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가 6월30일 오전 10시30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2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추무진 의협 회장의 좌장하에 김윤 교수(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가 ‘미래의 보건의료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추무진 회장은 “3년전에 종합학술대회를 했을 때 인터내셔널 엑스포로써 의학 박람회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는 인터내셔널 메디컬 엑스포이다. 내용에 걸맞게끔 외국에서 인사들이 참석하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징 중 하나는 국제프로그램에 신경을 쓴 것이다. 첫날 제15회 에밀폰 베링 의학대상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 세계 9개국에서 한인의대생이 참석한다. 한인의대생들은 한국 중국 미국 캐나다 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총 8개지부로 구성돼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3일간 개최되는 대회 개최의 의의와 목적을 보면 ▲미래의학의 비전 제시 ▲대한민국 의학 EXPO ▲국민의 행복을 위한 건강수명 설계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글로벌 의학 네트워크이다.
2017-06-30 11:2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3일(금) 오후 1시 베트남 국영회사 베카맥스와 산하 의료기관인 미푹병원 관계자를 초청해 현지 환자 유치 및 의학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베트남 관계자인 베카맥스 Quang Van Viet Cuong 투자이사와 미푹병원 Phan Cong Ly 병원장, Nguyen The Hien 진료부원장, Nguyen Thi Ngoc Nhung 행정부원장 등이 방문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국제의료협력실장 박성훈 교수 외 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베카맥스는 1976년에 설립된 베트남 국영기업으로 베트남 전역에 걸쳐 부동산, 건설, 제조, 유통, 금융, 의료, 교육, 제약 등의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하에 300여 병상의 미푹병원과 2016년 하반기에 개원한 1,000여 병상 규모의 국제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별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미푹병원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의료진 초청 연수 및 현지 의료봉사 등의 교류를 꾸준히 시행해 왔다.이같은 긍정적 관계를 기반으로 베가맥스 근무 직원 유치 및 베트남지역 환자 송출 대한 협의를 가지며, 오는 9월말 베카
2017-06-30 11:0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정형외과 이광복 교수와 문영재 연구원의 논문이 SCI급 비디오저널인 ‘Journal of Visualized Experiments(JoVE)’ 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JoVE는 일반적인 논문과 다르게 실험방법을 비디오로 제작하여 다른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저널로 생명과학과 의학, 화학, 물리학, 행동과학, 환경과학, 발달생명 등의 분야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에 게재된 비디오 논문은 이광복 교수의 다수 논문을 고찰한 JoVE 편집장의 요청으로 제작되었으며, ‘척추경 나사의 삽입 방법에 대한 전 임상단계(대동물)의 연구’ 로 골다공증 환자에게 척추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척추경의 이완을 극복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시했다. 이광복 교수는 “이번 논문이 골다공증 환자에게 척추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척추경의 이완이라는 합병증을 극복하는데 있어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연구진에게 지름길을 제시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7-06-30 11:01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 및 ‘전문병원의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 공포(6월29일)한데 이어, ‘2017년 전문병원 지정계획’을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문병원 지정 신청은 6월30일(금)부터 7월14일(금)까지 15일간이다.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병상 등에 대하여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7월~11월)를 실시하게 된다. 올해 12월 제3기 전문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전문병원 지정계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17-06-30 11:01
환자 수가 2만명이 넘어 희귀질환에서 제외되더라도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중증난치질환은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희귀질환에서 탈락한 난치질환이 반드시 산정특례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과 대한장연구학회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염증성장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발제자인 성균관의대 박동일 교수는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사회경제적 부담에 대해 발표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준 염증성장질환으로 인한 직접적인 1인당 연평균 의료비는 크론병 1만 364달러, 궤양성대장염 7827달러에 달했다. 아울러 결근·결석, 대체인력 투입, 생산성 감소 등 간접비용도 발생한다. 크론병, 궤양성대장염이 산정특례에서 제외되면 국내 환자들도 이 같은 부담을 떠안게 된다. 박 교수는 “염증성장질환은 장관 합병증과 다양한 장 외 증상을 유발하는 난치병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경제활동연령에 호발하며 관해기, 활동기 모두 삶의 질 저하, 노동생산성 저하, 사회경제적인 비용 증가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자 및 가족, 의료계, 보건정책당국이 협력해
2017-06-30 06:00
“진단의 불완전성과 완치의 어려움, 그리고 치료비의 부담으로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겪을 때 의사로서 가장 안타깝다.” 최영철 교수(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는 국내 희귀질환 및 치료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운을 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9일 화이자 본사에서 희귀질환사업부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연세의대 최영철 교수가 참석하여 국내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 및 정부의 지원정책, 국내 희귀질환자의 치료 경험 등을 소개했으며, 글로벌 화이자 희귀질환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클 고틀러(Michael Goettler) 사장이 직접 참석해 전 세계 희귀질환 치료 트렌드와 함께 화이자 희귀질환사업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희귀질환이란, 일반적으로 인구 대비 유병률이 극히 낮은 질환을 뜻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희귀질환은 7천여 종에 이르며, 희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수 또한 전 세계 3억 5천 명에 달한다. 단일 질환별 환자수는 매우 적지만 전체 질환군으로 보았을 때 세계 인구 중 8%는 희귀질환자로, 유병 인구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희귀질환 환자 가운데 절반은 유전적 원인으로 인해 영유아에
2017-06-30 05:50
의협 등이 지난 5월말 행자부에 신청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가입 신청이 지난 6월14일 받아들여졌다. 29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병협이 행정자치부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은데 이어 올해엔 의협 한의협 치협 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지정받았다. 지난 6월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협의회 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신규 지정 심사결과 의결됐다. 자율규제단체에 회원이 가입할 경우 장점을 보면 ▲행자부 현장점검 제외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시 행정처분 유예 ▲협의를 통한 비공식적 보호가 아닌 법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회원 보호 등이다. 반면, 가입하지 않을 경우 단점은 ▲회원 자율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실시하여야 하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도 보호를 받을 수 없음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없음 ▲행자부 현장점검의 집중단속 대상이 될 수 있음 등이다. 앞서 6월14일 개최된 자율규제단체 심사위원회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골프연습장협회 등을 자율규제단체로 지정키로 했다. 심사위원회는 또 개인정보보호 자율규
2017-06-30 05:40
전 세계적으로 경구용 당뇨 치료제 중 DPP4 억제제보다 저평가되어 저조한처방실적을 보였던SGLT-2 억제제가 최근 여러 임상들과 리얼월드 데이터 결과 발표를 통해 심혈관계 안전성과 신기능 안전성에 대한 계열 효과를입증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가 29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다양한 임상연구에 기반한 SGLT-2 억제제의 심혈관 영향을 고찰하고, 최근 진행한 대규모 실제 진료 데이터 분석 연구인 CVDREAL의 최신 연관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첫 번째 연자인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는 당뇨병 관리에 있어 심혈관 합병증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당뇨병 약제의 심혈관 관련 임상연구들을 살펴봤다. 특히 경구용 약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 위험 감소를 보인 SGLT-2 억제제 계열의 주요한 연구인 CANVAS, EMPA-REG, DECLARE의 디자인을 비교했는데, 모두 SGLT-2 억제제의 심혈관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이나 분석 대상 환자군의 특성이나 연구 종료점에 다소의 차이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 중 현재 진행 중인 포시가의 DECLARE 연구는 세 연구 중 심혈관 질환이 없는…
2017-06-29 19:07
휴온스글로벌의 계열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Elravie Premier)’와 피부질환치료 복합 의료기기 ‘더마아크네(Derma AKNE)’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00여명의 국내 피부•성형 분야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피부질환 치료 복합의료기기 ‘더마아크네’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행사 양일에 걸쳐 ‘엘라비에 필러’ 전속모델인 배우 이시영씨가 참석, 포토존 기념촬영 및 무대 인사 등을 통해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적극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의약품 등급의 히알루론산 원료로 제조되며, 미교차가교반응이 최소화되도록 독자적인 HI공법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더마아크네(DermaAKNE)’는 3가지 품목을 조합한 복합의료기기로서, 절연보호막(페릴린 코팅)의 기술을 적용한 고주파(RF) 절연카트리지와 제논램프를 적용한 펄스광선조사기(IPL),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고주파자극기(Bipolar)를 적용하여 피부
2017-06-29 19:05
‘의약품 등의 전 성분 표시’(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용기·포장에 품목허가증 및 품목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 유효 성분의 분량과 보존제의 분량 기재) 제도가 2017년 12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개정 약사법(법률 제14328호)에 따르면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전 성분 표시제는 시행일(2017년 12월 3일) 이후 제조·수입하는 의약품부터 적용받는다. 시행일 이전 제조·수입한 의약품은 경과규정에 따라 시행 이후 1년 즉 2018년 12월 3일부터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2017년 12월 3일 이후 제조·수입하는 의약품 등은 법 시행일(2017년 12월 3일)부터 의약품 등의 용기나 포장에 전 성분을 기재해야 한다. 여기서 국내 제조품목은 완제의약품 제조일자가, 수입의약품은 수입일(통관일)이 적용 시점의 기준이 된다. 시행일 이전 제조·수입한 의약품 등도 2018년 12월 3일부터는 전 성분 표시제를 준수해야 한다. 세부 기재방법을 살펴보면,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6월 20일 행정예고)에 따라 원료약품 및 그 분량은 유효성분, 첨가제 순으로 구분해 기재해야 한다. 세부 기재방법과 관련해 ‘전문의약품 및 조제
2017-06-29 19:04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파독간호조무사위원회 조순례 위원장 및 위원들은 지난 2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파독 간호여성들의 삶을 조명한 '국경을 너머, 경계를 넘어'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간호조무사의 파독 역사를 되짚었다. 이 날 전시회에서 파독 근무 당시 사진을 게재한 파독간호조무사위원회 조순례 위원장, 윤기복 전 위원장 및 위원들은 약 40년 전 타국에서의 생활을 회상하며, 1960~197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부흥을 이룬 ‘한강의 기적’ 역사와 함께 한 파독 간호조무사의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홍옥녀 회장은 26일 전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 간호조무사(당시 간호보조원) 출신 전 세르비아 김영희 대사께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조순례 파독간호조무사협의회 위원장(1975-78년, St. 요셉병원 근무)은 “파독이 시작된 지 약 50년 만에 파독 간호 인력을 집중 조명한 전시회가 개최되어 감동스럽다”며 “서독 연방정부 및 주정부 측은 한국 간호조무사들의 성실성과 우수성을 인정해 독일 체류연장을 특별히 무기한으로 허용해 주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조 위원장은 또한 “독일로 떠난 간호 인력 중 절반이 간호조무사인데, 정부 및 언론 행사에서 유독 간호조
2017-06-29 19:03
셀트리온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혈액암 및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이 현지 시각 지난 27일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리툭시맙의 전 적응증에 대한 트룩시마의 허가서류를 FDA에 제출했으며, FDA의 허가심사 절차에 따라 60일 검토 단계를 거쳐 공식적으로 허가 서류 제출이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트룩시마는 세계적으로 약 8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로슈 ‘맙테라(미국 판매명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다. 맙테라의 미국 매출은 지난해 4조 6,400억 원(40억 달러) 규모로, 세계 매출의 약 53%를 차지한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 중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제품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트룩시마는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아일랜드 및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는 “지난 해 FDA의 승인을 받고 미국 시장에 선보인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에 이어, 트룩시마가 FDA의 승인을 받게 되면 보
2017-06-29 19:02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국내 CMC 계열 8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총 591명의 한국인 유전자형 1b형 C형간염환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이 NS5A 내성 변이가 없는 환자에서95.8%(n=294/307)의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률(SVR12)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 데이터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17’에서 ‘간 질환 분야에서의 BMS의 리더십과 환자들을 위한 헌신’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다클린자 기반요법의 한국인 환자 대상 리얼라이프 데이터는 CMC 계열 8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총 591명의 유전자형 1b형 C형간염 환자들의 치료 결과에 기반한다. 분석 결과,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은 한국인 환자 대상의 실제 치료환경에서 95.2%(n=316/332)의 SVR12를 보여 임상시험 결과와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가 확인됐다. 특히, NS5A 내성 관련 변이가 없는 환자들에서는 95.8% (n=294/307)의 SVR12를 보였다. 또한,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은 대상성 간경변이 있는 환자에서 93.8%, 대상성 간경변이…
2017-06-29 14:42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부에 앞서 오전 10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선향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가그린 라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헌혈 참여와 헌혈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15만 개를 기부한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받은 가그린 라임을 서울동부혈액원, 서울서부혈액원, 서울남부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에 설립되어 인도주의 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혈액 사업, 후원 사업, 국제 협력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라임 기부가 헌혈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 확산과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2017-06-29 14:42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19일 홈플러스 잠실점 문화센터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여성 건강을 위한 쿠킹클래스’ 1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갱년기 질환에 대해, 요리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자 1일 특강 형태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은 여성갱년기와 안티에이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견과류와 강황을 활용한 ‘모듬견과 연유 강정’ 및 ‘호두 강황소스 치킨롤’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요리 전문가의 시연 후 ‘여성갱년기 질환과 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는데, 특히 훼라민큐의 주요 생약 성분 중 하나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의 효능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쿠킹클래스는 앞으로 홈플러스 경기하남점(7/13), 강동점(8/10) 문화센터에서 2, 3차 행사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나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 이외에도…
2017-06-29 14:41
음식을 먹는 것은 생존에 필수적인 행동이다. 이런 행동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우리 뇌의 보상회로가 관여한다. 대뇌보상회로는 어떤 행동이 가치 있는지 그리고 그 행동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대뇌보상회로는 약물 중독과도 관련이 있는데, 대뇌보상회로의 중심에 있는 중격측좌핵이 약물 중독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최근 식욕관련 호르몬과 약물중독의 상호작용기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그동안 중격측좌핵에서 중독성 약물이 중독관련 행동을 유발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식욕관련 호르몬이 그런 행동을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정훈 교수 연구팀은 그렐린(ghrelin)을 쥐(rat)의 중격측좌핵 내에 투여하면 암페타민(amphetamine)에 의해 유도된 보행성 활동량이 더욱 현저하게 증가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렐린은 배가 고플 때 위에서 분비돼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다. 암페타민은 코카인과 함께 대표적인 중추신경 흥분제로서 중독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다. 더 나아가서 연구팀은 암페타민을 선행투여하고 2주가 지난 뒤, 중격측좌핵에 직접 그
2017-06-29 14:41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의 비급여 주사제 신제품들이 시장에 안착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한뉴팜는 백옥주사로 알려진 신델라주와 루치온주에 이어 지난해 4월 Polydeoxiribonecleotide(이하 '연어주사 성분') 성분의 '뉴디엔주'를 론칭했으며, 12월 ㈜하스피케어와 미슬토(mistletoe) 주사제 ‘이스카도(ISCADOR)’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쟁사들의 지속적인 제네릭 발매로 인한 공급 과잉과 가격 경쟁으로 비급여 주사의 매출이 전체적으로 정체되고 있지만, 대한뉴팜는 통증 개선과 항암보조제 등의 치료영역 다각화로 시장을 확대 재편하고 있는 것이다. 통증 치료 보조 요법과 피부미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뉴디엔주’는 주로 마취통증의학과와 정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사용되고 있고, 면역증강의 효력이 있어 항암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스카도’는 요양병원 및 항암클리닉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슬토 치료요법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초기암의 재발 방지나 말기 암 환자 혹은 치료불가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4월 한국BNC㈜에서 생산하는
2017-06-29 14:40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진행성 연조직 육종 치료제 ‘라트루보(성분명 올라라투맙)’가 임상적 유용성 및 치료 혁신성을 인정 받아 영국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으로부터 급여 권고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라트루보는 진행성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해 승인된 최초의 단일클론항체로, 독소루비신과의 병용요법으로 1차 치료에서 40년 만에 기존 표준요법인 독소루비신 단독요법 대비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한 표적치료제다. 라트루보는 전신 항암화학요법을 투여 받은 적이 없고,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방사선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진행성 연조직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독소루비신과 병용요법으로 영국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급여 권고를 획득했다. 이번 급여권고 결정은 진행성 연조직육종에서 현행 1차 치료 표준요법인 독소루비신 단독요법과 라트루보와 독소루비신 병용요법을 직접 비교한 JGDG 2상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라트루보와 독소루비신 병용요법은 표준치료요법 대비 전체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11.8개월 연장시켰고,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은 2.5개월 연장시켰다. 특히 이 같은 전체 생존기간(OS
2017-06-29 14:40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28일 본관 12층 대강당에서 제1회 구리·남양주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개원 의사들과 치료와 검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의 ‘소아아토피 피부염 명의 되기’ ▲ 김자혜 교수의 ’개원가에서 보는 성장, 사춘기 이상’등으로 구성됐다.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교실 오재원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실제적인 임상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7-06-29 11:2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약사와 약국개설자의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법은 약국을 관리하는 약사나 한약사에게 약국의 시설과 의약품을 보건위생상 위해가 없도록 관리하고, 종업원을 감독하며,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경우 명찰을 달도록 하는 등의 약국관리의무를 부여하고,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약국개설자 등에게는 그 용기나 포장에 가격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각각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약사나 약국개설자 등이 단순 실수로 약국 관리의무의 이행에 소홀하게 되거나 의약품의 용기에 가격을 기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위반사항의 적발 시 시정기회를 부여하기 보다는 과태료를 부과하여 경제적인 제재를 우선하도록 하고 있는 현행법의 규정은 행정편의주의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의 진열판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일부 판매 제품에 판매가격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단순 실수를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과잉규제라는 논
2017-06-2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