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기사 모임인 의료기사협의회(회장 이광원 영상의학기술실장)가 최근 병원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한벽루홀에서 강명재 병원장을 비롯해 이광원 영상의학기술실장, 유병규·정현자 의료기술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의료기사협의회는 지난 2005년 발족해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치과기공사, 보건직 등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의료기사협의회에서는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 외에도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환우를 위한 휠체어 및 진료비 후원과 봉사활동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광원 회장은 “매년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는데 이번에는 병원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병원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의료기사협의회 회원들이 올해에는 특별히 병원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병원발전을 위해 소중한 곳에 쓰
2017-09-26 16:54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26일 오후 의료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투쟁과 협상을 강조했다. 또한 한의계가 의사를 표현하는 양의사 양방 등 비속어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먼저 임수흠 의장은 ‘투쟁하지 않는 비대위는 비대위가 아님’을 강조했다. 지난 9월16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정부의 잘못된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과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비대위 구성을 의결한바 있다. 임 의장은 “이번 비대위는 앞서 있었던 여타 비대위와는 달리 대의원회로부터 투쟁과 협상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전권을 부여받았다. 모든 싸움에서 투쟁과 협상은 항상 병행하여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임 의장은 “앞선 여러 번의 비대위 투쟁에서 섣부른 협상이 오히려 투쟁력과 내부 결속을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던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에 대의원회는 새롭게 구성될 비대위에 이러한 회원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투쟁의 과정에서 철저하게 근거 중심으로 내부 의견을 통일해야 한다. 여기에 투쟁역량을 바탕으로 동등한 협상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판단 될 때 협상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회원들
2017-09-26 15:3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진행해온 해외 장학사업 범위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해 올해 3개국 대학생 52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1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25일과 26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들에게는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하고 내년부터는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인도네시아 학생에게도 등록금 및 체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과 22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돼 성균관대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베트남 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 등을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경제∙산업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2017-09-26 15:07
휴온스내츄럴(대표 천청운)은 피부 관련 특허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을 함유한 ‘휴온발효 허니부쉬 패션후르츠’ 음료를 신규 출시해 허니부쉬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휴온스내츄럴 담당자는 “이번 ‘발효허니부쉬 패션후르츠’는 피부 미용에 좋은 과일로 알려진 ‘백향과’와 피부관련 특허물질인 ‘발효허니부쉬’를 주 원료로 만들어 피부 건강을 위한 대표 음료로 선보였다. 특히 백 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백향과’인 만큼, 새콤달콤한 맛과 향긋한 과일향 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남녀노소 모두 쉽고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다. 한 개당 170ml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기존에 출시된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 2종(허니, 깔라만시)은 지난 8월 올리브영 입점 후에 인기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입점 점포 수를 늘리고 있다. ‘발효허니부쉬추출액(HU-018)’은 휴온스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 로 허니부쉬를 추출•발효하여 만든 피부관련 특허물질로, 지난
2017-09-26 15:07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9월 26일인 ‘세계 피임의 날(WCD: World Contraception Day)’ 10주년을 기념해 피임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신대방동 소재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세계 피임의 날 10주년 기념 행사는 ‘Celebrate Lif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축하와 기념을 상징하는 풍선 장식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각 풍선에 달린 피임 관련 메시지 카드를 확인하고, 대형 퍼즐 맞추기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피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08년 전 세계 2억 800만 건의 임신 중 41%가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메시지는 대다수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세계 피임의 날 10주년을 기념하고, 여성건강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인 바이엘의 모든 임직원들이 피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게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피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준비된 임신의 행복을 보다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장조
2017-09-26 15:07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수사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의료기기법 및 화장품법 위반 업소 155개소를 적발하고 234명을 형사입건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4월 19일 체결한 '식품·보건분야 위해사범 척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정보 공유와 인력 및 자원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의료기기, 화장품 등 신규 지명분야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2016년 중반 이후 각종 피해신고, 제보, 현장단속 등을 통해 확보된 불법행위 증거에 대하여, 서울시와 식약처가 업무협약에 따라 업무를 분담하여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수사함으로써, 유관기관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먼저 의료기기법 위반 132개 업소를 위반 내용별로 분류하여 보면,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된 표시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위반유형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허가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처럼 광고하고 유통시킨 경우가 40건이었다. 위반사례의 의료기기 주요품목을 보면 개인용온열기나 저주파자극기, 혈압계 등…
2017-09-26 15:07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이사 김대중)는 오는 10월 10일자로 본사 사무실을 현재 종각 SC은행본점빌딩에서 중구 수하동 센터원빌딩으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본점 소재지는 중구 을지로 5길 26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동관 15층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신규 사무실은 직군별 업무스타일을 분석하여 각 직군별 특성에 적합한 오피스 공간을 구축하였다. 집중근무가 가능한 1, 2인 업무부스,팀 단위 회의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회의실, 영업팀 별 업무수행 및 팀간 협업을 위한 중회의실, 다자간 화상회의실 및 역량강화를 위한 트레이닝룸 등 공간별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장소와 관계 없이 무선 회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IT 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현하였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직원의 업무효율성과 편의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업무 환경이 더욱 개선된 신규 사무실에서 직원과 고객의 만족을 지향하며 심혈관계 전문 제약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한국법인으로,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라는 2020…
2017-09-26 15:06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다음달 15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보령제약은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영업직원을 선발-육성한 후, 향후 직원의 성과, 역량, 적성을 고려해 마케팅, 개발, 해외영업, 기획, 관리부문으로의 순환보직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모집전형은 서류 → 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 → 실무진 면접 → 2차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0월 15일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 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 10월 23일에 발표된다. 보령제약은 기존의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면접 방식인 시뮬레이션면접을 2014년부터 도입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금번 채용에서는 지원자들에게 면접결과 피드백과 인적성검사 결과 피드백을 통해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면접은 현장
2017-09-26 15:06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 참가, 의료진 업무 효율성 및 병원 생산성을 높이고 환자에게는 긍정적인 진료 경험을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립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헬스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커넥티드 솔루션·영상의학·심장학·종양학 등의 영역으로 구분해 전시한다. 선도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가치 창출 및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4개의 헬스케어 영역에서, 병원과 환자를 총체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많은 병원들이 헬스케어 전 영역에 걸쳐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언제 어디서나 환자 데이터 관리 가능케 하는 커넥티드 솔루션 D홀 입구에 마련된 필립스 부스(#G101)에서는 의료진의 효율적인 환자 관리에 기여하는 커넥티드 솔루션을 전시한다. 커넥티드 모니터링 솔루션(Connected Monitoring Solution)은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PIIC iX (Philips Intelli
2017-09-26 15:04
주사 없이, 통증 없이 피부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국내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이 나왔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26일 입 안에 부착해 잠자는 동안 체내에 콜라겐 성분이 서서히 녹아 들도록 하는 신개념 콜라겐 필름 'CH.V(씨에이치브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일본 히메지도쿄대학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팀이 개발했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흡수율이 9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기에 세계적인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가진 서울제약이 기술자문과 제휴를 통해 국내에 첫 출시하게 되었다.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되어, 안면주름 등 피부노화가 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안티에이징을 위해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을 많이 섭취하지만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단백질로 재생성 되기가 어려워 원하는 피부 미용효과를 얻기 어렵다. 또한 피부에 바르거나 마스크 팩 등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의 경우 피부에 표피나 각질층이 있어 흡수가 쉽지 않다. CH.V는 먹거나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구강점막을 통해 콜라겐 흡수를 기
2017-09-26 15:0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금연치료와 통증치료 분야에서 의료진 맞춤형 온라인 화상 디테일링을 제공하는 시스템인 ‘V-Rep’을 21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V-Rep은 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Pfizer Innovative Health, PHI) 사업부가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질환 및 환자 치료 관련 의∙약학 정보를 효율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마련한 온라인 화상 기반의 e-디테일링 채널이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V-Rep은 의료진이 원하는 시간에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실용적이고 시청각적인 방법으로 전달한다. 단순히 제품에 국한된 정보 외에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며, 의료진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V-Rep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은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와 통증치료제 리리카다. 금연치료 및 통증치료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의료진은 ‘V-Rep 웹사이트(http://intro.pfizervrep.com)’를 통해 V-Rep에 대한 소개와 제공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1:1 맞춤형 디테일링을 위한 스케줄 예약도 웹사이트를 통해…
2017-09-26 15:03
사노피 젠자임(대표 박희경)은 전이성 직결장암 표적 치료제 '잘트랩 주(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최근 2차 치료제로서 급여를 획득하고 시장에 전격 출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잘트랩 주'는 혈관 신생에 관여하는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VEGF)라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의약품으로, 암세포가 종양 내 영양 공급을 위해 신규 혈관을 생성하는 것을 막는다. 특히 VEGF-A, VEGF-B 그리고 태반성장인자(PIGF)에도 결합해 다양한 혈관형성인자를 제어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국내에는 '엘록사틴 주(성분명 옥살리플라틴)'를 포함한 항암화학요법 이후에도 질환이 진행됐거나, 해당 요법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서 'FOLFIRI(이리노테칸과 5-FU 병합의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의 표준약제)'와 병용 투여하는 2차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대장암은 직장과 결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직장암과 결장암을 통칭한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암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육류 섭취를 즐기는 서양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최근 국내에서도 서구식 식습관과 노령화 등의 영향으로 발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
2017-09-26 15:02
LG화학이 자사의 미용성형필러 ‘이브아르’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LG화학은 지난 25일 LG광화문빌딩에서 전 세계에 ‘이브아르’ 우수성을 알릴 글로벌 자문의사 ‘WABY (Worldwide Advisory Board of YVOIRE)’ 멤버 5인을 선정해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이 참석해 한국 이영섭 원장, 이탈리아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 안토넬로 타테오(Antonello Tateo),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Oksana Pavlenko), 중국 왕항(Wang Hang) 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손지웅 본부장은 “주요 국가별 미용성형 분야의 의료전문가 5인을 자문의사로 모시게 됐다”며 “이들과 함께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제품의 브랜드 가치도 올리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내년 학술 교육을 계획하는 자문 모임에 이어 LG화학 기술연구원과 생산 공장을 탐방하고,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눔-필러 연구회에 참석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5인은 ‘이브아르’ 의 우수성을 전 세계 의료진에게 전파
2017-09-26 15:00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대표교수 한광협)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방간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함께 나선다. 일동제약은 지난 25일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동 병원 간센터 측과 '지방간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일동제약은 지방간에 효과를 나타내는 유산균을 선별하고 인비트로(in-vitro, 시험관내)에서의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여, 균주의 안정성 및 안전성을 확보한 균주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에서는 일동제약에서 선별한 균주를 지방간질환 동물모델에 적용하여 유효성 평가 및 작용 기전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효과 및 안전성이 확보되면 인체적용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일동제약은 일련의 연구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방간에 효과를 갖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 제품으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학계에서는 장내 세균이 지방간의 병태생리에도 관여한다는 장-간축(gut-liver axis) 이론이 주목받고 있다. 즉, 장 정상 세균총의 변화로 인해 장벽의 투과성이 증가하면 세균 내독소가 간으로
2017-09-26 15:00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텐트 시술의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자렐토 15mg(1일 1회)과 P2Y12 억제제 병용요법에 관한 정보를 용법용량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렐토는 NOAC 중 최초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로 스텐트를 삽입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 있어 뇌졸중 위험 감소를 위한 적정 용량∙용법을 권장받게 되었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은 스텐트 시술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군의 항응고제 사용에 대한 최초의 무작위, 다기관 임상시험인 PIONEER AF-PCI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PIONEER AF-PCI 결과에 따르면, 12개월간의 치료 기간 동안 자렐토 15mg (1일 1회)과 단일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요법이 VKA-이중항혈소판치료제(DAPT)의 병용요법 대비 출혈률을 41%(절대적 위험도 감소는 9.9%)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심방세동은 전 세계 약 3,350만 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2010년 기준), 환자 가운데 20~40%는 관상동맥질환을 동반질환으로
2017-09-26 14:56
일양약품은 자사가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아시아 5개국의 24개 대학병원이 참여하여 처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치료 결과가 분석되었다. 'Clinical Cancer Research'는 항암제에 대한 혁신적인 임상이나 항암 신약에 대한 논문을 주로 게재하는 암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학술지로, ‘슈펙트’ 3상 임상연구 결과가 9월 2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본 연구의 제1저자로 참여한 전북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곽재용 교수와 교신 저자인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처음 진단된 환자에게 1년 동안 슈펙트를 투여한 결과 주요유전자반응을 얻은 환자가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보다 약 2배 가량 많았고, 장기간의 치료 반응율이나 생존율을 조기에 평가하는 투약 후 3개월째의 조기 반응율(Early Molecular Response, EMR)을 획득하는 비율 역시 슈펙트 투여군에서 글리벡 투여군보다 더 높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슈펙트를 처음 진단 때부터 사용하는 경우에 완전유전자반응율도 높아 향
2017-09-26 14:55
정부가 ‘보건산업 종합발전 전략’을 확정하고 2020년까지 헬스케어 산업 분야 수출을 20조 원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발표하면서, 대표적인 글로벌 특송회사인 FedEx가 헬스케어 산업에 최적화된 화물 운송 디바이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알렸다. 글로벌 항공 특송회사인 FedEx는 오늘 서울 소공동 소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헬스케어 특수운송 서비스인 SenseAware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SenseAware는 200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최첨단 센서 장비로, 고객이 공급망 전체 과정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 및 제어하고, 중요하거나 주변 환경에 민감한 화물에 대한 접근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기반 서비스다. SenseAware는 다양한 센서 기기가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과 결합된 최첨단 센서 기술로, 화물에 부착하면 화물의 현재 위치, 정확한 온도, 상대습도, 빛 노출 및 충격 여부 등의 정보를 고객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스케어 산업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생산된 헬스케어 제품들은 좀 더 다양하고, 복잡하며, 고난위도의 기술들의 총 집합체로 변모해 가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경우 바이오 분야가 핵심으로 떠
2017-09-26 13:07
지난 24일 서울 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비만건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콜레스테롤약, 혈압약 평생 먹어야 한다면서요? 병원에만 오면 혈압이 높아요 -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 및 관리'를 강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대외(진료)협력센터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교수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의 조기 진단 및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황교수에 따르면, 고혈압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정상혈압에서 수축기 혈압 20 mmHg, 이완기 혈압 10mmHg 상승할 때마다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2배, 4배, 8배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병원에만 오면 평소보다 혈압이 높아지는 백의 고혈압(White coat hypertension)과 병원에만 오면 평소보다 혈압이 낮아지는 가면 고혈압(Masked hypertension)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정혈압의 측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정혈압은 아침·저녁으로 집에서 화장실 다녀온 후 5분간 휴식 후 측정을 하는데, 측정 전 30분 이내에는 흡연 및 카페인 섭취를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상지혈증은 최근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데, 위험요인(흡연, 고혈압,…
2017-09-26 10:25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수면과 관련한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실’을 개설하고 9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인은 사회생활과 업무로 인해 제대로 필요한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야간에 깨어있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수면질환을 겪는다. 이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사회적으로는 업무 집중 방해나 교통사고 등이 일어날 수 있게 된다. 성인에게 흔한 수면 질환은 불면증,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기면증 등이 있으며 두통, 기억력, 집중력 장해, 주간 졸림, 만성 피로, 학습 능력 장애 등의 증상을 유발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 고혈압, 부정맥, 심근 경색, 심부전, 뇌졸중, 당뇨, 고지혈증, 치매, 성기능 및 배뇨 장애, 임신 중독증, 녹내장이 생길 수 있으며, 심지어 돌연사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경상대학교병원 수면다원검사실은 본관 6층에 위치하여 면적 40㎡에 2개 수면다원검사실이 있으며, 미국수면학회가 권장하는 1급 검사실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환자 몸에 각종 감지기를 부착하여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하룻밤을…
2017-09-26 10:24
복지부와 주요 산하기관의 남성육아휴직 사용률이 평균 2.81%(대상자 5,870명 중 16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육아휴직 사용률 44.24%의 15분의 1 수준으로 여성의 육아휴직 쏠림이 뚜렷해 남성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전북 전주시갑)이 복지부 및 주요산하기관(질병관리본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남성육아휴직 사용비율은 ▲2014년 1.85%(대상자 1,996명 중 37명)사용 ▲2015년 2.96%(1,960명 중 58명)사용 ▲2016년 2.66%(1,914명 중 70명)사용하여 3년간 평균 2.81%(5,870명 중 165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보건복지부는 ▲2014년 3.94%(381명 중 15명) ▲2015년 3.85%(390명 중 15명) ▲2016년 3,76%(399명 중 15명) 사용해 평균 3.85%(1,170명 중 45명)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4년 3.75%(80명 중 3명) ▲2015년 2.74%(73명 중 2명) ▲2016년 2.60%(77명…
2017-09-2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