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1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Chr.Hansen)社의 유산균으로 만든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장균수 10억 마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社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을 배합한 제품이다.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는 약 240개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이 같은 장 건강 효과가 증명됐다. 특히 BB-12®는 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에 등재된 원료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임산부, 수유부 및 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작은 캡슐 크기로 어린이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흡습 방지 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하여 상온에서도 안정된 상태로 보관 및 보존
2017-03-06 13:51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인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홈페이지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에 대한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과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고령자 등이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인증심사를 거쳐 합격한 기관에 발급되는 품질인증 마크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홈페이지를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의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규정을 준수해 전면 개편했다.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공식적으로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하는 ‘우수 사이트’로 인정받은 것으로 1년간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지정한 WA인증마크를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장애인·고령자를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뿐 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 1월 홈페이지 전면개편을 통해 접근성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간편예약 시스템 도입,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 등 최적의 환경에서 진료예약
2017-03-06 12:04
건강검진 후 받아보는 결과표. 나열된 여러 검사수치는 물론, 간략하게 언급된 건강 총평만으로는 나의 건강상태가 어떠한 상태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대충 한번 읽고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그 검진표를 활용하면, 癌은 물론 주요 성인병의 3년 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무료 서비스가 최근 생겼다. 세브란스병원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셀바스AI’와 손잡고 개인의 건강검진기록을 입력하면 간암확률과 폐암 등 주요 6대암 및 심장, 뇌혈관질환,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3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자는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체크업) 홈페이지 내 ‘자가 건강진단 인공지능 질병위험도 코너’(http://sev.iseverance.com/health/self_test/selvy)에 접속해 총 24개 항목에 자신이 받았던 건강검진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App을 통해 인공지능 질병위험도 예측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입력한 정보는 병원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서비스 사용 종료와 함께 삭제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일반 검진자들이 소중한
2017-03-06 12:01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신경외과 정희원 교수가 3월 2일 진리관 1회의실에서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에 후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발전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병관 보라매병원장, 손환철 진료부원장 등 병원 임원 8명이 참석했다. 정희원 교수는 “원장 재임 시절부터 애정을 쏟은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우의 회복과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의료진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7-03-06 11: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센터장 김신곤)는 2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국립대학(VIETNAM NATIONAL UNIVERSITY)의 School of Medicine과 MOU 체결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과 세미나는 김신곤 센터장과 박경화 부센터장,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 임상약리학과 김종률 교수 등 주요 연구자와 CRO (주)심유의 유동진 대표 등이 베트남을 방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의 MOU 체결 주요 내용은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워크샵, △임상시험 인력에 대한 교류 프로그램, △임상시험 관련 학생 교환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Scientific Seminar on Clinical Research-Clinical Trials'에서는 △임상시험센터 소개, △What’s Clinical Research and Clinical Trials, △What is CRO, and the Role of CRO in Clinical Trials, △New Drug Development Process, △Biomedical ethics(GCP), △Current Global Clinical Tr
2017-03-06 11:42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상도)은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는 기업이 보유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 및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미 2010년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한 서울아산병원은 이번에 ISMS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자격을 모두 충족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의료기관 해킹 등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인증 자격 획득 외에도 2012년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거,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어 매년 주요 정보 자산에 대한 취약점 분석과 평가,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감독기관의 주기적인 점
2017-03-06 11:13
전국의사총연합이 내일(7일) 오전 10시에 이촌동 의협회관 기자실에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불신임 추진 경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6일 전국의사총연합에따르면 지난 1월 초순 '추무진 회장 불신임 추진 특별위원회'(추불특위, 위원장 최대집 전의총 상임대표)를 출범시킨 후 그간 중앙대의원들에 대한 서한 발송, 부산지역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신임 임시대의총회 개최를 위한 대의원 동의서 확보 노력을 해오고 있다. 6일 기준으로 불신임 임총 개최를 위한 81장의 임총 동의서 중, 41장의 동의서를 확보하여 임총 개최를 위한 요건의 과반을 넘었다. 최대집 상임대표는 “향후 의협 중앙대의원 현장 방문과 전의총 각 지역 집행부와 회원들의 적극적 노력으로 임총 개최를 위한 81장의 동의서를 최대한 빨리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에서는 추무진 회장의 대의원 총회 의결사항 위반 행위에 대해 명백히 적시하게 된다. 추무진 회장 불신임의 당위성에 대한 법적 요건을 강화하고, 이를 요약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7-03-06 10:59
"1909년 매국노 이완용 암살계획에 참여했던 의학도 오복원과 김용문은 모두가 존경할만한 분들이고, 오늘을 살고 있는 후배 의학도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야 한다"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백재승)은 지난 2월28일 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3.1운동 98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과 의학도’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1부 강연에서 원동오 작가는 위와 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열사가 된 의사들’의 저자 원오동 작가의 ‘1909년 이재명 의거와 의학도’, ▲조규태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의 ‘1920년대 의학도 나창헌의 의열투쟁’, ▲김상태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의 ‘일제강점기 흥사단과 의학도’, ▲변은진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의 ‘1940년대 조선민족해방협동당사건과 의학도’, ▲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의 ‘조선민족해방협동당사건 회고’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조규태 한성대 교수는 “경성의전에 재학 중이던 나창헌은 3.1운동, 대동단, 대한민국임시정부, 흥사단, 철혈단 등에서 꾸준히 독립운동을 벌였으며, 병인의용대를 주도하며 펼친 의열투쟁은 그 결정판에 해당한다” 고 말했다. 김상태 서울대병원 교수는 “도산 안창호가
2017-03-06 09:01
대한의사협회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전공의의 투표권 등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의사협회 정관개정특별위원회는 5일 오후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인사말 축사 주제발표 지정토론 플로어발언으로 이어진 후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저변에 흐른 이슈는 ▲전공의 투표권 ▲전자투표 문제점 ▲이메일 연락처 비공개 문제점 ▲임직원의 선거운동 ▲선거권·피선거권 강화 등이었다. 의협 회장 선거는 아직 1년 정도 남았지만 벌써 회장 선거 출마 가능한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오르 내리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도 주로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에 대한 의견 개진이 많았다. 공청회 말미인 플로어발언에서 전공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기표소에 관한 언급이 2가지 였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중앙대의원은 병원 전공의를 위한 기표소를 제안했다. 이동욱 중앙대의원은 “항상 투표 마지막 날 병원 전공의 숙소에 들려 우편을 주워서 발송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투표할 때 감독자가 없다. 발송자가 누구인지 우편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각 지역의사회별로 전공의가 100명 이상인 경우 기표소에서 가서 우편 투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
2017-03-06 06:00
심평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시스템이 155억원에 바레인에 수출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7년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심평원과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간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계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심평원과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는 지난해 3월 양해각서 및 10월 사업수행 의향서 체결 이후 본 계약을 체결을 위해 실무협의를 지속해 왔다. 심평원은 바레인 정부와의 사업계약(총 155억원)을 토대로, 2017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2년 8개월 동안 의약품 관리, 건강보험 정보 및 의료정보활용 등 세 가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책임사업자는 심평원이며, 국내 민간 IT 시스템 개발회사간 컨소시엄이 구성된다. 계약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 의장은 “이제 중동에서도 무상의료서비스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며 “보건의료 지출 효율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HIRA)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를 이웃 중동국가로 확산시켜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손명세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2017-03-06 05:57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들의 정기주주총회 일정이 잡혀가고 있다. 5일 오전 기준으로 메디포뉴스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 제약사의 정기주주종회 일정과 배당 공시 정보를 집계한 결과, 총 37개 기업 중 28개 기업이 정기주총 일정을 공시한 상태이다. 그중 ▲삼일제약과 한미약품는 오는 10일에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JW생명과학 등 13개 기업이 17일, ▲대웅제약 등 12개 기업은 24일, ▲동성제약은 27일로 주총 날짜을 공시했다., 대부분의 코스피 제약기업 정기주총 일정이 17일과 24일에 집중됐다. 또한 현재까지 25개 기업이 배당 공시를 한 상태이다. 공시된 배당의 대부분이 현금배당이고, 국제약품, 부광약품, 일동제약, 명문제약 4개 기업은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둘 다 공시했다. 현재까지 공시된 각 기업의 자세한 정기주총 일정과 1주당 배당금은 다음과 같다.
2017-03-06 05:50
건강검진정보를 활용해 뇌졸중, 심장질환 등 질병의 개인별 위험도를 예측하는 건강iN ‘My Health Bank’에 조만간 당뇨병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별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인 당뇨 위험 예측과 관련된 기존 연구들은 단면연구를 활용하거나 일반 지역을 토대로 진행돼 우리나라 전체로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일산병원연구소는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02~2003년 40-79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로 구성된 51만여명의 건강검진코호트 DB 51만여명의를 활용해 예측모형을 개발했다. 2002~2003년 건강 검진 수검자 51만 4866명 중 2002~2003년 당뇨병 과거력이 있거나, 공복혈당이 126mg/dL이상이거나, 당뇨병 상병내역이 존재하는 경우를 제외한 후 연령, 성별 분포를 고려해 development DB(18만 273명)와 validation DB(18만 269명)를 구축했다. 당뇨병 발생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 검진 시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당뇨병 약제를 사용한 경우로 정의했
2017-03-06 05:40
천안시가 의사 출신 보건소장을 배제하는 규칙을 마련 중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월13일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5일까지 의견 수렴 중이다. 입법예고 된 규칙 개정안은 서북구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동남구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지방보건사무관·지방의료기술사무관·지방의무사무관·지방간호사무관으로 보하도록 했다. 이는 보건소장을 의사로 임명하도록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위반하는 규정이다. 지역보건법 시행령은 지난 1958년 6월30일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60년간 일관되게 보건소장은 의사로 임용해야 한다는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왜 제정법에서부터 현재까지 의사가 보건소장을 맡도록 했는가를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한다. 지역주민의 건강에 관한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보건소장 자리는 전문성이 우선된다. 의료법은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하도록 임무를 규정하고 있다. 지역보건소는 의료와 보건지도 전문가가 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메르스 등 감염병 예방 관리 등의 업무는 의사만이 수행할 수 있는 전문영역이다. 의사라는 전문가에게 보건소장을 맡기는 것이 타
2017-03-05 06:00
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도록 규정한 지역보건법 시행령이 위헌인가, 아니면 의사 보건소장을 배제한 천안시 규칙이 시행령을 위반했으니 입법예고를 취소해야 하는가? 3일 의료계 및 지자체에 따르면 충청남도 천안시는 지난 2월13일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5일까지 의견 수렴 중이다. 이에 천안시의사회는 “입법예고된 규칙 개정 안 중 제38조가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에 위배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2월27일 천안시의사회 박보연 회장은 의료전문기자간담회에서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는 ‘보건소에 보건소장 1명을 두되,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보건소장을 임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그런데 천안시는 하위법령인 규칙에서 서북구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동남구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지방보건사무관 등으로 임용하도록 규칙을 개정하려고 한다. 이는 의사 보건소장을 배제하는 것이다. 상위법인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천안시 관계자는 “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도록 한 시행령 취지를 규칙이 제도적으로 막아 버리는 면은 있다. 그런 논
2017-03-04 06:00
다양한 노인 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이 일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병원 중심으로 접근해 보는 연구가 시작돼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급성기 의료기관 중심의 노인 진료제공체계 모형 개발 및 시범사업’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출생아 수 급감과 더불어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평균수명 연장 등으로 2000년 고령화사회(노인인구 비율 7%)에 진입했다. 특히 2026년에는 노인인구 비율 20.8%로 초고령사회, 2060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40.1%까지 상승해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노인성질환 유병과 의료이용도 급증하고 있다. 70대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며,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20.7%가 2개 이상의 만성질환, 60.5%가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진료비는 17조 5238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평균 진료비의 3배 수준이다. 보사연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노인이 젊은 연령층보다 의료이용은 많이 하지만, 현재 노인에게 제공되는 진료가 노인의 의료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2017-03-04 05:50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소장 고성규)는 2월 28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보건에서 동서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연례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서의학연구소 연례워크숍은 WHO 전통의학협력센터인 연구소가 국제보건 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우수 센터로 발돋움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제1회 행사로 한국 연구재단, 한국한의학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연세대학교 등 여러 소속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이태원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총 2부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좌장: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위한 한국연구재단의 역할 – ODA 사업을 중심으로(김종덕 한국연구재단 유럽아프리카협력실), ▲한의약 국제보건 협력 사업의 현황과 과제(이은경 경희대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 ▲mHealth in Global health : Improving health care through the digital technology(윤상철 국립중앙의료원 국제보건의료센터)의 강의가 진행됐다. 2부는(좌장: 이상훈 동서의학연구소 부소장):…
2017-03-03 21:53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2월 16일 동안교회와 의료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 목사, 최윤철 장로 등이 참석했다. 동안교회는 지난 성탄절부터 모금한 성금 2500만원을 질병 치료로 고통 받는 아동·청소년의 의료비 지원금으로 의료원에 전달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안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원은 지역사회의 의료취약계층 그 중에서도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안교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연 2500만원씩 4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으며, 경희의료원 사회사업팀은 기부금을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7-03-03 21: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제약사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전·현직 위원 2명의 비위사실에 대해 급여평가 및 약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추후 좀 더 면밀한 확인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검찰은 심평원 심사위원 2명이 신약 보험등재 과정에서 제약회사에 정보 제공 등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A위원은 제약회사 임직원으로부터 청탁대가로 3800만원 뇌물을 약속받고, 현금 8000만원 및 술값 등 2000만원, 합계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B위원은 A위원으로부터 신약 등재 심사 관련 정보 및 등재 편의 제공 등을 대가로 600만원 수수해 불구속기소 됐다. 심평원은 배포자료를 통해 “검찰이 발표한 전현직 위원 2명이 비위사실에 대해 관련 4개 제약회사의 등재신청 건 및 관련 위원의 발언 등 개입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급여평가 및 약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후 좀 더 면밀한 확인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A위원과 丙제약회사 사
2017-03-03 21:51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017 병원경영 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 ‘병원경영 CEO 아카데미’는 병원경영CE0의 직무수행 및 경영리더십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이다. 동산의료원은 2월 28일 개강식을 갖고 매주 화요일 저녁6시부터 9시까지 18회에 걸쳐 강의와 토의를 실시하며, 오는 7월 18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1학기 과정은 교양과목으로 전체 교원 및 관리직(파트장급 이상) 직원 중심의 공개 강의로 진행된다. 보건의료정책, 병원경영 뉴트렌드와 성공사례, 의료기관 인증제와 JCI 인증사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의료, 고객경험관리와 경영혁신, 의료분쟁 및 의료의 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각 전문가들이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학기는 5월 23일부터 관련 해당자에 한해 심화 필수과목 위주로 진행되며, 경영진단․ 조직인사진단․ 생산성 진단 등의 경영진단사 과정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2018년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국내 TOP10 의료원 진입을 위해 전교직원 직무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발
2017-03-03 15:02
故 송암(松岩) 장용택 신풍제약 회장의 1주기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이 지난 28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신풍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각계 인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고,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과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의 추모사, 추모영상 시청과 헌화 그리고 흉상 제막식과 선영 참배 등이진행됐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우리 신풍제약 모든 임직원들은 생전에 보여주셨던 인류보건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이어받아 회장님께서 열망하셨던 새로운 신약의 개발을 통해 인류건강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약보국의 길을 열심히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신풍홀에서 진행된 고인의 흉상 제막 행사를 가지며 후학들에게 제약인으로서의 교훈과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故 송암 장용택 회장은 신풍제약 창업 당시 전 국민에 만연된 기생충감염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과 주혈흡충 및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개발
2017-03-03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