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대표 구자교)는 자사의 ‘녹는 핀’ 레조메트(ResoMet) K-Wire가 9월 1일부로 보험급여를 받고 출시된다고 밝혔다. 제품은 골절된 뼈를 접합할 때 고정용으로 쓰이는 핀으로, 세계 최초로 뼈의 주요 구성성분인 마그네슘과 칼슘을 이용해 개발된 생체분해성 금속이다. 기존 골절 고정용 재료 중 하나인 생체분해성 폴리머는 강도가 낮고, 녹는 과정에서 산 성분이 발생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레조메트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몸 속에서 표면부터 서서히 안정적으로 녹으면서 뼈와 같은 조직으로 변화해 뼈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기존 생체 분해성 폴리머보다 초기 강도 또한 5배 이상 높다. 아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한경진교수는 “기존에 부러진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한 일반 핀은 체내에서 녹지 않아, 뼈가 완전히 붙은 이후 이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했으며, 제거를 쉽게 하기 위해 피부 밖으로 핀이 노출돼 있었다”며 “이번에 급여 출시된 레조메트는 체내에서 안전하게 녹아 없어지는 소재로, 완치 후 제거를 위한 2차 수술로 인한 환자의 불편함, 통증 등이 없고, 이로 인한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01 10:14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중국에서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필러 2종,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를 공식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더욱 공격적으로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는 주로 얼굴의 좁고 섬세한 부위와 세밀한 주름에 효과적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보다 굵은 주름 및 밋밋한 안면윤곽 보정에 적합한 ‘이브아르 볼륨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했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중국 내 수입브랜드 최초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이 함유된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리도카인 함유 필러의 허가가 매우 까다로운 중국에서 세계적인 경쟁 브랜드들을 제치고 수입제품으로는 가장 먼저 허가 받음으로써 LG생명과학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이번 ‘플러스’ 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일부터
2016-09-01 10:1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개발한 유산균원료 ID-RHT3201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이 최근 SCI 국제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며 유산균 분야의 연구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진이 밝혀낸 ‘아토피 동물실험에서 틴달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의 IgE 하향조절을 통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Microbiology and Immunology의 2016년 7월호 표지 논문에 실렸다. 아토피(Atopic dermatitis)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건조증, 습진 등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다. 아토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일동제약은 중증도 아토피 동물실험에서 혈중 IgE(Immunoglobulin E)의 하향조절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가진 유산균 ID-RHT3201을 개발했다. ID-RHT3201은 일동제약이 신생아의 장에서 분리하여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이용하여 틴달화 사균체 특허기술을 적용한 아토피 전용 유산균이다. 해당 논문
2016-09-01 09:41
한독(회장 김영진)의 충북 음성 생산공장이 환경부로부터 5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한독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에 지정 받았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2019년 9월까지 총 19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및 자원과 에너지 절감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앞장서오고 있다. 1990년대부터 보건안전환경(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제정해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 물질 감소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한독 생산공장은 지속해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올해 녹색기업으로 재지정 받게 됐다. 한독 생산공장은 지난 3년간 LED 전등 교체, 에너지 절감기 설치, 폐수처리 설비 개선 등에 약 20억 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폐수, 폐기물의 배출을 감소하는…
2016-09-01 09:41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17년 UST 전기 박사과정 대학원생(전공: 생화학)을 모집한다. 감염성 질환 및 신약 개발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2016년 9월 1일 부터 9월 28일까지 원서 및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캠퍼스 박사 과정은 다양한 질병 연구 및 신약발굴 프로젝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연구 현장에서 실습중심의 선진 연구 기회를 제공받는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연구현장중심 교육으로 신생융합기술 분야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에 개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2014년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총 33개 UST 캠퍼스 가운데 유일한 비영리 법인 연구소이다. 2017년 전기 정원은 특별전형 4명, 일반전형 4명으로, 특별전형은 9월 1일 ~ 9월 28일까지 일반전형 9월 19일 ~ 9월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UST 홈페이지(http://www.ust.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대한 소개는 연구소 홈페이지(http://www.ip-korea.org)
2016-09-01 09:40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2년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은 OECD 평균의 2배 이상이며, 연평균 1만4천 명 가량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자살사망률은 매년 증가해 2011년 31.7명까지 증가하고서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2014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27.3명이나 된다. 그러나 우울증을 치료하는 비율은 최하위 수준이다. OECD 평균과 비교해 3분의 1에 그친다.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제춘 교수(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자살과 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 ▲ 우울증, 자살 유발하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 우울증 환자의 자살률은 10~15%에 이른다는 연구가 나올 만큼, 우울증은 자살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이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거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지레 여러 가지를 걱정해 병원을 찾지 않는다. 정신과 진료를 받는다고 모두 약물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고, 우울증이 유전질환인 것도
2016-09-01 09:03
지난 2월 임종기 환자가 스스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법’이 제정됐다. 그러나 법이 입법취지에 맞게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선결돼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본지는 호스피스·완화의료법 제정의 의미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과제들을 알아봤다. [편집자 주] ◇말기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치료비 부담 완화 2014년 건보공단의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61.3%는 가정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싶어 하지만 국민의 63.5%는 병원에서 임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법의 제정으로 임종을 앞둔 많은 말기환자들은 자기결정권을 보장받아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않으며 사망에 임박한 상태에 놓인 환자들이 연명의료를 받으며 힘들게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비암성 말기환자들도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게 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임종직전 치료에 소요됐던 막대한 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은 환영할 만한 부분이다. 법의 제정으로 연명의료중단결정이 제도화됐고 비암성 말기질환에 대한 호스피스…
2016-09-01 06:00
“추무진 협회장은 더 이상 회장의 자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회원들이 위임한 권한을 반납하라.” 31일 경상남도의사회가 시국선언문(時局宣言文)을 통해 “지난 7월 21일 안면부 보톡스 시술이 치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이어서 8월 29일 프락셀 레이저 시술이 치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경남의사회는 “이런 황당한 판결이 나올 때까지 도대체 의협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지만 추무진 의협회장의 능력이 없다는 것이 백일하에 증명이 된 이상 이제는 더 이상 변명을 듣는 것도 지쳤다.”고 밝혔다. 법원의 보톡스 레이저 판결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남의사회는 “의료인 면허제도를 통하여 의료행위를 엄격한 조건 하에 의료인에게만 허용하고 무면허자가 이를 하지 못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의료인도 각 면허범위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의료법을 생각한다면 경악스러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도대체 의사와 치의사의 업무분장이 있기는 한 건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경남의사회는 “과학적 판단을 하는 의학과 달리 법은 논리적 판단을 하기 때문에 재판과정에서 우리의 주장이 옳다는 논리적 증거
2016-09-01 05:50
국내 제약사들의 금연보조제제인 '부프로피온염산염'에 대한 국내 제약사들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번주에만 '푸브로피온염산염' 제제 8개 제품이 잇달아 시판허가를 받았다. 31일 시판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환인제약, 국제약품, 마더스제약, 대한뉴팜, 바이넥스, 한국파마, 명인제약 등이며, 30일에는 콜마파마가 시판허가를 받았다. '부프로피온염산염' 제제에 대해서는 금연에 대한 보험급여가 이뤄지면서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누리었다. '부프로피온염산염'은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금연시 니코틴 의존을 치료하기 위한 단기간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프로피온염산염'은 임상 연구를 통한 금연 효과를 입증한 약물이다. 52주차에서 금연 성공률 비교시 대조군 11% 대비 '부프로피온염산염' 투약군의 금연성공률은 21%로 유의하게 높았다. 6개월 시점 금연 성공률이 '부프로피온염산염' 투약군에서 34.8%로 니코틴 패치 투약군의 21.3% 보다 높고, 12개월 시점 금연 성공률은 '부프로피온염산염' 투약군에서 30.3%로 니코틴 패치 투약군 16.4%보다 유의하
2016-09-01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월 1일부터 병원 내 감염 발생·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감염예방·관리료 수가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요양기관은 시설 및 인력에 대한 정확한 신고가 필요하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해 메르스 확산을 계기로 병원 내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관리를 실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보상하기 위해 감염예방·관리료를 신설했다. 감염예방·관리료는 병원 내 감염관리실 및 감염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허가병상당 전담인력을 배치한 경우 등급별로 수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다만 제도시행에 따른 의료기관 준비기간을 감안, 시행일로부터 감염관리의사 1년, 감염관리 전담간호사 3년까지 적용 유예기간을 둔다. 심사평가원 강희정 수가개발실장은 "감염예방·관리료를 산정하려는 요양기관은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www.hurb.or.kr)’에서 인력, 시설 등 현황신고를 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가 이뤄지도록 요양기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감염예방·관리료 병원 종별 1등급 2등급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2,380원 1,950원 병원 2,870원 2,420원
2016-08-31 21:19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31일 회원 7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9일 회원 6000명을 돌파한 이후 1년 사이 회원 수가 1000명 증가한 것이다. 의원협회에 따르면 전국의 의원급 의료기관 5453곳이 의원협회에 가입했으며, 봉직의, 군의관, 공보의 등 약 1547명의 비개원의가 가입돼 있다. 의원협회는 2011년 6월 26일 개원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창립된 이래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협회는 개원 운영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노무 △세무 △법무 △의료폐기물 △보안업체 △의료․화재배상보험 △의료기기 및 의약품 공동구매 △대리운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개원의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뿐 아니라 운영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안산 모 원장 사건으로 인해 실사소송 TFT를 꾸려 공단 현지확인, 복지부 현지조사에 의한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자문을 하고 있다. 특히 안산 사건과 관련 지난 8월 8일 의료계 최초로 실사받은 회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실사받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심각한 심
2016-08-31 21:19
유니기획(대표 박용형)은 지난 30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센터장 유성준)와 제약/보건의료 관련 빅데이터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광고효과 측정 모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기획은 일동제약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사로 아로나민의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재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유니기획과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주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개발, 빅데이터를 이용한 광고효과 측정 모델 개발 및 적용,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연구개발 과제 공동 추진, 빅데이터 인프라 및 데이터 공동 활용, 공동 연구 결과 및 성과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유니기획 브랜드전략연구소 이동한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의 자료 수집 및 분석 기술을 지원 받아 다양한 소비자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결합된 효율성 높은 광고/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광고주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종합마케팅 솔루션 회사로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2016-08-31 16:15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30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홀에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위장관 운동 촉진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의 발매를 기념하고, 임상 3상 연구 자료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대한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의 및 종합병원 의사들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스티인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약 7년가량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주성분인 모사프라이드 시트르산염은 위장관 운동 촉진제 중 가장 안전한 약물로 평가받아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고 선택적으로 세로토닌 5-HT4 수용체에 작용해 부작용 발생 위험도 적다. 심포지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동호 교수와 명내과 이명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상길 교수와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가 연자로
2016-08-31 16:15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JW그룹 이종호 명예회장)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6 정기공연이 내달 1일 서초구 소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 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 단원이 뇌병변, 정신지체, 언어장애 등 중증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린다. 합창단은 손종범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하나님의 은혜”, “붉은 노을” 등을 비롯한 10여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작곡가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은 장애를 이겨내고 정제된 화음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2016-08-31 16:14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권중혁)이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암 검진 서비스에 나섰다.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는 달서구청과 함께 달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자궁경부암, 난소암, 유방암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첫번째 검진으로 8월 31일(수) 오후 1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명이 동산병원 암센터와 건강증진센터에서 암 검진을 받았다. 달서구다문화가족센터와 달서구보건소가 검진대상자 선정, 통역, 안내를 맡고, 동산병원 암센터가 건강검진 후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지 10년째 되는 남유정씨(34)는 “아이 2명을 키우며 한국생활에 적응하느라 제대로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 동산병원에서 이렇게 검사를 해 주니 너무 기분좋고 한국에서 제대로 대우받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2015년 기준으로 달서구 지역 결혼이민자는 총 1986명이며, 이 중 여성이 177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들은 1/3 가량이 실질적인 의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언어소통이나 접근성의 제약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권중
2016-08-31 15:37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동조합(KOGHA·이사장 윤여동) 제2차세미나가 30일 서울 강남의 365mc병원 람스센터 6층 오렌지홀에서 열렸다. 이날 윤여동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판로 개척, 해외환자 유치,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 사업,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판매 사업, 조합원 공제 사업 및 교육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하다”면서 “기존엔 내가 최고라는 것이 통용됐지만 최근 환경이 바뀐 만큼 앞으론 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시각서 상생으로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조합원으로서 내 것만, 우리 것만 해달라는 요구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해도 서로 챙기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합정책실 장윤성 실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주제발표를 통해 “공동사업의 목적은 개별 기업들이 협동해 규모의 경제로 수익을 높이고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공동구매·판매,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가 다양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동조합과 유사한 조합으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을 소개했다. 장 실장은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동조합은 여러 사업중 핵심사업의 하
2016-08-31 15:30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29일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가 호르몬 수용체(HR)-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2(HER2)-음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입랜스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DK) 4/6을 선별적으로 억제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이다. 승인으로 입랜스는 폐경 후 여성의 일차 내분비 요법으로서 레트로졸(letrozole)과 병용 또는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와 병용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용법용량은 28일을 전체 주기로 해 1일 1회 125mg을 21일 연속으로 경구 투여하고 7일간 휴약한다. 전이성 유방암은 암세포가 몸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완치가 어려운 4기 유방암을 일컫는다. 조기 진단 유방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90% 이상인데 반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 생존율은 22%에 불과해, 암의 진행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환자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하고 있다. 입랜스는 폐경 후 E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
2016-08-31 15:27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최대집 공동대표는 31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안산 의사 사건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한데 이어 ‘처벌을 촉구하는 문서’를 보건본지부에 전달했다. 안산 의사 사건은 지난 지난 5월말 현지조사를 받다가 압박감으로 7월초 유명을 달리한 사건이다. 처벌 촉구 문서는 “2016년 5월 24일 시행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안산 의사 의원에 대한 현지조사(실사)에 대하여 조사명령서에 명기된 조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의 조사 과정 중 행정조사기본법과 관련 규정 등 법 위반 사항 등 엄중 조사하고 위법 사실과 강압, 강요 행위 등 사실로 확인될 경우 행정적 중징계를 시행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촉구문서는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보복부-공단-심평원에 의한 현지조사 제도는 의사들의 불가침의 인권을 침해하고 의사들을 우울증 등 각종 정신 장애와 자살 등으로 몰아가는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제도인 바, 현지 조사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신속하게 나설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2016-08-31 15:2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광주광역시는 8월 30일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 기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래 별첨 일본뇌염 경보 발령 개요 등) 31일 질병관리본부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환자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51세 남자환자로, 지난 8월 15일부터 고열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일본뇌염 환자 역학조사 결과 □ 발생개요 ❍ 인 적 사 항 : 김OO(51세/남/광주 서구/설비업무) ❍ 해외 여행력 : 없 음(보호자 진술) ❍ 발병일/증상 : ’16. 8. 15.(월) / 고열(최초증상), 경련, 의식변화 ❍ 입 원 일 : ’16. 8. 16.(화) /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 ❍ 확 진 일 : ’16. 8. 30.(화) / 전남대학교병원 ※ 8. 23.(화) 검사 의뢰(검체: 혈청, 뇌척수액) : 양성 판정(8/30, 질병관리본부) □ 환자 현재 상태 ❍ 의식불명 상태로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계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中 ※ ’16. 8. 17(수). 심정지 1차례 발생 → 심폐소생술 후 회복 질병관리본부의 실험실 검사 및 광주광역시의 역학조사를…
2016-08-31 15:19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달부터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등 총 12개 도시에서 진행한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는 녹십자가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4가 독감백신이다. 기존 3가 독감백신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을 추가해 예방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는 이번 독감시즌에 국내 최대 물량의 4가 독감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독감백신을 전통의 유정란 배양방식으로 생산한다. 1930년대 개발된 최초의 독감백신부터 지금까지 지난 70여년 동안 이어지면서 생산이 최적화된데다 충분한 안정성을 확보한 기술이다. 총 100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녹십자는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소개하고, 4가 독감백신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 8개 기관에서 국내 성인 13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면역원성이 입증됐다”며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016-08-3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