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기만을 이용한 폐암 수술에 성공했다. 기존 폐암 로봇수술법은 보다 절개부위가 작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수술과정 중 폐 혈관 및 기관지와 같은 중요부분의 절제 및 봉합은 로봇수술로는 불가능해 로봇 수술 중 흉강경용 수술기구를 이용해 집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자 최신 개발된 특수 장비를 이용한 김현구 교수는 로봇수술을 통해 폐 조직 박리뿐만 아니라 혈관 및 기관지 절제 수술까지 단번에 시행해 좀 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집도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구 교수는 “폐암 수술에서 혈관 및 기관지 절제는 수술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부분에 속하는데 기존 로봇수술기로는 이 부위의 절제가 어려워 수술 도중 로봇수술을 중단하고 직접 흉강경을 이용해 절제를 하거나 어시스트에게 맡겨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며 “그러나 최신 로봇수술기인 Xi에 장착된 로봇용 자동봉합기를 이용하면 혈관 및 기관지 절제 및 봉합을 로봇수술기로 직접 할 수 있어 폐암처럼 큰 조직을 절개하는 수술에 있어서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로봇수술을 진
2017-07-05 13:53
심방 움직임이 불규칙 하거나 가늘게 떨리는 증세인 심방세동(AF : atrial fibrillation)은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주요 원인이 되기에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엔 예방을 위해 심방세동 질환의 유전적 요인에 주목하는 연구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성행 중이다. 그동안 유럽인종에게 심방세동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다형성이 한국인에게도 나타난다는 결과와 함께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2종류의 새로운 심방세동 발병 관련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돼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희남·김태훈 교수팀은 60세 이전에 심방세동 증세로 전기 도자 절제술(카테터 전기 소작술)을 받은 실험군과 일반인 대조군을 두 차례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첫 번째 연구단계에서는 672명의 실험군(심방세동 환자군)과 한국 유전체 역학 조사에 참여한 3700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연관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이 시행됐다. 심방세동은 여러 발병 인자가 관여하는 퇴행성 심장 부정맥 질환이지만, 유전적 요인 역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기 심
2017-07-05 13:5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7월 5일부터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청각장애인 검진대상자에게 수화언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수화언어 콘텐츠를 제작해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s.or.kr)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화언어 콘텐츠는 건강검진 사업 안내(비용, 절차, 유의사항 등), 문진표 작성 방법(4종 : 일반검진, 생애전환기건강진단, 암검진, 구강검진) 등 검진 시 필요한 사항을 담은 동영상과, 문진표를 작성하여 즉시 출력할 수 있는 작성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진표 작성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 중 기존 종이 문진표 서식의 글자를 제대로 인지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프로그램 상에서 직접 문진표 작성이 가능하도록 수화어 동영상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문진표 서식 문항별로 프로그램 상에서 작성 및 저장이 가능하므로 작성된 문진표를 파일로 저장 또는 출력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이번 청각장애인 검진대상자를 위한 수화언어 서비스 제공과 같이 장애인 수검 편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검진취약계층의 수검률 향상을 통한 건강형평성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7-05 13:28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가 현지시간 4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튼 썬 호텔에서 '카나브∙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라이선스아웃 계약식 및 위궤양 치료제 '베스토' 수출 MOU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과 키아라 CEO 슈쿠움부조 느고즈와나(Skhumbuzo Ngozwana), CBO(Chief Business Officer) 앤드류 데 파오(Andrew De Pao)를 비롯해 남아공 무역산업부 의약품관리국길리안 크리스티안(Gillian Christians,) 부국장 등 정부관계자 및 주남아공 최연호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라이선스 피(Fee) 150만 달러, 공급 금액 3,621만 달러 총 3,771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카나브패밀리 라이선스아웃 계약규모는 총 51개국 4억 1,360만 달러가 됐다.…
2017-07-05 13:27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는 '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 방대욱)'과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8주간 ‘초록산타 상상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아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정서함양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한 발달 시기인 아동·청소년기에 질환을 겪는 아이들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오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질환에 대한 관리와 함께 정서적인 지원도 중요하다. 사노피는 2013년부터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아픈 아이들을 위한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운영해왔다. 만성·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 자존감 형성, 잠재력 실현을 돕고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운영되는 ‘2017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청소년 미디어 교육 전문 기관인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그린스크린으로 합성하고 영상 더빙을 체험해보는 ‘그린 폴리 팝 스몰 티비(GREEN FOLE
2017-07-05 13:27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곰팡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곰팡이균 질환인 무좀 환자는 5월부터 늘기 시작해 7~8월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곰팡이균 질환은 여름철이면 신체 중 땀으로 습한 발과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서 자주 발병한다. ◈ 고온 다습한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단골 손님, ‘손발톱무좀’ 곰팡이 균은 땀이 잘 차는 손이나 발에서 잘 자란다. 곰팡이균 중 하나인 피부사상균(백선균)은 피부의 겉 부분인 각질층은 물론, 손톱이나 발톱 등에도 침입해 기생하면서 피부병을 일으키는 데, 이것이 바로 무좀이다. 특히 여름철 대표적인 곰팡이성 질환 중 하나인 손발톱무좀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손발톱 모양이 심하게 변형되거나, 다른 인체 부위 및 타인에게도 전염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발톱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풍을 유지하고 젖은 신발의 착용을 피하는 등 손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습기가 높은 날씨일수록 손, 발의 통풍에 신경 쓰고,
2017-07-05 13:27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임직원 대상 약물감시 교육(PV Training)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는 의약품 등의 유해사례 또는 안전성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환자가 약물을 사용하는 중 발생한 바람직하지 않고 의도되지 않는 징후, 증상 또는 질병 등 의약품에 대한 유해사례를 보고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약물감시 교육은 자사의 의약품 유해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 평가하여 보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감시 교육의 중요성 및 부작용 사례보고 절차 및 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교육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등 각 사별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에 걸쳐 진행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보다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하여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야 하는 제약회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약물감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약물감시 교육은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만큼 임직원이 약물
2017-07-05 13:26
국내에서 개발한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가 월 처방액 60억원을 돌파했다. 5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LG화학의 ‘제미글로’ 원외처방액이 월 60억 원을 넘어섰다. 제미글로는 지난해 1월 대웅제약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방액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제미글로 월 처방액은 가장 최근 데이터인 지난 5월 62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월 31억 원 대비 2배 성장했다. 대웅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이후 700억 원대 외형의 대형 블록버스터 약물로 급성장한 것이다. 제미글로 성장은 우수한 제품 프로파일, 대웅제약의 강력한 마케팅능력과 영업력의 시너지 효과이다. 대웅제약은 과거에도 제미글로와 같은 DDP-4 억제제 계열 약물을 1천억 원대 대형 품목으로 키운 저력이 있다. 또 복합제 ‘제미메트SR’이 갖는 차별성도 한몫했다. 메트포민 복합제인 제미메트SR은 작은 제형으로 환자 복약편의성이 높고, 4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있어 처방의사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미글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 당뇨병 유병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약물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특히 DPP-4 억제제 중에서도 제미글로는 경쟁 약물 성장률을 뛰어
2017-07-05 13:26
정신건강복지법의 개선된 입․퇴원제도 시행으로 퇴원환자가 소폭 증가했으나, 일각에서의 우려와 같이 정신병원 강제입원 환자의 대규모 일시 퇴원 등의 혼란은 없었다. 5일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한달을 맞아 이같이 밝혔다. (아래 별첨 1. 법 시행 전후 입․퇴원 현황, 2. 성년후견제도 개요) 21년 만에 전부 개정되어 올해 5월 30일부터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 한 달여를 맞았다. 보건복지부는 “법 시행 이후 1개월 간 강제입원 환자 중 퇴원한 환자는 일평균 약 227명으로 입퇴원관리시스템 상 집계됐다. 법 시행 전 일평균 약 202명(심평원 자료 추계)에 비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입퇴원관리시스템 상 퇴원자 수는 기존의 강제입원 환자가 퇴원 처리 후 자의입원하는 경우도 포함되므로, 실제 퇴원자 수보다 과다 추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행 전후 자의입원을 포함한 전체 입원·입소자 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법 시행 후인 ‘17.6.23일 현재 입원·입소자 수는 76,678명으로, ‘16.12.31일 대비 2,665명(79,343명), ’17.4.30일 대비 4
2017-07-05 12:0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부족한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사랑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지난 7월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응급실 앞 헌혈버스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일산백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서진수 원장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며 "일산백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의 날 행사를 통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헌혈의 날 행사는 일산백병원 수혈위원회와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 주관,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 협조로 마련됐으며, 매년 1~2회 실시하고 있다.…
2017-07-05 11:2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7년 현재,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총 6명(확진 2명, 의사환자 4명)이 신고 되었고, 확진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 국민의 해산물 섭취 및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 2명은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질병인 간 질환(알콜성 간경화(1명), C형 간염 및 당뇨(1명))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었으며, 역학조사 상 해산물 섭취 및 관리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은 아래 그림과 같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질병관리본부 국립여수검역소는 기온 및 해수온도 상승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빠른 증식에 의한 환자 발생 가능성을 신속 파악하기 위
2017-07-05 10:49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3일(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 (Inha University in Tashkent(이하 IUT), 총장, 사르바르 바바코자예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와 ICT 분야의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에 합의했다. 특히, ICT와 연관된 원격의료사업 분야에서의 정보교류, 상호간 인력교류 및 학술교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사업에는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우즈베키스탄은 의료봉사, 해외환자유치사업, 의료시스템 진출사업 등을 통해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IUT와 새로운 분야에 대해 협력관계를 형성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분야를 잘 융합하여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와 IUT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UT)는 한국 우즈베키스탄 교육 협력 사업으로 인하대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간 대학 설립 협정을 체결하고 지난 2014년 10월, 개교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양국 교육 협력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2017-07-05 10:49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7일 인천시 화평동에 위치한 성언의집 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설거지, 그릇 정리,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나눔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곁들인다’와 ‘항상 곁에서 나눔을 드리겠다’는 의미의 봉사단 ‘곁드림’을 자발적으로 창단했다. 건강증진센터 김봉수 팀장은 “나눔 실천으로 누군가 행복해지면 오히려 내 자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되는 것을 봉사활동을 하며 깨달았다”며 “앞으로 인천지역 건강지킴이로써 의료봉사활동 또한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은 지난 2013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찾아 도배와 도장, 노후시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5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개원 62주년을 맞이하는 가톨릭
2017-07-05 10:31
순한 아기물티슈 순둥이는 ‘순둥이 2017년 영상-사진 공모전’을 오는 2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사진 2가지로 진행되며, 중복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작품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SNS)에 #순둥이공모전 #순둥이물티슈 #물티슈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순둥이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영상 부분은 대상 1명, 우수상 10명, 입선 25명이며, 사진 부분 대상 1명, 우수상 10명, 인기상 20명, 입선 25명 등 총 92명을 선정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순둥이몰(http://mall.suom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공모전인 만큼, 많은 분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사진 공모전’을 진행 중인 순둥이 물티슈는 자사 SNS을 통해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순둥이…
2017-07-05 10:25
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은 4일 16시에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하여 필리핀 의료봉사를 떠났다. 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일 지역인 필리핀 바세코, 나익 지역으로 봉사활동지를 선정했다. 7월4일부터 9일까지 5박6일 동안 필리핀의 의료취약지역에서 오전 진료, 오후 진료로 나누어 의료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봉사지인 필리핀 바세코, 나익지역은 도심인 마닐라에서 1-2시간 거리에 있다. 빈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특히 바세코는 세계 3대 빈민가라고 불리울 정도로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 빈번한 자연재해와 의료기관이 있어도 주민들은 경제적 여건상 병원 이용을 못하여 결핵, 천식, 영양실조 등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이다. 봉사단은 비뇨기과 전문의인 홍두선(경기도의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인솔단장을 중심으로 신경외과(강원봉), 내과(이향주, 홍의수), 성형외과(김순걸), 소아청소년과(박정금), 이비인후과(장미숙),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기도청의 후원으로 의사회 9명, 치과의사회 2명, 한의사회 2명, 약사회 4명, 간호사회 11명, 치위생사회 3명, 일반 봉사자 6명(남궁인화, 좌승
2017-07-05 10:1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QI실에서는 7월4일 병원 지하 2층에서 제8회 2017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환자안전 우수 포스터 전시展’을 열었다. 일산백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생활화 및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환자안전 우수 포스터展을 진행했으며, 작품전시는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4일간 열린다. 서진수 원장은 “안전한 병원시스템의 구축에 환자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이번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환자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7-07-05 09:59
상대가치점수를 결정하는 데 있어 ‘투입된 시간’을 중요하게 보는 현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투입 시간 외에 중요하게 다뤄야할 요소에 대한 기술적 구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대가치 근거자료 구축 표준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주관기관은 대한간호협회로 책임연구자는 보험심사간호사회 김미경 제1부회장(분당차병원)이 맡았다. 김 부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처치 및 수술, 검사 등 모든 영역에서 현재의 상대가치점수를 결정하는 과거 기준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의 행위 상대가치점수가 일률적으로 정의하기에 포함되기 어려운 변수가 많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면 복강경, 흉강경, 관절경 등 내시경하 수술은 환혈적 수술에 비해 절개부위를 작게 해 수술상처에 대한 회복기간이 짧고 상처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또 환자가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사회경제적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고가 장비와 치료재료가 투입돼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별도의 술기를 습득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의 상대가치점수…
2017-07-05 06:00
한 때 제약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며 정부 지원 등 화려한 시절을 보낸 천연물의약품 시장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복지부가 지난해 10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천연물신약 4종의 보험상한가를 인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7월 1일부로 ‘천연물신약’이란 단어 자체를 삭제하고, 천연물의약품의 허가 요건을 국제 규격 수준에 맞춰 제출 자료를 추가했다. 게다가 한국이 다음달인 8월 17일부터 생물자원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을 자원 제공국에 공정하게 나누도록 한 국제협약인 나고야 의정서의 당사국이 되며 의정서 이행과 함께 로열티 상승과 자원 수급 불안정 위험에 직면한 것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천연물신약 4종의 보험상한가를 9.9% 인하한 바 있다. 녹십자의 ‘신바로캡슐’(232원→209원)과 ‘신바로정’(233원→221원)이 각각 9.9%, 5.2% 인하됐으며, 동아에스티의 ‘모티리톤정’(154원→152원)과 한국피엠지제약의 레일라정(433원→411원)은 각각 1.3%, 5.1%가 인하됐다. 감사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산 천연물신약을 우대한다는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신약 제품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 높은 약가를 부여했다고 지적했다.
2017-07-05 05:50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게 ‘표준화환자’로부터 의사 실기시험 문항의 사전 유출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증명서를 통한 검증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대한 최근 내부감사결과를 지난 6월30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문에 따르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표준화환자가 제출한 가족관계확인서에 대하여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증명서를 통한 검증을 실시하지 않는 등 표준화환자로부터 실기시험 문항의 사전 유출이 상존하고 있으나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소홀히 하고 있었다. 앞서 국시원은 해명에서 ▲실기시험 문제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표준화환자 지원 시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등의 인적사항을 기록하는 가족관계 확인서를 제출받고 있으며, ▲교육 전·후에 표준화환자 활동을 종료한 후에도 업무의 수행 등으로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징구 등의 사전 유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사유를 댔다. 이에 복지부는 표준화환자로부터 실기문항의 사전유출 방지를 위하여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증명서 등을 통한 보안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라고 권고 조치한 것이다. 표준화환자란 의사 실기시험에서 당
2017-07-05 05:4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맞춤형암치유병원을 확대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지난 2월 ‘암 치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개원한 이래 암 진단부터 치료, 그 이후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새로운 개념의 암병원을 표방하며 주목받아 왔다. 실제로 맞춤형암치유병원은 개원 4개월여 만에 병상 가동률 100%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병상 가동률은 환자가 얼마나 병원을 찾고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더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암치유병원을 9층 전체 병상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기존 42병상에서 86병상으로 늘게 됐다. 정철운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장(외과 교수)은 “짧은 시간 안에 맞춤형암치유병원이 환자들로부터 이토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원동력은 개인별 맞춤 치료로 생존율을 높이는 동시에 치료 이후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
2017-07-0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