 및 연구 환경개선에 앞장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 배뇨, 건강 관리와 요로감염의 진단‧치료‧연구에 힘써 왔다. 또한 소아비뇨의학회,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의료 정책과 제도 개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15년부터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상진료지침의 개발과 평가 기준 확립을 위해 힘썼으며, 2020년부터 2년간 한국의학교육협의회 의사양성제도개혁 특별위원회 실무위원회 의사국시개편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의학 교육 시스템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의학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이바지해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 및 의과대학 학생부학장을 맡아 학생들의 주거와 복지, 장학 제도 향상에 이바지했으며, 2023년부터는 원내 임상연구심의위원회 패널 위원장으로서 연구 환경개선과 연구 대상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현재 순천향대 의과대학 전체 교수협의회 의장과 부천병원 교수협의회장으로서 교수 권익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준모 교수는 “그동안 진료와 연구,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과 전공의, 교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는 지역 내 연계를 통해 부천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