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학으로서 다양한 한의치료 모습과 뛰어난 치료효과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준 ‘명불허전’ 출연진 및 제작진들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약진흥재단이 한의의료봉사 및 푸드트럭으로 응원에 나섰다. 지난 27일 인천 아라세트장에서 진행된 한의의료봉사에는 청연한방병원, 오성당한의원 등 그간 명불허전 촬영에 도움을 준 의료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빡빡한 촬영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목·어깨 통증과 허리통증, 소화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많은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침구, 추나치료 등 한의치료로 활력을 선물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신승주 홍보이사는 "명불허전을 통해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학을 알리고 우리나라 고유 의학인 한의학을 국민이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한의약을 널리 알려준 명불허전팀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연진과 제작진에 큰 호응을 받은 이 날 한의의료봉사에는 오성당한의원 이현삼·이훈 원장, 청연한의원 박재석 원장, 청연한방병원 김보민 원장이 참여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약진흥재단은 29일 드라마 촬영 현장에 푸드트럭도 지원해 '명불허전' 팀을 격려할 예정이다.
2017-09-29 14:27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최근 충북 제천에서 진행 중인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마데카솔 성분의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 및 건기식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마다가스카르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이달 22일 체결한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산업 교류 상호이익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성사되었다. 이 합의는 MOU 체결을 위해 국내에 방문한 마다가스카르 공중보건부 마미 라라티아나 앙드리아마나리보(Mamy Lalatiana ANDRIAMANARIVO) 장관이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가한 동국제약의 김광종 부사장과 미팅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마다가스카르의 풍부한 자원과 동국제약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어 미팅을 주선했다”며, “이 자리에서 향후 마다가스카르와 동국제약 등 도내 기업들이 의약품 및 건기식 등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김광종 부사장은 “충청북도와 마다가스카르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기업
2017-09-29 12:5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마취진료를 받으려면 최장 5개월을 기다려야 하지만, 정작 전담 마취 전문의를 둔 곳은 8개 센터 중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최도자 의원실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지역별로 충남센터 대기 기간은 5개월, 대구센터는 3~4개월, 광주 · 전담센터는 3개월, 부산센터․경기센터 · 인천센터는 2개월, 전북센터는 1.5개월을 기다려야 마취진료를 받을 수 있다. 대기 없이 바로 마취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강원센터 1곳 뿐이다. 강원센터를 제외한 타 센터의 장애인은 마취진료에 수개월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고통을 감내하면서 마취 없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부산센터 치과의사의 경우 장애인 구강진료 과정에서 디스크가 발생했지만, 대체인력이 없어 휴직하지 못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상 비장애인의 구강진료는 의료인 3명(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1명, 방사선사 1명)이 45분 내지 95분 사이에 진료가 끝난다. 하지만 장애인은 의료인 8명(치과의사 2명, 치과위생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방사선사…
2017-09-29 12:44
경희의료원이 29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 기념식은 ▲2017년 경희의료원 주요 추진 사업 소개 ▲기념사 ▲축사 ▲경희의학상, 우수교직원상 등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화합과 협력을 몸소 실천하는 전 교직원이 있었기에 경희의료원이 46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함께 의지하며 정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반자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능동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의료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은 "지난 46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교직원이 맡은 바 책무를 다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더 큰 미래를 개척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연구논문분야의 경희의학상은 이비인후과 여승근, 내분비대사센터 황유철, 구강악안면외과 권용대, 사상체질과 이준희,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가 수상했
2017-09-29 12:4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지난 3년간 건강기능식품 7개 대표 품목에 대한 이상사례 접수 현황을 보면 2015년 566건이던 신고현황이 2016년 821건으로 45% 늘었고, 2017년 7월 말 기준으로 578건으로 2015년 총 신고 수를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8월 말 기준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 상위 7개 제품류 접수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108건이던 영양보충용 건강기능식품 이상건수는 200건으로 늘었고, 유산균제품이 40건에서 154건, 홍삼제품이 19건에서 41건으로 각각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 접수의 피해 증상도 심각한 상황이다. 전체 신고 건수중 위장관계 이상 신고가 1,0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세부 증상도 그에 따른 소화불량, 구토, 설사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호흡곤란이나 혼절 등에 이르는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부작용 증상도 60건이나 있었다. 윤소하 의원 측은 "이처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상사례 규모와 정도가 상담함에도 허가심사와 관리는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에…
2017-09-29 12:43
의료기관은 물론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등에서의 양성평등 실현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조직문화를 바꾸고 관련 정책 및 매뉴얼을 적극 개발해야 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한국여자의사회가 지난 28일 오후 코엑스 3층 D홀 제2세미나실에서 '의료기관에서 양성평등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병원과 의학교육 및 연구기관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성폭력을 근절해 나갈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특별 세션으로 구성돼, 한국여자의사회의 임원과 회원은 물론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주요 병원 및 의과대학의 간부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한국여자의사회 심포지엄은 ‘양성평등 및 성폭력’ 관련 의료와 법률 · 행정, 나아가 성차의학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적인 식견이 높은 전문가들을 연자로 망라하여 최근 사회적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는 성폭력 문제의 실태와 사회문화적인 배경을 살펴보고 부문별, 단계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이를 반영하듯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관의 성폭력 예방 및 관리장치가 부실하다'는 평가가…
2017-09-29 12: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8일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제1차 급여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외부강사로 보건복지부 손영래 과장이 초빙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한 추진 배경, 추진목표 및 방향, 기대 효과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정부의 보장성 강화 대책과 관련된 보험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본부, 지역본부, 지사 등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어 대국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건보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는 "대국민 접점에 있는 현장직원들이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국민들에게 올바른 안내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별로 순회포럼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29 12:3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9월) 수액세트 이물신고는 총 68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인재근 의원이 공개한 ‘최근 3년간 수액세트 이물신고 현황’ 자료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5년 이물신고 건수는 27건이었으며, ‘파편’이 7건, ‘기타 이물질’이 20건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에는 총 27건의 이물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머리카락’이 3건, ‘파편’ 6건, ‘기타 이물질’ 18건이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이물신고는 총 14건으로, 최근 문제시 되었던 ‘벌레류’ 이물질이 3건, ‘머리카락’이 3건, ‘기타 이물질’이 8건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타 이물질’의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고무패킹으로 보이는 조각, 플라스틱 조각,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유물 및 결정체 등이 대부분이었다. 제조업체별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세운메디칼성환공장’제품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창메디칼’이 14건, ‘㈜두원메디텍’ 9건, ‘성원메디칼(주)’ 6건, ‘㈜에스비디메디칼’과 ‘
2017-09-29 10:45
환자분류와 질병분류의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한 분류체계 교육 동영상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지난 28일 공개했다. 분류체계 교육 동영상은 '환자분류체계의 이해와 활용', '질병분류체계의 이해와 활용' 등 총 2편(편당 20분 분량)으로,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차장이 직접 강의하여 이해하기 쉽게 제작되었다.환자분류체계의 이해와 활용은 환자분류체계의 정의, 법적근거, 필요성, 한국형 환자분류체계 종류, 활용범위 등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질병분류체계의 이해와 활용은 한국표준질병 · 사인분류(KCD) 개요, 건강보험영역에서의 KCD 활용과 청구질병코드 정확도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 모니터링 현황 등으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교육 동영상을 홈페이지(www.hira.or.kr>심평 TV>심평 교육>교육영상)와 유튜브 등 SNS에 배포함으로써 의료계 등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분류체계에 대한 인지도 및 이해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평원 공진선 의료분류체계실장은 "현직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차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교육
2017-09-29 10:45
애브비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이 모든 주요 유전자형 만성 C형간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고, 1일 1회 투약하는 'G/P(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G/P(일본 내 상품명: 마비렛)'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를 포함, 간경변증을 동반하지 않고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DAA)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및 2형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 최초의 8주 치료 옵션이다. 이들 환자는 일본 내 C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G/P는 일본에서 이전의 DAA 치료에 실패한 환자 등 치료 옵션이 제한된 환자,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하며 특정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 유전자형 3-6형 환자의 경우는 12주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토라노몬 병원 간내과 학과장인 히로미츠 쿠마다(Hiromitsu Kumada) 박사는 “G/P처럼 치료 기간이 짧으면서도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는 범유전자형 신약은 C형간염 일차 치료옵션이 될 잠재력을 가지며, 또한 심각하고 복잡한 질병인 C형간염을 치료하는 데 남아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일 것이다”라며, “일본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던 G/P 임
2017-09-29 10:44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한당뇨병학회 2017 국제당뇨병학술대회(ICDM,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에서 신제품 아큐-첵 가이드(Accu-Chek Guid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큐-첵 가이드는 보다 손쉽게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검사 결과가 측정되도록 설계된 아큐-첵 브랜드의 차세대 혈당측정기로 2017년 11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특히 어두운 공간에서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지 포트라이트 기능, 검사지 끝부분의 더욱 넓어진 혈액 점적 범위,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검사지 제거 버튼 등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무선 데이터 전송을 위한 블루투스 기능, 검사지가 쏟아지지 않고 한 개씩 손쉽게 꺼낼 수 있는 보관용기 스마트 팩 등의 기능 역시 당뇨 환자들의 편리한 사용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특히 국제 기준인 'ISO15197:2013'의 정확도 기준을 상회하는 뛰어난 정확도를 갖추고 있어 정확한 혈당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7-09-29 10:24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동아일보가 함께 시행하는,제2회 '2017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가29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수련중인 전공의들이 자신들의 수련병원에 대해 직접 평가하게 된다. 대전협은 "수련환경 상향 표준화를 위해 매년 진행되는 설문조사다. 더욱 객관화된 병원 평가를 위해 통계학적 모델 개발 및 설문문항 개선 등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면서, "고려대학교 통계학 연구소와 논의하여 설문문항을 좀 더 심층적으로 개선하였고, 이번에는 수련환경 이외에 환자 안전과 관련한 문항도 마련했다. 환자에게 얼마나 안전한 수련환경인지 국민들 앞에 낱낱이 드러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협은 9월 29일 오전 전국의 1만 6천 전공의들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10월 31일 설문이 완료되면 해당 데이터를 모아 고려대학교 통계학 연구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뢰성 검증을 위해 다양한 각도로 결과를 분석한 후, 대전협 이사진과 가중치위원회에서 검토 후 발표할 계획이다. 결과는지난 3월 31일 공개되었던 제1회와 마찬가지로 '닥터브릿지.com'과 동아일보사 주간동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협 안치현 회장은 "지금까지 전공의 수련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들이 지속적으로
2017-09-29 10:24
세엘진 코리아(대표이사 함태진)는 지난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2회 세엘진 라이브 웹 심포지엄(Celgene 2nd Webinar Live Web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은 다발골수종 환자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포지엄에 참여할 수 있는 '웹 세미나' 형식을 활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 현장에서는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엄현석 교수(혈액암센터장)가, 부산 현장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신호진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고, 미국 아칸소대학교 의과대학 골수종 연구소(Myeloma Institute at University of Arkansas for Medical Sciences)의 가레트 모건 교수(Gareth Morgan, M.D, Ph.D.)가 연자로 나섰다. 가레트 모건 교수는 첫 번째 세션인 ‘유전자 변형에 의한 다발골수종의 진행(Progression of MM in terms of genetic modification)’을 통해 다발골수종의 병태
2017-09-29 10:24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의약품 비중이 일반의약품이거나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최음제'와 같은 불법의약품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정부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12년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판매 적발조치가 10,912건에서 2016년 18,949건으로 4년만에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되는 의약품의 유형별 판매현황을 살펴보면, 발기부전 치료제가 10,3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음제가 1,615건으로 두 번째, 종합영양제가 998건으로 세 번째 순이었다. 발기부전치료제의 경우 2012년에 비해 5배가량 늘었으며 최음제도 2배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온라인 판매 의약품의 경우 위조와 변조가 가능성이 있고 품질 보증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 복약지도가 없어 오남용의 우려도 크다. 윤소하 의원 측에 따르면, "가장 큰 문제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불법 의약품의 경우 제조, 수입, 유통에 대한 추적 자체가 곤란해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2017-09-29 10:24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만성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핵심적인 물질이 규명됐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 연구팀은 만성두드러기의 발병 과정에서 비만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성분의 하나인 트랜스글루타미나제2(TG2)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만성두드러기를 앓고 있는 환자 72명과 질환이 없는 대조군 51명의 혈청 속 TG2의 활성화 정도를 비교·분석했다. 실험 결과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혈청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TG2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높았다. 또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피부조직에서 비만세포가 더 많이 TG2를 발현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말초혈액유래인간비만세포에서 알레르기 자극에 의해 TG2가 분리됨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만성두드러기의 발병기전에 비만세포로부터 발현되는 TG2가 관여함을 밝혀냈다. 만성두드러기는 6주 이상 이유 없이 두드러기가 지속되는 질환으로 인구의 0.5~5% 정도가 앓고 있다. 대부분 항히스타민제 투여로 잘 조절되지만, 약을 끊으면 두드러기가 반복돼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 특히 중증 만성두드러기의 경우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조절이 어려워 고가의 면역조절제를 투여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삶
2017-09-29 10:0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다음달까지 ‘제3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작은 회사 임직원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총 38점으로, 지난 8월에 열린 사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광동제약이 추구하는 3가지 지향점인 ‘새로운 가치’, ‘건강한 삶’, ‘휴먼헬스케어’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 휴가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재미있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 190여 점의 출품작 중 뚜렷한 주제의식과 뛰어난 미적 감각을 선보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하는 한편 전시회가 끝난 후 부상으로 작품액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가산콘서트와 미술전 등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내외 문화행사 중 하나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공모전을 통해 보다 활력있는 근무환경과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산천년정원’은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회사의
2017-09-29 10:00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간 국내에서 35만 4,150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했으며, 매년 3만 명이상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자료를 29일 김상훈 의원실이 공개했다. 연도별로 보면 2006년 3만3,710명, 2008년 3만4,157명이던 결핵환자가 2009년 3만5,845명, 2010년 3만6,305명, 2011년 3만9,557명, 2012년 3만9,545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하다가 2013년 3만6,089명, 2014년 3만4,869명, 2015년 3만2,181명, 2016년 3만892명으로 다소 감소된 추세에 있다. 해마다 4백억대(2013년 392억, 2014년 365억, 2015년 369억, 2016년 393억, 2017년 412억)의 결핵퇴치 사업을 하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2016년의 경우 경기가 6,577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5,769명, 부산 2,221명, 경북 2,214명, 경남 1,977명, 인천 1,635명, 전남 1,515명, 충남 1,483명, 대구 1,46
2017-09-29 10:0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28일 부산지역 어린이 400여 명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 초대해 어린이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키자니아 직업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직업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초대 받은 어린이들은 키자니아 부산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서 치과의사가 되어 충치와 잇몸질환을 겪는 환자를 치료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방관이 돼 화재를 진압하고, 앵커가 되어 뉴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동아제약은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연 2회씩 직업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키자니아 서울 가그린 치과에서도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꿔오던 직업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2017-09-29 09:35
프로스테믹스는 글로벌 유통 체인인 TESCO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스테믹스는 독자 개발한 프리바이오틱스 브랜드 ‘나다(nada) 클렌저, 세럼, 워터밤 등 화장품 5종을 TESCO 태국 50개 대형마트에 우선 공급하며, 슈퍼마켓 매장인 익스프레스를 포함한 태국 내 총 1천7백여 매장으로 공급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스테믹스의 프리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된 ‘나다(nada)’는 피부 환경을 유익 성분으로 개선해주는 신개념 바이오화장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출시돼 10~20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네이버 쇼핑 워시오프팩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번 계약에 따른 매출은 올해말부터 발생하며 말레이시아 공급 계약도 협의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나다 브랜드는 독특한 컨셉의 제품이어서 출시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미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TESCO 태국은 태국 3대 화장품 유통망 중 하나인데다 태국 내 한국 화장품 인기가 상당해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29 09:34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추석연휴를 맞아 업계 최초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인 콜대원은 최근 빠른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배우 이유리를 새로운 모델로 앞세워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한다. 이번 TV광고에서 이유리는 유쾌하고 발랄한 표정 연기로 다양한 감기증상을 표현한다. 콜대원은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파우치 액상제형으로, 기침•재채기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에 언제 어디서나 짜먹을 수 있는 제형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 콜대원은 TV광고와 더불어 라디오, 극장광고, 버스광고,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7월 말에 추가된 ‘콜대원 키즈’ 라인은 출시와 동시에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으며 이번 겨울 콜대원의 성장세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제약 OTC 마케팅팀 관계자는 “콜대원은 빠른 효과와 편의성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콜대원 키즈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기대 이상”이라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모델 이유리 씨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2017-09-2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