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을 맞아 제형별∙연령대별 제품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벌레물림 치료 일반의약품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인용 제품인‘베노쿨에스액’은 벌레물림뿐만 아니라, 땀띠, 피부염, 옻 등에 바르는 액상형 일반의약품으로 국소마취제를 함유해 가려움 증상 완화에 탁월하다. 편리한 롤타입으로 생후 30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 유아용 제품인‘베노쿨키드크림’은 생후 1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크림타입의 벌레물림 치료제로 자극성이 없어 영∙유아 뿐만 아니라 피부가 민감한 여성들에게도 유용하다. 벌레물림뿐만 아니라 땀띠, 피부염, 습진, 동상에도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붙이는 첩부제 형태의 ‘베노터치힐러플라스타’는 벌레물린 뒤 피부에 붙이는 첩부제(플라스타) 제형으로 아이들이 환부를 긁지 않아 2차 감염 및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며 30개월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유유제약 OTC 마케팅팀 이재형 팀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 벌레물림은 짜증을 유발해 휴가를 망치는 요소중 하나다. 벌레물림으로 인한 상처는 2차 감염 위험성이 있기에 벌레물림약의 사용은 중요하다”며, “제형별∙연령대별로 세분화한 벌레물림 치
2017-07-12 09:3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유전자치료제 신약 ‘인보사케이주’를 12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치료제란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투여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되거나 도입된 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번에 허가된 유전자치료제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며, 국내 신약으로는 29번째다. 인보사케이주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 등이 지속되는 중등도(Kellgren & Lawrence grade 3)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치료 허가받았으며, 무릎관절강내 1회 주사한다. 현재까지 미국, 유럽 등 주요 제약선진국이 허가한 유전자치료제는 4개 품목으로 면역결핍질환, 유전질환이나 항암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퇴행성 질환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제는 인보사케이주가 처음이다. 식약처는 인보사케이주를 허가·심사하는 단계에서 ▲해당제품 투여 후 통증과 관절기능 개선 정도, ▲연골 구조 개선 효과, ▲제품 투여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 ▲제품 투여 후 장기추적조사를 통해 뒤늦게 나타나는 이상반응 등 자
2017-07-12 09:30
최근 바이오·국제·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을 보강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바이오의약품위원회(위원장 강수형)를 열어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2017 BIO USA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첨단바이오의약품법이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법 제정을 둘러싼 배경과 내용,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바이오약물의 원료 확보와 허가, 개발지원, 시판 후 안전관리 등을 담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입법 추진 배경과 구체적 내용을 파악해 산업계의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바이오업계 종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교류의 장인 가칭 ‘KPBMA 오픈 플라자’를 결성하기로 했다. 또한 개별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노하우도 공유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의 일환으로 강수형 부회장의 제안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 디엠바이오(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 공장을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협회는 ‘KPBMA 오픈 플라자’
2017-07-12 09:30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가족의 요양부담 감소와 요양서비스 품질 제고를 목표로 지난 2013년 제1차 장기요양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보장성 확대,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전달체계 효율성 강화, 재정관리 강화 등 4대분야에 12개 세부과제와 25개 단위과제 등 대부분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왔다. 제1차 기본 계획은 수급자 확대, 적정 장기요양 기관 확충 등 인프라 확대 측면에 초점이 맞춰졌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될 제2차 장기요양 기본계획을 앞둔 시점에 건보공단출입기자협의회는 11일 김태백 장기요양상임이사를 만나 2차 기본계획과 의료·요양서비스 통합제공, 재정누수 방안 등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향후 5개년 노인장기요양보험 기본계획안의 목표와 내용은? 제2차 기본 계획은 재가서비스 활성화, 등급판정 체계 개편, 케어매니지먼트 기능 정립 등 ‘수요자’ 중심으로 수립이 필요하다. 특히, 급격히 증가하는 고령인구를 고려해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신규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신체·기능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제도 구현을 목표로 설
2017-07-12 06:00
지난해 9월 개선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촉탁의제도가 아직도 정의·역할·권리·의무 등 규정이 미비하고, 진찰에 따르는 비용에 법적 위험성이 고려되지 않는 등 개선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성종호 경기도의사회 부회장은 계간 의료정책포럼 최근호(Vol.15 No.2)에 기고한 ‘촉탁의 제도 개편과 평가’에서 이같이 밝혔다. 촉탁의제도 개선에서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은 요양원에서 활동하는 촉탁의의 정의 역할 권리 의무에 대한 근거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제언했다. 성종호 부회장은 “현재‘협약의료기관 및 촉탁의사 운영규정’은 촉탁의의 정의, 역할,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다. 업무한계, 책임소재, 권한, 의무를 규정짓기가 어렵다. 이 운영규정은 촉탁의사의 운영과 관련된 사항에 국한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찰, 전원권유, 적절한 조치와 지도, 간호지시 및 투약처방 등의 용어가 의료행위에 대한 표현인지를 법적으로 명확히 판단해야 한다. 정부 측은 촉탁의 제도개선을 강행하기 위해 촉탁의 설명회 혹은 중앙협의체에서 의료행위 인지 아닌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요양보험 혹은 노인복지법에서 촉탁의의 역할, 입소자 건강
2017-07-12 05:50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안착 중인 셀트리온이 화이자, 테바, 먼디파마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맺으며 전 세계에 그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그 어떤 다국적 제약사보다 먼저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예견한 셀트리온은 2002년부터 제품 개발 및 각종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왔으며, 그 결과 2009년부터는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개발해 현재까지 임상, 판매허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전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현재까지 EU,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하여 총 79개국에서 판매허가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후속 제품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작년 11월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하게 모든 적응증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추가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방암 치료제 ‘허
2017-07-12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위원장 장진희, 이하 노동조합)은 7월 10일(월) 제14대 노동조합 집행부의 취임 축하와 노사화합 및 신뢰 강화를 위해 ‘노사 화합의 장’(이하 화합행사)을 개최했다. 이번 화합행사는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시부터 노사 소통을 강조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28일 새로운 심사평가원 노동조합 집행부가 선출되며 열리게 됐다. 심사평가원과 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인식 아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성과연봉제 폐지 합의(6.19.)에 따른 후속 조치 세부사항을 합의했다. 주요내용은 ▲호봉제 기반으로의 보수규정 개정 ▲성과연봉제 확대 조기 도입으로 받은 인센티브 일괄 반납 등이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노사 간 충분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기관의 생산성 및 구성원 근로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동조합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희 노동조합위원장은 “김승택 원장 취임 이후 노사협력에 대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성과연봉제 무효소송 및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분쟁으로 얼
2017-07-11 18:4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는 11일 오후 2시부터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암 수술 2년 이내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 여성 25여명과 함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부손상과 탈모 등 갑작스런 외모 변화로 고통 받는 여성 환우들을 위한 외모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여성 암 환우는 항암치료로 인해 건조해지거나 검어진 피부를 관리하는 스킨케어법 부터 외출 시 자연스런 메이크업법 등을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배우게 되며, 직접 실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스킬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07-11 15:51
대한평의사회도 의료기관 출생신고법은 파쇼적, 전제주의적 발상이라며 반대하면서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11일 대한평의사회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함진규 의원 대표발의)에 대하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평의사회는 “가족관계를 등록하여 가족을 이루는 것은 해당 가족의 일이고 현행 가족관계등록 등에 관한 법률 46조1항에서도 출생신고를 하는 것은 부 또는 모의 의무로 규정되어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평의사회는 “이것을 그 부 또는 모를 믿지 못한다는 사유로 가족관계등록 등에 관한 법률 46조2항을 신설하여 출생을 담당한 의사에게 모든 출생아의 출생증명서 신고의무를 강제하겠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허용될 수 없는 파쇼적, 전제주의적 발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법안 발의 취지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평의사회는 “행정기관이 아니고 공무원도 아닌 의사에게 이런 모든 출생아에 대한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의무까지 부여해야 할 만큼 실제 그 부 또는 모가 자신이 낳은 자식을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도 의문이다. 부모에 의한 아동 매매를 예방하여야 할 필요가 절실하다는 함진규의원의 입법제안이유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2017-07-11 15:07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진료정보교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최신 ICT를 공공분야에 접목해 각종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래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55개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해왔다. 그 동안 환자는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진료기록(CT, MRI 등)을 CD 등에 복사해 직접 전달해야 했고, 병원 간에도 환자가 이전 병원에서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복지부는 의료법 및 시행령․시행규칙을 지난 6월21일 개정하여 의료기관간에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환자는 병원을 이동하여도 자신의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받아 볼 수 있어 진료기록을 직접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의료기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복지부와 미래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표준화된 진
2017-07-11 14:43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충청외과의원 김재호·김찬기·김영일 원장이 최근 충남대학교병원발전기금(외과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일 원장은 “우리 지역의 중심인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정밀한 의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의료진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민호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 후원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소중히 기금을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올 해로 개원20주년을 맞이한 충청외과의원(원장 김재호·김찬기·김영일)은 대장내시경 및 복강경 전문 병원으로 20년 동안 검증된 실력을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7-07-11 13:5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수술방법 중 하나인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을 대구 ‧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다. 11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흉부외과는 2014년 국내 두 번째로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에 성공했으며, 2017년 7월 현재까지 12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기존의 대동맥판막치환술은 가슴을 열고 인공심폐기를 가동하여 병든 대동맥판막을 제거한 후, 인공판막을 실로 봉합하여 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은 대동맥판막을 제거한 후에 판막의 봉합 없이 인공판막을 삽입하면 자체 고정이 되는 방법이다.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은 수술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여, 사망률과 합병증의 발생이 감소하고 수술 후 회복도 빠르다. 이러한 수술시간 단축의 긍정적 효과는 수술자의 경험이 쌓이면서 극대화된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 위치하고 있는 대동맥 판막이 두꺼워지고 좁아져 심장에서 피가 잘 나가지 못하여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1~3년 내 사망률이 매우 높으며, 최근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판막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동산병원 흉부외과 김재현 교
2017-07-11 11:05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7월 8일 관절염센터 대교육실에서 ‘2017년 제2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시행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7주간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종학) 주관으로 진행된 2017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에는 의사 및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호스피스 관련 종사자 35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전원이 수료를 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전문 강사들이 ▲말기 암환자와 가족 돌봄 ▲신체 및 정신증상 관리 ▲통증관리 ▲심리사회적 돌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이어졌고,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 실습도 함께 진행 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 경남지역암센터 강정훈 암진료부장은 “지난 7주간 개인시간을 할애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에 참여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기 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보듬어 줄 수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지역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2008년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로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
2017-07-11 10:59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가 지난 7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알고 대처하기’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통풍은 퓨린 대사의 이상과 신장에서의 요산 배설로 인해 체내에 요산 증가로 인한 관절염을 발생하는 질환이다. 방소영 교수는”통풍은 관절염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높아 당뇨병, 고협압, 고지혈증 등과 같이 조절이 필요하다. 퓨린이 많이 함유된 고기와 술을 자주 먹는 중년 남성에게 많이 발생함으로 관절염이 발생할 때 통풍이 확실히 맞는 진단인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 교수는” 통풍은 한번 발생하면 고협압, 당뇨병처럼 만성질환으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많은 통풍환자들은 증상이 없어지면 약을 중단하고 관리에 소홀해진다”’면서 “통풍은 요산을 낮추는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므로 적절한 약물 치료와 금주, 적절한 운동, 수분섭취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 교정은 필수이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 8월 11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신장내과 이주학 교수가 ‘물은 많이 먹어
2017-07-11 10:5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이세환 교수팀이 새로운 간암 표적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바이오마커를 찾는 연구에 한창이다.11일 이세환 교수는 “시판중인 간암 표적치료제는 한 종류에다 효과도 제한적이라 간암 환자들에게는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한 상황이다. 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암종에 직접 작용하는 표적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바이오마커를 탐색중이다”라고 말했다.이 교수팀은 간세포암종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단서로 간경변증과 간성상세포를 잡았다. 간세포암종이 대부분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간경변증 진행의 핵심역할을 간성상세포가 하기 때문이다.이 교수는 “단백질 분비와 새로운 혈관 생성에 관여하는 간성상세포는 간세포암종의 진행과 전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성상세포에서 분비된 바이오마커를 분석하면 새로운 간암치료 물질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세환 교수팀은 선행연구를 통해 간성상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증가한 2백여 개의 바이오마커를 확보해놓고 있으며, 간세포암종의 전이에 영향을 주는 특정 바이오마커를 가려내고 있는 중이다.이세환 교수는 “새로운 간암 치료 후보물질의 개발은 물론, 간세포암종의 발병과 전이의 작용원리를 밝힘으로써 간암 치료법을…
2017-07-11 10:5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 허가의 심사 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 절차의 이해’ 안내서를 마련하여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의 핵심 내용과 절차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의약품 제조업체 담당자의 허가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계획 등 의약품 개발 시 심사 절차, ▲품목 허가, 원료의약품 등록 등 의약품 허가 시 심사 절차, ▲재심사, 재평가 등 의약품 사용 시 심사 절차, ▲의약품 허가‧신고 대상 및 절차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의약품 개발 및 허가에 관심이 있는 연구‧개발자, 제약업계 신규종사자 등이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 의약품 분야 서재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분야별 정보 → 의약품 → 의약품안전 → 품목 허가‧심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7-07-11 10:50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지난 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2017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손글씨로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2015년 서울 및 주요 광역시에서 시작된 이 행사에는 현재까지 약 4,000여 명 이상의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동국제약은 행사 현장에, 부모님께 손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예쁜 엽서와 봉투를 제공했다. 타임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은 부모님께 정성스럽게 손편지를 썼으며, 쓰여진 편지는 참가자들의 즉석사진과 함께 기재된 주소로 우편 발송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작성한 편지 수만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박스’가 적립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치약, 칫솔 등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용품들로 구성된 효박스는, 동국제약과 협약을 체결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부모님께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기부도 실천할
2017-07-11 10:50
한국로슈진단은 건국대학교병원이 국내 대학병원 1호로자사가 새롭게 런칭한 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인 'cobas 4800 system Virology'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건국대학교병원과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10일 ‘국내 1호 cobas 4800 Virology 분자검사시스템 도입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과장과 윤여민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과 지근섭 한국로슈진단 분자진단사업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cobas 4800 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은 다양한 오염방지 기능을 통해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검사 오류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obas4800 단일 시스템으로 ▲Virology assay(HBV 정량검사, HCV 정량검사, HIV정량검사, HCV유전자형검사), ▲Oncology assay(EGFR 돌연변이검사, BRAF 돌연변이검사, KRAS 돌연변이검사), ▲Microbiology assay(HSV 1&2검사, MRSA/SA검사, C.diff검사), ▲Women’s Health(HPV검사, CT/NG검사) 등 총 12가지 항목을 검사할 있게 됨에 따라 검사실의 운
2017-07-11 10:38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인터루킨-17A 억제제인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급여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코센틱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고시 절차를 거쳐 8월부터는 급여권으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코센틱스는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승인된 유일한 인터루킨-17A 억제제다. 지난 2015년 9월 광선요법 및 전신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 및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으며, 2016년 2월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의 치료에 대해 추가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임상 결과, 코센틱스는 중등도 이상의 판상 건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CLEAR 연구에서 치료 1년차에 PASI 90에 도달한 비율이 우스테키누맙 대비 우월하게 많았다(76.2% VS. 60.6%, P < 0.0001). 또한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ASURE1 연구에서 2년 차에 엑스레이를 측정한 결과,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최대 약 80%에서 척추 손상이 진행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FUTURE1 연구에
2017-07-11 10:3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미국 바이오 기업 리제네론과 공동 개발한 PCSK9 억제제 ‘프랄런트주(성분명 알리로쿠맙)’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77차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DA 2017)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프랄런트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ODEYSSEY DM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프랄런트주는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요법과 병용했을 때 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C)을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비 고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non HDL-C) 감소 효과는 일반적인 치료보다 우수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는 2주마다 1회 프랄런트주 75mg 투여로 지질 치료 목표에 도달했으며,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의 ODYSSEY 3상 프로그램과 일치했다. ODYSSEY DM은 당뇨병을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건의 3b 및 4상 임상시험(ODYSSEY DM-INSULIN, ODYSSEY DM-DYSLIPIDEMIA)이다. ODYSSEY DM-INSULIN은 인슐린 치료를 받는 제1형 및 2
2017-07-1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