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흡연자가 남성 흡연자에 비해 우울감과 자살 충동 위험이 더욱 높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우 교수는 ‘남녀 한국인들의 흡연상태, 우울증 및 자살 간의 상관성(Gender Differences in Relations of Smoking Status, Depression, and Suicidality in Korea)’에 대한 연구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교신저자 김재열 교수)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된 5년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로 수집된 19세 이상 성인 남녀 3만 2184명(남성 1만 3662명, 여성 1만 8522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 가운데 여성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비율이 28.4%로 남성의 6.7%에 비해 현격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살 충동에 있어서도 여성 흡연자는 35.1%로 남성의 12.4%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여성 흡연자는 여성 비흡연자에 비해 우울감(28.9% vs 17.1%), 자살 충동(35.1% vs 18.9%), 자살 시도(3
2016-05-25 09:5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제5기 이화 호스피스 신규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6월 7일부터 3일 동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남은미 호스피스실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을 비롯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편안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돌봄에 대한 내용과 의료적 관리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 봉사자 교육 신청은 6월 1일까지이며 교육비는 3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02-2650-2922)로 문의하면 된다.
2016-05-25 09:4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년 연속 ‘충청남도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담당한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은 응급환자 생존율 증대를 위해 충청남도가 실시하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위탁사업 기관 공모’에서 최종 위탁사업자로 재선정됐다. 위탁사업자 선정에 따라 병원은 올해 말까지 충남지역 16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100여 차례 교육을 진행한다. 24일 공주시 고마아트센터에서 첫 교육이 열렸다. 최재형 교수 등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의 지도 아래 실습위주로 진행된 교육에는 공주시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익혔다. 이문수 병원장은 “충남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실생활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충남도민들이 올바른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5-25 09:44
대한의사협회가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5월28일 열리는 의료배상공제조합 정기대의원총회는 내우(內憂)에 관계된다. 지난 4월18일 해임된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직을 수행 중이다. 공제조합 정관 상 하자는 없다. 하지만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의협 상근부회장이 관례적으로 맡아 왔던 공제조합 이사장직도 현 상근부회장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강청희 이사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강청희 이사장은 정관상 직을 유지하는 데는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으로도 의료계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입장을 들었다. [편집자 주] “의료배상공제조합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잘할 수 있는 제가 조합 정관상 하자가 없다면 이사장 자리를 유지하고자 한다. 만약에 해임 발의 후 의결되면 당연히 나가는 게 맞다.” 오는 28일 공제조합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둔 강청희 이사장을 24일 만났다.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자신의 거취에 대한 논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강청희 이사장의 입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해임됐기 때문에 상근부회장이 관례적으로 맡아온 의료배상공제
2016-05-25 06:0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렌플렉시스'가 유럽에서 조만간 시판허가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미 FDA에도 시판허가를 신청해 셀트리온과 경쟁이 가시화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램시마'에 대한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오리지널인 '레미케이드' 시장의 30%를 대체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의 경우에는 '램시마'의 처방량이 오리지널 의약품의 연간 처방량을 뛰어넘는 등 오리지널 시장을 거의 100% 대체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에 미 FDA의 시판허가를 획득해 북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미시장의 유통을 화이자제약이 담당할 예정이며 10%의 시장만 점유해도 3조5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렌플렉시스'는 지난 4월에 유럽의약국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받아 판매 허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시판허가를 받게 되면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와 경쟁을 하게 된다. '렌플렉시스'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11개 국가에서 동시에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 3상 30주 결과가 2015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에서, 임상 3상 54주 결과가 2015
2016-05-25 05:50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도입여부의 결정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의 유용성이 얼마나 클 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의료진이 지켜야할 의무사항, 환자의 동의절차, 법적 책임, 개인정보보호 등 원격의료를 시행하기 위한 영역별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대중 부연구위원은 보건복지포럼 5월호에 실린 ‘유럽 주요국의 원격의료 사업모델과 시사점’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프랑스와 독일은 법령 또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의 제공범위를 명시하고 있으며, 원격의료를 제공하는데 특별한 법적 장애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가 많았다. 다만 오스트리아의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법으로써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금지하고 있다. 유렵국가들에서 시행되고 있는 원격의료 사례를 검토한 결과 제공되는 원격의료서비스는 원격모니터링과 원격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심질환 또는 호흡기 질환자에 대한 원격감시, 만성질환자 원격 모니터링,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에 대한 원격상담 등이다. 그 중에는 국가와 지방조직에서 시범사업 성격으로 추진하는 것도 있는 반면 병원과 민간의 사업영역으로 정착하고 있는 사례들도
2016-05-25 05:40
대한병원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은 24일 오후 5시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만난 병협 조한호 수가협상단장은 “공단도 병원의 진료비 상승이 보장성 강화에 기인한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조한호 단장은 “밴드폭이 오픈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며 “양측이 국민 건강증진을 최우선으로 심도 있고 좋은 내용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조 단장은 양측의 자료에 차이점이 있냐는 질의에 “진료비가 8%가량 늘긴했지만 2013년도 보장성 강화에 2300억원을 썼는데 2015년에는 1조 2000억원이 소요됐다”며 “그 증가분을 빼면 진료비 증가가 4% 수준이라는 것에 양측이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병협 협상단은 메르스 사태 이후 어려워진 병원의 경영 현실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뒀다. 조 단장은 “메르스가 끝나고 나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인건비 증가분과 의료지출비용이 상당히 늘었다”며 “공단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 추후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조 단장은 “그동안의 수가협상에서 병원은 진료량으로 너무 불이익을 받아 왔다”며 “앞으로 병원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그
2016-05-24 23:39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뇌발달장애 환아를 위한 ‘꿈나무 가족 캠프’를 오는 28일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에서 개최한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소아청소년과・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뇌전증 환아 및 가족에게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 및 사회적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환아 및 가족 50명, 의료진 7명, 자원봉사자 3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산책과 밀크빵 만들기, 햄・과일・빵・발효공방 체험 그리고 의료진과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특히 이번 캠프는 환아들의 심리적 위축을 덜어내고,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아 가족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가족 구성원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치료를 위한 용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의 꿈나무 가족캠프는 뇌 발달장애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매년 1~2회씩 실시되고 있다.
2016-05-24 18:08
대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일 오후 3시 30분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을 마친 후 약사회 이영민 협상단장은 “공단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2차 협상을 총평했다. 이 협상단장은 “오늘은 공단이 갖고 있는 약국에 대한 자료를 보고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이었다”며 “공단이 17조원에 가까운 누적흑자가 있으니 괜찮지 않겠나 생각했지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녹록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측이 공유한 데이터에 대한 질의에 이영민 협상단장은 “데이터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관점의 차이가 있다고 본다. 약국의 진료비 증가율이 정체상태인데 우리는 약국 경영이 힘들다고 이야기 하고 공단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밴딩폭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니 원론적이고 모호한 답변만 돌아왔다”며 “밴딩을 모르니 수치를 제시하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다. 3차 협상부터는 일정부분 수치가 구체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약사회와 건보공단의 3차 협상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2016-05-24 17:59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협의회는 내달 1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털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협의회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의약5단체와 심평원이 공동협력을 통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을 추진하는 협의체(2005년 2월 구성)로서 요양기관 정보화 담당자 전문교육과 IT발전방향 연구, IT정보교류, 정보보안 강화 등 보건의료 IT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2016년도 자가점검 서비스는 새롭게 반영된 개인정보보호 강화요건, 2015년 자가점검 결과 분석에 따른 신규 항목 추가, 실효성이 낮은 항목의 통합 및 삭제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분야 5영역 12개 항목, △개인정보 처리 제한 분야 5영역 11개 항목,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분야 9영역 26개 항목 등 총 3분야 19영역 49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2015년 대비 10개 항목이 감소된 것으로 요양기관이 느끼는 심리적인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사항에 대한 교육은 오는 1일부터 한달 간 전국 13개 지역에서 희망하는 요양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16-05-24 17:58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피부과 전문의 대상 강연 행사인 ‘심포지아 엘(Symposia L)’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된다. 여기에는 ▲조성빈 강한피부과 원장의 ‘건강한 모발을 위한 라셈드(LASEMD) 앰플 활용법’ ▲노낙경 리더스피부과 원장의 ‘허리둘레 감소를 위한 엔커브(enCurve)의 임상 활용’ ▲이근수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의 ’다파장 피코레이저의 임상적 응용, 그리고 Focused Dots Handpiece’ ▲김원석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의 ‘색소치료 전반적 리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조성빈 원장은 피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던 라셈드 앰플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루트로닉의 올해 신제품인 엔커브와 피코플러스4(PICO+4) 등 최근 피부과 동향에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엔커브는 27.12메가헤르츠(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허리 부분에 조사해 피부나 근육 등의 주변 조직은 보호하고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기기다. 허리둘레 감소를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허가를 받았다. 피코플러스4는 지난…
2016-05-24 16:09
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서정수)은 새로운 개념의 간장약 ‘가네진’(일반의약품)의 모델로 영화배우 이범수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네진’은 바이오 및 전문 의약품 중심의 기업이었던 셀트리온 제약이 처음 선보인 일반 의약품으로 간장용제 시장 1위인 전문 의약품 ‘고덱스’의 효능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특히, 가네진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카르니틴은 간에 직접 작용해 간 내 지방대사를 촉진시켜 ‘간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항독성 간장엑스와 비타민B군은 간 세포 증식에 필요한 아미노산 공급과 대사 관여 효소 활성 강화 등의 작용으로 간세포 내 지방 산화를 촉진해 에너지대사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셀트리온제약 측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배우 이범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책임질 ‘가네진’의 효능을 전할 예정"이라며 "이범수는 전 세대에 걸쳐 높은 호감도를 지니고 있으며 실제 배우로서, 엔터테인먼트 회사 경영인으로서, 후배 양성을 위한 대학 학과장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 자체가 ‘가네진’이 주는 건강한 메시지와 일치했다. 이범수가 런칭 제품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범수가 이끄는 ‘가네진’ 광
2016-05-24 16:0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안전하고 정확한 영상진단을 위해 최첨단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를 도입했다. 24일 전북대병원 영상의학과에 따르면 최근 기존의 장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지멘스의 최신형 CT 장비인 소마톰 데피니션 플래쉬(SOMATOM Definition Flash)를 도입해 가동 중이다. 새로 도입한 CT는 두 개의 X선 발생장치와 두 개의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이중선원(Dual Source)및 듀얼 에너지(Dual Energy)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빠른 검사 △최소의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이 특징이다. 이 장비의 장점은 X-ray Tube가 360도 회전하면서 최대 384개의 단층영상을 획득할 수 있고 Gantry size가 78cm로 커짐에 따라 체형이 큰 환자들도 검사가 수월하다. 특히 최대 50cm까지 검사부위를 촬영할 수 있고, 빠른 촬영속도와 시간분해 능력을 통해 촬영시간을 0.28초로 대폭 단축시켜 Cardiac(심장)과 Angio(혈관촬영) 등에서 우수한 고품질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에 도입된 최첨단 CT는 기존장비보다 방사선량이 대폭 줄고 더욱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환자의 안
2016-05-24 15:50
대한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은 24일 오후 2시 당산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을 마친 후 만난 한의협 김태호 기획이사는 “저희는 원가분석이나 경영지수분석 등을 통해 환산지수가 저평가 돼 있는 부분을 추가적으로 더 설명드렸다”며 “같은 통계자료를 두고 같은 이야기를 했다. 서로의 자료가 차이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 기획이사는 “3차 협상때는 밴딩폭을 이야기하고 서로간의 간극을 좁혀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다만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공단은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힘들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초진과 재진시 진료시간에 대한 내용, 상대가치점수 처음 도입 당시 저평가 된 부분을 어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의협과 건보공단의 3차 협상은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05-24 15:44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 어업안전보건센터가 최근 센터지정 1년을 맞아 ‘어업인 보건·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어업안전보건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김록범)가 주관한 워크숍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업안전보건센터 관계자뿐 아니라 시군 수협 담당자, 지역 어촌계장 등 업계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록범 센터장은 인사말를 통해 “우리지역의 굴양식업자와 어업종사자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로 상지근골격계 질환자가 많다.”며 “센터를 통해 지역 어업종사자에게 특화된 예방 매뉴얼을 교육하여 어업인의 건강 형평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수부가 2015년부터 어작업자 건강위해요소 측정 및 어업인 질환현황조사와 어업인 주요 질병에 대한 심층원인조사를 시행한 결과에 대한 통계자료 발표가 진행됐다. 원진직업병관리재단의 ‘어작업자 건강위해 요소 측정 및 어업인 질환 조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업 관련 질병의 유발 및 악화 요인은 장시간 어작업 종사가 33.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근골격계 질환은 발생요인으로 불편한 부자연스러운 자세(
2016-05-24 15:25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 24’를 통해, 피부손상이 심한 여름철에 최적화된 크림타입의 ‘마데카 더마 마스크 Ⅱ’를 출시하고, 오는 25일 오전 7시 25분 N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더마 마스크 Ⅱ’는 기존에 이미 출시되어 5개월 만에 250만장이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더마 마스크’를 크림 타입의 프리미엄 마스크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또한 크림 제형을 통해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함유량을 기존 제품보다 두 배 높였다. 용량도 기존 20ml에서 25ml로 증가시켜 소비자가 충분한 양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손상피부 개선, 기미, 색소 침착 완화 등 총 13가지의 임상을 통해 그 효과가 확인되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기존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제품을 출시했다”며 “제품 리뉴얼 과정에서 효과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한 만큼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마 마스크 Ⅱ’는 소포장 1박스에 25ml 제품 1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개당 200ppm의 T
2016-05-24 15:08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으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지난 24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판매허가신청서가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판매허가신청서가 제출되면 사전검토기간을 거쳐 검토를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한 제품은 SB2로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및 건선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SB2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인플릭시맙으로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약 9조원이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2를 미국에 판매허가 신청한 것은 한국과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더 많은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이 효과가 좋은 바이오의약품으로 치료받을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 중 하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매진하여 전세계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 국가들의 의료재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2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11개…
2016-05-24 15:04풍림무약주식회사(대표 이정석)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그간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등 7가지 요건을 고려해 선정하던 강소기업 기준에서 신입사원 급여수준,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들의 희망 근로조건을 추가해 보다 엄격해진 선정방식으로 선별한 기업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청년이 갈 만한 기업만을 선별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풍림무약주식회사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에 위치한 공장 근로자들을 위해 기숙사, 통근버스는 물론 사내 식당을 운영하는 한편, 자녀학자금, 법정 휴가외 하계휴가를 지원하고 있다. 사내 온라인 교육과 직급/직무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업무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풍림무약주식회사는 1974년 창립이래 40여년 동안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및 화학 원료 등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의약품 정책 및 업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며 의약품수탁제조전문업체(CMO)로서의 전문성을 기
2016-05-24 11:55메드트로닉의 새로운 경추 인공디스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장기 추적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드트로닉은 최근 발표된 7년간의 추적관찰연구에서 경추 2-레벨에 사용된 Prestige LP 경추 인공디스크(2-level Prestige LP Cervical Disc)의 임상 예후와 환자 만족도가 전방 경추 디스크 제거 및 유합술에 비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시카고에서 지난 4일 개최된 미국 신경외과학회(AANS) 84차 연례 회의의 최신 지견 세션에서 로스앤젤레스 체다-시나이 척추 질환 학회(Cedar-Sinai Institute for Spinal Disorders) 소속 전문의인 토드 랜먼(Todd Lanman) 박사가 발표했다. 프레스티지는 움직임이 제한된 유합술과 달리 해당 디스크 분절에서 목의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제품은 메드트로닉이 개발한 임상적으로 증명된 세번째 경추 인공디스크로, 볼 앤 트러프(ball-and-trough) 디자인을 통해 목 관절의 굽히기, 돌리기, 변형 등 다양한 범위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기존의 프레스티지는 경추 1-레벨(C3~C7)에서 발생한 신경 및 척수를 압박하는 디스크 질환 치료에 사용이
2016-05-24 11:55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합창대회를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900여 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이춘희 세종시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창립기념식과 2부 합창대회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1부는 공장 총무팀 이건우 팀장이 사회를 맡았다. 기념사와 축사, 케이크 커팅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수입지원팀 김남효 차장, 내부통제팀 홍란희 팀장, 유나이티드인터팜 발송팀 김일중 과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도매상으로 출발했던 때부터 근무를 해와 창립 29주년임에도 30년 근속 표창을 받게 됐다. 유나이티드인터팜 영업관리팀 어선희 차장이 25년 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20년 근속 표창은 생산본부 김성겸 이사 외 13명, 15년 근속 표창은 영업지원본부 김귀자 전무 외 23명, 10년 근속 표창은 SR팀 이강래 팀장 외 27명이 받았다. 강덕영 대표는 “장기 근속자를 포함해 모든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29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유나이티드제
2016-05-2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