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하위법령 제정과 관련하여 전국 수련병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전국 수련교육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병원협회를 비롯한 의료계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전공의법 하위법령 제정 TF’에서 논의 중인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전공의 수련시간과 취업규칙(심태선 서울아산병원 교육수련실장) ▲전공의와 의사보조인력의 역할(이상구 전국수련교육자협의회장, 단국대병원 교육연구부장)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및 재정 대책(이왕준 병원협회 정책이사)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12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인 전공의법은 법률 제정 당시 연속수련의 범위를 비롯해 수련규칙과 수련계약의 내용 등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향후 제정될 하위법령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현재 ‘전공의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TF’를 구성 운영 중이다. 병원협회는 오병희 병원신임평가센터 소장(서울대병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공의수련환경법 대책 TF’를 구성하
2016-04-06 12:32종근당홀딩스(대표 김정우)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6' 작가로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종근당은 작가의 예술적 역량, 발전 가능성, 프로젝트의 중심철학과 가치를 고려한 미술계 전문가들의1, 2차 심사를 거쳐 신진작가 3인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인 2018년에 3인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위영일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가 예술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해 2018년 기획전에서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2014년 지원작가로 선정됐던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
2016-04-06 12:0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5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여성인재가 성장하고 몰입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1회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LADY the First Festival)’을 개최했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경력 단절 없이 우수한 여성인재가 몰입해 일하기 좋은 제도와 환경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웅제약이 사내 임직원은 물론 직장인 여성의 전문성 향상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연과 건강특강 및 체험으로 하루 동안 진행됐다. 행사는 ‘그녀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라는 주제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한비야 교장, 희망연구소 서진규 소장,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 등이 강연자로 나서 여성의 리더십 및 경력개발 방법부터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스피치 기술, 건강관리까지 여성인재에게 종합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한비야 교장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딱 맞았을 때 100% 몰두하면 나의 목숨도 아깝지 않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떠올리고 용기내어 한발씩 나아가봐라”고 말했다. 여성 리더십 분야 강의를 맡은 서진규 소장은…
2016-04-06 12:09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보건의료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 예방․관리를 위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대국민 실천 메시지로 제안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기구 창립기념일(1949.4.7.)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보건의 날’ 기념행사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WHO 세계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Beat Diabetes)’와 연계하여 당뇨 예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식습관’으로 보고, 그 중에서도 ‘단맛 줄이기’를 강조한다. 효과적인 당뇨 예방․관리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와 손잡고 당뇨예방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전개한다. 인구고령화와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으로 당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나, 위험성과 합병증에 대한 이해는 낮은 편이다. 반면, 당뇨 예방의 해답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있다. WHO가 제안하는 당뇨 예방․관리 수칙을 보면 △건강한 식습관(Eat healthy), △규칙적인 운동(Be active), △정기적인 검진(If in…
2016-04-06 12:00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4일 벤처기업 239(대표 이삼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9귀뚜라미를 응용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및 보건의료물질 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이다. 양 기관은 식용곤충, 그 중에서도 특히 ‘239귀뚜라미’를 이용한 연구를 통해 피부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곤충산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갖춘 보건의료물질의 개발을 통해 산업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삼구 대표는 “239가 보유하고 있는 ‘239 귀뚜라미’의 연구를 통해 인류식량자원화는 물론이고,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4-06 11:28
ICT 융합의학을 위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U헬스케어사업단과 (주)아이쿱, (주)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이하 (주)LST), 가톨릭의대 U헬스케어사업단이 다자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최영식 고신대복음병원 부원장, 조경임 U헬스케어사업단장, 조재형 (주)아이쿱 대표, 김정환 (주)LST 대표 등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려기념암센터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운동과학 및 ICT융합사업의 수주 및 사업수행을 위해 (주)아이쿱과 (주)LST, 고신대복음병원 U헬스케어사업단은 △경영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인적자원의 교류 및 교육 △업무장소 및 장비 제공 △공동사업 추진 △공동사업 홍보 △경영현안에 대한 조력 △기타 업무연계, 가톨릭의대 U헬스케어사업단과의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의료기기 산업은 연 9%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웨어러블과 원격진료 의료기기 부품은 연 50% 이상의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ICT 헬스케어 생태계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고신대복음병
2016-04-06 11: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과 주요 보완사항을 담은 ‘2015년 제네릭의약품 심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 주요 보완사항, 심사자료 작성요령 등의 안내를 통해 최근 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5년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 ▲기준 및 시험방법 관련 자료 심사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관련 자료 심사 ▲비교용출시험 관련 자료 심사 관련 주요보완사항 및 자료작성 시 고려사항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향후 민원설명회 등을 통해 제네릭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적용, 안정성 시험자료 의무화 등 변화되는 의약품 품질심사 분야에 대한 제약사의 이해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4-06 11:01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해외환자 유치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지난 5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중앙대병원 글로벌 서포터즈는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SNS를 통해 국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중앙대병원 알림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앙대병원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 문화와 의료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중국인 유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위챗’과 ‘웨이보’ 등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에 병원 전용 계정을 신설하고, 매주 글로벌 서포터즈들과 논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중국인들에게 병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를 기획한 국제진료팀 이윤휘 팀장은 “그동안 러시아 및 CIS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를 각각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며 “현지로부터의 직접적인 병원 이용 및 진료에 관한 문의에서부터 진료를 받고 돌아간 환자들의 경과 관찰까지 SNS를 소통 창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포터즈들과 함께 중국 SNS를 통해 본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중
2016-04-06 11:0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다중진단제품의 동등품목 비교표 작성 요령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관한 민원해설서’를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개정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 시 제출해야하는 자료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허가를 준비하는 업체 등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원재료에 관한 첨부자료 설명 수정 ▲종양표지자면역검사시약의 동등품목 비교표 예시 및 해설 ▲다중진단제품의 동등품목 비교표 작성 요령 및 예시 추가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업계가 신속한 허가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허가·심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해설서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4-06 11:00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윤영욱)이 첨단의료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의료원산학협력단은 최근 코엑스에서 진행 된 바이오 코리아 2016 행사장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컨설팅 기업인 Innovation Medical(대표 Young Cheigh)과 의료산업화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영욱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장, 최영(Young Cheigh) Innovation Medical 대표, 김초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고대의료원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를 가속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고대의료원은 국내 유일 단일 기관으로서 복수 연구중심병원 보유, 국내 최초 의료기관 의료기술지주회사 설립 등을 통해 충분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영세성으로 인해, 기술산업화의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고대의료원은 Innovation Medical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하여, 트렌드에 부합하는 의료기기 개발 뿐 만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의료산업화를 이끌
2016-04-06 11:00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BIO KOREA 2016의 Pharm Fair 행사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오스텔 레버토리즈(Austell Laboratories)사와 국산 신약 23호 퀴놀론계 항균제인 ‘자보란테 정’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MOU 협약을 체결했다. Austell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남아공의 대표 제약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자보란테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아시아, 러시아를 포함한 CIS(독립국가연합)국가, 라틴아메리카, 유럽 및 미국 등과 같은 선진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산신약으로 23번째 식약처 허가를 받은 ‘자보란테’는 2016년 3월,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신속한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였다는 점이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2014년 제 3차 보건신기술’로 선정된바 있다. 지역사회획득성폐렴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계획(IND)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US FDA) 허가를 받았다. ‘자보란테’라는 제품명은 성분명인 ‘자보플록사신(Zabofloxacin)’과 음악 용어인 ‘볼란테(Volante: 하
2016-04-06 11:0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간가수분해물 피로회복제 ‘리버샷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리버샷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가수분해물이 액상형으로 적용된 피로회복제이다. 뿐만 아니라, 액상형 앰플제 타입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다. 간가수분해물은 동물 간의 효소 분해를 통해 얻어지며 18종의 아미노산, 단백질, 엽산, 무기질 등으로 구성 돼 있어 알레르기 및 만성 피로 증후군 치료, 근육 발달 향상, 해독 작용에 효과적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간가수분해물은 이미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확인 되었다”며 “리버샷액은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 간의 보호를 돕는 UDCA와 구내염, 구강염, 결막염 등의 예방을 돕는 비타민 B2 성분이 포함 돼 육체피로, 병중병후, 영양장애를 개선해주는 장점을 가진 새로운 성분의 피로회복제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 ‘리버샷액’의 1바이알(vial)당 용량은 20ml로 처방전 없이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만 15세 이상 성인 기준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2016-04-06 10:59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5일 봄맞이 병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근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300명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병원 주변 도로 및 인근 상가 주변을 돌며 대청소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매년 4월 임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장수천, 청량산 등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근 병원장은 “대청소를 하며 병원 주변 곳곳에 직원들의 손길이 부족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2016-04-06 10:59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수면다원 검사실’을 신설해 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여러 기구를 이용해 수면 전 과정을 기록, 분석하는 검사이다. 이를 통해 수면 중 뇌파와 안구운동, 턱 근육 근전도, 호흡의 움직임, 코골이 소음, 심전도, 다리 근전도, 혈중 산소포화도, 혈압 등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생리적 변화를 측정하는 것이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기면증,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렘수면 행동장애(꿈속에서 경험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현상)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검사로 알려져 있다. 건양대병원 수면다원검사실에는 검사 전문가가 상주해 있어 환자의 수면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검사 후에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구성된 수면의학전문팀이 검사결과를 분석, 판독해 개인별 맞춤형 치료법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미국수면학회에서 권장하는 11가지 장비와 시설을 구축해 1등급 요건을 갖췄다. 신경과 박윤경 교수는 “단순히 잠버릇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심각한 수면장애를 일으킬
2016-04-06 10:37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은 최근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정기현 병원장을 포함해 황수현 진료처장, 정승현 사무국장, 박찬후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각 직종별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병원 곳곳에서 캠페인 송에 맞춰 흥겨운 안무와 유쾌한 장면의 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기현 병원장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직원이 앞장서서 배려교통문화를 실천할 것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돼 교통사고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줄어들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은 법무부가 추진 중인 S(시작해요! 나부터), O(오늘부터! 지금), S(서로 배려를! 다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보·배려운전, 보복운전 근절 등 10대 교통문화 실천항목을 홍보하는 범국민 교통문화 실천운동이다.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경상대학교병원 장세호 원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받아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캠페인
2016-04-06 10:35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현지업체인 바이오디스트 그룹(Biodist Group)과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인식은 씨젠이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방문 중에 양국 정부와 관계 기관의 뜨거운 지원과 관심 속에서 체결되었다. 씨젠과 바이오디스트는 합작법인을 통해 멕시코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공동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씨젠은 합작법인에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하고, 바이오디스트는 현지 인허가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씨젠은 합작 계약을 통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신속히 개발하고,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멕시코는 중남미 진출의 거점 지역으로, 멕시코 진출을 발판 삼아 보건의료분야 신흥시장인 중남미 시장 확대와 영업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멕시코 체외진단(IVD)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로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연평균 11.4%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주도하에 자궁경부암이나 신종플루, 결핵 등에 대한 ‘전염병 감시체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가차원에서 체계적인 감염 관리 중이며, 관련 진단시
2016-04-06 10:35내츄럴엔도텍이 유럽 지역에 수출 물꼬를 트며 국제 경쟁력 확보에 활기를 띠고 있다. 내츄럴엔도텍(대표 김재수)은 유럽 제약사 스타다에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유럽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우 까다로운 품질 심사 기준에 따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어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출 계약 건은 국내 토종 재료를 활용한 바이오 기술이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에 본사를 둔 스타다는 1895년 설립되어 글로벌 전체 매출 3조원이 넘는 세계적인 제약사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에 공급할 원료 납품 계약을 맺었다. 유럽에서는 Novel Food 승인이 완료되면 원료를 사용한 제품 출시 예정이며, 그 외 국가에서도 각 나라별로 제품 출시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는 백수오, 한속단, 당귀로 이루어진 헬스케어 신소재로, 여성의 삶의 질과 갱년기 증상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인정 받아 2010년 5월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와 2010년 10월 미국 FDA NDI의 허가를 받
2016-04-06 10:35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이승열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단층(CT) 검사를 이용한 골밀도 검사로 보다 쉽게 골다공증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승열 교수 연구에 따르면 하지에서의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사가 골다공증을 선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도와 타당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지의 컴퓨터 단층촬영에서 나타난 말초부의 골 감소는 골다공증의 표준 검사법인 DXA(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의 중심부 골밀도 감소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열 교수 연구팀은 2004년 5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병원에서 3개월 간격으로 DXA 검사와 함께 하지, 요추부, 복부, 골반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한 5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측정되는 골밀도와 DXA의 골밀도와의 연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신뢰도와 타당도에서 유의한 결과를 확인했다. 침묵의 병으로 불리는 골다공증은 골반과 척추에서 특히 골절이 발생하며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질병이다. 현재는 골다공증 진단을 위해 세계 보건기구 권고 사항으로 DXA가 표준검사로 이용되고 있다. 골다공증 선별로서의 DXA는 대퇴경부에서 골밀도를 측정
2016-04-06 10:3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강력한 환각제로 알려진 ‘알킬 나이트리트(일명 ‘러시’)‘ 3개 성분이 신경독성 및 정신적 의존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해당성분을 마약류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킬 나이트리트는 의존성이 있다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없어 국내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관리되어 왔다. 식약처는 알킬 나이트리트 3성분을 실험동물 쥐(랫트)에게 투여하여 중추신경계 독성을 평가한 결과, 알킬나이트리트를 투여한 동물에서 균형 유지 등 운동조절 능력에 장애가 발생하였으며, 학습능력 및 기억력이 감소하는 등 중추신경계에도 독성이 유발됨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했다. 중추신경계 독성에 대한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Neuroscience Letters'(4월호)에 게재되었다. 알킬 나이트리트를 투여 받았던 장소에서 실험동물 생쥐(마우스)가 계속 머무르고 싶어하는 욕구(장소 선호도)를 보여 정신적 의존성을 확인하였다. 알킬 나이트리트는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국내 밀반입되어 일반인, 대학생 등 젊은 층에서 여성흥분제, 환각제, 최음제 등으로 오용되고 있는 물질로 2013년 12월 임시마약류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2016-04-06 10:34
셀트리온은 4월 5일(현지시간 기준)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으로부터 미국 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FDA는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 셀트리온이 신청한 모든 적응증에 대한 외삽(extrapolation)을 포함,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12년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으며, 2013년 8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존슨앤드존슨사의 레미케이드는 세계 시장에서 한해 98억 8500만달러(약 1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세계 판매액 기준 3위에 오른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이다. 미국은 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허가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 셀트리온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램시마는 미국 내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가 제품이라는 점에서
2016-04-06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