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 · 공공의료사업단 이진용 교수(이상 보라매병원) · 서울대 보건학교실 김자연 교수 연구팀은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변이형 협심증 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변이형 협심증(variant angina)는 동양인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관상동맥이 수축(경련)을 하면서 일시적 혈류 차단에 의해 흉통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활용하여 2004년~2011년 동안 국내 병원에서 변이형 협심증 치료를 받은 환자 2,476명을 대상으로 사망한 환자와 관련이 있는 주요 원인을 분석했다. 각 환자별 5년간 추적 관찰 기간 동안 178명(7.2%)이 사망했고 그 중 95명(3.8%)이 심장 원인으로 사망했다. 분석 결과 ▲고령층 ▲ 고혈압 환자 ▲ 당뇨병 환자 ▲ 저소득층일수록 사망 확률이 높았으며, ▲고령층 ▲ 고혈압 환자 ▲ 저소득층일수록 심장 문제로 인한 사망 확률이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는 “변이형 협심증 환자도 일반 협심증 환자와 마찬가지로 고혈압·당뇨 등 심혈관계 위험 관리에 신경써
2017-07-17 16:37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를 비롯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는 정부내 구강건강정책관을 포함한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동 성명서를 17일 밝표했다. 치과 4개단체는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의료 영역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부 내 구강보건 업무가 전담부서도 없이 공중위생 업무와 함께 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낀다”며 정부의 치과의료 영역에 대한 태도에 대해 심정을 밝혔다. 치과 4개단체는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로 고령화 사회 삶의 질을 보장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보건정책 과제”라며, “2007년 구강보건팀을 해체, 타 부서와 통폐합 및 명칭 변경으로 구강 관련 조직과 예산을 축소시키며 구강보건 사업과 치과의료 공공성을 후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2015년 다빈도 상병 중 치과분야가 2위(치은염 및 치주질환), 6위(치아우식)에 포함되고, 보건의료서비스 분야 가계지출에서 치과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에 육박하는 등 치과의료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정부의 무관심속에 공
2017-07-17 16:36
백반증 환자의 삶의 질이 건강한 일반인들에 비해 저하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피부과학교실 김명신 교수팀이 상계백병원에 내원한 104명의 백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삶의 질을 측정하고 여러 임상 요인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 했다고 17일 밝혔다. 백반증 환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은 건강한 성인에 비해 저하되어 있었고, 직장과 학교, 대인관계, 치료를 제외한 증상과 감정상태, 일상생활, 여가생활 측면에서도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백반증 환자의 삶의 질은 유병기간이 길수록, 치료기간이 길수록, 백반증 면적이 넓을수록, 노출부위에 병변이 있을 때, 자신이 생각하는 질환의 중등도 및 치료 만족도가 불량할 때, 우울 및 불안 증상이 동반될 때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 및 불안 증상은 삶의 질에 가장 연관성이 큰 변수로 평가되었다.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세포의 후천적인 소실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병변 부위가 하얗게 탈색이 되어 눈에 띄게 된다.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 흰색 반점이 전신 피부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얼굴과 같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부위에 발생한 경우에는 외모의 변화를 초
2017-07-17 15:34
LG화학이 본격적으로 진단시약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 공장에 체외진단용 진단시약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송 공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370㎡ 규모로, 이달부터 알러지, 혈액 검사 등에 사용되는 면역진단 시약과 호흡기 바이러스, 결핵 진단 등에 사용되는 분자진단 시약 등 총 12종의 제품을 본격 생산하게 된다. 진단시약은 혈액, 머리카락 등을 이용해 질병 등을 발견하거나 치료 효과 등을 추적·판정하는 데 쓰이는 약품으로, LG화학은 인구 고령화 및 의료 트렌드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함에 따라 진단시약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2015년 말부터 오송에 공장 건설을 시작해 1년 7개월 만에 완공하게 되었다. 특히, LG화학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국내 업계 상위 수준인 연간 최대 1,900만회 테스트 분량의 제품 생산능력을 확보,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진단시약 시장에서 본격 경쟁이 가능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LG화학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설과 제품 다변화를 통해 국내를 넘어 중국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지속
2017-07-17 15:34
서울제약(대표이사 김정호)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영업본부 및 영업관련부서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3분기 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습소통 & 선택집중’이란 표제 아래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직원들이 미리 준비해온 학습 내용을 필기 및 구술 테스트 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평가 받았으며 팀장들은 하루 전 입소해 직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코칭 스킬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소화성궤양용제 라비원과 단백아미노산제제 알리버, 그리고 8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CH.V와 오디플루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았다. 이날 김정호 사장은 총평에서 “교육과 학습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선택, 집중하는 전략만이 치열한 영업 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며 학습 소통과 선택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서울제약은 최근 전 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영업팀장 역량 강화를 위해서 영업팀장 워크샵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 해 ’팀장 리더십 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2017-07-17 15:20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유한양행노동조합,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유한양행 오창공창에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개선을 통한 동반 성장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유한양행은 우수노사 지속관계 사업장으로서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상생발전하는 성숙된 사업장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한택정 부위원장은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정보교류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에 대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약체결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노사안정을 도모하겠다”며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 청주시 사업장 5개소의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체결을 이끌어냈으며, 노사상생협력지원단 운영,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이행점검단 운영,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콘서트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창업이래 단 한차례도 분규가 발
2017-07-17 15:20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중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발생한 혁신형 제약기업 회장의 근로자 폭언 등 비윤리적 행위에 대하여, 사회적 윤리의식이 낮은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여, 약가 우대, R&D 우선 지원, 세제 혜택 등을 주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제도는 그 인증기준으로 인적․물적 자원의 우수성과 신약 연구개발 활동의 우수성 등 6개를 정하고 있다. 6개는 ▲인적·물적 투입 자원의 우수성, ▲신약 연구개발 활동의 우수성, ▲기술적·경제적 성과의 우수성과 국민보건 향상에 대한 기여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외부감사의 대상 여부,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사항이다. 이 중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의 세부지표는 ‘사회적 공헌활동, 의약품 유통체계와 판매질서(리베이트) 관련 행정처분’이며, 근로자 폭언 등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서는 구체화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지표와 세
2017-07-17 12:37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헬스케어사업부는 일명 ‘프로비 유산균’으로 불리우는 ‘프로비마게(PROBI MAGE) 플러스’를 오는 18일 13시 40분 GS홈쇼핑 방송에서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비마게 플러스’는 스웨덴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46%)을 차지하고 있으며, 출시연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1위를 기록중인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다. 동국제약에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유산균을 선별하던 중 독보적인 ‘프로비 유산균’의 성분과 효과성을 높이 인정해 2014년부터 스웨덴에서 직수입한 완제품을 국내 백화점, 약국,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14년부터 국내시장에 출시된 ‘프로비마게’는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올해 6월까지 1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면서 유산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방송 중 구매한 고객에 한해 1병(2개월분)을 무료체험분으로 제공하여 7일간 체험후 불만족시 전액 환불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프로비마게는 런칭한 이후 고객만족도가 99.9%로 반품률이 0%에 가까울 정도로 효과성과 시장성이 검증된 유산균…
2017-07-17 12:2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분양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 운영을 시작함과 동시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업무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병원체자원은 사람에게 감염성질환을 일으키는 미생물인 병원체와 그 파생물 그리고 이들의 관련정보를 통칭한다.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병원체자원법)이 제정, 2017년 2월 4일 시행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각 병원체의 수집·분석·보존에 전문성을 기하고자 병원체자원법 제9조에 근거하여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을 2017년 6월 26일 지정했고, 올해 7월부터 2개 분야(바이러스 및 의진균)의 병원체자원전문은행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 각 분야에 전문화된 수집·관리·분석·분양 업무를 수행하며, 학계·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해당 분야 병원체자원에 대한 연구개발을 촉진한다. 병원체자원의 안정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국고보조를 통해 운영되며, 향후 5년간 6개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 고려대학교가 지정됐고, 의학과 송기준 교수가 은행장을 맡는다. 의진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 가톨릭관동대학
2017-07-17 12:00
서울아산병원은 폐이식팀(박승일·김동관·심태선·홍상범 교수)이 2008년부터 지난 해 말까지 폐이식을 받은 환자 41명을 분석한 결과 5년 생존율 65.5%를 기록해 국내 폐이식 생존율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였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1년, 3년 생존율도 각각 81.4%, 76.9%로 그동안 간이나 심장 등 타 장기에 비해 생존율이 낮아 이식수술을 망설였던 말기 폐부전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는 국내 폐이식 성적을 모두 모아 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의 1년 생존율 55.3%, 3년 생존율 47.6%, 5년 생존율 44.8% 와 비교했을 때 월등하게 뛰어난 성적이다. 특히 전 세계 유수 폐이식센터들의 성적인 국제심폐이식학회(ISHLT)의 1년 생존율 85%, 3년 생존율 67%, 5년 생존율 61%와 비교했을 때 더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국내 폐이식 환자들은 수술 전 장기간의 인공호흡기 사용이나 체외막형산화기(ECMO)를 사용하는 비율이 외국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렇게 중증 환자의 빈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폐이식 생존율을 보고하게 된 이유를 집도의들의 누적
2017-07-17 11:26
대한약사회는 17일 최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임명과 관련하여 일각의 근거 없는 비판과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더불어 그릇된 인신공격임을 강력히 지적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했다. 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신임 류 처장이 개국약사 출신라는 점을 들어 전문성이 없다고 단언한 점은 약학의 전문성을 정면 침해한 독단적이며 매우 위험스러운 표현"이며, "개국약사든, 제약 산업종사 약사든, 혹은 연구나 학계에 몸담은 경력이 있는 약사든, 모든 약사의 면허는 일원화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약사회는 "류영진 처장은 약학대학에서 제약학을 전공, 의약품의 제조 및 연구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오히려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약사회는 "류영진 처장 임명을 환영하며, 지지함은 물론 그동안 학계와 전문행정가 출신으로 채워졌던 구태적 인사 관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인사의 한 사례로 그 발자취를 기록할 것"이라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다음은 대한약사회가 발표한 성명문 전문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임명과 관련하여 일각의 근거 없는 비판적 여론과 우려가 제
2017-07-17 11:16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이 최근 중환자실 환자들의 욕창방지와 재활치료를 위해 침상을 전면 교체하고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을지대학교병원은 17일 내·외과 통합 중환자실 침상 총 35개를 교체했다. 통상 병원의 표준 베드의 길이는 191cm, 폭은 91cm인데 비해 이번에 교체한 전동 침상의 경우 길이 210cm, 폭 102cm로 길고 넓다. 특히 매트리스의 길이를 최대 30cm까지 늘릴 수 있어 환자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체 부분은 위로 올라가고 무릎 아래 부분은 27도 가량 안쪽으로 들어가 편안한 의자 모양(Chair position)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낙상사고의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앉는 자세를 유도해 환자의 재활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매트리스는 욕창방지용 매트리스로, 엉덩이 부위가 쉽게 꺼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작됐다. 이에 더해 중환자실에서는 매트리스 꺼짐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상하앞뒤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심폐소생술 실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침대가 평평한 상태로 돌아오며, 침대 밑 프레임에 장애물 감지센서가 있어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2017-07-17 11:06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진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전 직원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진심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심캠페인’은 지난 2014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모든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안전교육이 의무화되었음에도 자격을 갖춘 강사가 부족하고,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부족한 국내 현실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직원이 먼저 심폐소생술을 배운 뒤 직접 강사가 되어 일반인에게 전파하는 차별화된 구조를 갖춘 본 캠페인은, 심혈관계 전문 제약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정체성과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제약업계 최초로 2015년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을 취득한 이래, 지난해부터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왔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3일에 걸쳐 총 3단계로 구성된 취득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였다. 현재까지 총 120명의 직원이 강사로서 교육에 나서고 있으며, 매년 신규 입사자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지난 14
2017-07-17 11:06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생명과학과는 최근에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Maastricht University)과 박사과정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주대 의대에 따르며 국내의 뇌신경과학 전공 대학원 프로그램과 외국의 대학원 프로그램이 뇌과학 연구 및 교육에 특화된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양 대학의 대학원생은 상대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수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위논문 심사 등을 통해 양쪽 학교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아주대는 매년 신경과학 전공 대학원생을 3~5명 선발하여 약 2년간 해외에서 학점 취득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주대 의대 대학원 김병곤 의생명과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원 의생명과학과에서 오랜 기간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국내·외 우수 대학원생 유치뿐만 아니라 생명공학(BT) 산업의 우수 과학 연구자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협정은 국내 최초로 뇌신경과학 분야 학제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한 아주대 의대 대학원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커리큘럼과 그 우수성을
2017-07-17 10:56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이 지난 4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 베이사글라(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100U/mL)의 새로운 임상연구 ELEMENT 5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달 열린 제77회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 ADA)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번 3상 연구는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 49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오픈라벨로 24주간 진행되었으며, 2개 이상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베이사글라와 란투스를 각각 투여하여, 두 대조군의 혈당 강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했다. 이번 임상연구에 참여한 인종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이 47.5%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으며, 코카시안이 45.6%, 기타 인종이 6.9% 참여하였다. 임상연구 결과, 베이사글라의 병용 투여군은 혈당 강하 효과 및 안전성이 란투스 병용 투여군과 유사하였다. 베이사글라 병용 투여군의 당화혈색소(HbA1c)는 전체 평균 베이스라인(8.60%) 대비 1.25% 감소해 란투스 투여군(-1.22%)과 동등한 당화혈색소 개선 효과를 보였
2017-07-17 10:49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시판허가를 받고 2018년 1분기 중 발매될 것으로 기대되는 보령제약 카나브가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PSC, Asian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런치 심포지엄(Lunch Symposium)를 진행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쥴릭파마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선텍컨벤션전시센터(Suntec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 2017(APSC 2017)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카나브 부스전시 및 런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카나브 런치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의 200여 명이 참석하며 카나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싱가포르 마운트 엘리자베스 노베나(Mount Elizabeth Novena) 병원 심장병 전문의 옹핸리(Ong Hean Yee) 교수가 ‘동남아시아 고혈압 현황 및 치료(Uncovering the data – Hypertension Prevalence and Treatment in South East Asia)’에 대해 발표하고
2017-07-17 10:47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2016년 병의원 금연 치료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병의원 금연 치료사업’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치료 참여인원 및 프로그램 이수율 등을 평가해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평가 결과 전국 8,000여 개의 참여기관 중에 단국대병원을 포함해 36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단국대병원은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외래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금연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입원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흡연 환자들에게 담배로 인한 폐해를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금연 상담 전담 코디네이터와 면담을 진행하는 등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4주 동안 금연 유지에 성공한 비율은 292명(중간 퇴원자 제외) 중 216명으로 73.9%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3개월 동안 금연 유지에 성공한 비율은 69.2%(221명 중 153명)였으며, 6개월 동안 성공한 비율도 66.7%(90명 중 60명)로 나타났다. 금연클리닉을 책임지고 있
2017-07-17 10:47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은 지난 7월 14일에는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는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추교운)과 공동으로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소재 사랑누리센터에서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의료봉사팀은 재활의학과 조근열, 비뇨기과 박상현, 이비인후과 김미라, 내과 심호찬 교수를 비롯하여 총 25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사)신원면생활체육협의회의 도움으로 인근 21개 마을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하여 전문의의 건강상담을 비롯하여 혈압 및 혈당체크 등 기초검사와 영양제 투여 등을 진행하였다.(사)신원면생활체육협의회 엄홍주 회장은 “멀리 부산에서 거창 신원면까지 의료봉사를 위해 오신 해운대백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 바란다.”고 말했다.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앞으로도 협력병원들과 공동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을 찾아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2017-07-17 10:06
메디톡스가 국내외 유명 강사들을 초청,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육성하는 강연 프로그램 ‘비전 2022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4일 대치동에 위치한 메디톡스 서울 사옥에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초청하여 ‘비전 2022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방대한 양의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전문가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초청됐다. 송 부사장은 ‘적응, 그리고 협력’이란 주제로 빠르게 변하는 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메디톡스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요령과 부서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의 전문가인 만큼 빅데이터의 정의와 최신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임해야 하는 자세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디톡스 인사팀 김영두 부장은 “메디톡스는 회사와 직원의 성장이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기업 TOP20에 진입하겠다는 메디톡스의 비전 2022
2017-07-17 09:56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 이하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의 최용수 박사팀이 발굴한 ‘우수 콩(A63)’ 자원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우수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는 향후 최용수 박사팀이 발굴한 ‘우수 콩’ 자원을 특정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하고자, 6개월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개발방향 및 전략을 수립했다. 산학연 개방형 연구실사업 파트너로서 본 자원을 공동개발하기로 하면서, 6월 21일 개시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최용수 박사팀에서 발굴한 콩 자원 ‘A63’은, 콩의 대사체 및 관련 유전자 발굴을 위해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단장 문중경)과 공동 연구 진행 중인 국내 콩 핵심 자원 400여 점 중 활성 탐색을 통해 선별된 우수한 기능성 자원이다. 특히, 식량 자원으로 대량 재배되지 않던 종으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며, 간세포 보호와 항염증, 항산화 면에서 탁월하다. 이는 성분 분석 결과, 기타 400여 콩 자원에 함유되지 않은 특이적 물질이 ‘A63’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시 미팅을 진행한…
2017-07-1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