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산업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 및 선점하여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항노화산업의 융복합적 특성을 고려할 때 클러스터 형태의 육성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분석기획팀 이승재 연구원은 '해외 선진사례 소개를 통한 국내 항노화 클러스터 고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승재 연구원은 "항노화산업은 세계적으로 고령화 등의 메가트렌드와 노화방지 및 예방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수요 증대 및 발전가능성이 높은 산업 군이며 의료서비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뷰티서비스 및 관광산업 등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내 및 주요 선진국에서도 산업형성 초기 단계로 항노화산업에 대한 개념은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지만 산업의 개념정의 및 범위설정 측면에 있어서 고령친화산업 등 기존산업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항노화산업은 고령화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미 일본, 네덜란드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선제적으로 항노화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오부시 항노화 연구단지는…
2015-12-12 05:40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12월 8일(화) 저녁 7시부터 노인센터 5층 강당에서 ‘제2회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충남대학교병원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환자, 환자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지역주민과 환자, 환자 가족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충남대학교병원 합창단 어울림 단원들의 △가우데아무스 이기투르(Gaudeamus Igitur), △눈, △The Many Moods of Christmas 합창을 시작으로, 한국우쿨렐레 오케스트라단원들의 평소 우리귀에 익은 명곡 △올드 블랙 조(Old Black Joe), △Top Of the world △샹젤리제들을 선사했다. 이어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 관혁악단 CMSO의 △고장난 시계, △이지워너 공연과 기적소리 마술사 홍수복의 마술공연 역시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성악가 소프라노 신정임의 오페라 '라 보엠' 중 2막 05. Quando men vo 와 △테너 박영범의 Non ti scordar di me 그리고 △소프라노 신정임과 테너 박영범의 듀엣곡 time to say goodbye에 이르러서는 관중들이 브라보를 연호하는 등 공연장은…
2015-12-11 19:00
경북대병원이 지난 12월1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농촌사회공헌인증서 수여식’에서 농촌사회공헌 인증을 획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직접 인증패를 전달하였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이 인증 기업 및 단체에게 목도리를 선물했다.경북대학교병원은 농협경북지역본부와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지역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지역 내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가 검진 및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종료 후 가정의학과 의사소견이 포함된 결과지를 진료대상자들에게 개별 발송하여 개개인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북 구미시 산동면 성수 1리 자라곡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1사 1촌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하여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대구경북지역의 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 농촌사랑 의료지원 외에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조병채 경북대학교병원장은 “광역거점 공공의료기
2015-12-11 16:35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6월 25일 비뇨기과에서 로봇 수술기를 이용하여 전립선 절제술을 처음 시작한 이래 2015년 12월 현재 500건을 넘어섰다 밝혔다.(2015년 12월 1일 기준 총505건) 2010년 6월 로봇 수술기 다빈치S-HD를 도입한 이후로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 매년 100여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한 결과이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여러 진료과에서 암을 비롯한 여러 수술에서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과별로 분석을 해보면 외과가 총 247건으로 48.9%, 비뇨기과가 235건으로 46.5%, 이비인후과가 11건으로 2.2%, 부인과가 8건으로 1.6%, 흉부외과가 2건으로 0.4%를 차지하였다. 장기별로 분석해보면 갑상선 수술이 187건으로 37%, 부갑상선 질환이 2건, 전립선암이 181건으로 35%, 신장암이 45건으로 8%, 대장-직장암이 26건으로 5%, 위암이 20건으로 4%를 차지하였다.해운대백병원 개원과 함께 중점육성센터 중 하나로 시작한 로봇수술센터는 500례의 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로봇수술로 인한 합병증 없이, 최소 침습수술로 인한 통증 및 흉터…
2015-12-11 16:28
서울아산병원은 11일 12시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 장소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4백여 명에게 직접 따뜻한 밥을 배식하는 ‘빨간 밥차’ 봉사에 참여하고 총 560만원의 무료급식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봉사에 사용된 비용은 지난달 19일 서울아산병원 원무팀 직원들이 주최한 병원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의료진 등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소장품 2천 4백여 점으로 열린 바자회에서는 병원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 등 3천여 명이 한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총 1천 2백여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렇게 십시일반 마련된 바자회 수익금은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에 사용됐다. 지난 9일에는 임직원들이 서울아산병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지역 불우이웃 가정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손수 담근 3백 포기의 김치와 쌀, 라면 등 4백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배달’ 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남은 수익금 2백여만 원은 향후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 훈훈함을 더했다.
2015-12-11 16:21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이 새병원에 어울리는 ‘마음을 전하는 진료, 건강을 만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을 최근 선정했다. 11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3주간 홍보사이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공공병원의 이미지를 내포하는 슬로건 공모에 나섰으며, 전국에서 총 1,482점의 후보작이 접수됐다. 접수된 후보작에 대해 1차 심사, 2차 직원투표, 3차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4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1위는 새로 개원하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지향하는 국립대학교병원의 역할을 진정성 있게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은 조경환 씨의 ‘마음을 전하는 진료, 건강을 만나는 병원’이 차지했다. 2위는 ‘약속합니다, 감동의 인술 건강한 100년’(김현희)이, 공동 3위는 ‘건강을 약속합니다, 희망을 함께합니다.’(김기섭)와 ‘사람과 사랑을 잇는 감동의료 GNUH’(최정우)가 각각 선정됐다. 병원은 시상식에 참여하기 어려운 수상자들을 대신해 지난 9일 직원들이 참여한 시상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1위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2위는 50만원 3위 수상자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기현 병원장은 “선정된…
2015-12-11 16:10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간호부는 지난 12월2일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정기적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받았다.인하대병원 간호사들은 그 동안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인천광역시 중구 관내에 위치한 노인정들을 방문하여 건강관리상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활동을 비롯해, 노인분들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제공해오며 중구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간 공헌을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받게 됐다.이수연 인하대병원 간호부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늘 보람이 함께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인하대병원 간호부는 지난 10월 2일(금), 간호사의 날인 ‘1004-Day’를 기념하여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건강상담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환우들과 따뜻한 연말 연시를 보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5-12-11 16:0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지난 10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의료원 소속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약 한달 전부터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팀을 이뤄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한 가운데 20대 초반의 새내기 간호사부터 중년의 교수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뤄내며 틈틈이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의무부 및 간호부, 사무부가 함께 어울려 이뤄진 10개 팀이 합창과 탭댄스, 댄스 등의 장기자랑을 펼쳤다. 특히 합창경연 1위를 차지한 병동간호사 '레인보우' 팀과 장기자랑 1위를 차지한 영상의학과 '꽃보다 7남매' 팀은 철저한 준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벽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특히 이날 행사 중간에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반짝이 의상을 입고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에 맞춰 깜짝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의료정책 변화, 메르스 사태 등으로 매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토요일 진료 활성화, 외래 환자 수 증가,…
2015-12-11 14:1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성재훈 교수가 지난 2015년 12월 5일 개최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10대 회장에 피선, 임기 2년 직무의 첫 발을 내딛었다.뇌혈관내수술이란 머리를 열지 않고 사타구니 동맥을 통하여 작은 도관을 뇌까지 진입시켜 각종 뇌 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최소침습 술기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는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게 된다. 성재훈 교수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학회의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전 회원의 참여와 열정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성재훈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대학 뇌혈관센터에서 연수를 마쳤다. 현재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로서 임상과장, 뇌혈관센터장 및 입원진료부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 보험위원, 고시위원회 간사등을 역임한 뇌혈관질환 전문가이다.
2015-12-11 14: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재현 임상강사가 지난 2015년 7월 25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제25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초연구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박 임상강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테모졸로마이드에 의한 신경교종 치료에 대한 인터페론 베타를 분비하는 인간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작용(combination therapy for gliomas temozolomide and interferon-beta secreting human bone marrow 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이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 학술상을 받았다.논문의 내용은 신경교종의 항암 치료에 있어서 테모졸로마이드와 인터페론 베타의 병합 치료가 항암 효과를 증가시킨다는 기존 보고에 추가로 악성 교종 부위로 이동하는 줄기세포의 특성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혼합 치료 효과의 확인이다.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인터페론 베타를 분비하는 인간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MSC-IFNß)를 제작하고, 시험관 내 실험과 생체 내 실험을 통해 악성신경교종에 대한 MSC-IFNß와 테모졸로마이드의 병합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15-12-11 13:56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조영주)인공관절센터 김영후 교수가 제17회 대한고관절학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최우수 학술상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들 중 최우수 논문 1편에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김영후교수는 뼈의 손상이 극심한 140명의 고관절에 다른 사람 뼈를 이식해 손실된 뼈를 보강한 후 무시멘트 인공고관절을 사용하여 재수술을 시행했다. 이후 약 16.1년간 관찰한 결과 91% 환자가 무리 없이 일생생활이 가능했다. 이 연구는 세계 최초로 발표됐으며, 뼈의 손상이 심한 인공고관절 재수술의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한편 인공관절센터 김영후교수는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무(無)시멘트 고관절 인공관절을 직접 개발해 시술, 연구 활동은 물론 탁월한 임상 실적으로 이름나 있다.
2015-12-11 13:19
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 심장혈관센터가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체내 흡수형 심장스텐트 삽입술’을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흉통을 증상으로 입원한 40대와 70대의 협심증 환자가 지난 11월 11일과 18일에 각각 체내에서 흡수되는 심장 스텐트를 사용해 좁혀진 혈관을 늘려주는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이 시술은 최근 국내에 도입돼 전국의 대형병원 일부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최신 치료법이다. 심장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의 1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2012년 기준 전체 사망자 수의 약 31%인 1750만여 명이 심장혈관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 중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740만 명에 달한다.국내에서 심장질환은 암, 뇌혈관 질환에 이은 3대 사망원인으로, 매해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2년 기준 국내의 관상동맥질환 환자 수는 79만 명으로 2003년 50만 명에 비해 5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이번에 단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 박병은 교수팀이 사용한 체내 흡수형 심장 스텐트는 몸에 녹는 봉합사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체내 흡수형 스텐트로,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혈관 부위에 삽입하면 6개월…
2015-12-11 13:1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1일 메르스 사태로 인한 연말검진 집중에 따른 국민불편을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검진예약 가능한 검진기관은 공단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알 수 있다.안내기간은 15일 부터 31일까지로 생애전환기건강진단과 국가암검진대상자(건강보험료 하위 50%)의 경우에는 본인부담 10% 지원과 암환자의료비지원 혜택이 없어질 수 있어 가능한 금년 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금년 검진대상자 중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내년에 추가검진을 받으려면 내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 까지 전화(1577-1000) 또는 지사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추가검진 실시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신청자가 원하는 시기에 가능하다.공단 관계자는 “연말에는 평소보다 수검자가 20%정도 몰려 불편이 반복되므로 검진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반기에 미리미리 국가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12-11 13:09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2,687명의 진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30% 이상이 12월부터 2월 사이에 발병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순음청력검사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 이상의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현재까지도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달팽이관으로 가는 혈류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자가 면역성 질환 등이 주된 원인으로 학계에는 보고되어 있다.특히 겨울철에는 감기를 앓고 난 후 돌발성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과 감기에 걸리게 되면서 야기되는 신체의 면역 상태 저하가 원인이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12월은 각종 송년 모임과 회식 및 과도한 업무로 인한 야근 등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시기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돌발성 난청은 발병 후 2주 이내의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70%이상 회복되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약…
2015-12-11 12:3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0일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제4회 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웅비회 송년의 밤은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모임은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원 10명과 웅비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대웅제약의 주요 소식을 소개하고, 웅비회 회칙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과거 회사를 발전시킨 퇴직사우의 노고에 힘입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며 “같은 ‘대웅인’이라는 자부심이 울타리가 돼 모두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12-11 11:17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중국 위방의학원(원장 손홍위) 3개 기관이 10일 오후1시 울산 현대호텔에서 상호 MOU를 체결했다.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 위방의학원 손홍위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중국-울산의 학술 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중국의 초청으로 중국 위방의학원을 방문한 후 답방의 의미로 이번에 울산을 방문하며 울산대학교-울산대학교병원과의 학술 교류를 위한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3개 기관의 교수 및 학생간의 연수교육과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학술 교류에 대한 전반적인 제반사항을 다루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중국 위방의학원은 위방 지역 최대 규모의 의학원으로 의학, 약학, 간호학, 법학, 통계학 등 통합 의학 대학원이다. 오연천 총장은 “지리적 역사적으로도 가까운 한국과 중국이 이러한 학술교류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과 울산의 학술교류가 활발해 지기를 바라며 울산대
2015-12-11 09:33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은 생활용품 전문업체인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마스크 5개 제품에 대한 약국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먼디파마가 약국 판매를 담당하게 된 유한킴벌리 제품은 3중 구조 초정전 필터로 이루어진 ‘크리넥스 건강마스크’ 2개 제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KF(Korea Filter) 80의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 받은 ‘크리넥스 황사마스크’ 3개 제품이다. 5개 제품 모두 약국 내 영업 및 유통은 한국먼디파마에서, 드럭스토어와 대형유통채널 등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한킴벌리에서 판매한다.제휴는 외국계 기업인 한국먼디파마가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막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형식이며 국내 제약 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다. 한국먼디파마는 지노베타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등 일반의약품의 약국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제네웰의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 제품군을 판매해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습윤 드레싱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습윤 드레싱재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황사마스크’는 분진포집효율,
2015-12-11 09:10
가천문화재단(이사장 ․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김명은(18세, 충남 계룡, 계룡고 3년)양을 선정햇다고 11일 밝혔다.이지원(16세, 인천, 신명여고 1년), 이채원(21세, 서울, 동국대 3년)양은 본상에 선정됐다.특별상에는 강예주(20세, 경기 남양주, 서울대 2년), 배예진(16세, 경기 시흥, 은행고 1년), 배은지(18세, 전북 무주, 금산산업고 2년), 성지은(16세, 경기 포천, 관인고 1년), 위혜림(16세, 전남 완도, 약산고 1년), 이주연(15세, 경기 오산, 오산중 3년), 이한서(20세,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등 7명을 확정했다. 한편 ‘다문화효부상’ 부문에는 이한정(34세, 충남 부여, 캄보디아)씨가 대상에, 강귀녀(45세, 경기 성남, 중국), 김미진(25세, 경북 영양, 베트남)씨가 본상에 선정되었다. ‘다문화도우미상’ 부문에서는 ‘톡투미(대표 이레샤)’가 대상에, 이정규(39세, 상지여고 교사)씨, 차정숙(63세, 자원봉사자)씨는 본상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17회 심청효행대상 시상식은 12월 18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
2015-12-11 09:08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조찬휘 후보는 전체 유권자 3만220명 중 1만8094명이 투표를 해 59.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9525표(54.9%)를 얻었다.김대업 후보는 7840표(45.1%)로 9.8%p 차이로 낙선했다.조 회장은 먼저 "직선제 선거에 4번 출마했지만 이번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다"며 "앞으로는 약사회 역사상 이번과 같은 선거 문화는 영원히 지워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선거제도부터 먼저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과거 청산 없이 개혁은 이룰 수 없다"며 "오직 회원을 바라보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개혁부터 시작하겠다는 말을 당선 소감으로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특히 당장 내일부터 약학정보원을 비롯한 약사공론, 정책연구소, 대한약사회 등의 개혁에 들어가겠다고 설명하고, 신 집행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경영평가를 하고 개혁할 것이 있으면 개혁을 이뤄나가겠다고 덧붙였다.사심 없이 3년전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라도 개혁에 착수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열심히 믿어 주시고, 지지해 주신 힘을 바탕으로 깨끗한 약사회, 영원히 투명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12-11 09:06
한미약품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개발 가능성에 대한 열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해외임상 시험 실시와 Me Too Drug을 개발하던 신약개발 패턴에서 Best in class, First in class 등으로 변화되면서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탄생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아직까지 성공한 글로벌 신약이 하나도 없다국내 신약개발 역사는 매우 짧다. 1987년 물질특허가 도입된 이후부터 본격적인 신약개발이 이뤄졌다고 할수 있다. 동부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신약개발 역사는 30년에 불과하지만 97년 LG생명과학이 항생제 ‘팩티브’를 GSK로 기술이전 한 이후로 많은 회사들이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었다"면서도 "레보비르, 팩티브, 스티렌부터 최근 22호 국내신약 ‘아셀렉스(크리스탈지노믹스)’까지 22개의 신약 중 아직까지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신약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국내 제약사들이 독자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에 성공하기에는 국내 제약시장 규모와 역량이 떨어진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분석이다.신약개발 비용의 대
2015-12-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