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일 국정감사 현장 활동으로 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마음건강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펼쳤다. 전날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를 마치고 현장 활동에 나선 양승조 위원장을 비롯해 복지위원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전북 전주시 갑)의 안내로 복지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전 관장과 박 이사장으로부터 시설 현황 ·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장애등급제 개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의 현실화, 정신질환자 자조활동(협동조합 등) 지원 다양화, 정신재활시설 내의 정신질환자 종합복지서비스 지원기관 설치 필요성, 정신재활시설 운영비 지원방식의 변경 등을 건의했다. 이에 복지위원들은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확대와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건의 등에 대해 공감대를 표시하고 장애인 정책,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전주를 지역구로 둔 김광수 의원의 제안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및 정신건강시설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국감의 일환으로 계획된 일
2017-10-24 09:51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지난 23일 개최된 사내 타운홀 미팅에서 200여 명의 전 직원이 함께 약 3개월에 걸쳐 완성한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 실현을 위한 한국로슈의 39가지 액션 플랜’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한국로슈는 올해 초 환자 가치를 최우선에 둔 사내 문화 조성과 비즈니스 혁신을 일구기 위해 ‘환자중심주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으며, 지난 7월에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내 워크샵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일상의 부서 업무를 통해 환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치와 혁신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약 3개월에 걸쳐 8개 부서의 전 직원이 함께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한국로슈만의 39가지 액션 플랜을 개발하고, 이 액션 플랜 아이템들이 부서별로 잘 실천되고 있는지 향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액션 플랜에는 ▲환자중심주의와 관련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HR), ▲ 의료전문가의 처방 하에 사용되는 의약품 및 치료법에 대한 정보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환자 교육 자료들을 개발. 특히, 환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미지…
2017-10-24 09:41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안구건조증 환자를 위한 나노복합 점안제 ‘HU007’의 임상 3상 시험 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예정대로 올 하반기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하게 되었으며, 오는 2019년 식약처 신약허가를 받겠다는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휴온스에서 개발 중인 나노복합 점안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로, 지난 4월 임상 2상을 종료해 식약처로부터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효과 및 항염효과를 통한 복합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나노복합 점안제(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안과용 나노복합 조성물의 제조법 및 치료에 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외 특허 등록을 위한 심사 또한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안구건조증 치료제로는 항염증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이다. 휴온스의 나노복합 점안제는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에 비해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눈물막 보호 및 항염 효과 등의 복합치료 작용과 복약 편의성을 증대시킨 안과용 점안제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2017-10-24 09:25
골다공증 골절환자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며, 고관절 골절 발생 시 일반인보다 환자의 사망률이 11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골대사학회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2008~2013년)'를 이용해 한국인의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및 관리양상에 대한 분석을 시행했고,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 골절 FACT sheet'를 발표할 예정임을 지난 20일 밝혔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의 급증이 사회 문제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이미 지난 2000년에 7%를 넘어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18년에 노인 비율이 14%를 넘어서면서 '고령 사회'에, 2026년에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1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노인들이 경험하는 주된 어려움 중 1위는 경제적인 어려움(40.6%), 2위는 건강문제(37.8%)이다. 실제 '2008~2009 진료비 통계지표'에 의하면, 2009년 건강보험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는 12조 391억 원으로 전체…
2017-10-24 09:25
의료진에 편향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병원 · 의사들에게 편향되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르면 감정부를 구성하는 감정위원을 의료인 2명, 법조인 2명(검사 1명 포함), 소비자권익보호 1명을 정수로 정확히 명시하고 있다. 이는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의료인과 환자 간 균형 잡힌 감정을 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하지만 성일종 의원이 한국의료분쟁조정원으로부터 최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작성된 감정서 1,020건 중 5명의 감정위원이 모두 참여해 감정서를 작성한 사례는 3%에 해당하는 30건에 불과했으며, 4명의 감정위원끼리만 작성한 건이 651건으로 63.8%였고, 3명의 감정위원끼리만 작성한 건도 339명으로 33.2%에 달했다. 성일종 의원은 "법정 5명을 지키지 않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배제되고 있는 감정위원 대부분이 환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감정위원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의도적으로 의료진에 편향되게 감정부를 운영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2017-10-24 09:24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해 지난 9월13일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총회에 이어 10월11일~13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총회에도 참석, 국제사회가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추무진 회장은 지난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50여개국 대표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세계의사회 시카고총회 및 이사회에 이사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추무진 회장은 주요 회원국 대표단과 의학교육 전문가 개개인에게 한국의 이원화된 의사·한의사 면허체계를 설명한 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알렸으며, 한의사의 영문명칭 사용으로 인한 국제사회에서의 혼선이 없도록 관심과 이해를 요청했다. 시카고 총회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 구정완 국제협력위원회 위원(가톨릭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등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앞서 지난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총회에서도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호소한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지난 9월13일 참석해 국가별 현안보고에서 대한민국에서 한의사에게 X-ray 등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
2017-10-24 05:50
아직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 질환(Alzheimer Disease) 치료 분야. 따라서 현재 임상에서 사용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치매 증상의 완화 혹은 진행을 늦춰주는 보조적 치료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는 이런 보조적인 알츠하이머 약물치료에도 단계별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상현 교수는 '인지기능장애와 치매에 사용 가능한 약물'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세계 알츠하이머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기준 전 세계 치매 환자가 4천 680만 명에 이르며, 2030년에는 7천 470만 명, 2050년에는 1억 3천 150만 명에 달하며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상현 교수는 "국내에서도 약 72만 5천 명의 치매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노인 10명 중 1명에 달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이상현 교수는 "보통 치매를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진 것을 '치매'라고 하지는 않는다"며, "치매란 다발성 인지기능의 장애로,…
2017-10-24 05:40
장기 기증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가 폐지됐음에도, 신장 기증과정에서 우선적 접근이라는 콩팥 인센티브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기증자 발생의료기관 신장 우선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82건, 2014년 85건, 2015년 116건 2016년 124건, 2017년(7월까지) 59건으로 2013년부터 2017년 7월까지 기증자 발생의료기관 신장 우선배정 이식 건수는 총 466건 발생했으며, 우선배정 장기이식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 조직 기증의 대가로 제공할 수 있는 위로금 제도는 기증자 예우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나, 상품으로 다루어지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201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장기이식 가이드라인'에서 "인체 조직과 장기는 금전적 대가 없이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했으며, 기증자에게 지급되는 위로금에 대해 2015년 11월에 이스탄불 선언(DICG, Declaration of Istanbul Custodian Group)에서 금전적 보상 금지원칙에 어긋나고, 기증자의 숭고한 뜻
2017-10-24 05:33
지난 22일에 개원가 추계학술대회가 많았다. 기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개원가 학술대회를 취재하느라 바쁘게 움직인 하루였다. 특히 기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가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경쟁적으로 추계학술대회를 하는 날이었다. 이들 양단체의 학술대회에 앞서 취재간 모 개원가 학회 고문이 기자에게 ‘어느 단체를 지지하느냐?’고 물었다. 기자는 ‘어느 곳을 지지하느냐 보다는 오늘 양단체가 통합의 실마리를 찾게 되느냐에 기자는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기자는 양단체를 취재하면서 통합의 실마리를 찾기는 어려웠다. 먼저 취재 간 곳은 직선제 산의회였다. 이 단체 회장은 ‘무소의 뿔처럼 가겠다.’고 했다. 즉 통합이 안 되면 직선제 홀로 회원을 위해서 회무를 수행하겠다는 거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기자는 ‘직선제 산의회도 이제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고, 집행부도 구성됐고, 지지하는 회원도 상당하다. 즉, 기득권 단체로서 통합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회장은 ‘질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무소의 뿔처럼 간다는 표현은 그분들(기존 산의회 집행부) 생각을 알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분들은 통합할 생각이 없다는 주장이었다. 과
2017-10-24 05:30
한약진흥재단이 19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역발전우수사례 평가 시상식'에서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세부사업명: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 우수 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원재희 품질인증센터장이 균형발전사업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 주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시·도 및 시·군·구 지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 추진체계의 적정성 · 목표 달성도 ·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한약진흥재단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생산거점지역 경산시(경산 · 영주 · 영양군) · 유통 중심지 대구시와 연계 협력해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렇게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지역발전사업 우수선도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한약진흥재단 이화동 원장직무대리는 "약용작물 생산지인 경산, 영주, 영양과 유통지인 대구약령시를 서로 연계하여 협력과 상생을 비전으로 우수사례에 평가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359년의 약령시 전통, 한약재 가격결정, 지자체가 운영하는 한약재도매시장…
2017-10-23 22:21
최근 실체 불명의 단체를 앞세워 협회 임원선거 직선제와 관련된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협회에 관한 근거 없는 비방 ·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김소선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에게, 대한간호협회가 23일 '김소선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선거제도 관련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임원의 본분을 다하길 바란다'는 제목의 공식 입장문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9월 27일 대한간호정우회와 간호대학장학과장협의회 주축의 '한국간호발전총연합'이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상태에서 '협회 임원선거 직선제 촉구를 위한 1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에 대한간호협회에서는 9월 29일에 회원들에게 문자 · 이메일을 발송해 "실체 불명의 단체(한국간호발전총연합)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상태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임원선거 직선제 건은 2015년 2월 대표자 회의에서 이미 논의된 바 있다."고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김소선 회장은 "온라인 서명에 대해 간협이 반대용 이메일을 보낸 것은 직선제를 통한 18만 회원의 참여를 철저히 거부하는 것"이라고 대응했다. 서명운동 당시 김소선 회장은 어느 단체가 서명을 주도하는지 실체를 밝히지 않다가 추석 연휴 기간에 (가칭)'한간연'이 주최라
2017-10-23 22:13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치과가 지난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1회 자가치아골이식수술에 관한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자가치아골이식 분야에서는 국제적으로 처음 열리는 심포지엄으로 대구광역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가 주최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세계초음파악안면수술학회(WAUPS)가 주간하여 개최되었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대구치과의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었다. 본 심포지엄은 국제행사에 걸맞게 17개국 50여명의 해외참가자와 국내 치과의사를 포함해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자가치아 블록 및 분말골 이식술(Autologous Tooth Block and Particulate Bone Graft)”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술강연이 펼쳐졌다. 첫날인 13일에는 해외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손동석 교수의 수준 높은 핸즈온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14일과 15일 심포지엄에서는 자가치아골이식술에 대한 임상노하우를 공유하며 전세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 많은 참가자들의 임상포스터 발표와 우수 포스터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최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치과는…
2017-10-23 16:59
대한간호협회 소속 KNA 대학생 충북지역 활동가들이 지난 14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소나무길 프리마켓에서 간호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KNA 대학생 활동가 가운데 충북지역 간호대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한 KNA 대학생 충북지역 활동가들은 간호사 이미지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간호사에게 한마디 ▲시민 참여 벼룩시장 운영 ▲간호법 제정 서명 운동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백만인 서명 운동 등을 진행했다. 시민 의식 알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에서는 '의료인을 찾아라!' 등의 퀴즈를 통해 잘못 알려진 의료인에 대한 상식을 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간호사에게 한 마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플 때 옆에서 간호해 줘서 감사하다', '간호사 선생님들, 항상 아픈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줘서 고맙다', '힘들겠지만 많이많이 힘내라'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민아 KNA 대학생 활동가 충북지역 단장(26 ‧ 청주대 간호학과 3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간호 현장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배 간호사분들을 알리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날 벼룩시장을 통해…
2017-10-23 16:5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과학축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빅데이터를 선보인다. 심평원 대전지원 '빅데이터야, 놀자!' 부스 구성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코너 ▲'의료이용지도' 코너 등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소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그밖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17-10-23 16:39
전북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유말봉)는 아름다운 소비문화 정착과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2017년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나바다 사랑의 바자회는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다시 쓰다’를 줄여 만든 이름으로 중고 물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행사다. 본관 지하 1층 모악홀 복도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내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이 기부한 의류와 그릇 신발 도서 생활용품이 전시 판매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병원 직원과 내방객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400여만원 상당이 물품이 판매됐으며 판매 후 남은 물품은 나눔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다시 기부됐다, 간호부에서는 판매수익금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의료소외계층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말봉 간호부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간호사를 비롯해 병원가족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단순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재활용장터를 넘어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외계층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3 16:39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인 가운데, 비만 유병률이 높은 저소득층일수록 비만 질환에 대한 진료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인 반면 이들 중 진료를 받는 인원은 750명당 1명꼴로 비만 진료율이 매우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난할수록 비만율이 높아지는 이른바 '비만 양극화' 현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근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만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은 34.1%로,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50대 38.3%, 70대 이상 37.4%, 40대 35.6%, 30대 32.9%, 20대 23.5% 순이다. 소득수준별(4분위)로는 소득이 가장 적은 1분위 그룹이 37.2%의 유병률을 보였으며 소득이 가장 많은 4분위 그룹은 30.7%의 유병률을 보여 가난할수록 비만일 가능성이 큰 경향을 보였다. 한편 인
2017-10-23 16:31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으며, 당연직 부회장 중 소속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지부의 장인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새로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향후 3개월 이내에 시행하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지난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우편과 인터넷 투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는 해임 찬성이 10,581표(73.5%)로 집계됐다(총투표자 14,404명, 투표율 73.2%). 현행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서는 회장 해임 투표의 경우 선거인단의 과반수 투표와 투표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한다.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21일 0시부터 '김필건 회장 해임에 대한 투표'의 개표를 진행하고 새벽 2시경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해임안이 가결됐음을 선언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협회장 해임 당일인 21일 당연직 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 집행진을 구성했다. 홍주의 직무대행은 "시도지부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긴급한 사안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21일 이사회에서 구성된 새…
2017-10-23 16:3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에서 1위로 선정된 대구 도원고등학교에 비타500 광고모델 수지가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해당 학교를 찾은 수지는 약 900명의 전교생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를 선물로 증정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수지와 함께 하는 ‘수능대박 데시벨’ 이벤트, 조별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수능시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원고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된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에서 수능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로 선정됐다. 올해는 총 2,207곳의 고등학교가 참여했으며 응모 메시지 수는 10만 5천 건 이상을 기록해 수험생을 비롯한 학부모, 일반인 등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지는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추억을 쌓게 돼 기쁘다”며, “수능일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고3 응원 이벤
2017-10-23 15:52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지난 21일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 10개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8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인파가 많이 몰리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전국 국립공원 5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와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단풍 절정 시기를 맞아 많은 등산객들이 몰리는 국립공원에서 올해로 9년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산행안전 캠페인은 탐방객들이 산행안전 수칙과 구급함 위치 등을 숙지해, 갑자기 겪을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11월까지 번식하는 진드기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디펜스벅스 더블’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되어 등산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은소참진드기
2017-10-23 15:52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1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 제100회 아트엠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100번째 아트엠콘서트는 독일 하노버 요하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 전부터 금호아트홀 연세 400여 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 김다미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100번째 아트엠콘서트는 특별히 100회를 기념해 축하 메세지 이벤트와 아트엠콘서트 행보에 관한 사진 전시회 등 공연 외 다양한 기념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100회 아트엠콘서트는 SBS ‘문화가중계’에서 방송 촬영을 함께 진행했으며, 2018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매월 진행되는 아트엠콘서트를 비롯해 메세나 회원 활동, 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온라인 문화콘텐츠 서비스 등 문화예술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
2017-10-2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