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사노피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신약 포트폴리오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사노피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4억 유로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으로 35억 유로를 받게 된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두 자리 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사노피는 지속형 GLP-1 계열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주 1회 제형의 지속형 인슐린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인슐린을 결합한 주 1회 제형의 인슐린 콤보로 구성된 퀀텀프로젝트의 전 세계 시장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했다. 한국 및 중국에서의 공동 상업화 권리는 한미약품이 보유한다.퀀텀 프로젝트는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지속 시간을 연장해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당뇨신약 파이프라인이다. 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투약횟수와 투여량을 최소화해 부작용 발생률은 낮추고 약효는 최적화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당뇨치료제개발에 있어서 입증된 글로벌 리더인 사노피가퀀텀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점
2015-11-05 15:17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HL정’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대해 미국 간 학회에서 주최하는 ‘The liver meeting 2015’에서 포스터 발표하는 것을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미국 간학회(AASLD)에서의 임상 2상 연구 결과 발표 승인은 MRS이라는 간지방량을 정밀하게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최신의 장비를 통해 입증 된 HL정의 지방간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국 간학회(AASLD)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간 학회(AASLD)는 유럽 간 학회, 아시아-태평양 간학회와 더불어 세계적인 간학회로 전 세계에서 9,500명 이상의 간 질환 관련 연구자들이 모이는 저명한 학회이다.‘HL정’의 연구 성과는 저명한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및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세포실험모델 및 동물실험모델 등에서 간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의 감소 효과와 작용기전에 대한 입증 연구가 등재된 바 있다.휴온스 엄기안 연구소장은 “HL정의 주원료인 후
2015-11-05 14:20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C12 헤어'가 삼성전자 '갤럭시S6', 벤츠 '뉴클래식 C-클래식' LG전자 '트롬 트윈워시', 카카오 '카카오 택시' 등과 함께 '2015 대한민국 이노스타 100선'에 선정됐다.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비타브리드C12 헤어'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최근 2년간 출시된 제품 중 소비자들로부터 혁신 성취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은 제품에 수여하는 '2015 대한민국 이노스타 100選' 생활-뷰티 발모제 부문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이노스타로 생활-뷰티 발모제 부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 대한민국 이노스타 100선'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리서치 결과 혁신성이 높은 상품-서비스에 대해 인증자격을 부여한 것으로, 소비자와 전문가들의 다면검증을 통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기준에 의해 수상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소비자 평가시상중 가장 신뢰도 높은 인증자격이다. 올해는 총 4,203개 후보 가운데 인터넷과 SNS상 소비자 담론이 가장 많고, 소비자 인식, 기능성, 편리성, 경제성, 만족도, 구매의사 등 소비자 평가접수가 높은
2015-11-05 14:18
제네릭에 대한 과다경쟁으로 인한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제네릭 품목허가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네릭 품목 허가 제한의 방안 중 하나로 공동생동 제한 혹은 폐지가 언급되기도 했다.만성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경우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이 60여개 품목이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도 50개 제약사가 제네릭을 출시해 과다경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제네릭은 특성상 상위 3개 제품 정도만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시장에서 사라진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이로인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반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리베이트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제네릭 제품을 출시해도 식약처에서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것 이외에는 마케팅 및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보니 과도한 샘플링 제공과 안면 영업에 몰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도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과다경쟁으로 인한 리베이트 발생의 원인으로 공동생동을 언급하기도 했다.공동생동에 대해 제약업계에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이 모두 존재한다. 찬성을 하는 측에서는 과도한 제네릭 양
2015-11-05 14:1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4일 11시 노인센터 2층 보운홀에서 영동군과 상호협력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봉옥 병원장과 박세복 군수 등 양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동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농특산품 홍보 및 판촉행사 ▲문화·예술·관광 관련 홍보 및 행사 지원 ▲영동군 지역 소외계층 의료봉사지원 및 의료서비스 증진 등 에 대해 상호발전 및 협력하기로 했다.김봉옥 병원장은 “맑고 쾌적한 자연과 전통국악의 혼이 살아 숨쉬는 영동군 지역주민들의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관광관련 콘텐츠 발굴과 기관의 상호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11-05 13:23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회장 김세철 서남대의료원장)는 오는 11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학연금회관 세미나실에서 2015 추계학술대회(KSHD Annual Conference 2015)를 개최한다.‘헬스케어 융합의 미래, 디자인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특별 세션으로 ‘병원의 응급실, 중환자실, 감염관리를 말하다’를 채택, 환자중심의 병원 공간에 대한 최신 동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보건의료계는 물론 뇌공학, 디자인, 건축학, 공학, 인문학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관련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도 함께 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의 ‘의료,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한 개막 강연으로 막을 연다.이어 안정웅 현신건축 사장의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위한 단계별 고려사항’, 신촌세브란스병원 신동아 신경외과 교수의 ‘Vertebral reconstruction using 3D-printed implant’, 이주희 제일기획 프로의 ‘자폐 아동의 소통을 돕기 위한 삼성전자 룩앳미(Look At Me)캠페인’ 등의 강으l가 진행된다.오후에 시작되는 Special Session ‘병원의 응급실, 중환자실, 감염관리를 말하
2015-11-05 13:18
2015년 11월 4일 OECD에서 발표한 2013년 기준 회원국별 보건의료 성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대장암과 자궁암, 뇌졸중 진료성과는 OECD국가 중 최고수준이며, 만성질환 관리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OECD는 보건의료 질 지표(Health Care Quality Indicators) 프로젝트를 통해 회원국의 보건의료의 성과지표를 수집․비교분석하여 그 결과를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Health at a Glance)」에 공표하고 있다. 한국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과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에서 진료비 청구자료와 중앙 암등록자료를 사용하여 통계를 산출하였으며 이번 공표는 2007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OECD에 보건의료 성과를 제출한 것이다. 이번 보건의료 질 지표 분석결과 우리나라의 대장암과 자궁암, 뇌졸중 진료성과는 세계 최고수준이며, 급성기 질환과 암 진료 성과는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일차의료 환경의 만성질환 관리 성과는 다소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30일 치명률은 급성기 진료(acute care) 영역의 질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2013년 45세 이상 허혈
2015-11-05 13:14
물리치료사들도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전범수)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창립50주년기념 제56차 종합학술대회’를 지난 1일 대전광역시 동구소재 우송예술회관 및 우송대학교 다수 강당에서 내외빈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물리치료사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전범수 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료기사법’에 묶여있는 물리치료사의 현실을 개선하고 발전으로 이끌 대안으로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지난달 13일 일산KINTEX에서 개최된 ‘협회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이어 재차 공개 천명했다.참석한 1,000여 회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범수 회장은 “앞으로 국민보건향상과 물리치료 기술력 제고를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연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의료기사법’을 대체할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다.현재 우리나라 물리치료사는 4년제 48개, 3년제 39개의 대학에서 물리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www.kpta.co.kr)는 세계물리치료사연맹(W·C·P·T)에 속한 단체로, 현재 5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의거해 19
2015-11-05 12:02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5일 포괄간호서비스 제공기관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포괄간호서비스 기관 수는 도입한 2013년 13개에서 지난해 28개 기관으로 증가했으며 11월 5일 현재 102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간호인력이 간병까지 책임지는 포괄간호서비스는 연간 2조원에 달하는 간병비 부담완화,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입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제도로서 확산 필요성에 대한 호응도가 큰 제도이다. 특히, 메르스 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간병인과 환자 가족이 병실에서 머무는 한국적 병간호 문화의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병실에 보호자 상주나 병문안을 차단하고, 별도 면회실을 운영해 감염 예방 효과도 있는 포괄간호서비스가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메르스 이전에는 월 4~5개 기관이 포괄간호서비스에 참여 신청했지만 7월 이후 월 평균 14개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부는 올해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의료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6월 1일 약 40%의 수가를 인상했고, 9월부터는 선도적으로 포괄간호서비스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로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간호인력 근
2015-11-05 12:00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4일 지난 10월 30일 5일간 행정예고 된 차등수가제 폐지를 골자로 한 복지부의 ‘건강보험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고시 일부개정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건보가입자포럼은 “차등수가제는 의료기관 비용인식을 통한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공보험인 건강보험에서 도입한 제도”라며 “박리다매식 1~2분 진료실태가 근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차등수가제가 폐기된다면 의료의 질 저하와 함께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보험료 부담 주체인 국민의 권리를 침해한 반면 특정 이익단체의 이익만을 고려한 차등수가제 폐지는 재검토돼야 하고 절차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차등수가제 폐지는 건강보험정책결정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해치게 된다는 의견이다.건보가입자포럼은 “의료의 질 관리와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차등수가 폐지를 원점에서 재논의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자리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의견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2015-11-05 11:52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1월3일 환자쉼터인 향설송원에서 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벌였다.‘함께해요! 나를 사랑하는 건강생활 실천’이란 구호 아래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와 함께 벌인 캠페인은 회식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건강에 해로운 과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병원 교직원들은 음주와 흡연의 폐해를 다룬 전시물 관람을 비롯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보행능력시험, 비만조끼 착용 등 다양한 건강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했다.이문수 병원장은 “교직원이 건강해야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면서,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더욱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5-11-05 11:37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한약재인 ‘음양곽(삼지구엽초)’이 다이어트와 건망증 등 특정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한 것과 관련 “이는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보도이며, 음양곽(삼지구엽초)은 오남용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음양곽’의 섭취법을 소개하면서 다이어트와 미용에 효과가 있고, 심지어 건망증과 반신불수까지 효능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 같은 내용은 유명 포탈 사이트에까지 공개된 바 있다.그러나 찬육단(贊育丹), 신언육정탕(愼言育精湯), 보폐산(補肺散), 가미지황탕(加味地黃湯) 등의 다양한 처방에 활용되는 음양곽은 한의사와의 상담 없이 복용 또는 섭취하게 될 경우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대한한방내과학회는 음양곽(삼지구엽초)에 대해 음허(陰虛), 즉 몸속 영양분의 결핍으로 인한 번열감(몸에 열이 몹시 나고 가슴속이 답답하며 괴로운 증세)이 뚜렷한 사람은 복용을 피해야한다고 밝히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이 같은 부작용을 우려해 지난 2014년과 2015년, 음양곽(삼지구엽초)의 성분인 ‘이카린’이 검출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즉각적인 회수조치를 취하고 주의를 당부
2015-11-05 11:32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대표 김의성)가 자사의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의 새로운 온라인 광고를 선보인다.온라인 광고는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중 일어날 수 있는 긴장되는 회의와 발표, 회식으로 인한 자극적인 음식섭취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배 아픈 증상을 ‘꼬이는 듯’, ‘찌르는 듯’과 같은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고 있다.아픈 부위에 작용해 15분 만에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키는 부스코판 플러스의 특장점을 간결한 카피와 앙증맞은 3D 캐릭터를 통해 설명해 풀어냈다. 특히 부스코판 플러스의 온라인 광고에 등장하는 세트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 자칫 딱딱하고 틀에 박힐 수 있는 증상과 치료제에 대한 메시지를 새롭고 참신한 기법을 사용해 풀어냈다는 설명이다.복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꼬이는 듯‘, ‘쑤시는 듯‘한 증상으로 표현되는 ‘경련성 복통‘은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위장 평활근이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수축, 경련을 일으키며 발생한다. 부스코판 플러스는 전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판매 1위 브랜드의 진경제와 진통제의 복합제로, 복통과 복부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
2015-11-05 11:21
GSK(대표 홍유석)는 돌루테그라비르를 포함한 최초의 단일정 복합 HIV 치료제 '트리멕(돌루테그라비르50mg, 아바카비르600mg, 라미부딘300mg)을 11월1일부터 국내 급여 출시했다고 밝혔다.식사와 관계없이 1일 1정 복용하는 트리멕은 지난 6월9일 식약처로부터 '40kg 이상의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HIV 치료제'로 허가받았다.트리멕은 비브 헬스케어의 돌루테그라비르와 아바가비르/라미부딘을 결합한 첫번째 단일정 복합제다. HIV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RNA를 DNA로 바꾸는 복제 과정과 바이러스 DNA가 숙주세포 DNA의 일부가 되는 통합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뉴클레오시스 역전사효소 억제제(NRTIs)와 인테그라제 억제제(INSTI)는 이 두가지 과정에 필수적인 효소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의 복제와 추가적인 세포 감염을 막는다.트리멕은 INSTI인 돌루테그라비르와 NRTIs인 아바카비르/라미부딘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 한개의 알약으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하다.트리멕은 내성 장벽이 높은 돌루테그라비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장기 복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치료 중단율도 낮다. 트리멕은 3상 임상시험(SIN
2015-11-05 11:1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는 비만 예방 및 관리 방안 마련 등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비만, 특히 고도비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은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비만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공동 노력키로 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비만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자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서구식 식생활 등으로 인해 비만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 국민의 12년간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BMI≥25)은 ‘02년(29.0%) 대비 ‘13년(31.5%)에 1.1배, 고도비만율(BMI≥30)은 ‘02년(2.5%) 대비 ‘13년(4.2%) 1.7배 증가했고, 특히 초고도비만율(BMI≥35)은 ‘02년 0.17%에서 ‘13년 0.49%로 2.9배 증가해 비만도가 높을수록 증가율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비만은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져 주
2015-11-05 10:24
한림대학교의료원 이혜란 의료원장이 제 1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한림대학교 의료원의 경영 효율화와 대한병원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료원장은 2008년부터 7년여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 6개 종합병원(총 4,000여 병상)을 운영하며 통합전산망을 구축하고, 각 병원마다 특성화된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다. 글로벌 수준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 의료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의료원장은 대한병원협회에서 7년간 평가수련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공의의 교육 및 수련환경 개선과 병원평가시스템 구축, 전산화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알레르기 분야 학문 발전에 공헌하기도 했다. 최근 세계알레르기학회를 유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계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제 1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11
2015-11-05 10:20
경기 평택 굿스파인병원(병원장 박진규)은 최근 척추건강연구소 박창규 소장(신경외과 전문의)의 ‘경피적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에서 디스크 공간을 이용한 새로운 골시멘트 보강법’이란 연구결과가 미국의 척추 학술지인 JNS(J Neurosurg Sp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골다공증이 심한 노인 환자들에서 척추 관절의 튼튼함을 위해 이루어지는 ‘척추유합술’은 나사못이 헐거워지거나 또는 요추간에 이식된 케이지가 침하될 위험 때문에 고정 실패 또는 골 유합 불량을 초래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연구는 이런 우려를 해소한 것이다.연구 논문에 따르면 기존에는 골다공증을 가진 노령의 환자에게 ‘척추유합술’을 할 때 골시멘트를 넣고 나사못을 고정했다. 그러나 이는 경피적 나사못 고정술에서는 적용하기가 힘든 방법이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방법은 나사못을 먼저 고정한 후에 디스크 공간에 삽입된 골 생검용 바늘을 이용하여 나사못 사이에 골시멘트를 주입하는 보강법이다. 이는 방법이 매우 용이하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효과적이라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박창규 소장은 “경피적 나사못고정술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시멘트 보강을 통한 경피적 나사못고정술은 노인 환
2015-11-05 09:59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바디텍메드는 올해 3분기의 매출액이 111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3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발생시킨 스팩합병 상장에 따른 현금지출 없는 일회성 회계상 비용인 합병비용 56억원을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은 약 20억원 수준이다.올해 1분기에 분기 매출액 80억원, 2분기 106억원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성장세를 이룩하면서 111억원의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창사이래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하면서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또한 36.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92억원)은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89억원)을 넘어섰다.실적 호조는 체외진단 시장에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꼽히는 PCT(패혈증 진단마커)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출시된 PCT 진단시약의 매출이 3분기에 본격화되면서 실적호조를 이끌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바디텍메드의 실적호조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중국이 35년간 유지해온 ‘한 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2명까지 낳는 것을 허용하는 산아
2015-11-05 09:57안국약품은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장애의 원인인 코티솔의 양을 조절하는 효소, 11β-HSD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63개국에 PCT를 출원하였고 이 중 3개국(호주, 캐나다,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안국약품은 프로젝트를 통해 대사질환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11β-HSD1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가장 우수한 화합물을 선정했으며 현재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시험을 완료한 후 유럽(EMA) 임상 1상 시험을 위한 임상승인계획서(IND)를 준비하고 있다.안국약품에서 개발하는 차세대 당뇨 치료제인 11β-HSD1 저해제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들의 부작용인 심혈관계 질환, 암 발생 위험 및 체중 증가 등의 이슈가 없는 약물로 혈당 조절뿐 아니라 지방대사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해 DPP-4 억제제 이후의 혁신적인 당뇨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뇨 외에도 지방간 및 비만에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기 기술이전이나 글로벌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글로벌 공동 개발을 위해 이미 일본 제약회사를 비롯한 다국적 제약회사와 접촉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2015-11-05 09:20
박근혜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의료계 국정과제로 4대 중증질환 의료비 보장성 강화와 3대 비급여 의료비 개선을 약속했다. 이 중 간병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포괄간호서비스 제도는 지난 2013년 건보공단 일산병원 시범사업을 시작, 정부는 오는 2018년 전체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까지의 포괄간호서비스 제도의 진행상황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포괄간호서비스 95개병원, 6291개 병상까지 확대보건복지부는 2015년도부터 지방병원·중소병원을 중심으로 포괄간호서비스 참여 확대 및 건강보험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복지부 담당자에 따르면 11월 4일 기준 95개 병원이 포괄간호서비스를 실시해 6291개 병상에 적용되고 있다.내년에도 포괄간호서비스 참여병원은 더욱 확대되고 제공하는 병원에 대한 보상수준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보건복지부가 수립한 포괄간호서비스 확대계획에서는 간호인력의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고려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지방 중소병원 중심으로, 2018년 이후에 수도권 대형병원을 포함한 전체 병원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으로 계획했다.하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로 간
2015-11-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