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은 자렐토에 관한 새로운 리얼 월드(real-world) 연구인 REVISIT US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REVISIT US 연구 결과,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 중 자렐토 치료군에서 와파린 치료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렐토 치료군에서 와파린 치료군 대비 두개내 출혈 발생률 역시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자렐토의 3 상 임상시험인 ROCKET AF 연구 및 비중재(non-interventional) 리얼 월드 연구인 XANTUS 연구 결과를 재확인한 것이다. REVISIT US 연구는 미국 내 2만3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진행된 연구이며, ‘제12회 유럽심장부정맥학회 연례총회(ECAS annual congress)’에서 발표됐다. REVISIT US 연구는 미국 헬스케어 청구 데이터베이스(US MarketScan)의 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분석 연구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렐토 혹은 와파린을 복용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 및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자렐토 치료군에서 와파린 치료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이 29%, 두개내 출혈은 47% 감소한…
2016-04-19 11:22애브비는 유전자형 1형(GT1) C형 간염 환자의 96%(분석가능표본 n=486명/505명)와 유전자형 4형(GT4) 환자의 100%(n=53명/53명)가 치료 후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에 도달했다는 내용의 새로운 실제 임상 현장 데이터를 발표했다. GT1 또는 GT4 HCV 감염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을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은 OPr+D(성분: ombitasvir 정, paritaprevir 정, ritonavir 정 + dasabuvir 정)를 투여한 기존의 제3상 임상 연구 결과가 재확인 되었다. 독일 C형 간염 환자 등록 연구(DHC-R)에 등록해 치료를 시작한 GT1 혹은 GT4 만성 C형 간염 환자 1017 명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환자군을 반영하고 있으며, OPr+D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6년 국제간학회(ILC) 연례 회의에서 구연 발표된다. 독일 하노버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간내과, 내분비내과의연구팀장 하이너 베데마이어(Heiner Wedemeyer) 박사는 “실제 임상 현장 연구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보완하고, 일상적인 진료에서 OPr+D 처방에
2016-04-19 11:2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최근 전국 80여개 대학교 근처 약국에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지원서 배부함을 설치했다. 지원서 배부함 설치는 인터넷의 발달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받는 게 익숙한 요즘, 스마트폰∙온라인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들에게 오프라인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끼게 하고 약국과 젊은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해주고자 기획됐다. 약국에 비치된 국토대장정 지원서가 약국보다는 편의점, 드러그스토어를 익숙하게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약국에 찾아와 약사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하고 싶은 대학생들은 지원서 배부함이 비치된 약국에서 지원서를 받은 후 양식에 맞게 자필로 해당 내용을 기재하고, 지원서와 함께 받은 봉투에 넣어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본부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경희메디칼 약국 주수만 약사는 “대학가 인근에 약국이 위치해 있지만 생각보다 젊은이들 발걸음이 잦지 않다”며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지원서를 비치하면서 대학생들이 평소보다 많이 찾아 오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열정 덕분에 덩달아 나도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지원서 양식도 참신하다.…
2016-04-19 11:20
당뇨성 케토산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뇌사에 빠져 지난 4월 2일 세상을 떠난 故 이루다 씨(여, 32, 사진)가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등의 인체조직을 기증한 후, 아버지까지 기증 희망자로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적이던 유가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절망과 슬픔 속에서도 평소 선한 성품을 지녔던 고인을 생각하며 의연하게 기증에 동의했다. 또한 고인의 아버지도 기증 희망의사를 밝히며 딸의 생명나눔정신을 이어갔다. 아버지 이연희 씨는 “가족 중 백혈병 환자가 있어서 평소에도 생명나눔에 관심이 많았다. 무엇보다 질병과 장애의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다른 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하늘에서 딸도 기뻐할 것 같아서 기증을 선택하게 되었다”며, “사랑하는 딸의 일부가 이 세상 어딘가에서 살아있다고 생각하며 위로를 받고 있다. 나도 사후에 기증을 통해 딸이 실천한 생명나눔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원 유명철 이사장은 “생명을 나눈 기증자는 물론, 갑작스러운 가족의 사망에도 숭고한 선택을 내려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면서 ”고인의 기증과 유가족의 기증 희망, 새 생명으
2016-04-19 09:36
녹십자와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녹십자엠에스가 지난 18일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카바이러스 관련 협력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녹십자 RD센터 TBN room에서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사장, 박두홍 녹십자 종합연구소장,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Jerome Kim) 사무총장과 윤인규 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전문 인력, 기술,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지카바이러스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녹십자는 독감, 수두백신 등 다양한 백신 개발을 통해 축적된 연구 개발 및 생산 기술을 제공하고, 녹십자엠에스는 수년간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바이러스의 기초 연구 및 백신 개발 가능성 등 지카바이러스 관련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러한 연구에는 국제백신연구소가 보유한 지카바이러스 균주들의 사용과 동물 모델의 개발 등을 포함하게 된다.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백신 개발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기술과 설비를 보유한 녹십자와, 세계적인 백신연구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가…
2016-04-19 09:35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이 영도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오는 5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나선다. 19일 영도병원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를 위해 지난 4월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심의 신청 자료를 제출했다. 15일 개최된 심의위원회 회의결과 영도병원을 비롯해 총 14개 의료기관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기관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심의를 통해 신규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부산에서는 영도병원이 유일하며 이외에 ▲길병원(인천) ▲충북대학교병원(충북) ▲을지학원을지대병원(대전) ▲청구성심병원(서울)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경기도) ▲서산의료원(충남) ▲홍성의료원(충남) ▲동국대일산불교병원(경기도) ▲녹산의료재단동수원병원(경기도) ▲더본병원(서울) ▲담소유병원(서울) ▲바로선병원(서울) ▲거창적십자병원(경남) 등이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다. 영도병원이 5월 1일부터 1개 병동 40개 병상을 운영하게 됨으로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의 수는 총 148개소로 늘어나며 운영 병동과 병상 역시 각각 253개, 1만922개로 증가하게 된다. 그동안 영도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기 위해 간
2016-04-19 09:35
한국로슈는 매트 사우스(Matt Sause)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매트 사우스 대표이사(사진)는 로슈그룹의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의 모든 사업부를 총괄한다. 매트 사우스 대표이사는 2002년 로슈 그룹에 입사해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지역에서 분자 진단 및 제약 부문에서 마케팅과 조직 운영 경험을 다양하게 쌓아왔다. 2002년 미국 로슈 분자진단에서 시작, 2006년에는 로슈 분자 시스템에서 혈액종양학 글로벌 제품 담당자로 재임했다. 일본 로슈진단에서 전략 관리팀 매니저로, 아태지역까지 담당했다. 2010년에는 대만 로슈진단의 분자진단 사업부서 부서장으로서 항암제 분자 진단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이후 아일랜드 로슈진단의 임원이자 영국 로슈진단의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와 라틴 아메리카(LATAM)의 핵심 제품까지 담당했다. 이후 2014년부터 최근까지 로슈 제약 부문 페루지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매트 사우스 대표이사는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미생물학을 전공 후,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매트
2016-04-19 09:35참튼튼병원 구리지점이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참튼튼병원 구리지점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를 진행, 의료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평군 서종면과 조안면 지역 주민들은 근처에 병원이나 약국이 적어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만큼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튼튼병원 구리지점은 의료봉사활동 외에도 서종면 우수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지원하고 사내 홍보지에 서종면 관련 홍보자료를 게재토록 하는 등 지역 홍보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병원 임직원 휴가 시 서종면을 이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참튼튼병원 구리지점 태현석 원장은 “도시에 비해 병원과 약국이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04-19 09:35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18일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과 의・생명 교육분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건강복지 및 의・생명 교육에 대한 상호교류와 우호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날 오후 국립광주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과 강신영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의 구체적 내용은 ▲관람객 안전사고 발생 시 체계적 응급의료체계 구축 ▲각종 구급교육 및 감염방지 프로그램 운영 ▲의・생명 분야의 교육・특별기획・전시물 개발 협력 및 자문 ▲과학관 교육프로그램 강연 등 재능기부 ▲의학분야 의료장비 기증 및 활용 ▲시설물 및 과학기술 정보, 자료 등 공동 이용 등이다. 이날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생명 분야에 대한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로 건광과 의료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면서 “특히 의료장비 기증 및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6-04-19 09:35
유한킴벌리 디펜드가 오는 19일부터 2개월간 약 1,000여 명의 ‘액티브시니어’를 직접 찾아가 요실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디펜드 설문 버스 캠페인’을 론칭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펜드 설문버스는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4월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의 ‘액티브시니어’를 직접 찾아간다. 설문버스는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을 경험한 시니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참여자들은 설문 버스에 탑승해 설문 및 심층 영상 인터뷰 프로그램을 통해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요실금을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시니어의 사례와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샘플 등 생활용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들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http://www.yuhan-kimberly.co.kr/)의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은 요실금 극복을 주제로 한 바이럴 영상이 자녀 세대의 공감을 얻으면서 총 65만건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얻는 데 힘있어 기획되었다. (https://
2016-04-19 09:34
대구파티마병원은 퇴직공무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4월15일 공무원 연금공단 대경상록자원봉사단에 자동혈압계를 기증했다. 건강검진을 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것 중 하나로 혈압측정을 들 수 있다. 자동혈압계를 통해 혈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혈압 관리를 잘 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척도가 될 뿐 아니라,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질환 등 생명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과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해 2월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퇴직공무원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자를 위한 병원,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16-04-19 09:34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4월18일 밝힌 인사는 조금 이상하다. 의협은 지난 3월30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앞서 3월24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보내온 제39대 집행부 임원진 일괄 사임 권고와 관련, 임원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다.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의협에 보낸 정식 공문에서 ‘39대 집행부 임원진은 일괄 사임 후 재신임을 통해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각오로 대정부 대국회 회무에 임하라’고 권고했다. 일괄 사임의 이유로는 의협 집행부의 대국회 활동의 무능함, 정치적 중립성 훼손 등을 들었다. 이같은 과정을 거친 후 추무진 회장은 18일 △상근부회장에 김록권 전 의무사령관 △의료정책연구소장에 이용민 전 정책이사 △기획이사에 김봉천 대전광역시의사회 기획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그런데 이번 인사에 대해 많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록권 상근부회장에 대한 것이다. 18일 의협 기자실에서 브리핑 한 추무진 회장은 “잘 알다시피 김록권은 의무사령관을 역임했고, 우리나라 의사로서 최초의 삼성 장군이다. 그 정도로 행정이라든지 모든 면에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협회 내부 체계나…
2016-04-19 06:00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적절한 증상 조절을 위해서는 개원가에서의 흡입기 처방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천식 및 COPD 환자들이 흡입기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상담 및 교육하는데 필요한 교육비에 대한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조상헌 이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천식환자의 80% 가량이 증상을 잘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의학적 관점에서 볼때는 18%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진 및 폐기능 검사를 통해 천식환자의 정확한 조절 상태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지만 폐기능 검사 시행률은 23.4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조 이사장에 따르면, 폐기능 검사 시행 비율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80.59%로 매우 높은 편이지만 종합병원 59.52%, 병원 34.83%, 요양병원 16.71%, 의원 17.06%로 규모가 작을수록 줄어들었다.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비율도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체 처방비율은 25.37%이며 상급종합병원 85.94%, 종합병원 63.34%, 병원 31.39%, 의원 16.42%이다. 조 이사장은 "한국의 천식환자 입원율은 OECD 평균보다 2배 이상이 높다"며 "OECD 평
2016-04-19 05:50
올해로 16회 차를 맞는 아시아임상약학회(Asia Conference on Clinical Pharmacy) 학술대회가 오는 7월 6년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한국임상약학회는 18일 포스코센터에서 ‘2016 서울 아시아 임상약학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임상약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의 위원장은 차의과대학교 약학대학 최경업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정미 교수가 부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의학대학 나현오 교수가 공동부위원장을 수행한다. 이날 최경업 교수는 “ACCP는 매년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데 한국은 제1회 ACCP를 개최한 이후 올해까지 총 3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ACCP는 아시아 각 국의 임상약학 관련 연구, 교육, 실무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서로 알리고 정보를 공유해 아시아 임상약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며 학술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최 교수는 “특히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참석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과 새로운 임상 정보 및
2016-04-19 05:40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안('전공의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공의특별법 후속작업으로서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보건복지부 TFT가 구성돼 두 번째 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전협은 이미 자체적으로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은 지난해 말, 전공의특별법이 통과된 직후 송명제 회장이 직접 이상형 정책이사, 김대하 기획이사 등과 함께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내부 TFT를 구성, 가동한 바 있다. 김대하 기획이사는 “대전협은 내부 TFT 이외에도 의사협회의 전공의특별법 TFT는 물론, 대한의학회가 진행 중인 하위법령 제정 관련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여러 경로를 통한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적인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법무법인과 노무전문가를 통한 감수까지 완료한 만큼, 진행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TFT에서 이 내부안을 최대한 관철시키는 것이 대전협의 목표다. 김 기획이사는 또, 일부에서 제기되는 병원협회 산하 병원신임센터로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업무 위탁논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기획이사는 “위탁을
2016-04-18 21:3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18일, ‘AZ 호흡기 부문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다’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2월 다케다제약 호흡기 포트폴리오의 인수를 발표했으며, 올해 2001년에 허가 받은 천식·COPD 흡입제 심비코트(Symbicort) 터부헬러를 잇는 정량 분무식 흡입기, 심비코트 라피헬러(Symbicort Rapihaler)를 출시하는 등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호흡기 신약 개발 및 투자 등 파이프라인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소개된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 천식·COPD 환자의 치료제로, 5분 이내 천식·COPD 폐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 가지고 있다. 2003년 FDA에서 pMDI 제품에서는 용량표시창을 통해 환자가 잔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회사에서 권고한 바 있는데,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용량 표시창을 통해 잔여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천식에서 디바이스 하나로 용량을 저용량에서 고용량까지 조정할 수 있어 증상에 따라 치료 단계 조정이 필요한 천식 환자에게 더욱 편리한…
2016-04-18 17:17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아로나민 봉사단이 지난 16일, 전국의 크고 작은 명산과 공원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수년째 등산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에 앞장서온 일동제약은, 올해에도 따뜻한 봄날을 맞아 '아로나민 등산로 이벤트'를 펼쳤다. 일동제약 OTC부문 임직원 약 200명으로 구성된 아로나민 봉사단원들은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는 등 적극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마시는 비타민 '아로골드D'를 나눠주기도 했다. 이벤트는 피로회복제 아로나민의 속성처럼 산과 등산객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기획됐다. 매년 봄과 가을에 벌이는 환경정화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지역을 고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명산(도봉산, 광교산, 구름산, 계룡산, 우암산, 모악산, 팔공산, 범어산 등)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 시민공원, 제주 사려니숲길 등을 찾았다. 수원에 거주하는 일동제약 직원은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자주 찾던 광교산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내 고장에 있는 산을 깨끗하게 하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의 OTC…
2016-04-18 17:17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클래식 플러스’와 ‘볼륨 플러스’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수입 제품 최초로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리도카인 함유 필러를 허가받기란 매우 까다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브아르가 쟁쟁한 세계적 브랜드들을 제치고 수입 필러로는 유일하게 리도카인 함유 제품 허가를 받은 것. 중국서 허가받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는 주로 얼굴의 좁고 섬세한 부위와 세밀한 주름에 효과적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보다 굵은 주름 및 밋밋한 안면윤곽 보정에 적합한 ‘이브아르 볼륨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했다. LG생명과학은 2013년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로 중국에 진출했다. 이듬해에 볼류마이징 라인 중 세계 최초로 ‘이브아르 볼륨 에스’ 를 추가했고 이번에 시술 시 통증을 완화하는 ‘클래식 플러스, ‘볼륨 플러스’를 허가받았다. 중국 CFDA으로부터 허가받은 수입 히알루론산 필러 8가지 중 절반인 4개가 LG생명과학 제품인
2016-04-18 17:1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4월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환석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박샛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조비룡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오범조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임상시험에서는 위약군과 우루사 복용군에 대해 8주째 시점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피로 측정 설문지인 ‘CIS(Checklist Individual Strength)’로 피로개선 정도를, 간 기능 검사인 ALT(간효소 수치) 검사를 통해 간 기능 개선 정도를 측정했다.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는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피로도 개선 비율이 위약군은 46%였던 것에 대비해 대웅 우루사 복용군은 80%로 나타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
2016-04-18 17:16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6일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5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어나는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계룡산, 가야산, 무등산 등 전국 국립공원 10여개 탐방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동국제약 임직원들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지도를 무료로 나눠줬다. 동국제약 직원들은 야외 활동 시 조심해야 할 모기와 진드기 매개 질환(지카바이러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예방 차원에서, 등산객들에게 모기와 야생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를 뿌려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봄∙가을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부상도 빈번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자는 취지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8년째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산행 전에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상비약을 구비해 놓거나, 지도에서 구급함 위치를 파악해 응급 상황 발생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비약으로 대표적인 상처치료제에는 일반적인 상처에 효과적인 ‘마데카솔케어 연고’,
2016-04-1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