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미국 Melior사와 공동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MLR-1023'의 전기 제2상 임상시험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의 전기 제2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해 미국 FDA 및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고, 작년 말부터 미국 8개 병원 및 국내 10개 병원에서 진행해왔다”며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 초 MLR-1023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뒤 곧바로 후기 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당뇨병 치료제의 시장규모는 한국의 경우 약 3500억원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250억불(약 25조원) 넘는 거대한 시장이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MLR-1023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는 경우, 혁신 신약으로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며, 이를 통해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2015-12-15 16:57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13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2015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했다.보충교육에는 329명이 참석해 2015년도 연수교육을 최종 이수했다.김성은 교육이사는 “1년 중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는 반드시 매년 8시간 이상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약사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해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교육은 ▲100세 시대에 약학인의 보건사회학적 사명과 직역확대 방안(서정숙 심평원 상임감사) ▲요양기관 현황관리 및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김지완 심평원서울지원 운영부 차장)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전략(고려대의대 박만성 교수) ▲성공에 이르는 확실한 길, 근성(조서환 마케팅그룹 대표) ▲효소, 항산화, 건강에 대하여(신현재 조선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를 주제로 열렸다.한편 약사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 동법 시행령 제3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 대한약사회 약사연수교육 규정에 의하여 실시하고 있다.
2015-12-15 16:4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달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APAC Ultrasound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초음파를 통해 혈우병 환자들의 혈우병성 조기 관절염 발견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서는 ‘초음파를 통한 혈우병성 조기 관절염 발견 시스템(Hemophilia Early Arthropathy Detection with UltraSound; HEAD-US Scoring System, 이하 HEAD-US)’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심포지엄에는 HEAD-US를 개발한 이탈리아 제노바 대학교 방사선학과 카를로 마르티놀리(Carlo Martinoli) 교수가 참석해 HEAD-US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HEAD-US는 혈우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혈우병 환자의 관절을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지표를 통해 간단하게 환자의 관절 문제, 질병 활성도 등을 진단함으로써 유지요법을 시행 중인 혈우병 환자의 관절질환 예방을 돕는 초음파 시스템이다. HEAD-US 스코어링 시스템(scoring system)에 관찰, 평가된 기록을 통해 초음파로 관절의 기형 상태를 진단하고2 치료 결과를 확인할 수 있
2015-12-15 14:48
글로벌 혈당측정기 전문 브랜드 원터치(OneTouch)는 신제품 ‘원터치 셀렉트 플러스(OneTouch? Select Plus)’를 출시했다. ‘원터치 셀렉트 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3색 범위 표시 기능’은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의 혈당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혈당 측정 시 혈당 수치와 더불어 화면 하단에 있는 ‘푸른색-녹색-붉은색’ 3가지 색깔 바(bar)위에 각각 ‘낮음’, ‘범위 내’, ‘높음’이 말풍선으로 표시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자신의 혈당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녹색) 혹은 혈당 조절이 필요한 상태 인지(푸른색, 붉은색)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원터치 북아시아 마케팅 총괄 김수경 부장은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표 혈당을 유지하는 것으로 ‘원터치 셀렉트 플러스’는 마치 신호등처럼 3가지 색깔을 통해 환자가 현재의 혈당 관리 방법을 유지하면 좋을 지, 혈당을 더욱 낮춰야 할지, 또는 혈당을 높여야 할 지에 대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향후 당뇨병 환자들이 ‘원터치 셀렉트 플러스’를 사용해 자신의 혈당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2015-12-15 13:38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팀은 15일 120명의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살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2배 이상 자살위험도가 높았다고 밝혔다.계절성 변화에 취약한 우울증 환자도 자살위험이 1.6배가량 높았다.연구팀은 국내 표준화 설문을 통해 아침·저녁형 인간으로 분류하고 자살사고 위험 점수를 측정한 결과 아침형 인간의 자살 위험도가 6인 반면, 저녁형 인간은 14.73으로 나타났다. 계절성 변화를 보인 우울증 환자의 자살 위험도가 16.23으로 비계절성(9.81)보다 높았다. 연구팀은 저녁형 인간이 조울증 성향이 강해 충동적인 자살시도가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계절성 우울증 환자의 경우 신체 리듬, 호르몬 및 일조량, 기온 같은 환경 변화가 생체리듬의 교란을 가져와 자살사고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승환 교수는 "정상 청소년 집단이나 건강한 성인에서 비슷한 경향이 조사된 적은 있으나, 이번 연구처럼 주요 우울증 집단에서 계절성 변화나 아침형·저녁형 유형에 따라 자살사고의 변화를 보고 한 연구는 국제적으로도
2015-12-15 13:20
을지대학교병원 손용학 교수(前감염관리실 실장)와 연복희 간호사(감염관리실 팀장)는 15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메르스 감염병 대응 유공자로 선정돼 권선택 대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두 사람은 이번 메르스 발생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오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헌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손용학 교수는 "이 표창은 메르스 당시 함께 도와주고 노력한 병원의 모든 직원들을 대표해 받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에 최선을 다해 제 2의 메르스 사태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중환자실 입원환자가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정됨에 따라 즉각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선제적이고 광폭적인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한 명의 추가 감염자 없이 지역사회 전파를 막아 메르스 대처에 있어 가장 모범적인 병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5-12-15 13:16
전북대학병원(병원장 강명재) 혈액종양내과 곽재용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곽 교수가 지난 7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제 57차 미국 혈액학회에서 아시아 4개국 24개 센터의 새로 진단된 241명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일양약품)의 효능을 기존의 표준 치료제인 글리벡과 비교하는 제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미국 혈액학회는 백혈병을 비롯한 혈액 질환에 관여하는 전세계 임상의사, 교수, 연구자, 제약사 관계자 등 20,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학술대회로 혈액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제출된 총 4500여편 중 만성골수성백혈병에 관련된 연구결과는 36편 만이 구연발표 되는데, 이러한 학회에서 아시아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백혈병치료 신약의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구연으로 발표하는 경우는 최초이다. 곽 교수는 이날 구연 발표에서 처음 진단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1년 동안 슈펙트를 투여한 결과 백혈병세포가 1,000배 이상 줄어드는 주요유전자반응을 얻은 환자
2015-12-15 13:12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편도-아데노이드 질환으로 인해 2013년도에 수술 받은 인원은 7만 3407명으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2013년에 ‘편도염’으로 진료받은 전체인원은 796만 5,422명이었고, 연령별로는 9세 이하의 비율이 전체 진료인원 중 22.9%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편도’는 일반적으로 혀 뒤, 목젖 옆에 위치하는 구개편도를 말하며, ‘아데노이드’는 코의 맨 뒤쪽에 위치하는 인두편도를 의미한다.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태어날 때는 크기가 작지만, 신체가 성장하면서 커지며, 10-12세 정도에 가장 큰 크기가 되고, 이 후 부터는 크기가 줄어든다.소아의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원래 성인보다 크지만, 과도하게 큰 경우를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증이라고 하며, 이런 경우 목 속은 편도 때문에 막혀있고, 코 뒤는 아데노이드 조직에 의해 꽉 막혀 있다.따라서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생겨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다.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양이 적을 수 밖에 없어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귀와 연결되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을 막아 중이염도 자주 생길 수 있다
2015-12-15 13:10
윤형인 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5년도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여송 신인 학술상을 수상했다.윤형인 교수는 ‘Y-TZP 코어와 전장 도재층 결합계면 안정성에 대한 연구(Stability of the bonded interface between feldspathic porcelain and 3Y-TZP core)’를 주제로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윤형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대 치과용 심미 수복재로서 가장 주목받는 지르코니아 세라믹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고려한 구강 내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후 지르코니아 세라믹 임플란트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치과보철학회는 한국 치과보철학의 선구자인 여송 이영옥 교수를 기념하여, 매년 치의학 박사(치과보철학 전공) 학위 취득 후 1년 이내 연구자들이 발표하는 연구 성과를 심사해 그 중 가장 우수한 연구에 신인 학술상의 영예를 주고 있다.
2015-12-15 13:032·30대 여성 직장인 대부분이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생리, 이른바 ‘그 날’이 다가와 곤혹스러웠던 경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의 피임약 마이보라가 20~39세 여성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여성과 생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2.6%에 달하는 응답자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생리가 다가와 곤혹스러웠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인 경험을 묻는 질문(중복응답)에 가장 많은 응답자(363명)가 일정을 바꾸기 힘든 여행을 앞두고 생리가 다가와 곤란했다고 답했으며, 업무상 중요한 발표 및 프레젠테이션(127명), 중요한 시험(114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전체 응답자 절반 가량만이 적극적인 방법을 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의 51.1%가 중요한 일정과 생리가 겹칠 경우 주기를 조절하려고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이들 중 과반수가 넘는 82%가 생리주기 조절 결과에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98.1%에 달하는 여성들이 주로 피임약 복용을 통해 생리주기를 조절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절반 가까이(47.4%) 약국을 방문해 약사와 상담을 통해 피임약을 선택, 복용하는 것으
2015-12-15 12:4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등의 손실보상금으로 총 1,781억원을 확정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1,160억원은 개산급으로 이미 지급하였으며, 그 외 621억원을 올해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총 233개소이며, 이 중 의료기관은 176개소(병원급 이상 106개소, 의원급 70개소), 약국 22개소, 상점 35개소이다. 손실보상금은 손실보상위원회(공동위원장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보건부는 “손실보상위원회는 법률·의료전문가 및 의협·병협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및 소위에서 손실보상 대상 및 기준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은 메르스 환자를 치료·진료·격리하거나 병동을 폐쇄하는 등, 정부와 협조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한 의료기관 등이다. 손실보상금은 메르스 환자를 치료․진료 및 격리한 실적,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폐쇄한 병상 수 또는 휴업한 기간 등에 따라 산정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메르스 근절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손실보상금이 메르스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2015-12-15 12:12부정한 방법으로 의료생협을 인가받고 의료기관을 개설한 53개소의 사무장병원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들이 허위·부당 청구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진료비 784억원을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경찰청은 현재까지 총 78명을 검거하고 4명을 구속하는 등 사법처리하였고,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15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의료생협이 개설한 의료기관 67개소(시범조사 7개소, 본조사 60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기관 67개소(4개소 폐업 등) 중 96.8%인 61개소에서 단순 생협법 위반 등 불법·부당행위를 확인했다.불법 의료생협 개설 의료기관에 대한 합동 특별조사는 2014년부터 시작했다.그 결과 2014년 대비 2015년의 의료생협 개설 의료기관 수는 45% 감소(153개소 → 83개소), 폐업기관 수는 51% 증가(90개소 → 136개소) 했다.그 동안 의료생협 중에는 본연의 뜻처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하는 등 바람직한 기관도 많다. 하지만 유사 의료생협이나 사무장병원 등의 통로로 이용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
2015-12-15 12:00
국내 연구진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해 특정 유전자를 표적으로 한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표적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연준 교수팀(제1저자: 황성혜·정승현 연구원)은 대표적 만성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가장 대표적 현상인 T 임파구의 이동을 조절하는 새로운 유전자 변이 및 이의 조절기전을 임상과 기초연구를 융합한 공동연구로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 인구의 1% 내외에서 발생하는 만성염증질환으로 염증세포 중 T 임파구가 관절 내에 비정상적으로 이동하는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아직까지 왜 T 임파구가 관절 내에 모여들어 자신의 관절을 파괴하는지 그 원인이 확실하지 않았다. 김 교수팀은 유전자 복제수가 이 병리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가설 하에 류마티스 관절염환자 764명과 정상인 1224명 등 총 1,988명을 대상으로 인간 염색체 전체의 유전자의 복제수를 조사한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건강한 대조군에 비해 LSP1(Leukocyte-Specific Protein1)이라는 유전자의 결손 변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2015-12-15 11:45현 산부인과의사회가 새 산부인과의사회의 회장직선제 선거와 관련, 1개월 전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요청한 ‘직선제 선거에 있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사용 금지 가처분’이 14일 기각 결정됐다.15일 새 산부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이동욱 공동위원장은 “박노준 전임회장이 ‘율촌 대형로펌’을 통하여 회장직선제 선거가 시작되는 15일 이전에 긴급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동욱 공동위원장은 “박노준 전임회장이 현재 직선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제기한 △정관효력정지 △회원총회 결의에 의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 선거에 관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이 14일 모두 기각 판결됐다.”고 밝혔다. 이동욱 공동위원장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신임 회장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이라는 명칭을 당당히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이다.”라고 해석했다.지난 10월11일 회원총회에서 1,499명의 회원들이 회장직선제를 결의했다.이에 따라 1달간 진행된 선거운동은 14일 마감됐고,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되는 투표가 진행 중이다. 우편 투표 방식을 1,062명이, 모바
2015-12-15 10:46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올해 타이레놀 60주년을 맞아 만든 '한국인 생활통증 인포그래픽 보고서'의 마지막 회 ‘어린이 해열∙통증 편’을 공개했다. 보고서는 0~13세 자녀를 둔 국내 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설문 결과, 0~13세 아이들의 과반수 이상인 62.2%(311명)가 최근 3개월 내 1~3회 열이 났으며 특히 3세 이상~6세 미만의 아이들의 55.3%는 4회 이상 해열을 겪을 만큼 해열에 취약했다. 열 이외 겪는 통증(복수응답)과 관련해서는 복통(52.6%)> 두통(41.6%)>다리(무릎, 발 등)통증(33.4%)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복통은 3세 이상~6세 미만, 두통은 6세 이상~13세 미만 아이들이 가장 많이 호소했다.엄마 3명 중 2명(77.2%)은 체온계로 쟀을 때 38도 이상이면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이는데, 자는 아이를 깨워서 해열제를 먹이는 경우가 44.2%(221명)에 달했다. 31.4%(157명)는 해열제를 1~2시간 간격으로 먹인 적이 있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해열제를 복용시킨 적이 있어 올바른 해열제 복용에 대한 정보를 전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시사됐다.‘대한민국 생
2015-12-15 09:53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과 Australian Council on Healthcare Standards(대표 John Smith PSM, 이하 ACHS)은 지난 10일, 호주 시드니 ACHS 본사에서 인증업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인증원과 호주 인증기구인 ACHS 간의 이번 업무협약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평가에 대한 국내외 정보와 모범 사례 등의 원활한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인증원은 별도 합의에 따라 국제적 인증기준 개정 및 공정한 인증조사와 의료기관의 의료 질 관리 능력 육성 등을 위한 조사위원 교육 컨텐츠 등을 공동 개발한다.40여 년간 인증제를 운영해온 ACHS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여 국제 사회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석승한 인증원장은 “국외 인증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증업무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5 09:52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예은씨 작품 ‘이 복도에서는’이 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7시 보령제약 본사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8월부터 3달간 시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40여 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강철수)에서 심사를 맡았다.대상을 수상한 김예은씨의 ‘이 복도에서는’ 나희덕 시인의 같은 제목의 시를 서두와 결미에 배치해 시상의 전개에 따라 글의 내용을 배열하며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한 작품이다. 병원 복도를 지나면 “울음의 감별사”가 된다는 시인의 통찰에 따라 필자도 울음의 감별사가 되고 “울음의 야적장”인 중환자실과 수술실 사이 복도를 지나면서 여러 모습으로 우는 보호자를 보면서, 그 아픔을 함께할 수 없는 의사로서의 감정이 잘 표현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금상에는 오규성(참포도나무병원)씨의 ‘꼬마친구’가, 은상은 최원석(고양정신병원)씨의 ‘별일 없이 산다’와 남궁인(충청남도 소방본부/공중보건의)씨의 ‘병원 A의 영웅’이 수상했다. 동상에는 김승연(을지대학병원)씨의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네편이란다.’, 김민철(노원을지병원)씨의 ‘비행설’, 김
2015-12-15 09:44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우수 연구 성과 발표 및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제 3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Research Fair’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분당서울대병원 Research Fair’는 병원의 연구역량을 총집결하고 최신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연구자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증진시키고자 개최됐다. Research Fair는 세계 최고 의학 학술지 중의 하나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에 논문을 게재한 신경과 김지수 교수의 ‘양성돌발체위현훈(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연구 발표를 시작으로 ▲ 성남시, KAIST 등 외부 기관과의 공동연구 성과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사례 ▲선임연구원 연구 성과 ▲교수 연구 성과 ▲미국 바이오연구 동향 및 사례 ▲바이오뱅크 연구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Research Fair는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 단지인 헬스케어혁신파크(Healthcare Innovation Park, HIP)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우리나라 연구 산업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분당서울
2015-12-15 09:41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80여 개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JW중외그룹 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0년에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를 비롯한 우수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W타워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해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JW중외그룹은 협력사로부터 애로사항, 관심사 등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서 JW중외그룹은 2015년 연간 실적을 반영한 우수 협력사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우수상으로는 ‘태림포장공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두산글로넷’과 ‘연합유리’가 각각 수상했다. 전재광 대표는 “JW중외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경영, 품질, 원가, 수급, 신용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및 재무에 대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2015-12-15 09:39
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은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거점기관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의생명 R&D 센터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의 특화 분야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고가의 연구장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해 지역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선정 배경에는 경남·양산의 의료기기 관련 산업은 현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지만, 정밀 기계 부품, 금속 소재, 고무 등 전통 뿌리산업이 발달한 지역 산업 기반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의대·치의대·한의대 등 우수한 의료기반 기관들이 속해 있는 점이 고려됐다.‘의생명 R&D 센터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한 부산대병원은 3년간 총 40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부산대병원은 총 29억을 투자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부지내에 의생명 R&D 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경상남도와 양산시는 경남·양산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년간 총 24억을 지원하는 등 총 93억의 투입을 확정했다. 의학과 공학의 융합연구를 위한 융합의학기술원의 지원 9억을 포함해 본 사업은 총 102억의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 의생
2015-12-15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