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합성대마 일종인 ‘JWH-030’가 심장 부정맥을 일으켜 돌연사 유발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국제 저널(Toxicology researc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합성대마(Synthetic cannabinoid)는 대마초를 대용해 허브, 전자담배 및 향 등에 섞어서 태워 흡입하는 환각물질로 가장 흔한 부작용은 빈맥이며 발생율이 30~70%를 차지하고, 대마초 환각성분인 delta 9-THC에 비해 100배 이상 효과가 있는 물질로 보고되고 있다. 조사결과, ‘JWH-030’은 실험쥐(랫트) 심장세포, 실험쥐(랫트) 심장, 토끼 심장조직 등에 다른 합성대마(JWH-210, JWH-250, RCS4)보다 심장세포독성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질은 심장 이온채널(hERG)을 저해하는 동시에 토끼 심장조직에서 활동전위 이상, 실험쥐(랫트)에서는 심장기능 저하와 심전도(심근 활동 전류의 기록) 이상을 유발했다. ‘JWH-030’ 등의 합성대마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종 마약류 중 가장 많이 해외에서 국내로 밀수된 합성마약으로 심장독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약물에 대한 과학적
2016-10-12 09:34
미래제약은 안성 신공장(안성시 신현동소재) 완공에 따라 지난 10월 4일 생산가동을 시작했다. 안성 신공장은 기존공장 바로 옆에 새로 신축하였으며 cGMP시설을 갖춘 연면적 8천㎡에 4층 규모로 이루어졌다. 신공장 생산가동으로 기존공장의 생산능력의 한계에 따른 생산 공급 부족현상을 해소 할 수 있게 되었다. 신공장은 최신식 생산설비 및 자동화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존 cGMP공장 보다 생산능력이 3배 이상 확장되었으며기존공장의 공간협소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산시설을 가동 할 수 있게 되었다. 업무효율의 극대화를 꾀하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 및 매출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제약은 중견제약사로 위상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타사와의 경쟁능력도 갖추게 되었다는 자부심을 함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원동력이 되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2016년 새롭게 제정한 슬로건 ‘좋은 약을 만드는 -미래제약’의 위상에 맞게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다짐으로 글로벌제약회사로 성장해 갈 계획들을 수립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10-12 09:33
CJ헬스케어의 웰빙헛개수가 CJ제일제당 사옥 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웰빙헛개수와 함께하는 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펼친다. ‘웰빙헛개수와 함께하는 계단 오르기 캠페인’은 CJ제일제당 사옥 1층부터 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온 직원들에게 헛개수와 건강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헛개수와 함께 제공되는 건강쿠폰은 매주 계단 오르기 운동을 완료할 때마다 부여하는 스탬프 쿠폰이다. 캠페인 데이는 웰빙헛개수의 ‘수’를 본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으로 정해 더욱 많은 임직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했다. 캠페인은 점심시간 계단 오르기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웰빙헛개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계단 오르기 운동은 가볍게 걷는 것보다 2배 이상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장점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틈새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CJ헬스케어 헬스뷰티 마케팅팀 최영수 팀장은 “바쁜 일상 속 직장인들의 운동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CJ제일제당 사옥 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간편하고 즐겁게 운동하자는 취지로 ‘웰빙헛개수와 함께하는 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열게 되었다”며 “세대별, 장소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헛개수를 건강한 갈증해소 음료로 널
2016-10-12 09:33
우리나라에서 메르스 후속 대책은 아직 여전히 진행 중이며, 메르스 사태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국민과 전문가 모두 정부의 후속 대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강조됐다. 김윤 교수(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는 대한의사협회지 최근호에 기고한 ‘메르스 사태 이후 보건의료개혁의 성과와 과제’에서 “국민과 전문가의 관심이 줄어들면, 메르스 후속 대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의지도 식을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는 보건의료체계를 개편하기 위한 일련의 대책을 추진해왔다. 2015년 9월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 감염병 치료체계와 병원 감염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관련감염 대책협의체’ 권고안을 발표했다. 2016년 1월에는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를 구성하여 전달체계 개편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김윤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메르스 후속 대책은 아직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메르스 사태 이후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는 아직 많이 바뀌지 않았고, 메르스 사태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으리라 확신하기 어렵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의 보건의료체계 개편 노력 중 일부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
2016-10-12 06:00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유전 상담을 의료행위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전문가 집단의 활용, 산정특례 확대, 패스트 트랙 구축 등 건강보험 정책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 이진성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하는 HIRA 정책동향 7~8월호에 실린 ‘희귀난치질환의 유전적 이해 및 건강보험 정책 반영시 고려사항’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진성 교수는 우선 국가적 차원의 희귀질환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우리나라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치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은 단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수십년 간 상대적으로 많은 불이익을 감수해 왔다”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희귀질환 환자들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투입된 비용은 전체의 0.25%라는 통계가 보여주듯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필요성에 대한 개념 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을 위한 검사 방법이 신의료기술로 인정 돼 있지 않아 검사 자체가 의료 행위로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인정받더라도 보험급여로 지정돼 있지 않으면 비싼 검사비를 환자 본인이 100% 부담해야…
2016-10-12 05:50
"렐바 엘립타는 하루에 한번으로 천식 및 COPD 환자에게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약물이다" 한국GSK 의학부 민성준 부장은 천식 및 COPD 치료제 렐바의 특징에 대해 이같이 정의했다. 한국GSK는 아노로, 인크루즈, 렐바, 세레타이드 등 다양한 호흡기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천식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던 한국GSK는 지난해부터 COPD 분야에 대해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GSK는 올해 안에 ICS 단일제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고 내년 중순에 시판될 예정이다. 2018년에는 ICS/LABA/LAMA 3제 복합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4년 국민건강영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인구의 13.5%가 COPD 환자다. COPD 환자로 확인된 353명의 환자 가운데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람은 2.4%인 9명에 불과하고 치료를 받은 경우는 2.1%인 8명에 불과하다. 민성준 부장은 "진단과 치료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COPD는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을 포함하는 폐질환으로 정상적인 기류
2016-10-12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월 11일(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9월 30일 발생한 전북대 중증외상소아환자 사망사건 검토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정형외과 등 관련 분야 전문가, 현장조사팀 등이 참석, 전북대병원 관계자들을 불러 당시상황을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수행한 1차 현지조사(`16.10.6~10.7.), 2차 현지조사 (`16.10.10.) 내용을 바탕으로, 최초 내원 의료기관인 전북대 병원 및 전원의뢰를 받은 인근 의료기관에 대해 진료체계 및 전원과정 등을 검토하였다. 전북대 병원에 대해서는 비상진료체계, 전원 경과 그리고 진료과정의 적정성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되었으며, 전원 의뢰를 받은 의료기관 중 권역외상센터(전남대, 을지대)에 대해서 전원 불수용 사유가 적정한지 여부가 논의되었다. 앞으로 보건복지부는 추가 조사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10월20일경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 지정 취소 등을 포함한 엄정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학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관련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6-10-11 22:42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CPhI Worldwide 2016’ 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여했다. 세계 150여 개 국가의 2500여개 업체에서 약 3만6000명의 제약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신풍제약은 세계제약 산업의 시장동향을 파악하면서 해외시장확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현장 부스운영을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약 ‘피라맥스’의 글로벌 마케팅시장진출과 개량신약 ‘칸데암로정’과 ‘에제로수정’ 복합제의 해외 수출타진 및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수출확대에 역점을 두어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최근 제네릭 의약품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및 세계시장에 혁신적이며 독자적인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신풍제약으로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류의 건강을 위해 연구․개발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세계 의약인 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전략으로 세계시장진출을 모색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11 17:05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 협회 4층 강당에서 당단백질 분석기술 최신 동향과 관련 기법을 소개하는 ‘당단백질의약품 분석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이오의약품의 70% 정도는 당이 붙어있는 당단백질의약품으로, 당단백질의약품 분석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이라는 평가다. 당단백질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가 단백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당사슬이 단백질에 결합되는 의약품을 뜻한다. 단백질의약품은 여러 형태의 당사슬이 붙게 되고 그 형태에 따라 단백질의 구조, 안정성, 면역반응 등 인체 내에서 다양한 반응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연구개발 과정, 허가 및 생산단계의 품질관리에 있어서 고도의 정밀 분석기술을 이용해야만 한다.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분석기술이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와 연결된 질량분석기술(LC-MS/MS, LC-QTOF)인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분해능 질량분석기술 기반의 당단백질을 분석하는 최신 BT와 IT 융합 신기술 동향 및 관련 주변 분석기법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는 장을 제공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등의 개발에 필수적인 당단백질 분석을
2016-10-11 17:05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 4일~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6에 참가해 일동제약의 다양한 원료와 제품을 알렸다. 일동제약은 유산균·항암제·히알루론산과 관련한 원료 및 제품 샘플을 홍보부스에 전시하였고, 부스를 방문한 60여 국가의 203개 업체와 접촉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특히 일동제약의 유산균 원료와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아토피 피부염에 초점을 맞춘 유산균 원료인 ID-RHT3201에 다수의 업체들이 관심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ID-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에 틴달화 사균체 가공 기술을 적용하여 제조한 아토피 개선용 유산균 원료다. 해당 유산균 원료는 개발 및 연구 내용이 최근 SCI급 국제학술지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 특허 취득은 물론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 특허에도 출원 중으로 상용화 전망이 밝다. 일동제약은 유럽과 중동의 다양한 업체들과 ID-RHT3201에 대한 수출협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스위스의 업체와는 해당 원료를 활
2016-10-11 17:05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장영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의 항암제인 졸라덱스(성분명: 고세렐린), 아리미덱스(성분명: 아나스트로졸), 카소덱스(성분명: 비칼루타마이드)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의약품 공급을, 알보젠코리아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졸라덱스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치료제이면서 배란촉진 시 1달에 1회 투여로 처방되는 졸라덱스 데포주사와 전립선암 치료제로 3달에 1회 투여로 처방되는 졸라덱스 엘에이 데포주사가 있다. 아리미덱스는 유방암 치료제, 카소덱스는 전립선암 치료제이다. 세 제품의 매출액은 2016년 2분기 IMS 기준, 약 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알보젠코리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협약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내 전립선 암, 유방암 및 자궁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조현병 치료제인 쎄로켈(성분명: 쿠에티아핀)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전립선암 및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판권까지 획득함으로써, 중
2016-10-11 17:05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지난 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제11회 팜엑스포’에서 약사들에게 EU-GMP를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수천여명의 약사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태극제약은 외피용제 전문제약사로서 약 6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생산 및 판매되고 있는 도미나크림(기미치료제), 벤트플라겔(멍치료제), 벤트락스겔(흉터치료제), 아즈렌S(햇빛화상 연고)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특히, 부스를 방문한 3000여명의 약사 및 관계자들은 국내 최초로 외용 완제 의약품에 대한 EU-GMP를 획득한 태극제약의 세계적 수준의 생산설비와 기술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2016년 3월 EU-GMP를 획득한 태극제약의 부여공장은 연고제 6개 라인과 외용액제 3개 라인에서 연간 약 4000만개, 약 2500톤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외피용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출시 이래 기미치료제 시장에서 30여년간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도미나크림’을 비롯해 수술 후에 생긴 멍과 붓기 관리에 효과적인 ‘벤트플라겔’, 환절기 가려움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스킨데일리로션’의 제품 홍보를 진
2016-10-11 17:05
대한의사협회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보건복지부의 입법예고안에 구애받지 않고 현행 의료법 제66조 제1항 의료인 품위손상행위만을 대상으로 추진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단장 홍경표)은 지난 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 이같은 결정은 현재 입법예고 중인 비도덕적 진료행위 8개 유형이 아직 의료계와의 충분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10월5일 제74차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추진단이 구성됐다. 추진단은 위원장에 홍경표, 위원에 변태섭 현병기 양동호 홍두선 주영숙 안양수 김봉천 김해영 이스란(복지부), 문상준(복지부) 등이다. 울산 황성택 위원은 10월12일 제74차 상임이사회에서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 9일 1차 회의에서는 최근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 쟁점이 되는 사항들에 대해 최종 입장을 확정했다. 윤리위원회 행정처분 양형 수위에 대해서도 현행 의료법에 명시된 경고 ~ 1개월 이내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입법예고된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은 향후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통하여 그 결과를 시범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 사무장병원, 불법의료생
2016-10-11 13:02
대한한의사협회는 11일 양방의료계의 한의약 육성·발전에 투입되는 예산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계에 투입된 연구개발 비용 자체가 양방의료계 주장과 달리 현격히 적고 비율로 따져도 보건복지부 전체 RD의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보건복지부의 RD 예산은 총 2조 7753억원이며 이 중 한의약 RD예산은 1045억원에 불과(3.8%)하다. 특히 최근 5년(2010년부터 2014년까지)을 살펴보면 보건복지부의 RD 예산 총액인 1조 5741억원 중 한의약 관련 RD 예산은 484억원으로 3.1%를 차지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양방의료계야말로 지난 기간 동안 한의약에 비해 전폭적인 RD자금을 지원받고 대체 무엇을 했는지 밝혀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는 한국과 달리 중의와 양의를 비교적 고르게 육성하는 중국의 성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1950년대부터 중의약(한국의 한의약에 해당) 육성을 서의(한국의 양의에 해당)와 균등하게 지원해 왔다. 이로 인해 지난 2015년 중의과학원 소속 투유유 여사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을
2016-10-11 10:58
대한장연구학회(회장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난 8일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올바른 질환 관리를 위한 제3회 장 건강의 날, ‘맞장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크론가족사랑회와 한국염증성장질환협의회, 크론환우회가 함께 한 본 행사는 의사 멘토 30여명과 환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서울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모여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가졌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장 건강의 날’ 행사는 환자와 의사가 서로 올바른 질환 관리 정보를 나누는 일뿐만 아니라, 진료실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환자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맞장구 치듯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그 주제를 ‘맞장구’로 잡았다. 환자와 의사의 ‘맞장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장 모양의 보드게임 ‘腸(장)거리여행’을 통해 의사 멘토 1명당 5명의 환자가 한 조가 되어 그 동안 궁금했던 질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질환을 이겨내고 있는 서로의 삶을 나눴다. 뿐만 아니라 염증성장질환 퀴즈 프로그램 ‘腸올림피아드’를 통해 환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로봇다리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씨가 참석해 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
2016-10-11 10:47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5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종합보고서’에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체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종합보고서를 통해 전국 43개소 상급종합병원과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 113개소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36개 항목별 등급 표준과 종합점수를 분석하고, 의료기관 종별 의료 질 현황을 분석했다. 이 중 등급화가 가능한 14항목으로 △급성기 뇌졸중, △관상동맥 우회술, △대장암, △유방암, △위암, △폐암, △폐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혈액투석, △고혈압, △만성폐쇄성폐질환, △약제급여,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등이다. 이 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대학교병원은 2015년도에 심평원에서 추진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14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전 항목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에 13개소 병원만 해당하며, 이 중 비수도권은 경상대학교병원이 유일하다. 신희석 병원장은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 경상대병원은 암 수술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 치료 그리고 약제급여와 항생제 사용 등 전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
2016-10-11 10:28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수도병원(병원장 유근영)은 2015년눈꺼풀 안쪽에서 발견된 기생충(worms in the eye)에 대한 증례가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게재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해, 9월 한 병사가 2주 간 지속된 눈의 가려움증으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였고, 안과 전문의 최정훈(37)은 결막과 누관을 세척하면서 감염내과 허경민(35) 대위에게 협진해 총 3마리의 기생충을 제거했다. 기생충은 희고 가는 실모양의 선충(NEJM 기사 참조)으로 길이는 10∼12mm 굵기는 0.16∼0.18mm 정도였으며, 양쪽 끝이 가늘어지는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기생충은 앞쪽 끝에 입이 있고 표피각질층에 줄무늬가 있었다. 서울대의대 기생충학교실에 의뢰하여 확인된 이 기생충은 동양안충(Thelazia callipaeda)으로, 동양안충은 대개 개, 고양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의 눈물샘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유럽에도 보고가 된 바 있다. 치료방법은 직접 눈에서 기생충을 제거를 하는 것이고, 예방을 위해서는 유행지역에서 매개 곤충을 피하여야
2016-10-11 10:28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영국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의 발표에 따르면 국가예방접종에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후 3년 만에 영국 내 로타바이러스 감염 발생 건수가 84% 감소2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국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국가예방접종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도입했으며 현재 GSK ‘로타릭스’를 단독 채택하고 있다. 발표는 영국 공중보건국이 2015-2016년 1년간 발생한 로타바이러스 감염 건수와 2003~2004년부터 2012~2013년까지 10년간 동일 시기에 발생한 로타바이러스 연평균 감염 건수를 비교한 자료에 기반한 것이다. 그 결과,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전 10년간 연평균 1만4510건 발생했던 로타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2015~2016년에는 2287건으로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에 도입한 후 처음 3년 간 영유아들에게 접종했던 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를 계속해서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구토, 복통, 발열을 동반한…
2016-10-11 10:27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10월 도서 추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려은단 홈페이지(http://www.koreaeundan.com) 이벤트란에 접속, 댓글로 가을에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벤트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300정)’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려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월3일(목) 홈페이지 ‘고객지원’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도서 추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분들이 서로 재미있는 책을 댓글로 공유하고 고려은단 대표 제품을 획득할 기회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11 10:10
유유제약은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인 ‘포모라인(formoline)L112’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입점한 포모라인 L112는 키토산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온결합을 통해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체외로 배설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포모라인 주성분인 ‘폴리글루코사민 L112’는 게 껍질에서 추출된 키토산의 일종으로 체내에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한 제품이다. 한편 이러한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아 유럽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약사협회로부터는 2007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포모라인의 초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 하남 입점을 계기로 제품의 저변 확대 및 매출 측면에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10-1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