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이 수출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녹십자, LG생명과학 등 6개 제약사는 수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제약협회에서 발간한 '2016 제약산업 DATA BOOK'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수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한미약품으로 5864억4700만원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녹십자 2078억1500만원, LG생명과학 2048억5600만원, 유한양행 1872억7200만원, 동아ST 1330억4500만원, 서흥 1211억1600만원 등이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한미약품으로 52.7%였다. 그 다음으로 LG생명과학 47.0%, 서흥 39.8%, 종근당홀딩스 31.2%, 동아ST 23.4%, 녹십자 22.8% 등이었다. 반면 광동제약은 1.4%, 일동제약 1.1%, 삼진제약 1.2%, 동화약품 0.9% 등으로 상대적으로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았다. 대웅제약(5.7%), 제일약품(8.2%), 종근당(6.6%) 등도 매출액 대비 수출액의 비중이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0.3%인 것으로 나타났으
2016-11-12 06:00
국내 병원에 재입원율을 일반 질 지표를 당장 활용하기에는 무리라는 의견이 나왔다. 현재 재입원 모형의 경우 보정 변수의 불완전하고 모델의 예측력 및 지표의 타당도가 낮다는 점에서 재정적 인센티브의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많은 시일과 보완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심평원에서 활용하고 있는 질환별 병원 평가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입원 분류 모형 및 기준 개발 연구보고서(단국대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후연)를 공개했다. 심평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대부분의 질 지표들이 질병과 시술 특이적 지표 위주로 개발돼 의료이용자가 결과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임상적 상태와 관련 없이 의료기관에서 수행된 모든 진료의 수준을 평가하는데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질 지표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협력단은 일반 질 지표로서 재입원이 사망이나 합병증 발생보다 비교적 발생할 확률이 높아 측정과 모니터링이 용이하고, 의료기관 간 진료 패턴의 종합적인 차이로 인한 성과를 비교하기가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에 비해 적합하다고 봤다. 다만 병원 단위의 재입원율 산출을 통
2016-11-12 05:50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의료전달체계에는 역기능을 할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은 이슈와 논점 최근호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도입의 쟁점과 향후 과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김 조사관은 “당장은 동네의원 중심으로 의사-환자 간 원료의료를 도입한다고 할지라도 장래에 대형병원까지 이 사업에 참여하면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임을 예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결국 자본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김 조사관은 “원격의료를 시행하려면 화상진료 장비 등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를 갖춰야 하므로 자본 투자여력이 있는 주요 대형병원이 이 사업의 주요 주체가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격의료는 지리적 제한을 뛰어 넘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용자는 유수한 병원에 고객으로 등록되길 희망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가뜩이나 무너져가는 의료전달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는 “현재 건강 문제가 발생하면 첫 단계로 거주 근린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부터 방문하고 질병 중증도와 응급성 치료난이도 등에 적합하게 의료기관이 이용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16-11-12 05: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W-18’ 등 6개 물질을 오는 11월 11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새로 지정한 6개 물질은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되며, 이번 지정 물질은 메스케치논 계열 1개, LSD 계열 2개, 기타 3개이다. 6개 물질은 W-18, Ethylnaphthidate, 4-Methylmethylphenidate, ETH-LAD, ALD-52, Mexedrone과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등이다. 특히, 지정물질 중 ‘W-18’은 진통작용 등이 모르핀의 1만배, 펜타닐의 100배 이상 높은 신종물질로서 소량만으로도 사망 위험이 높아 최근 캐나다, 스웨덴에서도 판매 및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임시마약류…
2016-11-11 16:0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술을 통해 새로운 암 발생 과정을 밝혀 암 유전체의 미개척 영역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맞춤의료실용화)의 RD 지원을 받아 수행된, KAIST 최정균 교수-국립암센터 김연재 박사 공동 연구팀의 성과로서, 세계적 과학저널인 ‘Nature Genetics’ 10월 1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DNA 중 단백질 정보를 직접 담고 있지 않는 비부호화 영역을 쓰레기(Junk) DNA라고 불리우는데,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의 전체 DNA의 90% 이상은 이러한 junk DNA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고, 최근 이들이 중요한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계속해서 보고되어 왔다. 연구팀은 junk DNA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가 복잡한 3차원 DNA 구조를 통해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는 부분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암의 유발인자가 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암 환자의 돌연변이의 대다수가 junk DNA에서 나타나고 있으므로, 중요한 발암인자를 찾는 과정을 통하여 최근 고조되고 있는 암 정밀의료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2016-11-11 15:36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최근 외과 간이식 팀(팀장 박천수 교수)이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환자에 대한 생체 간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자는 몽골 국적의 디쉰 발데르지(남/44세)씨로, 10월 16일 수술을 받은 뒤 3주 만인 11월 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2012년부터 강원도내에서 유일하게 간이식 수술을 해오고 있는 강릉아산병원은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을 연결하는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졌다. 디쉰씨는 10년 전 진단받은 B형 간염이 최근 간경화로 급격히 악화되면서 현지 병원에서 “간 이식이 최선의 치료”라는 진단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간 이식 수술 기량을 지닌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가, 서울아산병원과 연계된 강릉아산병원 간이식 팀도 100% 성공률을 보였다는 데 신뢰를 갖고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디쉰씨는 몽골의 승려로 한국에는 이번이 첫 방문이고 태어나서 한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은 바닷가 병원이라는 강릉아산병원의 환경에도 매료되었다고 한다. 건강하게 퇴원을 하며 디쉰씨는, “공기가 깨끗하고 병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천혜의 환경에서 수술을 받고 돌아갈…
2016-11-11 15:11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11월11일 직원 식당에서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조명찬 원장을 비롯해 병원 간부들이 직원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우리쌀 소비 촉진과 ‘가래떡 데이’ 홍보를 진행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날 1000명분의 견과류 고명을 버무린 가래떡 꼬치를 준비해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가래떡 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 산업의 범 국민적 가치 확산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11월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선정했으며, 충북대병원은 범국민적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조명찬 원장은 “벼 수확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우리쌀 애용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우리쌀로 만든 떡과 음식을 먹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11 15:11
근로조건 개선 등을 내걸고 지난달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을지대학교병원 노조가 파업 16일만에 병원 측과 협상을 타결하고 오는 14일 오전 7시 업무에 전원 복귀한다. 11일 을지대학교병원은 노사양측이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회의를 통해 협상을 벌인 결과 이날 아침 임금총액 8.37% 인상을 골자로 한 노사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액 8.37% 인상 ▲상여금 및 각종수당 2년간 단계적 통상임금 포함 ▲직책수당 전 직종 0.35% 인상 ▲기본적인 노조활동 보장 등이다. 아울러 노사 양측은 상호간 제기된 일체의 민형사 사건 및 민원을 7일 이내에 취하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황인택 원장은 “파업 기간 동안 지역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노사협력을 통해 조속한 병원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6-11-11 15:1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11일 오전 10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10년, 20년, 30년 장기근속 자원봉사자 14명과 1년 개근 자원봉사자 7명, 정년퇴임 자원봉사자 6명에게 감사표창과 부상이 전달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우리 병원을 찾은 환자분들을 위해 무료로 성심성의껏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200여명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6-11-11 15:10
경상대학교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정옥분)가 지난 10월 7일 개최한 ‘천사데이(1004day)’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원내 불우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신희석 경상대학교병원장에 전달했다. 천사데이는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된다는 데서 유래된 날로 전국 병원 간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 간호부는 천사데이를 맞아 여러 병동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발마사지를 실시하고, 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통해 자선바자회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정옥분 간호부장은 “이번 천사데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작은 정성이 치료비가 없어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상대학교병원 간호부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경상대학교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및 자살시도자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자살시도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자살시도자의 정서적 안정, 회복, 재활 촉진을 위해 입원비
2016-11-11 14:44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장이 10일 오후 경찰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경찰간부교육에 초청돼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 병원장은 ‘건강한 경찰, 더 행복한 국민’이란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신의 전문진료분야인 위암을 중심으로 유익한 건강정보를 1시간 30분 동안 전달했으며, 인문학적인 감성을 더한 강연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병원장은 참석한 경찰간부들에게 “3명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흔한 암이지만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암도, 국민도 든든히 지키는 건강한 경찰관이 되시라”고 말했다. 위암수술의 대가인 이문수 병원장은 현재 대한외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 대한위암연구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자문위원, 경찰청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16-11-11 14:4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센터장 송준환)는 10일 천안시내 S연회장에서 ‘2016년 순천향 이른둥이 희망파티’를 개최했다. ‘이른둥이’는 ‘미숙아’의 한글 새이름으로 ‘세상에 빠른 출발을 한 아기’를 뜻한다. 희망파티는 퇴원한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부모에게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매년말이면 개최되는 센터 정기행사다. 금년 파티에는 이른둥이 14가족이 초청된 가운데 열렸다. 파티에서는 ▲감사편지 낭독, ▲이른둥이 희망강좌(소아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교수), ▲초대가족 감동스토리 등 이른둥이 성장발달과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송준환 센터장은 “세상을 빨리 맞이한 이른둥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가 앞장서서 항상 응원하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16-11-11 14:43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자격정지 기간이 세분화된다. 11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구체화하고 자격정지 기간을 상향하는 내용으로 입법예고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의 입법예고 기간(9.23~11.2일) 만료에 따라 의료계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모든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12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자격정지하도록 일괄 상향조정하였으나, 수정안에는 환자에 대한 위해 정도를 고려하여 진료 중 성범죄, 대리수술 등 중대한 비도덕적 진료행위는 12개월 이내로 유지하고, 사용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과실로 투약한 경우 등 경미한 사안은 1~6개월 범위 내로 자격정지 기간을 하향조정하였다. 또한, 위반행위의 배경, 고의성 등을 감안해서 윤리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을 참고하여 자격정지 기간 범위 내에서 처분할 수 있도록 근거(감경조항)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당초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8가지로 정하였으나, 수정안은 진료행위별로 국민에게 미치는 위해 정도를 고려하여 6가지로 유형화하고, 논란이 되었던 불법 임신중절수술도 종전과 같이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하였다. 다만, 불법 임신중절수술은 형법 위반행위로 표현을 변경하고,
2016-11-11 14:24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IRB가 통과됨에 따라 유방암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임상이 진행되는 마운트 시나이 병원은 7개의 병원과 약 7000명의 의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병원이다. 이 병원 소속의 유방암 권위자인 MD Ph. D Hanna Irie 박사가 임상을 담당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임상에서 1기~4기의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시점부터 시작해 치료 시작 전 및 이후까지 NK세포의 활성도와 CTC(Circulating Tumor Cell)를 NK뷰키트와 Liquid biopsy(혈액조직검사) 통해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예상 임상기간은 1년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에이티젠은 임상 결과가 예측한대로 양호하게 나오는 경우 삼중음성유방암의 발병과 재발을 진단하는데 NK뷰키트가 매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방암에서 시작해서 다른 암으로도 임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티젠은 이미 캐나다몬트리올 HMR병원에서 진행된 대장암 임상에서는 잠혈검사와 NK검사를 병행 시 NK세포의 활성도가 20
2016-11-11 14:1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0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안과 질환에 대해 배워보는 ‘눈의 날’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임혜빈 교수의 개회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뇨병성망막증(안과 강규동 교수)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예방할 수 있습니다.(안과 이나영 교수) ▲백내장 수술과 각막이식(안과 황형빈 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녹내장은 시신경의 압박으로 혈액공급에 문제가 생겨 시신경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40세 이후 발생률이 높아진다. 당뇨•고혈압•갑상선질환•동맥경화증 등을 앓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안압하강 점안약을 투여하거나 경구약과 주사제를 추가한다. 약물로 부족한 경우 레이저 치료나 수술이 진행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임혜빈 교수는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3대 주요 실명 원인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주•흡연•노령인구 증가 등의 이유로 실명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녹내장 등 빛을 잃어가는 실명질환은 정기적인 검진만으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만큼 평소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2016-11-11 11:47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1월 17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약가제도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글로벌혁신신약, 생물의약품, 실거래가 약가 인하 등 올해에 변경된 약가제도와 내년도 약가정책 방향을 진단한다. 협회 차원의 해외 약가제도 조사연구에 대한 중간 발표 시간도 갖는다. 해외 약가제도 조사연구는 지난해 일본, 독일, 프랑스, 대만, 호주에 이어 올해 중국, 미국, 영국, 스웨덴 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참석해 약가정책 변화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며,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부정청탁금지법에 대한 특강도 준비된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의약품 특허 및 허가-특허 연계 제도(법무법인 태평양 박성민 변호사) △사후 관리 기전 및 약가 산정 기준(협회 사후관리 TF) △신약 등재제도 개선 방안(협회 신약 TF) △중국․미국․영국․스웨덴 등 해외 약가 제도(협회 해외 약가 제도 연구 TF) △해외의 의약품 부가가치세에 대한 고찰(협회 기초필수의약품 위원회)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 둘째 날은 △부정 청탁 금지법의 이해(법무법인 화우 김철
2016-11-11 11:29
11월 11일은 대한안과학회가 지정한 ‘눈의 날’ 이다.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와 사계절 미세먼지 등은 눈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환자도 2004년 97만 명에서 2014년 214만 명으로 10년 동안 2배 이상 늘었다. 현대인은 주로 컴퓨터로 업무를 보고 출퇴근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등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떨어뜨리지 못한다. 눈 피로가 누적되면 안구 충혈뿐 아니라 어깨결림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조해진 날씨와 함께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면서 안질환 예방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령제약의 ‘뉴브이로토EX’는 비타민,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성분이 눈 세포 호흡을 활성화시키고 피로한 눈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 눈 피로와 충혈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해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하는 등 각종 안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점안 시에 기분 좋은 청량감이 있어 시원한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보령제약의 프리미엄 인공눈물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다. 무방부제로 민감한 눈에도…
2016-11-11 11:29
고대 안암병원이 최신 수술용 로봇 다반치-Xi를 추가 도입했다. 이로서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두 대의 수술용 로봇을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최선, 최첨단의 최소침습치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007년 7월 국내 두 번째로 수술용 로봇을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듬해 4월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첨단 수술법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4월에는 수술건수 2000례를 달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것은 물론,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을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로봇방광암全절제술을 아시아 최초로 실시하는 등 로봇술기를 전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대 안암병원의 로봇수술 특징은 로봇을 특정 진료과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진료과가 고르게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다는 것이다. 전립선, 대장․직장과 같이 많이 적용하는 분야뿐만 아니라 갑상선, 유방재건, 방광, 신장, 산부인과질환 등 암 치료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고 범위를 확장했으며, 각 분야의 새로운 수술법을 창조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높은 중증도 질환을 선
2016-11-11 10:20
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회장 원유철 의원)과 함께 제18차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를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등에서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는 환경 및 개발문제에 대한 공동 대처방안을 모색하고자 1993년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 연맹(CPE)이 창설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의원협의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46개 회원국이 활동하고 있다.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와 국제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는 중국, 캄보디아 등 16개국 국회의원과 IPPF, 국제기구 관계자 등 총 92명이 참석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세션, 국가보고서 발표, 선언문 채택 등이 진행된다. 인구보건협회 손숙미 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는 여전히 국가, 지역, 사회계급에 따른 빈부격차로 인해 불평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고 국제 개발을 위해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에 관한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6-11-11 10:20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서경석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우회 ‘새콩 사랑회’와 함께 11월 8일 본관 로비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콩 사랑회 회원들과 서경석 장기이식센터장, 안규리 신장내과 교수, 양재석 장기이식센터(외과) 교수 등의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170여건의 뇌사 후 기증을 약속하는 ‘희망서약’을 받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사단법인 ‘생명잇기’의 유진숙 사무총장이 장기이식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해 환우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을 마련했다. 2년 전 76세의 나이로 뇌사자에게 장기기증을 받아 젊은이 못지않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손씨는 “건강한 삶이 지속될수록 기증자에 대한 감사가 더욱 커져 이번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되었다”며 “사랑의 장기기증이 많아져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장기기증센터 이명은 수간호사는 “병원을 찾은 많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장기기증 희망서약을 했다”며 “장기기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더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