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원장 이상도)이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근 전 직원 대상 필수 교육 과정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상현실 기술을 처음 적용한 이번 교육과정은 병동, 비상 대피로 등 실제 병원 내부와 유사한 가상현실 환경을 구현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세부 콘텐츠는 ▲화재 종류별 소화기 사용법 ▲비상시 탈출 경로 ▲환자 대피시 중환자, 소아 환자 등 환자 분류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모든 직원이 1인칭 시점에서 직접 재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아산병원 아카데미운영팀은 병원 내 VR체험존을 설치하고 화재 등 재난상황 외에도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추가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 전 직원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건석 서울아산병원 아카데미소장(비뇨기과 교수)은 “병원 특성상 중증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동이나 수술실 등은 밤낮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모든 의료 현장에서 화재와 같은 실제 재난
2017-10-11 10:24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고혈압 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 ‘아모잘탄큐’를 이달 본격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패밀리 제품 3종의 성공적인 시장 출시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에 출시한 '아모잘탄큐'는 ARB 계열 고혈압 치료 성분인 ‘Losartan K’와 CCB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Amlodipine camsylate’에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Rosuvastatin을 하나로 합친 3제 복합제다. 아모잘탄큐는 국내 23개 기관에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큐 투여군과 ARB/STATIN 투여군, CCB/ARB 투여군으로 나누어 8주간 비교한 임상 3상을 통해 제품의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했다. 임상 결과, 아모잘탄큐 투여군은 ARB/STATIN 투여군 대비 8주 후의 좌위 수축기 혈압 변화량이 평균 12 mmHg으로 나타나 더 강력한 강압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아모잘탄큐 투여군은 CCB/ARB 투여군과 비교시 8주 후 LDL 콜레스테롤이 기저치 대비 48% 감소했다. 특히 이상반응의 경우 아모잘탄큐 투여군에서 1건
2017-10-11 10:23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이 오는 22일까지 ‘2017 조르단 패밀리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조르단 패밀리데이는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달 2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솔빛섬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한강 요트체험, 초대형 놀이체험공간, 버블쇼, 상상놀이터와 부모들을 위한 네일케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에게 조르단 칫솔과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조르단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jordankorea.co.kr)에서 1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 된다. 추첨을 통해 4인 기준 총 20가족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사실 및 행사에 관한 사항을 알려준다. 이외에 오는 19일까지 조르단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조르단 패밀리데이 응모가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조르단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하고 #2017조르단패밀리데이, #온가족이함께조르단, #조르단 등 해시태그와 함께 우리 가족 소개를 댓글로 달아주면 된다. 페
2017-10-11 10:23
GSK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는 향료와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폴리덴트 내추럴 의치부착재’를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리덴트 후레쉬 의치부착재’ 출시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폴리덴트 내추럴 의치부착재’는 기존 특장점인 틀니를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기능과 음식물 유입 방지 기능은 물론, 색소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향료도 들어있지 않아 음식 본연의 맛과 향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일 1회 사용하는 폴리덴트 의치부착재는 틀니의 덜그럭거림 개선과 안정감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틀니와 잇몸 사이로 유입되는 음식물 방지에 도움을 주며, 틀니와 잇몸사이의 자극감 및 통증을 감소시켜 음식을 씹는데 편안함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먹는 즐거움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 폴리덴트 내추럴 의치부착재는 틀니의 덜그럭거림, 음식물이 잇몸과 틀니 사이에 끼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은 물론 향료와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향에 민감한 틀니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입 안의 상쾌함을 원하는 소비자는 후
2017-10-11 10:1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노바티스와 한국산도스로부터 산도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졸레드론산 주 5mg/100ml’의 국내 판권 및 허가권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한국산도스와의 유통/판매 계약에 따라 2014년부터 ‘산도스졸레드론산 주 5mg/100ml’를 국내 독점 판매해 왔다. ‘산도스졸레드론산 주’는 대표적 골다공증 치료 제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BP)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로 1년에 1회 투약한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저충격 고관절 골절 후 새로운 골절예방 등 BP 제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판권인수를 통해 대웅제약은 제품라인업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매출 수익원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연매출 200억 원 대의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다공증 치료제인 BP 계열 전체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1,200억 원 수준이며 지난해 ‘산도스졸레드론산 주’의 매출은 81억 원이었다.
2017-10-11 10:13
프로스테믹스는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피부 재생 효과를 처음으로 규명해 해외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SCI급 학술지인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 인터넷판 최근호에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피부섬유아세포 증식과 세포이동 촉진(Exosomes from human adipose derived stem cells promote proliferation and migration of skin fibroblasts)'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세포간 신호전달물질로서 최근 세포 재생 및 대사, 진단 연구의 핵심과제로 떠오르는 나노물질이다. 특히 지방줄기세포의 엑소좀은 면역 거부 반응이 낮고 높은 재생 및 치료 효과가 기대돼 최근 여러 영역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지방줄기세포의 엑소좀 분비 메카니즘을 활성화시킬 경우 피부섬유아세포의 콜라겐은 최대 약 3배, 엘라스틴은 약 13배, 성장인자단백질은 약 5배까지 각각 증가되었다. 또 엑소좀의 농도가 높은 배양액에서 피부섬유아세포의 재생에 필수적인 세포이동 능력이 더 활발해진다는 것까지 증명함으로써
2017-10-11 10:1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인활동지원 및 노인장기요양급여 수급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만 65세 돼서 장애인활동지원을 못 받아도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364명이 노인장기요양급여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활동지원 · 노인장기요양급여 모두 받지 못하는 경우도 58명이나 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1~3급 장애인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방문간호 · 방문목욕 · 활동보조 등의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7년 4월 시범운영 후,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2011년 10월부터 정식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로부터 해당 사업을 위탁받아, 신청자의 가정 등을 방문하여 급여수급 대상 여부 판단을 위한 인정조사(자격심의)를 실시하고, 이용지원·모니터링, 사후관리, 활동지원기관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65세 돼서 활동지원 못 받아도 364명이 장기요양 미신청 현재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만
2017-10-11 10:12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심한 일교차로 더 꼼꼼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절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환절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노비스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온 가족의 환절기 건강을 든든하게 책임져 줄 프로폴리스 제품군을 포함,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엄선된 다양한 제품들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환절기에는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와 심한 일교차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더 유의해야 한다”며 “평소 환절기에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했던 분들이 있다면, 이번 세노비스 환절기 기획전이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성인용 ‘프로폴리스+’와 어린이용 ‘키즈 프로폴리스’가 있다. ‘프로폴리스+’는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프로폴리스에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항산화 작용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식약처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 최대 함량인 프로폴리스 17mg과 아연 8.5mg은 물론, 국내산 꿀(부원료)까지 한 캡슐에 가득 채워 간편하게 환절기 건
2017-10-11 10:11
머크(Merck KGaA)는 생명과학 컨소시엄 내 비영리 독립 기구인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글로벌 항암 빅데이터 연합'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머크의 보드 멤버 겸 헬스케어 사업 부문 CEO인 벨렌 가리조는 “머크는 항암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와의 제휴를 체결하게 되었다”며, “머크는 종양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의미 있는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발굴 및 개발하여 새로운 치료법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항암 빅데이터 연합(Global Oncology Big Data Alliance, GOBDA)'은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Project Data Sphere LLC)’의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인정보가 제거된 환자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분석 역량을 한층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의 플랫폼은 복수의 기관에서 제공된 환자 약 10만 명
2017-10-11 09:47
유한양행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손잡고 국내TNF-알파 저해 항체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와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립시맙) 바이오시밀러(SB2)',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SB4)'에대한 한국 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SB2)',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 및 국내 임상을 통해 개발한 항체의약품으로, TNF-알파를 저해하여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치료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1,500억 규모의 국내 TNF-알파 저해 항체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유한양행의 소화기 및 류마티스 내과 분야의 오랜 영업 마케팅 경험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이 향후 관련 시장에서 시너지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10-11 09:38
산후조리원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영아 등이 생활하는 공간으로서 어느 곳보다 위생 관리가 철저해야 하지만, 오히려 감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석준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이천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는 56건이었던 산후조리원 내 감염 발생 건수가 2014년에는 88건, 2015년에는 414건, 2016년에는 489건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277건의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138건(28.22%)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기가 120건(24.54%), RS바이러스 감염이 54건(11.0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 상반기에도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87건(31.40%)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자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영유아 감염이 447건으로 전체 감염건수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산모 감염은 42건(8.59%)이 발생했다. 산모 감염의 경우 2013년에는 1건, 2015년에는 3건에 불과했는데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송석준 의원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와 영유아는 면역력이매
2017-10-11 09:36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피코초 레이저 ‘피코플러스(PICOPLUS)'를 활용한 기미 개선 임상 연구 결과가 미국의 SCI급 저널 미국의학레이저학회지(Laser Surgery and Medicine)에 실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김원석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와 김범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에서 공동 진행한 ‘기미환자 대상 1064nm와 595nm 복합시술을 통한 피코세컨드 레이저의 효능 및 안전성(Efficacy and Safety of a Novel Picosecond Laser Using Combination of 1064 and 595nm on Patients With Melasma: A Prospective, Randomized, Multicenter, Split-face, 2% Hydroquinone Cream-Controlled Clinical)’에 대한 결과다. 연구팀은 기미 환자를 대상으로 ▲2% 하이드로퀴논 크림과 1064 nm와 595 nm 파장의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병행한 복합 치료와 ▲2% 하이드로퀴논 크림 단독 치료를 비교했다. 2% 하이드로퀴논 크림은 기미 개선으로 허가 받은 의약품으로, 이를 대조군으
2017-10-11 09:3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현재 질병코드가 있는 'A형, B형, C형 그리고 E형 간염'에 대한 진료인원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간염 유형과 상관없이 모두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A형은 광주 서구 10만 명당 연평균 42.1명(전국 평균의 3.8배), B형은 경북 울릉군 10만 명당 연평균 1,627.6명(전국 평균의 2.4배), C형은 전북 순창군 10만 명당 연평균 930명(전국 평균의 10.3배), E형은 강원 화천군 10만 명당 연평균 3.9명(전국 평균의 38.8배)이다. 간염은 간세포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바이러스 감염, 약물, 알코올, 화학약물, 독초 등으로 인하여 발병하며, 바이러스 간염은 원인 병원체에 따라 A형, B형, C형, D형, E형, G형으로 구분된다. 물론 급성 간염 환자들의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만으로도 회복되지만, B형 · 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간염 환자들의 일부는 급성 간부전으로 위험해지거나 만성 간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진료인원 현황을…
2017-10-11 09:34
약물상호작용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경고에도 불구하고, 처방변경을 가장 안 한 곳이 보건소로 나타났다. 게다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임부금기 처방 경고에 대한 보건소의 처방변경이 심각히 저조한 것으로 파악돼 실태 파악과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1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기관 종별 DUR 정보 제공률' 현황에 따르면, DUR 정보가 발생한 처방전 즉, DUR 팝업 경고가 이뤄진 처방전은 보건소가 11.3%로 상급종합병원 13.1% 다음으로 많았으며, 종합병원 11.1%, 병원 9.6%, 의원 7.3%, 치과 병·의원은 5.8%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 당시 보건소는 9.2%로 가장 많은 DUR 정보가 발생한 바 있었다. 참고로, 심평원은 DUR 시스템(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약 처방이 이뤄질 때 해당 처방의 병용금기, 연령금기, 임부금기 등의 저촉 여부를 팝업창을 통해 알림으로써 안전한 처방 · 조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DUR 정보 제공에 따른 처방 변경률'을 보면, 보건소는 7.6%로 처방변경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즉, 약물금
2017-10-11 09:00
외과 전공의 기피 현상으로 수술 전문의 부족이 발생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힘든 전공의 과정과 높은 노동 강도, 의료 분쟁 시 발생하는 배상금, 낮은 수가, 인적 의료자원 등이 외과계 전공의 부족 원인으로 손꼽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최, '대한민국 외과계의 몰락, 이대로 둘 것인가?' 정책 토론회가 10일 오후 3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외과계의 열악한 상황을 진단하고,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에 있어 필수적인 외과계 진료과목을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대한민국 외과계의 현실' 주제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장진우 이사장(연세의대)이 발표에 나섰다. 신경외과는 중증 응급환자 비율이 35~41%로 매우 높다. 또한, 병원 전체의 응급수술비율은 약 20%가량이나 신경외과의 경우 무려 41%를 차지했고, 외과계 중환자실 입원환자 중 신경외과 환자는 약 48%(2011년 서울대병원 발표)로 가장 높다. 그런데 중환자실 수가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가보전율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58%, 종합병원 62.2%, 4대 대형병원 50% 정도이다(20
2017-10-11 06:00
전공의 10명 중 4명은 전문의로 활동하기에 수련과정이 충분하다고 평가했고, 2명은 불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전국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1,76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 4월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조사한 '2017년 전공의 수련 및 근무환경 실태조사' 중 ‘수련과정의 적절성 여부’와 관련 이같이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전공의의 41.2%는 수련과정이 전문의로서 활동하는데 충분한 편이라고 답했다. 이 중 ‘충분하다’가 32.6%였고, ‘매우 충분하다’가 8.5%였다. 반면 20.8%는 불충분한 편이라고 답했다. 이 중 ‘불충분하다’가 15.6%였고, ‘매우 불충분하다’가 5.2%였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이는 2015년 전공의의 33.9%가 충분한 편(‘충분하다’ 28.0% + ‘매우 충분하다’ 5.9%)라고 답한 것에 비해 7.3%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수련과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늘어난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2015년에 수련과정이 전문의로서 활동하기에 불충분한 편이라는 응답은 2017년 20.8%과 비슷한 비중인 21.1%(‘불충분하다’ 17.4% + ‘매우 불충분하다’ 3.8%)로 나타나
2017-10-11 05:50
NOAC계의 선두주자 바이엘의 '자렐토'가 적응증 확대 행보에 있어 악재와 호재를 거듭하며, 전 세계 항응고제 시장에서 처방 확대를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바이엘은 지난 5일(독일 현지시각) 자사의 항응고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주요 3상 임상 중 하나를 조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단된 임상연구는 NAVIGATE ESUS 연구로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색전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자렐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제3상 임상 시험이다. 바이엘은 지난 2014년 9월 '자렐토'의 글로벌 임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바이엘은 '자렐토'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 분야로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색전성 뇌졸중(ESUS), ▲말초동맥 중재술을 받은 환자에서의 말초동맥성 질환(PAD)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등을 제시했다. 그중 첫 번째 연구인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색전성 뇌졸중(ESUS)' 환자에서의 '자렐토' 평가를 중단한 것이다. 회사 측은 해당 연구에서 대조약인 아스피린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유의미한 이득을 보이지 않아 본 임상을 검토한 독립적인
2017-10-11 05:40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9월29일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대표 존 데이비슨)의 유통판매 자회사 자노벡스(Zanovex)와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복합제)’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150만 달러를 받고 듀카브, 투베로에 대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총 13개국에 15년간 5,976만 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쥴릭파마사와 2015년 카나브 단일제를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 지난해 8월과 11월에 순차적으로 출시한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까지 현재 출시된 모든 카나브패밀리를 동남아에 수출하게 되었으며, 동남아 전체 계약 규모 금액은 2억 1,872만 달러가 됐다. 현재 동남아에서는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카나브 단일제 판매허가를 얻은 데 이어, 8월 태국에서도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판매 허가국이 2개국으로 늘었다. 보령제약과
2017-10-10 18:3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오는 1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연구, 개발, 영업, 생산 등이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연구부문은 의약화학, 약리연구, R&D QC (Quality Control), 생체소재 분야에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사 및 해외 학위 취득자, 해외 신약개발 및 연구 경험자를 우대하며, 병역특례(대체복무) 전형으로도 지원 가능하다. 개발부문은 개발기획, 사업개발, RA (Regulatory Affairs), 특허, 임상 등의 분야이며, 생산부문은 시설환경안전, 생산관리, 품질관리, 관리약사, 품질기획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연구, 개발, 생산부문의 경우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영업부문은 병·의원영업, 약국영업, CM (Category Manager)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제한은 없다. 병·의원영업 및 약국영업의 경우 신입사원만 모집하며, CM의 경우 1년 이상의 의원영업 경력과 전문의약품 마케팅 업무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http://www.ildong.
2017-10-10 18:34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최근 지역 내 의생명연구 분야의 연구진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명록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미래의 신성장동력인 의생명 연구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초석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학병원·대학·정부출연기관의 연구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광주·전남 의생명연구 네트워크 인명록’을 발행했다. 이번 인명록 발행을 주도한 전남대병원의생명연구원(연구원장 이근배)은 지난 25일 윤택림 병원장·이근배 연구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인명록에는 전남대병원·전남대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광주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광주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의 교수 및 연구원 550여명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전남대병원은 “인명록은 지역 의생명 연구발전에 소중한 자료이자, 나아가 국내 의생명 연구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남대병원도 중개연구 분야의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공동연구를 촉발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인명록에는 연구진의 연구분야·전문분야·연구키워드 등 주요 사항과 함께 사진·연락처·이메일 등 기본적인 사항이 200여쪽에 달해 실려
2017-10-10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