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를 저지하라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 의결을 위반해서 사실상 원격진료인 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도운것 하나만으로도 추무진 회장은 불신임사유에 해당된다.” 7일 이촌동 의사회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는 “3월 마지막주 전까지 추무진 회장 불신임 동의서 81장을 확보하여 대의원회 의장에게 제출할 것이다. 늦어도 4월 정기대의원총회 전에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장 불신임을 논의하도록 하겠다. 정총 전에 가급적 추무진 회장 불신임 단독안으로 임총을 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계기로 나머지 40명의 대의원 동의서 확보를 자신했다. 최대집 상임대표는 “의협 중앙대의원 243명(현재는 241명으로 중앙대의원이 줄었음, 편집자주) 중에서 임총 발의 가능한 81명의 절반인 41명을 확보했다. 동의서에 서명 안 한 대의원들 중에는 뜻에는 동의하지만 이전 노환규 전 회장 불신임 트라우마 때문인지 선 뜻 나서지 않는 대의원들도 있다. 하지만 절반을 이미 넘었고 오늘 기자회견을 계기로 동참하는 대의원들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번주부터 서울 경기 대구 경북에서 받으려고 한다. 임총 동의
2017-03-07 12:02
우리나라 중·고생의 건보제도 인지도가 3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7일 전국 400명의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청소년 건강보험제도 인지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인지도는 30.5%,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인지도는 12.8%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 심화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건강보험제도이지만 향후 경제활동의 중심이 될 청소년의 제도 인지도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학습경험’을 기억하는 학생은 10명 중 1명(11.0%)에 그쳤다. 청소년의 학습경험에 대한 기억은 대체적으로 저조하며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 우수성 등 관련지식의 충분한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 미학습자에 비해 학습자의 제도 인지도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는 현저히 상승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미학습자와 학습자간 지표를 비교해 보면 인지도는 27.2%에서 56.8%로, 필요도는 77.5%에서 88.6%까지 상승했다. 학습경험자가 교과과정에서 학습한 건강보험 관련 내용은 ‘국민건강보험의 제도 내용 및 필요성’(47.7%), ‘사회보험의 한 가지 예
2017-03-07 12:00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2월 2일 미국 FDA가 옵디보를 '백금기반 화학요법으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에도 질병이 진행된 경우 혹은 백금기반의 수술 전 보조요법 또는 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 12개월 이내에 질병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은 종양반응률 및 반응지속기간을 기준으로 신속승인 절차에 따라 승인 받았으며, 확증 임상시험으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야 해당 승인이 지속된다. 전이성 요로상피암 치료제로 옵디보 투여 시 2주 간격으로 240mg씩, 60분 이상에 걸쳐 정맥 주사한다. 단 질병이 진행되거나 심각한 독성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단한다.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임상 환자를 등록해 진행한 CheckMate-275 임상연구 결과, 환자의 19.6% (95% 신뢰구간(CI): 15.1-24.9; 53/270)가 옵디보에 반응을 보였다. 완전반응(complete response)을 보인 환자는 2.6%(7/270)였고, 부분반응(partial response)을 보인 환자는 17%(46/270)였다. 반응을 보인 환자의…
2017-03-07 11:40
세엘진 코리아(대표이사 앤드류 헥스터)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아브락산®주(성분명: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의 건강보험급여 적용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보험급여 적용 이후 국내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 아브락산주가 가져온 변화와 함께 국내외 전이성 췌장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국내 췌장암 전문의 40명이 참석하였다.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류백렬 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 날은 ▲ 전이성 췌장암의 표준치료 및 최신지견(독일 괴팅겐대학교 폴커 엘렌리더 박사(Volker Ellenrieder, M.D)), ▲ 한국인 전이성 췌장암 환자 대상 2상 임상연구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본 한국인 환자에서 아브락산주의 임상적 효용성(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준오 교수), ▲ 건강보험급여 적용 이후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처방 경험을 바탕으로 살펴본 아브락산주의 종양감소 효과, 이상반응관리 및 장기생존 사례 공유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명아 교수, 동아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
2017-03-07 11:39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5일 협력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지역사회 개원의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의료진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 2회 협력 병·의원 의료진에게 휴일 특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검진자 총 103명으로 수면내시경과 MRI,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항목의 종합 검진을 진행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이 환자를 가장 잘 돌보는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상생 진료를 시행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협력 병·의원 의료진의 건강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휴일에 건강검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7-03-07 11:39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벨케이드®(Velcade, 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 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개정고시에 따라 2017년 3월 1일부터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하지 않고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외투세포림프종 성인 환자의 리툭시맙,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독소루비신, 그리고 프레드니솔론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확대로 벨케이드는 다발골수종에 이어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이번 급여 확대는 골수이식이 적합하지 않은 외투세포림프종 환자 총 487명을 대상으로 벨케이드와 리툭시맙,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독소루비신, 그리고 프레드니솔론 병용요법(이하 벨케이드 병용요법)과 대조군인 리툭시맙,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독소루비신, 빈크리스틴, 프로드니솔론 병용요법(이하 대조군)과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ㆍ평가한 다기관, 공개, 3상 임상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시험 결과 벨케이드 병용요법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은 24.7개월로 대조군의 14.4개월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되었고(hazard ratio, 0.63; P<0.001), 종양 진행까지의 기간
2017-03-07 11:39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김재홍)와 함께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뛰어난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프로그램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바이엘 본사가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그랜츠포앱스 액셀러레이터(Grants4Apps Accelerator)’의 국내 버전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국내 스타트업의 상황에 맞춰 보다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바이엘코리아는 올해 KOTRA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함께 지원자 모집 및 심사, 최종팀 선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와 KOTRA는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적합성 등을 고려해 총 3팀을 선정하며, 최종 선정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12주간 바이엘코리아 본사 내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을 비롯해 바이엘코리아 및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데모 데이(Demo Day)’를 통해 투자자 대상 홍보 및 네트워킹…
2017-03-07 11:38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3일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 뉴라클사이언스社(대표 김봉철, 이하 뉴라클)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이하, TWI)가 운영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는 제약회사와 벤처가 상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고자 ‘제약사의 직접 투자펀드 설립’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결성되었다. 이 펀드는 CJ헬스케어의 제약 R&D 전문성과 TWI의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결성되었으며 총 152억 원 규모로 운영 예정이다. 펀드 결성 이후 첫 투자처인 뉴라클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성재영 교수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벤처로,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치매질환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 신경계 질환 항체 치료제 및 진단 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동물모델을 이용한 효력시험을 통해 최종 후보물질 선정을 진행 중이다. 한편, CJ헬스케어는 국내외 벤처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바이오 전문 벤처기업인…
2017-03-07 11:3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 강성구 교수팀의 로봇 전립선암 수술이 심포지엄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지난 2월 23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2017년 제5회 세계 로봇 생중계 심포지엄(World Robotic Symposium Education 24)’에서 첫 번째 비디오이자 아시아에서 맨 처음으로 천준, 강성구 교수팀의 전립선암 수술 비디오가 소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세계적인 로봇 전립선암 수술의 세계적 1인자인 파텔 교수(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비뇨기과 교수)의 전립선암 수술 1만례를 기념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특히 심포지엄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로봇수술 의료진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중계된 천준, 강성구 교수팀의 전립선암 수술은 ‘Toggling 기법을 이용한 Athermal Retrograde Early Release with Nerve sparing’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 최첨단 수술 기법으로서 향후 전립선암 환자들의 수술후 발기력 보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파텔 교수는 “아름다운 신경보존술식(beautiful nerve spari
2017-03-07 11:29
제32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에 송광순 교수(정형외과․ 62)가 3월 6일자로 임명되었다. 송광순 동산병원장은 소아정형외과 분야 명의로, 경북의대 졸업(79), 경북대 의학박사, 일본 교토대학 초청교수, 미국 남플로리다주립대학과 슈라이너 아동병원 교환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장, 동산의료원 교육수련부장, 의학도서관장,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장, 대한정형외과 대구경북지회장, 제6차 세계소아정형외과학술대회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발행하는 다수의 교과서 편집위원 및 공동저자로 활동하였다. 현재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북미소아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 심상시인회, 대구시인협회 및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시집 '나는 목수다'를 발표한 바 있다.
2017-03-07 09:56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을 추진하던 건보공단이 IC카드 발급 대신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16년도 국정감사 지적사항’ 시정조치 계획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의 종이 건강보험증은 본인확인이 어려워 급여의 부정수급을 사실상 막을 수 없다. 건보공단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전자건보증 도입을 주장해 왔으며, 성상철 이사장 부임 이후 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왔다. 공단은 답변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추진 예산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증 개선방안 최종보고를 진행했다”며 “당초 IC카드 발급 방안을 검토했으나, IC카드 소지 불편, 비용 과다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는 현재 일본에서 실시 중인 혼합진료 금지원칙을 국내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공단은 “혼합진료 금지 도입을 위해서는 기존의 건강보험 수가 적정화가 전제돼야 한다. 현실적으로 일시에 대규모 수가조정은 불가하다”며 “따라서 국내 적용방안에 대해서는 정책연구원 정책과제로 연구토록 의뢰했다”고 답변했다. 지난해 국감에서는 수진자 조회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재
2017-03-07 06:00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는 오는 8일 ‘김선웅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전 법제이사의 중앙윤리위원회 회부 여부’를 논의한다. 앞서 지난 2월15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광고 사전 자율심의 관련 의료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김선웅 전 법제이사가 플로어에서 ‘의사의 유령수술, 수술실 생체실험’ 발언을 한바 있다. 국회 발언 이후 지난 2월18일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김선웅 전 법제이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도록 집행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특히 지난 2월27일 대한평의사회와 지난 3월2일 전국의사총연합은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서 김선웅 전 법제이사를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평의사회는 일벌백계의 징계를 촉구했다. 평의사회는 “자신의 잘못된 수단인 부적절한 발언이 초래한 동료의사들에 대한 피해의 결과들에 대한 반성도 없다. 오히려 정의로운 내부고발자인 자신이 의사단체 윤리위 징계의 희생양이 된 듯 적반하장의 주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의사회는 “김선웅 전 법제이사가 수술실 생체실험, 유령수술이라는 과도히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했다. 처벌과 규제강화 주장으로 전체 의사들에게 피해를 주는 명찰법이 3월1일부터 시행됐고, 설명의
2017-03-07 05:50
한국 성인의 10% 이상이 경험하는 만성통증, 이 만성통증 환자의 약 65%가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통증의 치료는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행해지며,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는 통증을 유발하는 기전에 따라 달리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기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현실에서 우선 일차적으로는 비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며, 이는 대부분 염증으로 인한 통증에 사용된다. 하지만 비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마약성 진통제, 흔히 ‘오피오이드계’라 불리는 약물을 사용하게 된다. 국내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대부분 암성 통증 혹은 중증 급성 통증에 해당되어 왔다. 만성 통증에서의 마약성 진통제 사용은 흔한 경우가 아닌 것이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우선적으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환자의 선입견, 중독에 대한 우려,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 불확실, 그리고 보험급여로 인한 제도적 제한(경제적인 문제) 등을 꼽는다. 하지만 최근 대상포진, 척수수술 후 통증증후군 등과 같은 비 암성 통증 환자의 증가와 만성
2017-03-07 05:4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방글라데시에서 핵의학 분야의 선진기술을 전파하고 양국간 공동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6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핵의학과 범희승 교수가 현지에서 핵의학 진료의 유용성과 진료기술을 알리는 등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의학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전남대 의대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핵의학 관련 국가기구인 NINMAS (National Institute of Nuclear Medicine Allied Sciences)간 공동연구도 주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범교수의 활동상은 방글라데시 TV의 주목을 받아 지난달 27일 현지의 생방송 토크쇼에 출연한 바 있다. 범교수는 “한국은 미국에 이어 핵의학 연구에 있어서 전세계 2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뛰어난 연구성과와 수준높은 연구역량을 적극 알려, 관련분야의 양국 협력이 긴밀히 이뤄지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핵의학은 원자력을 의료에 접목해 질병·신체 변화를 신속히 진단하고, 방사선을 치료에 활용하는 분야다.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 전남대 의과대학과 전남대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IAEA의 핵의학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해외의 젊은 핵의학 연구자
2017-03-07 05:20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23일 협력 병의원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건국대병원 감염관리팀 이주애 강사가 진행했다. 특히 이주애 강사는 병원감염관리에 있어 임상현장에서 쉽게 일어 날 수 있는 감염 문제를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35개 병의원에서 재직 중인 53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건국대병원은 교육 후 참석자에게 교육이수증을 수여하고 손위생 법이 담긴 포스터 등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포스터도 함께 전달했다. 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앞으로도 교육의 장을 통해 상생의 진료를 위한 소명을 다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교육적 사명에도 충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료협력센터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협력병원 관리자 직급을 대상으로 의료기관평가인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2017-03-06 16:56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뇌출혈 위험성이 높은 아시아인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프레탈®(Pletaal, 성분명:실로스타졸)과 아스피린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연구인 PICASSO 연구결과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17 국제뇌졸중컨퍼런스(ISC 2017)에서 지난 2월 23일 발표됐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 필리핀, 홍콩 3개국 67개의 의료기관에 등록된 뇌경색 환자 중 뇌출혈의 과거력이 있거나 다수의 대뇌 미세출혈을 보이는 1,5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프레탈복용군(100mg, 1일 2회)과 아스피린 복용군(100mg, 1일 1회)으로 나눠 프로부콜(250mg, 1일1회) 복용 여부에 따른 2 × 2 요인 설계(factorial design)로 평균 2년 이상 관찰했다. 분석 결과 각 군간의 약물상호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ISC 2017에서는 프레탈 복용군과 아스피린 복용군 간의 독립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차 다중 평가변수로 복합 심혈관계 사건 및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하기까지의 시간을 설정하였으며, 2차 평가 변수로 뇌졸중을 비롯하여 기타 혈관성 사건의 발생률을 비교했다. Modified ITT 분석 결과 1차 다중 평가변수
2017-03-06 16:55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경기도 평택세관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자 부문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JW생명과학은 세관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과 함께 성실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는 “필수의약품인 기초수액 생산으로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고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납세자의 날’ 기념식은 성실한 세금 납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매년 설문과 평가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대표적인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2017-03-06 16:55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HU024’의 미국 임상 2상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임상 시료 생산 및 임상 기관들과의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에서 개발 중인 'HU024'는 기존의 항염증 치료를 통한 안구건조증 치료제들과 윤활작용을 통한 증상 완화 효능을 가진 인공누액 제품들을 대체하는 바이오 신약이다. 'HU024'는 안구내 술잔 세포의 증식을 통한 상처 치료 및 항염증 효능을 통하여 근본적으로 안구건조증 증상들을 개선 및 치료하는 제품으로, 2015년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는 ‘HU024’의 생산 공정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임상 2상 시료 생산을 국내외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미국 임상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미국 안질환 전문 임상기관과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미국 FDA와 Pre-IND 회의가 올해 5월 31일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 2상을 4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에 따르면 “HU024의 미국 임상 승인을 위하여 비임상 시험 및 임상용 원제, 완제 생산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 FDA와의 Pre-
2017-03-06 16:51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신장질환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사노피 신장 심포지엄(Sanofi Renal Symposium, 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주요 신장질환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질환의 조화로운 치료 접근(Renal Philharmonic Orchestra)’을 주제로 만성 신장질환과 심혈관계 합병증 관리의 최신지견, 미네랄 뼈질환, 고인산혈증, 파브리병치료의 최신 동향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올해 심포지엄은 질환의 진행과 치료 전 과정으로 논의 범위를 확장해 초기부터 만성화 단계까지 신장질환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종합적인 치료 전략이 제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맞춤 심혈관 질환 위험 관리, △ 고인산혈증에 따른 혈관석회화 관리의 최신 치료지견, △ 만성 신장질환-미네랄 뼈질환 관리에 대한 전문가 토론 세션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 파브리병 임상 증례, △ 고인산혈증의 렌벨라 치료실제, △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혈압 목표 관리의 임상적 고찰과
2017-03-06 14:19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2017년 3월 2일(목) 간호대학장 이·취임식 및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간호대학장 성기월 교수와 신임 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하는 간호대학 3학년 학생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자리했다. 제4대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장으로 취임한 손정태 교수는 1979년 경북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1998년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으로 발령 받아 현재까지 인성과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기본간호학 교실 주임교수 및 대한근관절건강학회 대구경북지부회장 보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의 전문 의료인력 교육을 담당하여, 관절염 자기관리 및 태극권 강사교육과 교재출판에 힘써왔다. 손정태 간호대학장은 취임사를 통해“모든 구성원이 화합하여 간호대학의 도약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섬김의 자세로 일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나이팅게일선서식에서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해 자신의 소
2017-03-0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