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병리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5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병리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538명에서 2014년에는 827명으로 289명이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의료기관 취업 66.0% △개원 11.7% △의과대학 8.9%, △전공의 3.1%, △보건소 0.4%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0.2%p 증가, △의료기관은 6.0%p 증가, △의과대학은 8.0%p 감소, △전공의는 1.4%p 증가, △보건소는 1.3%p 감소했다.◆맞춤 의학시대의 도래로 그에 걸 맞는 변화를 요구 받아병리학회는 지난 1946년 10월 1일 조선병리학회로 출범했다. 분과학회로는 7번째, 기초의학학회로는 두 번째였다. 윤일선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 후 제15대까지 회장을 연임했다. 창립 회원은 윤일선, 이제구, 이응렬, 정창수, 홍석재, 남창준, 박우균, 현인섭, 김영제, 안부호, 김동식, 구국회
2015-11-21 05:40참의료실천연합회가 20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대량의 HCV(C형간염바이러스)감염 사건에 대해 위험천만한 양방 주사치료를 정부가 나서서 중단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참실련은 “우리 국민은 지난 여름, 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로 인해, 한국 양방의료가 안전하다는 사회적 인식은 허상에 불구하며, 하얀거탑을 방불케하는 양방의료의 오만함 뒤에는 후진국 수준의 위험천만한 비위생적 의료행위가 만연해 있었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양의사들에 의한 각종 강력범죄는 이제 너무 흔해서 국민들의 이목을 끌지 못할 수준이 되어 있지만, 양의사의 직접적인 직무에 의해 발생하는 국민 건강피해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국민가수의 허망한 사망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민들의 이해와 경각심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꼬집었다.실제로 후진국에서 바늘을 활용한 의료행위 – 문신, 양방주사, 양방수술 등 – 는 주된 만성바이러스성간염의 주된 전파경로로 교과서적으로 확립돼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양방시술의 위험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참실련은 “양방사들이 최근 비급여 아이템 운운하며 시술하는, 그 이름도 입에 올리기 낯부끄러울정도
2015-11-20 16:38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간호부 주최로 1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미카엘홀에서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탈의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감염성물질이나 위험물질에 의한 호흡기, 점막, 피부 등의 오염을 막고,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능력 배양을 위해서 실시한 이번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는 각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센터 등 총 12개 부서에서 6개 팀으로 나누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심사위원들은 보호장구 착용과 탈의의 정확한 순서와 방법, 신속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출전자들은 장갑, 호흡기보호구, 고글, 안면보호구, 마스크, 장화, 가운 등을 착용순서에 맞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착용과 탈의해 호평을 받았다.간호부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2014년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써 의료의 질 향상과 간호업무 수행능력 배양을 위해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015-11-20 16:2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 김승철)은 '여성의 몸과 마음을 잘 아는 병원, 이대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로 한국PR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한국PR대상’에서 종합병원 최초로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이미지 PR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대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는 치열해진 의료 시장의 경쟁 속에서 이화의료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시작되었다. 1887년 국내 최초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을 전신으로 하는 이화의료원은 우수한 여성 질환 전문 인력을 보유한 차별화된 자산과 여성의 평균 수명 증가로 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여성암 분야를 특화․육성하게 되었다.이대여성암병원은 검진부터 진료, 환자 케어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여성암 환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시행했다. 먼저 여성의 '몸'을 잘 아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여성암 전문 인력 충원 및 최첨단 장비 도입은 물론,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여성 전문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했으며, 국내 최초로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을 운영하며 여성친화
2015-11-20 16:16서울특별시약사회(직무대행 장광옥)가 오는 29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및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황미경)은 오는 29일 오후1시30분 서초동 소재 이화약대 전국개국동문회관에서 제4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청소년 심리와 상담·강의기법(조희정 키즈엔틴학습발달연구소장) ▲강의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 복용과 영양성분(서정훈 참약사육성협동조합 개발학술이사) ▲초등학교 강의의 실제와 평가토론(안혜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 부단장) ▲중·고등학교 강의의 실제와 평가토론(성기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 부단장)을 주제로 5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서울시약사회(02-581-1001) 또는 소속 분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황미경 강사단장은 “서울시약사회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최신 정보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전문화된 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역량강화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1-20 15:30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한양대학교와 신규 바이오폴리머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상반기까지 기술이전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휴메딕스가 한양대로부터 도입하는 바이오폴리머 기술은 히알루론산에 알긴산을 화학적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이온가교를 통해 만든 하이드로젤 기술이다. 칼슘 이온의 농도에 따라 다양한 물성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의료용 신소재로 개발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휴메딕스는 본 기술 확보를 통해 안전성 및 지속성을 개선한 차세대 필러 개발과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가 적용되기 어려운 경성조직의 성형에도 적용할 수 있는 조직수복체를 개발하여 제품화 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기술은 생체적합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약물전달체로서의 활용가능성도 높아 다양한 약물 또는 세포를 침습시켜 인체에 전달하는 연구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추후 휴메딕스는 적용분야 확대를 통해 약물, 성장인자, 유전자와 같은 다양한 물질과 더불어, 줄기세포와 같은 치료용 세포를 최적 조건에서 인체에 전달하는 제품도 계획하고 있다.휴메딕스는 기술도입과 관련해 한양대학교에 선급기술료와 경상기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보건 의료분야에서 해당기술을 이용한 제
2015-11-20 15:28
19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2015 정부대전청사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공연은 정부대전청사 기독선교연합회(회장 강창익)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기독선교회와 이웃사랑참사랑연주단이 공동 주관하며 대전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둔산종합사회복지관,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협력했다.기아와 빈곤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세계를 무대로 연주회를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을 비롯해 수준 높은 연주 단체들을 초청, 정부대전청사를 개방해 지역 주민들과 평소에 음악을 접하기 힘든 지역 독거노인 400여 명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공연에는 대전 지역 공무원 및 청사 직원, 대전 지역 병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주최측은 이날 초대된 노인들과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며,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은 창업 기업들도 참여해 떡과 고구마, 호두과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창업 기업들은 참석자들에게 구기자 티백 세트 등 선물을 증정하고, 행사장에 직접 찾아와 진행을 돕는 등 적극적인 참여
2015-11-20 15:1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317호)에서‘2015 보건산업 일자리 : 최근 동향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보건산업 일자리 최신 동향과 정책’을 주제로 4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의 2015년(2분기 현재) 일자리 규모는 27만8,000명 규모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하였고, 보건산업 일자리의 성장은 2010년(21만 3,000명) 이후 연평균성장률은 5.4%로 나타났다"며 “세미나는 급성장중인 보건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향을 분석하고 新직종 개발 및 수출인력양성 등 지원방안과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써 우리나라 보건산업 일자리 정책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될 것 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일자리의 최근 동향과 정책방향(한국직업능력개발원 동향데이터분석센터 유한구 센터장) △바이오헬스 R&D창의인재 육성전략(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송시영교수) △국내 보건산업 일자리 동향(진흥원 산업통계팀 서건석 팀장) △국내외 보건산업 일자리 비교분석 및 신직종(진흥원 일자리기획팀 최영임 팀장)을 발표
2015-11-20 15:06과거 의료기술이 낮아 해외에서 배워오던 한국의 외과 의사들이 이제는 술기를 해외에 전수하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0일 11시 원격회의시스템을 이용해 본관 5층 수술실에서 대장항문외과 김준기 교수(암병원장)의 복강경 직장암 수술을 일본 후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 24차 아시아 내시경 수술 태스크포스 워크샵에 생중계했다.아시아 내시경 수술 태스크포스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폴, 대만,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아시아 의사들이 최신 최소침습수술의 기법을 공유하고 배우기 위한 모임이다. 워크샵에는 아시아 각 국 10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하며, 각 국 10여 명의 의사들이 그동안 연구한 술기에 대해 발표하고 후진들을 교육한다. 이번 워크샵의 주제는 직장암 복강경 수술이며 김준기 교수는 아시아를 대표해 직접 라이브서저리로 술기를 소개했다. 원격회의(teleconference) 형태의 생생한 수술장면 중계에 외국인 의사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좌장을 맡은 일본 사카이 교수와 필리핀의 알프레드 알렌 부에나페교수는 차분히 김 교수의 수술을 중계하며 김 교수가 환자의 출혈이 거의 없게 직장암 발생 부위를 절제하는 술기를 보고 감탄했다.김준기 교수는 "세계 각국의
2015-11-20 13:1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15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4년 연속 공공기관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조사는 한국표준협회가 137개 기업 및 2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 패널조사 및 전화 모니터링 결과를 집계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연간 3600만 건의 전화가 발생하는 건보 고객센터는 신속한 전화 상담을 위해 중복전화 우선상담, 콜폭주시 예비인력 투입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또한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상수화 상담, IT상담 등 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ARS이용을 어려워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ARS연결 없이 상담사를 바로 연결해 어르신의 전화연결 불편을 해소했다.건보공단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공공기관 최우수 고객센터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ICT환경에 선도적 대응과,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11-20 12:23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지난 19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등 지역 병·의원장들을 초대해 제10회 이대목동병원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이동현 진료부원장, 주웅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조종남 전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배순희 전 이화의대 동창회장, 유광사 강서구의사회 명예회장, 천상배 강서구의사회장, 이기섭 양천구의사회장, 한동우 구로구의사회장, 홍두선 부천시의사회장, 유석진 김포시의사회장 등 협력 병·의원장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동현 진료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 유경하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이 그 동안 이룩한 성장과 발전은 여러 협력 병의원장의 관심과 도움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과 협력병의원이 더욱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공유하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계기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시상식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우수 협력 병·의원으로 선정된 메디힐병원(원장: 민상진),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원장:
2015-11-20 12:16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이 보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아 6회 연속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까지 지급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각종 부정맥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지난 10월 부정맥 클리닉을 개소하고, 조기재활치료 등 뇌졸중 예방에서부터 치료 후 성공적인 사회 복귀까지 다학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11-20 12:10존슨앤드존슨메디칼 가슴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는 오는11월 30일 홍대입구역 카페꼼마 2호점에서 ‘여자, 볼륨을 높여라’라는 타이틀로 여자만을 위한 토크쇼를 진행한다. 행사는 여성 중에서도 출산 후 자신을 당당하게 가꾸고자 하는 미시를 대상으로 기획되었다.‘여자, 볼륨을 높여라’에서 ‘볼륨’은 출산 후 육아로 잃어버린 여성성을 의미하는 ‘가슴의 볼륨을 높여라’와 자존감을 의미하는 ‘목소리의 볼륨을 높여라’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행사는 두 가지 세션으로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여자, 목소리의 볼륨을 높여라’ 세션에서는 미시의 대표주자 방송인 최은경이 자신의 자기관리 노하우 공유를 통해 미시들의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여자, 가슴을 높여라’ 세션에서는 아이디 성형외과 전문의 황동연 원장이 여성성과 관련하여 미시의 외모 관리와 모유수유 후 가슴성형으로 여성성 회복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전문상담과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사연응모를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육아, 가사, 고부관계, 부부관계 등과 관련하여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운영사무국에 응모하면 된다. 세 개의 베스트…
2015-11-20 10:42국민건강돌 씨스타 ‘보라’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실천률 향상을 위해 걸그룹가수 씨스타 ‘보라(윤보라)’를 11월 20일 오후 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돌로 대표되는 씨스타 ‘보라’는 가정, 회사, 길거리 등 우리 주변에서 급성심정지 환자가 발생되었을 때, 국민들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건강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50대 이상 성인의 심정지 발생률이 높은 만큼 1030대 젊은 자녀세대를 대상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심폐소생술 중요성의 메시지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人(인)터뷰' 편 영상은 감동적인 반전과 함께 오는 11월 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보라’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심폐소생술은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닌 가슴 중앙을 압박하는 것만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보건
2015-11-20 09:35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업계에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윤리경영을 주문했다.정진엽 장관은 20일 오전에 달개비에서 제약업계 6개 단체장 및 이사장과 조찬감담회를 갖고 최근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성과를 축하하고, 제약업계 현장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6단체는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다.정진엽 장관은 한미약품 기술수출 사례와 같이 그간 정부와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 간담회 자리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더욱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 장관은 제약업계도 제2, 제3의 한미약품 사례가 창출되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한층 더 강화해 줄 것과 신약개발 성과가 퇴색되지 않도록 제약업계 스스로 윤리경영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제약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함에 있어 입법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의료시스템과 연계한 진출 성공사례를 창출할 필요
2015-11-20 09:25참튼튼병원 참튼튼 척추관절연구소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신경성형술(PEN) 시술 시 카테터 위치에 따른 통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 미국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저널인 ‘Pain Physician’ 에 게재했다 연구 논문은 신경성형술 시술 시 약물을 투여하는 카테터 위치에 따라 통증 개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연구로 연구결과 신경 성형술 시술 시 카테터의 위치에 따라 통증 개선 효과가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연구 논문을 주도한 참튼튼 척추관절연구소는 신경성형술 시술환자 303명을 대상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카테터의 위치를 병변을 중심으로 신경관 전방쪽과 신경관 후방쪽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시술 후 6개월 동안 총 3회에 걸쳐 통증 개선 정도를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병변을 중심으로 신경관 전방쪽에서 약물을 투여한 그룹이 신경관 후방쪽에서 약물을 투여한 그룹보다 허리 통증이 크게 호전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 결과에 따라 무조건 병변을 중심으로 신경관 전방쪽에서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병변 부위에 카테터를 삽입해 약물을 주입
2015-11-20 09:04상위 제약사들이 약가일괄인하 여파에서 벗어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독의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품목 부재로 인해 역성장세를 보이며 당기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메디포뉴스가 국내 상장된 상위 15개 제약사의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매출액 1위는 유한양행으로 3분기 누적 8204억원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녹십자 7777억원, 한미약품 7275억원, 대웅제약 6083억원, 제일약품 4422억원 등의 순이었다.연매출 1조원을 지난해 돌파한 유한양행에 이어 녹십자와 한미약품도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녹십자의 경우 하반기 백신 공급으로 인해 4분기 매출이 크게 발생하며 한미약품도 기술수출료 유입이 4분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특히 한미약품의 매출액 증가율이 32.34%로 4분기에도 이같은 증가율을 기록한다면 연매출 1조원 돌파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3분기 누적 43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종근당은 영업이익이 -29.58%로 역성장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동아ST는 42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성장을 면했으나 0.6%의 증가율에 그쳤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5-11-20 06:00의료과실이 없지만 의사가 외국인 환자에게 수술 전에 그 나라 언어로 설명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위자료 판정을 받은 사례가 주목된다. 유선경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교육연구팀장은 대한병원협회지 11·12월호에 게재한 ‘외국인 환자와의 의료분쟁’이라는 기고문에서 설명의무 이행 여부에 희비가 엇갈린 A병원과 B병원의 사례를 들었다. 외국인 환자의 나라 언어로 설명의 의무를 이행한 A병원의 경우 무과실 판정을 받고, 위자료 지급도 하지 않았다. A병원은 지난 2013년 중국 여성(33세)의 코수술을 하면서 중국어로 기재된 수술 동의서로 서명을 받았다. 수술 후 이 여성은 콧대와 콧구멍 교정이 되지 않았고, 콧망울 아래에 흉터가 남았다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4천만원의 손해배상 조정 신청을 냈다. 하지만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신청인이 중국어로 기재된 수술 동의서에 서명했고, 신청인이 한방 외과의사 자격이 있는 점 등을 들어 의사의 설명이 미흡했다는 신청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면 외국인 환자의 나라 언어로 설명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B병원의 경우 무과실 판정을 받았지만, 위자료 300만원 지급 판정을 받았다. B병원은 지난 2013년 러시아 여성(41세)의 눈
2015-11-20 05:50
대한비뇨기과학회가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환돼 활성화 되는 것을 방해하는 약제인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5ARI)’의 처방 급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비뇨기과학회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67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민승기 보험이사는 5ARI가 오남용에 의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는 약제이므로 처방을 할 때 타당한 기준과 처방하는 의사의 면밀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민 이사는 “5ARI는 기존 알파차단제 약물과는 달리 증상개선 효과는 늦지만 전립선 용적을 감소시킴으로써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급성요폐나 수술의 빈도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보인다”며 “기본적으로 이 약물은 남성 호르몬을 차단하는 작용이 있어 성욕감퇴, 사정장애 및 발기부전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피나스테리드의 경우 2012년에는 미국 FDA 부작용 보고시스템 및 품목허가 보유업체의 안정성 데이터베이스에 보고된 시판 후 사례를 검토한 결과 일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이 투여중단 후에도 지속된 사례들이 보고된 바 있다. 이에 식약처에서도 ‘피나스테라이드’ 함유 제제 관련 안전성…
2015-11-20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