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제품 라인을 확대해 발 전용 ‘이지덤 풋’, 진물 흡수력이 높은 ‘이지덤 액티브’를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덤 풋’은 새 신발, 등산화, 군화 등으로 인한 발 상처에 사용하는 습윤드레싱으로, 국내 최초로 발의 뒤꿈치와 앞꿈치, 복숭아 뼈 등 굴곡진 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걸을 때 계속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발 상처의 통증 완화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사용해 제거 시 이물질이 남지 않고 흡수력이 높아 상처 치유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대웅제약은 밝혔다. ‘이지덤 액티브’는 진물 흡수력이 높고 피부에 밀착해 물, 세균, 바이러스 등을 차단할 수 있어 상처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상처 크기에 따라 소형(4*1.9cm), 손가락용(6.3*2cm), 대형(6*3.5cm) 등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이지덤 신제품 출시로 대웅제약은 ‘이지덤 플러스’, ‘이지덤 씬’, ‘이지덤 밴드’, ‘이지덤 뷰티’, ‘이지덤 폼’에 이어 총 7개의 제품 라인을 갖추게 됐다. 이지덤은 진물의 흡수력이 높아 흉터 없는 상처 회복을 도와주고, 10
2016-07-07 11:53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JW그룹 본사에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예술감독 변종혁) 후원 협약식 및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 날 협약식에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에 공연활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연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장애인, 노인, 환우, 군장병 등 문화소외 계층 및 지역을 찾아 특별한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변종혁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예술감독은 “JW그룹의 후원으로 예술단 단원들이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곳을 찾아 전통음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구서 JW홀딩스 부회장은 “JW그룹은 장애인합창단 후원, 장애인 작가 대상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관현맹인전통예술단 후원도 사회적 약자의 문화기반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JW그룹은 장애인 문화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JW그룹 본사 1층 로비에서 JW중외제약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런치콘서트도 개최됐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생황, 단소가
2016-07-07 11:53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동아ST, 동화약품, 영진약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미셀, 코아스템이 선정(가나다順)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월7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후속조치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CEO, 한국제약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마련하여, 2016년 신규 인증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글로벌 혁신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설명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신약개발 RD 역량과 해외진출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기업으로 제약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수단이다. 신규인증은 ’12년, ’14년에 이어 3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금번 인증에서는 벤처기업 3개사를 포함하여 12개사가 신청했다.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동아ST, 동화약품, 영진약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미셀, 코아스템이 선정(가나다順)되어, 전체 인증현황은 총 46개사
2016-07-07 11:04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여름철 기력충전에 좋은, 필수 아미노산 함유 음료 ‘아미노에이드’를 출시했다. ‘아미노에이드’는 국내에서는 처음 판매되는 아로니아가 함유된 실크아미노산 음료이다. 주성분인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세포와 호르몬기능을 활성화하여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 면역력 강화, 체력증진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항산화, 눈건강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로니아가 함유되어 있다. ‘아미노에이드’는 아미노산 특유의 맛을 순화하고 아로니아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실크아미노산 음료 최초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공식 협찬 음료로 지정되기도 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아미노에이드는 단백질을 만드는 가장 작은 단위인 아미노산을 고함량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라며 “국내 최고의 여성 골프대회 후원과 HACCP 인증 등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여름철 기력충전을 위한 아미노산 음료로 추천해
2016-07-07 11:04코아스템(김경숙, 장진태)이 혁신형 제약기업 3차 공모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신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정진엽 장관)는 제약산업 육성, 지원 위원회 심의를 거쳐 7일 2016년도 ‘제3차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코아스템은 “금번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성공적인 시장진입, 뛰어난 혁신활동 그리고 구체적인 중장기 기술 전략에 대한 높은 평가에 기인하였으며, 동시에 차기 파이프라인의 성공적 개발과 해외 진출 등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은 앞으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약가우대 △RD우대 △세제지원 △규제완화 △정책자금 융자 △인력지원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코아스템은 이번에 발표된 약가개선안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위한 우대항목이 추가되면서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약가제도 개선안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계기로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07-07 11:0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중성화 비타민 C로 위장 부담을 줄인 건강기능식품 ‘동아 비타민C 순(順)’을 발매 했다고 7일 밝혔다. ‘동아 비타민C 순’은 알카리성인 칼슘을 결합해 일반 비타민C의 산도(pH)를 중성화시킨 비타민 C로 공복 상태에서도 속 불편함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중성화 비타민 C는 일반 비타민 C에 비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지속시간이 길어 효과적으로 비타민 C 의 흡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필수 미네랄 성분으로 조직재생을 촉진하는 아연과 체내 지질 산화방지, 세포막 보호 작용을 하는 셀렌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항암 작용을 하는 천연항생물질이 다량 함유된 그린프로폴리스 추출물도 들어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 비타민C순은 평소 속 쓰림 등으로 비타민 섭취를 꺼렸던 분들도 편안히 섭취가 가능하며,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아 비타민 C보충에 효과적이다”며 “동아 비타민C 순이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 비타민 C 순’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병에 60정씩 총 2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1일 1회 1정씩
2016-07-07 10:39베링거인겔하임은 지속적인 천식 증상이 환자들의 업무 생산성과 일상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업무 생산성 및 활동 장애에 관한 설문조사(WPAIS)는 천식 유지요법 치료에도 여전히 증상을 보이는 1,598명의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천식 환자의 4명 중 3명 가까이(74%) 천식 증상이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다.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시간은 업무 수행을 하지 못했으며, 10명 중 1명 가량(9%)은 천식 증상으로 인해 업무를 전혀 수행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명 중 2명(67%)은 천식 증상이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최근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제 8회 국제 호흡기 1차 진료 그룹(IPCRG, The International Primary Care Respiratory Group) 학회에서 발표됐다. 해당 연구의 주 저자이자 영국 Box Surgery 소속 케빈 그루피드 존스 박사는 “연구 결과는 천식 환자들이 유지요법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식 증상이 업무 능력에 상당히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
2016-07-07 10:39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피부과 박경훈 교수가 최근 대한모발이식학회(회장 황성주)가 주최한 제6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아보다트와 두 유형의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의 역할에 대한 재확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경훈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남성형 탈모에 있어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 제 1형과 2형의 영향력 ▲피나스테리드 대비 두타스테리드의 효과 및 안전성 비교 다국가임상시험 결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경훈 교수는 유형별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와 관련해 제 1형이 남성형 탈모와 연관이 명확하지 않다는 과거 연구22를 예로 들며, “이로 인해 제 2형만이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수년 간 진행된 여러 연구를 보면 제 1형 역시 진피유두(dermal papilla) 세포 상에서 활성화되어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제 2형의 중요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제 1형의 영향력을 간과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그밖에 2014년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와 피나스테리드 1mg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한 다국가임상시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
2016-07-07 10:39노바셀테크놀로지은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을 위한 NCP112 신규 항균/면역 펩타이드의 제품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NCP112는 기존에 포스텍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NCP111 펩타이드에 항균 기능을 추가해 항균/면역활성 조절의 2중 효과를 갖도록 디자인된 펩타이드로서, 이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스테로이드 제재 대비 동등이상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상/창상감염에 주요 원인균인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이나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균 중 하나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같은 다양한 bacteria(박테리아)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도 항균 기능이 확인되었다. NCP112 펩타이드는 생체 면역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밀펩타이드 수용체(FPR2)를 조절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 자체 항균력과 생체 면역시스템을 이용한 두 가지 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면역질환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NCP112는 항균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관한 특허 출원이 완료되었으며, 미국화장품협회(PCPC)에 화장품 원료 등재까지 완료되어, 아토피 스킨
2016-07-07 10:39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7월 6일 미국의 항생제 개발 전문가들과 함께 LCB10-0200의 개발을 위해 Joint Venture(이하 “JV”) Geom Therapeutics(이하 “Geom”)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레고켐바이오는 후보물질을 현물 출자하는 조건으로 Geom의 주요 지분 및 이사회 의석 그리고 한국의 판권을 확보했다. LCB10-0200의 글로벌 개발권한 및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사업화 권리를 부여 받은 Geom은 내년 초부터 단독투여 방식으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 비용은 정부지원금 또는 외부기관 펀딩을 통하여 조달할 계획이며 구성원들의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LCB10-0200의 개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도할 계획이다. LCB10-0200은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부동간균(Acinetobacter baumanni), 장내세균(Enterobacteriaceae) 등 3개 그람음성균 슈퍼박테리아에 효능을 보이는 세파계 항생제로 현재 영국 및 중국에서 진행한 전임상을 마무리 하는 단계에 와 있다. 그람음성균들은 치사율이 매우 높으며, 독특한 자기방어 기제로 인해 기존 항생제들로는 치료가 어려워
2016-07-07 10:39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 ATC(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에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제’에 대한 신약연구에 ‘계속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과제에 선정된 후보 물질인 ‘HD-3445’(GPR119 효용제)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안정적인 혈당 조절및 체중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대약품은 자체 연구 물질 중 두번째 신약 임상 후보 물질인 HD-3445를 통해 기존 약물 대비 효능과 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계속 과제로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HD-3445는 혈당 조절 능력뿐 아니라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 안정화를 유도하는 등의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여, 신약으로 개발될 경우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D-3445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HDL(고밀도지단백질)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알려 져 이에 대한 임상시험 및 평가도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약품은 글로벌 2형 당뇨병 치료 신약개발을 위해 각종 자체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HD-3445 또한 비임상 연구개발 후 임상 연구를…
2016-07-07 10:3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일본 최고 히트상품인 트란시노의 주성분 ‘트라넥삼산 (Tranexamic Acid)’을 함유한 미백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을 출시했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 은 기미치료제 트란시노의 패밀리 제품으로 2014년 발매된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에 이은 두번째 미백기능성화장품이다. 트란시노의 핵심성분인 ’트라넥삼산’은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기미를 치료한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은 트라넥삼산를 함유해 근본적인 미백효과를 볼 수 있을뿐 아니라, 각질 유연성분(연꽃씨발효여과물, 살구즙)을 함유해 피부 재생 주기를 촉진시키고, 즉각적인 광채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재생 주기가 촉진되면, 피부에 생성된 멜라닌의 제거 및 배출이 용이해지고, 에센스의 미백유효성분의 피부침투율이 높아진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와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을 같이 사용할 경우 에센스를 단독으로 사용 할 때보다 미백유효성분인 트라넥삼산의 흡수량이 1.5배 증가해 더욱 높은 멜라닌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은 제약회사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저자극
2016-07-07 10:38
태전그룹의 AOK(대표이사 강오순)가 현대인의 일상 질환인 ‘이명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 해법으로 이명 단일 적응증 일반의약품인 ‘실비도’정을 출시하고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비도’정은 이명 (귀울림)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이명 단일 적응증만으로 허가받아 유통되는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비도는 ‘휘파람 소리’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이명 증상을 나타내며 이를 모티브로 브랜드 네이밍을 적용한 것이다. 니코틴산아미드와 파파베린염산염 그리고 비타민B군(리보플라빈, 티아민염산염) 등으로 구성된 복합제인 ‘실비도’정은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 순환,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이명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비도’정 출시와 관련해 태전그룹 오영석 부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의약품 유통사 대표가 아닌 약사로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명증 환자에게 딱히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며 “약사로서의 경험과 의약품 유통사로서의 책임 의식이 이명증 치료제 출시의 모티브가 됐다”고 밝혔다. 태전그룹 AOK 실비도 PM은 “국내 이명환자는 증상에 대한 인지가 특히 부족하여 이
2016-07-07 10:38머크가 케냐의 나이로비 대학과 손잡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머크 아프리카 종양학 펠로우십(Merck Africa Medical Oncology Fellowshi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이로비 대학에 설치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신흥 시장의 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머크가 하고 있는 노력의 일환이다. 머크는 우선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와 같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에서 향후 2년 동안 9명의 의사를 후원한 뒤, 그 이후부터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머크는 그 밖에 5명의 아프리카 의사가 인도 뭄바이 타타 메모리얼 병원에서 연례 행사로 계획 중인 소아 성인 메디컬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인도의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올해 8월부터 시작된다. 머크 헬스케어 사업 CSO(Chief Social Officer)로 개발도상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활동을 실행·조정하고 있는 라샤 켈레쥐는 "머크는 전세계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종양전문의 숫자가 매우 적은 아프리카에서는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가
2016-07-07 10:37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정한영 교수)는 지난 7월 4일(월), 웹툰 작가 강풀과 함께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뇌졸중,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홍보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사회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 인지도 향상을 위해 웹툰 작가 강풀과 함께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만화 캐릭터를 활용하여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했으며, 주목성을 높이기 위해 강풀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구성됐다. 콘텐츠는 오는 7월 18일부터 수인선 지하철 내 조명광고에 게재하여 시민들에게 홍보될 예정이며,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홈페이지(http://iccvc.inha.com)와 블로그(http://blog.naver.com/iccvc)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은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인천 지역의 뇌졸중 사망률은 10만 명당 35.1명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수치다(전국 평균 30.9명). 반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낮다. 2014년 조기증상 인지도 조사 결과, 심근경색증 증상을 알고…
2016-07-07 09:05
“원격의료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원격의료를 공공에 투입해야 되겠다는 생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병원장(사진)은 6일 저녁 더플라자호텔에서 보건의료전문지를 대상으로 취임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창석 병원장은 원격의료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 병원장은 “원격의료는 해야 하는 것이다. 30년 전 의료와 30년 후 의료는 아마 이런 부분에서 달라질 것이다. 뒤늦게 숟가락을 얹지 말아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서 병원장은 “지금은 영리의료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서울대병원이 앞장서서 공공병원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원격의료가 중요한 한축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 말은 지금은 1차 의료기관이 반대하는 원격의료(원격진료)가 30년 후에는 공공의료의 중요한 축이 될 거라는 전망이다. 서 병원장은 “공공의료 예산은 지금 없다. 일단 연구비를 많이 펀딩하고자 한다. 모금활동이 조직적이지 못했는데 방법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다. 대정부 파트너가 된다면 예산 모금이 더 가능할 거다.”라고 밝혔다. 서 병원장은 “윤영호 교수가 공공의료와 원격의료를 합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 원격의료…
2016-07-07 06: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현재 기관 적발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부당청구감시시스템을 의사 등 전문가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건보공단은 부당청구의 사전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절차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건보공단 직원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부당청구 예방을 위한 부당모형 발굴기법 및 부당청구를 효율적으로 적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와 벨기에로 출장을 다녀왔다. 프랑스의 경우를 보면 부당청구에 대한 시스템적 조사는 일부 패키지에 한해 적용되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 전체에 대한 조사보다는 치료 행위에 따라 의사, 물리치료사 등 종사자 개인에게 주로 조사하고 공단이 주체적으로 부정 수위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부당청구를 적발하기 위한 지표는 종사자 개인별로 산출하며 환자 당 총비용, 교통비, 평균 진료중요도 계수 등을 통해 지표 산출값이 높을수록 부당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주요 부당청구 유형으로는 서비스 증량 청구, 예외적 산정 기준을 악용한 청구, 꼭 필요하지 않은 물리치료행위 동시 청구, 교통비 산정 기준 위반 등이 있다. 건보공단은 출장보고서를 통해 “부당청구 유형에 있어서는 우
2016-07-07 05:50
2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와 함께 합병증 증가로 인해 공격적인 약물 치료 등으로 향후 10년 후에 2배 가량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데이터의 '2형 당뇨병-2025년까지 글로벌 치료제 전망 및 시장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인도 등 주요 9개국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 향후 연평균 6.5%의 성장률을 기록해 지난 2015년 312억불이었던 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에는 587억불로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의 원인으로 2형 당뇨병 진단율 및 유병률의 증가와 함께 2형 당뇨병으로 유발되는 합병증 증가로 인해 보다 공격적인 약물치료와 다제요법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꼽았다. 2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는 △기대 수명 연장 △식생활 변화 △운동부족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서 기인하는 측면이 큰데, 특히 미국은 이 같은 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9개국 항당뇨제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지난해 58%에서 2025년에 이르면 66%로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2형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2016-07-07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정보시스템이 지난 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6일 오전 10시까지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심평원에 따르면 전산서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실외에 설치한 냉각장치가 고장나 ICT센터 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고, 심평원은 전산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시스템 손실 및 청구자료 등 소실을 방지하기 위해 가동을 중지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심평원은 밤을 꼬박 새워 정상화 작업을 진행했고, 사태는 장기화 되지 않고 하루만에 시스템이 정상화 됐다. 이 과정에서 심평원은 인터넷 기반 콜센터 전화가 불통됨에 따라 국민과 요양기관의 민원 응대를 위해 일반회선 전화를 긴급하게 50대 증설했다. 아울러 대외서비스 우선 가동을 위해 ICT센터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환기로를 확보해 6일 새벽 2시부터 청구·심사시스템, 포털 시스템 등 5종의 장비를 순차적으로 우선 가동했다. 초기 대응과 함께 6일 오후 보도자료 배포 및 기자브리핑 등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와 상황 설명까지 진행한 부분은 높이 살만한 부분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심평원은 단 하나이지만 큰 실수를 했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자료를 배포
2016-07-06 21:34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6일 낮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제 169회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은 ▲무궁화의 형상을 만들어 민족의 대화합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부채춤’ ▲농악의 모북에서 유래된 민속춤 ‘사랑’ ▲새로운 시대를 염원하는 현대 무용 ‘4 Some-Moon’ ▲고고한 선비의 내면세계를 춤사위로 표출시킨 ‘사풍정감’ 등을 선보여 병원 로비를 가득채운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립무용단은 1985년 창단돼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춰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춤으로 표현해왔으며, 세계 각국의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등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유감없이 보여줘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6-07-0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