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Trulicity, 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의 출시 이후 2016년 매출 성적표를 공개했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트루리시티는 출시 이후 14억 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GLP-1 유사체 치료제 중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65%, 2016년 4분기 기준)을 나타냈다. 트루리시티의 성장과 더불어 전체 GLP-1 유사체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GLP-1 유사체의 처방 규모는 약 11억 8천만 원에서 지난해 약 35억 원으로 괄목 성장했다. GLP-1 유사체는 인크레틴 효과를 기반으로 혈당 조절 효과 및 인슐린의 잠재적 부작용인 저혈당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효과 등의 이점을 갖춘 치료제이다. GLP-1 유사체는 2015년 10월부터 당뇨병 환자의 체질량지수(BMI) 30 kg/㎡ 이상에서 25 kg/㎡ 이상으로 보험 급여기준이 확대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GLP-1유사체 3제 병용요법으로 현저한 혈당 개선이 이뤄진 경우 메트포르민과 GLP-1 유사체 병용에 대한…
2017-03-15 11:4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55개사 287제품(2017년 3월 12일 기준)이 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황사‧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우선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사람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KF80’은 평균 0.6 ㎛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
2017-03-15 10:57
심평원이 현재 우편 접수로 대부분 이뤄지고 있는 진료비확인 비급여자료 제출 행태를 포털 제출로 바꾸겠다고 천명했다. 또 진료비확인 자가점검 서비스 활용을 적극 홍보해 요양기관의 행정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홍보실 손문홍 실장은 14일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진료비확인제도의 성과와 올해 주요 추진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진료비확인제도의 환불비율은 34.5%, 정당비율은 45.8%로 매년 환불비율은 감소하고 정당비율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해 손문홍 실장은 “자가점검 서비스 항목 및 민원 사례 공개 확대, 홍보 활성화 등을 통해 요양기관의 비급여 본인부담과다 행태가 개선되고 있는 것”이라며 “실제로 매년 진료비 자가점검 서비스의 조회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간 2만건이 넘는 진료비확인 신청건수는 요양기관에 행정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평원은 올해 진료비확인 관련 비급여 심사자료를 우편이 아닌 포털로 제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손문홍 실장은 “현재 진료비확인 요청과 관련한 요양기관의 비급여 심사자료 제출방식은 서면을 이용한 우편 접수가 대부분”이라
2017-03-15 06:00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지난 14일 수사관 40여 명을 동원해 동아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동아제약 본사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리고 전문의약품 제조사인 동아ST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의약품 납품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돼진행했다고 검찰 관계자는전했다. 동부지청은 지난 2월에는 신약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약값 결정 과정에서 내부 정보를 제약회사에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모 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장 A(61·약사) 씨를 구속기소했고, A 씨에게 보험 등재 심사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금 6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 B(62·의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 동아제약 압수수색은 그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2년 의료기관 등에 수십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고, 결국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89명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17-03-15 05:54
서울 중랑구 등 4개 지역 의사회 주도로 지난 2014년 11월부터 2년간 진행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높지만 건강관리 자원부족과 지원센터 접근성은 개선돼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대한의사협회지 2월호에 게재된 ‘일차의료기관 이용자들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만족도 및 효과 질적연구’라는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일차의료기관 의사가 고혈압 당뇨 환자에게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이 시범사업에 환자들은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한 환자들은 의사주도 교육을 통한 상호 신뢰 강화, 만성질환의 포괄적 관리, 단독대면 교육방식과 맞춤형 정보제공, 체계화된 공식 교육자료를 사용한 교육, 컴퓨터 활용 교육방식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결과, 환자들은 자신의 질환과 건강에 대한 지식수준 향상, 생활습관 조절에 대한 동기 강화, 실제 생활습관의 변화와 건강호전, 건강관리를 위한 주변의 자원 확보와 지원 강화 효과가 있었다. 또 신뢰하는 의사가 연계해주는 전문팀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경험하며 일차의료의 질이 향상됐다고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지
2017-03-15 05:50
노바티스가 2017년 주력 품목으로 준비한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ribociclib, 개발명: LEE011)'가 13일(현지시간) 미 FDA로부터 폐경 후 전이성 혹은 진행성 HR+/HER2- 유방암 환자에 '레트로졸' 등과 같은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하는 1차 치로제로 승인됐다. '키스칼리'는 화이자의 '입랜스' 출시 이후 승인된 두 번째 CDK 4/6 억제제다. CDK는 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일종이며, '키스칼리'는 선택적 CDK 4/6 억제기전을 통해 CDK 4/6의 형성을 저해하고,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통해 에스트로겐 형성을 억제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 및 분열을 막아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 '키스칼리'와 '입랜스'의 차이가 있다면 '입랜스'는 1) 1차 치료제로서 '레트로졸'과 병용, 2)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풀베스트란트'와 병용으로 명시되어병용하는 약물이 두 가지로 한정되어 있다. 반면 '키스칼리'의 경우에는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으로 명시되어 있어 '레트로졸' 등 모든 '아로마타제 저해제'와의 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차 치료제로서의 사용 범위는 '입랜스'보다 광범위한 입지를 차지
2017-03-15 05:40
노인 입원환자의 간병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 간병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질병과 부상 등으로 인한 노인 입원환자의 경우 통상적으로 가족이 병원에 상주하거나 간병인을 별도 고용하여 간병을 한다. 노인 입원환자는 소득활동의 감소로 인해 간병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따라 자녀 등 가족이 부모의 간병 부담으로 고충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개정안은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에 대해서는 입원기간 중 간병에 대해 보험급여를 적용하도록 했다. 간병에 대한 보험급여의 범위, 방법, 절차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게 된다. 최도자 의원은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 입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가족이 간병으로 인해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간병에 대해 보험급여를 적용하여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입원환자가 적절한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3-14 16:29
대한의사협회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KMA TV-알고 있었나요? 한약의 세계화’동영상이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의사협회가 의협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서울서부지검이 지난 2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14일 의협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인 'KMA TV'는 지난해 12월 7일 개국 기획영상으로 '한약의 세계화'를 제작,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에 게시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일부 내용이 한의협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의협 추무진 회장과 안양수 총무이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해당 동영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약은 동물실험 및 임상실험(1상, 2상, 3상) 등 철저하고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유통되고 있는 데 반해, 한약은 검증절차 없이 국내 유통이 허용되고 있는 실태가 설명돼 있다.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 받지 못한 한약에 대해 정부가 세계화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의협은 “그러나 한의사 개인 혹은 한의사 단체에 대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서부지검은 피고소인 전원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면서 “대상자가 피해자로 특정된 것으로 보이지
2017-03-14 16:17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3월14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의료계와 산업계,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진엽 장관은 “최근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 증가, 글로벌 신약 개발 등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씨앗이 지속적으로 움트고 성장하는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하며, 병원이 연구와 혁신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3-14 16:1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4일 직장내 보육시설인 ‘전북대병원어린이집’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전북대병원어린이집은 부지면적 445㎡에 친환경 시설환경으로 조성한 외부놀이터, 보육실, 유희실, 특기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수용인원 규모는 56명으로 만 5세 이하의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각 연령별로 1개 반씩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며 운영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전문기관인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맡았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병원으로 인증받은 바 있으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도 공공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가족친화 일환으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에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개원식에서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을 통해 직원들의 자녀가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구성원들이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2017-03-14 15:2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의생명융합연구원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의생명융합연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구지원팀, 동물실험실, 기초의학실험실, 임상의학실험실, 임상시험센터 등을 운영한다.또한 뇌과학연구원, 안(眼)연구원, 통합의학연구원, 줄기세포연구원, 임상의학연구원을 만들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혁신적인 바이오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의생명융합연구원은 ▲젊은 임상의과학자 양성을 통한 핵심의료 연구 인력 확보 ▲환자 개인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의학 기초-임상-기업 공동 융합연구 임상적용 ▲의생명융합연구원을 통해 개발된 의료원천기술의 사업화 등을 통해 글로벌한 연구원으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2018년 초에 국내 최초로 개원하는 뇌병원은 의생명융합연구원의 기초 및 임상의학 연구 결과를 접목해 연구와 임상이 융합되는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 의생명융합연구원장(핵의학과 교수)은 “인천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국민 보건 증진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새롭게 개관한 의생명융합연구원을 통해 국내 및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의학연구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2017-03-14 15:19
“해명과 사과, 원상복구를 요구한다” 대한전공의협회는 정부가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의 수련보조수당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에 대해 지난 6일 성명서를 발표한 직후 감사원 및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은 당사자들에게 어떠한 설명이나 논의도 없이 일방적인 삭감을 감행한 것에 대한 것과, 그 비용이 다른 부서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편입됐다는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감사 등이 내용이다. 대전협은 “전공의 특별법 시행과 함께 정부의 전공의 수련비용지원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공의는 물론 학회나 의협 등 어느 유관단체와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인 삭감을 감행한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지난해 메르스와 직접 대면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에 대한 보상은커녕 그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당한 수당을 닥터헬기 운영자금과 맞바꿨다는 의혹만 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삭감 요인에 대한 일체의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삭감된 수련보조수당 7억원만큼 닥터헬기 운영 예산이 증액되자 전공의들은 “유관기관의 책임있는 해명과 사과, 그리고 추경예산 편성 및 타 분야 예산투입 시기 조절 등을 통한 수련보조수당 원상복구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전협 정용욱 정책이사는
2017-03-14 15:14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 이사장 한세환)가 유방암 환자들의 상태에 따른 최적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회 홈페이지 내 환자용 정보 페이지를 개편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검증되지 않은 의학 정보가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돌아다니는 가운데, 유방암 치료의 최전방에 있는 한국유방암학회 의료진들이 유방암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직접 환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개편 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한국유방암학회 홈페이지 상에서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환자별 맞춤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개편을 통해 추가된 “유방암, 궁금하세요?” 메뉴 내 ‘병기체크’ 페이지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병기를 확인할 수 있다. 환자들이 자신의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정도, 원격 전이 여부를 체크하면 이에 해당하는 병기가 제시된다. 환자들은 자신의 병기를 클릭함으로써, 해당 병기에 대한 설명, 치료법, 주로 사용하는 항암요법, 후속 조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병기의 치료법 페이지에서는 환자들이 자신의 호르몬수용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HER2)의 양성∙음성 여부를 체크하면 이에 따른 표준화된 치료법 확인이 가능하다. 유방암 환자들이 한국유방암학회 홈
2017-03-14 15:13
GE헬스케어코리아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ᆞ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7)’에서 의료진들의 다양한 임상, 연구, 진료 니즈에 부합하는 동시에 병의원의 생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기반의 의료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이번 KIMES에서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 기술은 범용 초음파기기부터 심초음파, 산부인과용 초음파, 그리고 휴대용 초음파기기까지 모든 영역을 망라하며 매년 보다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여 의료진들의 진단 정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영상의학과, 내과, 근골격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는 보다 정교해진 XD클리어 기술로 과체중 환자와 신생아 등 기존 초음파 기술로 검사가 어려웠던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이번 키메스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LOGIQ E9 XDclear 2.0, LOGIQ V5 Expert 등이다. 특히 LOGIQ V5 Expert는 ‘스캔코치’, ‘스캔어시턴트’를 제공해 검사자들의 진단에 대한 확신성과 신뢰를 키워줄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검사 프로토콜로 검사자
2017-03-14 15:13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가, 다양한 의료장비, 헬스 인포메틱·모니터링 솔루션, 병원 맞춤형 금융 솔루션까지 폭넓은 헬스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필립스 부스(3층 C홀 #C300)에서는 정확한 진단 및 워크플로우 개선에 기여하는 필수적 기술은 갖추면서, 경제성까지 겸비한 범용 초음파 및 CT신제품이 처음 공개된다. 범용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30 (Affiniti 30)은 고사양 장비와 동일한 플랫폼과 정밀한 빔포밍 (Beam Forming) 기술이 적용돼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트랜스듀서(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 하는 TSP (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이 탑재됐다. 16채널의 CT 신제품 엑세스 CT (Access CT)는 고효율 튜브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효율성이 61% 나 향상된 3.5MHU 튜브는 하루 평균 검사 처리량의 최대 7배 이상을 견딜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또한, 고사양
2017-03-14 14:28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대학생 인재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6,900만 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02년부터 16년째 지속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과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매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동안 약 6,900만 원(총 68,825,000원)의 장학금이 마련되었으며, 올해 국내 대학생 총 14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2년부터 최근까지 약 38억 원의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의대생 장학금 포함)을 재단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올해 지원할 대학생 14명을 포함해 총 765명의 장학금으로 운영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2017-03-14 14:23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8명, 고등학생 4명 등 22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출범 이래 23년간 장학 활동을 해오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461명에게 총 2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올해 대학생 7명을 추가로 선정하여 대학생 25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29명에게 약 2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 출연하여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유·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홀딩스 주식 22만 주, 일동제약 주식 54만 주(현재 시가 약 140억 원)와 현금 13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7-03-14 14:18
녹십자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씩 시행되고 있는 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제약기업 중 최다 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 행사이다. 1992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된 이 행사의 누적 참여자는 1만 4천여 명에 달한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정한샘 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나누는 것을 넘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14 14:08
베링거인겔하임은 특정 혈액 바이오마커(biomarker)의 변화에 대한 '오페브®(성분명: 닌테다닙에실산염)'의 효과를 평가하는 새로운 INMARKTM 임상연구의 첫 번째 환자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바이오마커의 변화는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폐에서 과도한 상흔(섬유증)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오마커는 질환의 유무 또는 중증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질환 경과를 모니터하고, 향후 예후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 적절한 치료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INMARKTM 임상은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질병 진행을 예측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양한 세포외 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교체 바이오마커의 변화를 측정한다. 세포 외 기질(ECM)의 교체는 건강한 조직 유지의 일환이지만, 세포외 기질(ECM) 교체가 조절되지 않거나 과도하게 일어나는 것은 특발성 폐섬유증 폐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점진적인 상흔과 폐기능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환자의 심신을 쇠약하게 하는 치명적인 진행성 폐질환으로 사망률이 높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폐조직의 영구적인 상흔 및 폐기능 손실을 일으키게 된다. 특발성 폐섬유증의 진행
2017-03-14 13:48
머크(최고 경영자:스테판 오슈만)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이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환자 치료로 FOLFIRI 요법 또는 FOLFOX 요법과 병용으로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 사용을 권고한다는 최종 평가 결정안(FAD)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얼비툭스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NICE 결정은 효과적인 1차 치료제를 권고함으로써 영국 내 환자나 환자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이며, 이러한 결과는 전 세계 암환자들이 더욱 맞춤화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머크가 끊임없이 전념하고 있는 노력의 일부” 라고 글로벌 항암제사업부 수장인 마야 마르티네즈-데이비스가 전했다. 이전 NICE 권고안은 암이 간에만 전이된 환자에게만 FOLFIRI 또는 FOLFOX 병용요법으로 얼비툭스 사용을 권고하였으나, 최근 효과가 우수함이 뚜렷하게 밝혀진 많은 3상 임상 자료들을 근거로 얼비툭스를 전이 부위 상관없이 RAS 정상형인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여 사용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대장암 환자 단체 유로파콜론의 설립자이자 CEO인 졸라 고어-부스는 “영국에 있는
2017-03-1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