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는 동반진단 신기술을 적용,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 치료를 위한 후기 임상 2상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임상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부천성모·대전성모·성빈센트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고려대 안암·안산병원, 서울대병원, 순천향 서울/부천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전남대 화순병원(가나다 순) 등 총 1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연구이며, 배시현 교수가 연구 책임교수로 선정됐다. 동반진단이란 환자가 비싼 항암 표적치료제를 사용하기 전에 표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 등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신약이라도 환자 몸에 맞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치료제 사용 전에 적합성을 예측, 환자에 대한 치료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번 연구는 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주)가 개발한 동반진단 신기술을 적용하는 의뢰자주도 대규모 임상시험으로, 표적유전자 동반진단기술이 적용된 환자군의 항암제 치료율과 생존율을 현저히 개선하는 효과가 가능하다. 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주)는 지난 2010년 세계 최초의 간암 재발·생존 예측 유전자검사인 온코헤파테스
2016-11-09 10:21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11월 6일 수원 종합운동장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6 후시딘과 함께 하는 홍명보 축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홍명보 감독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서초∙수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유치부와 초등부 등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지난 2010년부터 행사를 진행 중인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홍명보 감독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예방하여, 상처가 덧나지 않고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뜯어 야외에서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부채표 후시딘 연고 휴대용’은 국내에 출시된 연고 중 최초로 1회 사용분량을 0.5g씩 개별 포장한 제품이다. 한 박스당 15개 파우치가 들어있어 지갑이나 주머니 등에 편리하게 휴대 가능해 응급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후시딘 연고 휴대용을 포함한 후시딘 제품군(연고, 겔, 밴드 타입) 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동화약품 후시
2016-11-09 10:21
충북대학교병원은 기존 항암제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진행형 암환자들이 신약 임상시험에 합리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결정을 돕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참여를 보장하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항암제는 일반약과 달리 독성이 강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 실험까지 마친 항암신약은 기존의 항암치료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암환자들에게 처음 투여를 하여 독성과 효과에 대한 기초 정보를 얻게 되는데, 이를 1상 임상시험이라고 한다. 기존 항암제가 듣지 않는 진행성 암환자들은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에, 독성을 각오하고서라도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신약조차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이들이 항암제 1상 시험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 판단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지는 의료 윤리의 중요한 이슈중 하나로, 암환자들이 절박한 상황에서 막연하고 과도한 기대로 참여하는 것은 아닌지, 의사나 가족이 권유하니 스스로 원치 않아도 참여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염려가 있어왔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충북대학교병원 박종혁 교수와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2012년 전국 13개 암센터의…
2016-11-09 10:20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자사 제품과 관련한 모든 의약학 정보와 다양한 학술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멀티 채널 마케팅 ‘LillyON’의 웹사이트를 11월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LillyON은 다변화되고 있는 제약산업 및 영업 환경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서,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약학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스톱 멀티 채널 마케팅 LillyON은 ▲시·공간에 제약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제품의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웹 세미나’ ▲웹 세미나를 다시 볼 수 있는 ‘비디오 리플레이’ ▲다양한 제품 관련 논문 및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컬 스퀘어’ ▲한국릴리의 제품 정보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등 유익한 디지털 채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릴리 프로덕트’ 로 구성돼 있다. LillyON은 PC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LillyON 웹사이트(https://lillyon.co.kr) 접속 후 보건의료 전문가 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라이브 웹 세미나’는 의료 현장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시·공간에 제약
2016-11-09 10:04
재난충격회복을 위한 연구협의체(대표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하 재난연구협의체)가 지난 9월12일 발생한 경주지진 피해자 심리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9일 재난연구협의체는 지역 재난심리 지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 기본치료 워크샵을 지난 9월과 10월 3차에 걸쳐 실시, 총 2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9월29일에는 경상북도의사회에 ‘9. 12 지진 이후 진료지침(급성스트레스반응을 중심으로)을 보급했다. 지침서에는 ‘지진과 심리적 반응, 지진 후 1차 진료, 초진 시 주의 할 점, 정신의학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 재해 후 기간에 따른 주요 질환’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지난 9월29일과 10월 12일에는 경북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경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각각 재난심리지원 요원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대상은 정신보건전문요원, 보건교사, 보건지소 및 진료소 공무원 등 지진피해자의 심리회복 지원을 도울 수 있는 주요 단체 및 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된다.교육내용은 재난과 정신건강, 심리적 응급처치 소개 및 일반적 행동지침, 심리적 응급처치의 핵심활동, 현장요원보호 및…
2016-11-09 09:1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유무영 차장이 11월 9일 3D 프린터를 이용해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 메디쎄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원재료 입고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3D 프린팅 의료기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 현황,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마련했다. 방문에는 유무영 차장을 비롯해 김성호 의료기기안전국장, 장종욱 메디쎄이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신고된 3D 프린팅 의료기기는 광대뼈나 두개골 결손부위에 사용하는 체내 이식형 의료기기와 임플란트 등 수술부위를 표시‧안내하기 위한 수술용 가이드 등 6개사, 18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그동안 3D 프린팅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하여 환자 수술 부위에 맞게 맞춤 생산할 수 있는 3D 프린팅 의료기기 특성을 반영한 허가‧심사제도 마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우선 3D 프린팅 의료기기가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품목별로 제품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안전성과 성능 평가 방법 등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발간·제공하고 있다. 품목별로
2016-11-09 09:12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정문구) 예측모델연구센터 강선웅 박사팀은 지난 10월 20일‘하이드로젤 소재를 활용한 3D 세포배양 시스템’에 대한 기술에 대해 생명과학 연구기자재 개발 기업인 에스피엘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재생의료가 미래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면서, 생체 내와 동등한 기능을 갖는 3차원 세포 조직인 스페로이드의 배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암을 모사하기 위한 세포 응집을 유도하기도 하고, 당뇨 치료를 위한 인슐린의 정상분비를 유도하기 위해서 췌도 세포를 이식함에 있어 응집된 세포를 이식하는 방법 등이 쓰이고 있어 생존율이 향상되고 장기간 배양이 가능한 스페로이드의 대량 생산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3차원 세포배양 방법은 별도의 배양 용구를 필요로 하며, 배양 방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소요 시간도 긴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진은 우수한 생체적합성을 가지는 천연 고분자 소재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3차원 세포 배양 시 세포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하이드로젤을 세포와 혼합하여 스페로이드를 형성하고 배양함에 따라, 3차원 스페로이드 안쪽 부분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고루 전달되어 세포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
2016-11-09 08:58지트리비앤티가 미국에서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Dry Eye Syndrome) 치료제 신약의 2차 3상 임상 시험(ARISE-2)에 본격 돌입한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8월 미국 FDA와 공식적으로 합의된 임상시험계획에 따라 지난 8일 첫 피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트리비앤티(대표이사 양원석)는 미국 소재 자회사인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이미 RGN-259의 1차 3상 임상시험 (ARISE-1)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ARISE-2 임상 3상 시험은 내년 하반기에 시험을 종료할 예정이다. ARISE-2 임상 3상 시험은 미국 전역에 위치한 안과 특성화 병원 등에서 ARISE-1 임상보다 좀더 큰 규모인 피험자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RISE-2 시험은 임상 2상 및 ARISE-1 시험에서 유효성이 반복적으로 확인된 평가기준을 1차 평가변수로해 유효성 재현을 검증하고자 디자인 되었으며, 기존 임상 디자인과 결과를 이용한 전략적 디자인으로 진행되는 임상시험이기 때문에 실패확률은 매우 낮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ARISE-2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미국 FDA의 안구건조증 신약승인 기준 또한 충족할 수
2016-11-09 08:58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놓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감대를 좁혀 가는 모습이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 “(원격의료 허용은) 동네의원에 국한한다고 천명하고 있다. 정 의심스러우면 원격의료 허용범위를 의료취약지나 군부대 GP 등 꼭 필요한 부분으로 한정하더라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복지부가 원격의료 법안의 수정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지난 7일 국회 복지위 양승조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일본도 많은 고민 끝에 (원격의료를)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개인적으로 의료계 내에서도 신중한 고민을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의협 입장은 반대라는 전제이다”라고 말했다. 의협 회장이 개인적 사견을 전제로 제한적 시행을 언급한 말이지만 주목된다. 의협 대의원회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의식해서 인지 의협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추무진 위원장(의협 회장) 명의로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반대를 재강조했다. 비대위는 “8일
2016-11-09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이 내년 상반기에 ICER 값 공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항암신약 등재기간 단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전지원서비스’를 내년에는 전체 신약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심평원출입기자협의회는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약제관리실 임상희 부장을 만나 환자의 약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심평원의 추진사항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임상희 부장은 ICER 탄력적용, 경제성평가면제, 협상면제 등 특례제도 시행에 대해 설명했다. ICER 탄력적용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경평 및 협상 면제는 지난해 5월부터 각각 시행됐으며,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의 보험급여 확대 및 협상면제를 통해 신약등재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임 부장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항암제 급여율은 43.3%였지만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48.4%로 상승했다”며 “현재까지 ICER 탄력적용은 8성분, 경평 면제는 6성분이 보험급여 적용되고 있다. 또 지난 7월 고시기준 대체약제 가중평균가 이하로 평가된 품목의 86%가 협상면제 적용돼 등재기간이 60일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이들 제도의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임 부
2016-11-09 05:50
한국화이자제약의 스타틴 제제 '리피토'가 3분기 누적 1000억원이 넘어서는 원외처방 시장의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스타틴 제제의 대부분이 특허만료로 인해 제네릭의 공세가 치열하게 전개되었으나 오리지널 제품들이 강자다운 높은 원외처방액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의 '리피토'는 올해 3분기 누적 1170억7806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리피토'는 지난해 1307억7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는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3분기 누적 553억9092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크레스토'는 지난해 725억7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바 있다. '크레스토'가 올해 연간 원외처방액이 지난해보다 높게 될 경우에는 특허만료 이후 하락했던 원외처방액이 상승세로 반전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의 '리바로'는 3분기 누적 309억2183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2015년에 329억82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는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한국노바티스의 '레스콜'과 한국MSD의 '조코'는 각각 47억1891만원과 16억9605
2016-11-09 05:40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국가암검진 이외의 암 발견에도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암관리법 일부개정안을 8일 발의했다. 법안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인 암환자가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지 아니한 경우에도, 소득·재산이 일정 기준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증진기금과 지방재정을 재원으로 암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에는 양 의원과 함께 김정우, 서영교, 설훈, 신창현, 윤소하, 임종성, 전혜숙, 정춘숙, 최도자, 최인호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가암검진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국가암검진사업으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만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암검진사업의 수검 연령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별도의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이처럼 국가암검진 암환자만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양승조 의원은 “심평원 조사결과 2015년 암으로 발생한 진료비는 4조 4338억원으로 2014년보다 3.6% 증가했으며, 국민들도 자신에게 발생할까봐 걱정되는 질환 1위를 암으로(13.6%) 뽑았
2016-11-08 16:41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6일 인천 남동구 인천한누리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난민, 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제3회 대한의사협회 의료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진료봉사를 포함한 법률, 결혼이민행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이날 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주관하고 인천시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굿피플의사회, 대한기독여자의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국립마산병원, 인천남동구청, 인천남동경찰서, 인천한누리학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사회봉사단․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이웃과함께하는 순회진료팀, 서울시방사선사회, 씨젠의료재단, 이원의료재단, (재)서울의과학연구소, 동아오츠카에서 협력 및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의협은 이날 행사에서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난민, 인천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에게 총 1,191건의 진료 및 검진을 했으며, 이를 위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결핵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2016-11-08 16:20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11월 4일 14:00 종로에 위치한 CGV피카디리극장 1관에서 창립 63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서는 국가결핵사업 또는 협회 발전에 공이 있는 분에게 수여하는 복십자대상, 결핵예방과 퇴치 홍보를 위해 전개된 「제2회 거꾸로하트 그림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및 유공자표창이 진행되었다. 제28회 복십자대상 공로부문은 협회 복십자의원 원장으로 재직하였으며, 1996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본부를 거쳐 세계보건기구 캄보디아사무소 대표를 역임, 국내·외 결핵퇴치사업에 기여함은 물론 협회의 위상을 높인 안동일 박사가 수상했다. 봉사부문은 과거 결핵을 앓으며 협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2007년부터 협회에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결핵퇴치사업에 기여한 정광순 님이 수상했다. 또한 협회는 9월 한 달간 개최된 「제2회 거꾸로하트 그림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600여 점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총 6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저학년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서울문정초등학교 1학년 권예주 학생이, 고학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은 서울염동초등학교 5학년 이주호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은 행사가 있었던 CGV피카디
2016-11-08 16:1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에 대비해 응급대응체계 등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진료교육을 실시했다. 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한국원자력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진영우 센터장과 조민수 비상의료팀장이 병원을 방문해 방사선 비상진료요원을 격려하고 ‘2016년 방사능방재 방사선 비상진료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진행한 조민수 팀장은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응급대응 체계 및 효과적인 병원의 대응방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비상진료 전문역량을 강화했다. 전북대병원은 방사능 재난 시 피폭환자에 대한 상해를 줄이고 방사능 재해로부터 전북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4년 과학기술부(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방사선비상진료센터 2차 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14일 본관 로비 1층에서 방사선비상진료센터(센터장 손명희) 현판식을 갖고 방사선 관련 비상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자연재해나 사고 등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방사선 피폭 관련 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등 방사선 관련 비상진료를 담당하는 국가적인 의료기관이다. 센터는 평소에는 방사선 피폭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등 방사선 관련…
2016-11-08 16:13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11월 8일과 15일, 양일간 119 구급대원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양일간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교육에는 노원·광진·구로·마포·은평·용산·서대문·중구·종로구 소방서 250명의 대원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에는 ▲일산화탄소 및 메트헤모글로빈 측정결과 해석(응급의학과 노현 교수)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방법(응급의학과 김영기 교수) ▲응급분만의 이론과 실습(산부인과 노지현 교수) ▲비디오 후두경 사용의 이론과 실습(마취통증의학과 안은진 교수) ▲골강내 주사세트 사용의 이론과 실습(응급의학과 노현 교수)이 진행된다. 노현 응급의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에는 혈관주사가 어려운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골강내 주사법과 기관내삽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비디오 후두경 사용법 등 최신 장비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포함됐다"며 "생명을 살리는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급환자 전문처치법을 지속해서 교육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부소방서와 서울백병원이 주관했다.
2016-11-08 16:13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스타렉신정'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 사유는 '스타렉시정'을 제조 판매하면서 벤조피렌 저감화를 완료하지 않은 제품을 출고 판매했기 때문이다. 행정처분 기간은 2016년 11월21일부터 2017년 2월20일까지다.
2016-11-08 16:13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운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반대, 한의사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 적극 대처 등 현안을 재강조했다. 8일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무진 의협 회장. 이하 비대위)는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일방적 확대추진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대위는 제7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부의 무분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실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일방적인 추진 강행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철회 등을 포함한 적극적인 대응방법을 모색키로 했다.또한 비대위는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의 공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관 상임이사를 비대위 상임위원으로 추가 위촉키로 하였다.비대위는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기존의 한의사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의 기능을 보강하여 더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서는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잘못된 공권력의 행사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법적
2016-11-08 14:20
경기도 군포에서 금형 기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주)모리스 이효진(65) 대표이사는 8일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가 기탁한 기부금은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앞두고 있는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1995년과 2000년 두 차례에 걸쳐 심장 판막치환술을 받았다. 그는 젊어서 판막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심장 근육이 이완할 때 혈액이 역류하는 판막폐쇄부전증을 앓았다. 회사를 일구느라 밤낮으로 일에 파묻혀 살며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그는 숨 조차 쉬기 어려워져서야 수술대에 올랐다.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가 그를 집도했다. 수술이 인연이 돼 박 교수와 꾸준히 교류하던 이 대표는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수술 받지 못하는 해외 심장병 어린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1000만원을 쾌척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입국, 수술 예정인 베트남 어린이가 이 대표의 도움을 받게 됐다. 이효진 대표는 “숨 쉬고 사는 게 괴로울 정도로 절박한 상황을 겪어보니 주
2016-11-08 14:20
상대편과의 충돌없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65세 미만 운전자 보다 75세 이상에서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국가손상조사감시 중앙지원단(단장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안전벨트 착용률이 현저히 낮아졌다. 이는 사고후 환자 손상과도 관계돼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65세 미만보다 약 4배 이상의 입원율을 보이고, 입원기간도 약 50% 정도 긴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경찰청에서 주최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에서는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원 교수는 “고령 운전자들은 돌발 상황 인지 능력의 쇠퇴로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의 확률이 높다. 경찰청이 제시한 방안은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긍정적인 변화이다”라고 언급했다.
2016-11-0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