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을지병원(원장 홍서유)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 지원 및 인증 사업' 평가에서 2018년 10월까지 3년간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받는다고 밝혔다.'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은 뇌졸중 치료실 내 시설과 장비 운영, 환자와 보호자 교육 활동, 조기재활・혈전용해술 현황 등 전 치료과정에 대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진행된다.을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2012년 서울 동북부 지역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을지병원 홍서유 원장은 “뇌졸중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항상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 및 예방 그리고 재활치료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10-19 10:05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가 지난 10월 16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문홍상 교수는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가운데 하나인 배뇨장애질환을 주제로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방광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좌에서 문 교수는 “60대 남성의 60% 이상에서 발생할 정도의 흔한 질환인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여 다양한 배뇨증상을 유발하게 된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오며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전했다.진단방법으로는 직장수지검사, 전립선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경증의 경우 약물치료로 중증이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과민성방광에 대해 문교수는 “중년남녀의 10~14%에 발생하며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자주보고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증상이 있고, 장거리버스를 타기 힘들어지고 화장실에 급히 가다 넘어져 골절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치료
2015-10-19 10:03
건국대병원은 16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중랑구 약사회(회장 정덕기)와 지정병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국대병원은 협약을 통해 중랑구 약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와 장례식장의 부분 감면을 비롯해 빠른 상담과 예약을 위한 전담직원을 배치하기로 약속했다.중랑구 약사회도 건국대병원을 정기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 공지하고 발행 간행물에 소개와 안내를 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 우남식 진료부원장, 최영준 행정처장, 이광섭 약제부장, 김애리 약무정보팀장, 오윤경 약품조제팀장과 중랑구 약사회 정덕기 회장, 김위학 총무부회장, 최경희 여약사부회장, 김원호 윤리부회장, 양수경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2015-10-19 09:54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6일 지역사회 내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부평구 의사회와 MOU를 체결했다.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성모병원 박영섭 의무원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부평구의사회 윤충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인천성모병원과 부평구의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부평구 개원의와의 진료협력을 강화하여 환자 진료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중증도가 높은 환자일 경우, 진료의뢰시스템을 통해 인천 부평구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인천성모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였고, 급성기 치료 후에는 되 의뢰시스템을 통해 개원가에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인천성모병원 박영섭 의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환자에게는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병원간에는 의료협력체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5-10-19 09:35
신금순 엘피스팜(주) 부장이 10월 16일(금) 오전 9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신 부장은 “젊은 사무관 시절 열정적으로 일했던 충남대학교병원에 감사한다”며, “새로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을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기부를 결심했다” 고 전했다.김봉옥 병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충남대학교병원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기부를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명품병원으로 준비하는데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5-10-19 09:32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제6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18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글램핑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화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부모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50명의 조손가정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연례 ‘화이자 꿈꾸는 캠프’ 와 더불어 매달 방과 후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을 통한 멘토링 등 조손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ž정서적으로 다양한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화이자 꿈꾸는 캠프’는 ‘드림핑(Dreamp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꿈을 키우는 캠핑이라는 뜻으로, 조손가정 아동들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신체활동과 멘토와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는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에서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과 조손가정 아동들 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손가정 아동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꿈과 비전
2015-10-19 09:24국내에 프랑스 분유 ‘노발락’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녹십자가 육아맘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4일 서울 서래마을에서 생후 150일 전후 아기를 키우는 가족을 위한 ‘노발락 150일 파티’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발락 150일 파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 파티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프랑스식 육아법에서 착안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및 아기를 위한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 가족 모두에게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법에서 착안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의 참여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발락 제품 홈페이지(www.noval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와 수유 시 발생할
2015-10-19 09:2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3일(토)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10월 16일(금)에 발표했다.이번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시험의 경우, 전체 25,476명의 응시자 중 15,402명이 합격하여 60.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2015년도 상반기 합격률 64.1%보다 하락했다.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응시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2015-10-19 09:18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10월 17일 11:00~17:00 용산가족공원에서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제1회 행복나눔 공모전 ‘사랑의 거꾸로하트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결핵은 물론 황사, 미세먼지, 올 여름을 강타한 메르스까지 호흡기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에 협회는 결핵 및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손수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랑의 거꾸로하트 그리기’ 현장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폐를 상징하는 ‘거꾸로하트’ 모양을 응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동안 결핵에 대한 이해 및 결핵 예방 수칙을 습득하게 되는 현장 체험형 캠페인이다. 공모전 뿐 아니라 초등학생 및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인 배우 공승연 씨도 이번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개인 SNS에 손수건 그림 인증사진을 올리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공승연 씨는 행사에 참여하게 된 취지에 대해 “작년부터 결핵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결핵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제 팬들에게도 결핵예방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2015-10-19 09:04
국제약품공업(대표이사:남태훈,안재만)은 16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6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20년이상 장기근속자 포함한 47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신뢰의 상징으로 공로패 및 순금기념품을 지급했으며, 2015년 회사 이익경영 일환으로 시행된 원가절감 부문내역을 비롯한 우수사원 5명에 대한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남태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재중심의 경영문화는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6년 오랜 세월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으며 또한 앞으로도 우리가 한마음 한 뜻이라면 모든 고난과 시련은 쉽게 극복하고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간에도 국제약품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내 가고있는 전 직원의 노고에 다시 한번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밝혔다.
2015-10-19 08:59“대한산부인과의사회 서울지회 등 4개 지회의 총회 개최 명령을 법원에 요구할 예정이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지난 11일 산부인과의사회 서울지회 등이 (새 산부인과 창립총회와 함께)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했다는 건 유감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사진)은 18일 63빌딩에서 개최된 추계학술대회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최근 산부인과의사회 내분사태에 대한 집행부 입장을 밝혔다.집행부는 작년 10월 이후 각 지회에 총회를 개최해서 대의원을 선출해달라는 공문을 보낸바 있다. 10개 지회가 적법하게 대의원을 선출, 명단을 제출했다. 1개 지회는 총회를 개최했으나 정회원 과반미달로 성원되지 못했다. 서울 등 4개 지회는 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있다.박노준 회장은 “17일 예정됐던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판결문에서 보듯 산의회 정상화는 각 지회가 중앙회에 파견할 대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라고 강조했다.박노준 회장의 이같은 주장은 17일 임총에 앞서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가 ‘임총은 정관에 정한 적법한 개최절차, 즉 각 지회가 총회를 통해 중앙회 교체대의원을 선출하여 파견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며 개
2015-10-19 06:00
호흡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고유의 영역을 지키고 있던 한국GSK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영역 확대를 꾀하면서 정면승부에 돌입했다.전통적으로 한국GSK는 천식 치료제 시장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COPD 시장에서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확실한 영역을 구분했던 두 회사가 올해 들어 영역확대를 꾀하면서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한국GSK는 ‘세레타이드’를 통해 국내 천식 시장에서 강자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LABA+LAMA 복합제 ‘아노르 엘립타’의 시판허가를 받으면서 COPD 시장에 발을 들였다.여기에 LAMA 단일제인 ‘인크루즈 엘립타’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COPD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했다. 그동안 LAMA 단일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스피라바’가 유일했다. 경쟁 약물이 등장한 것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LAMA+LABA 복합제인 ‘바헬바레스피맷’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보험급여가 이뤄질 전망이다. LAMA+LABA 복합제 시장에서 한국GSK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대결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LAMA+LABA 복합제는 이들 두 제품 외에도 한국노바티스의 ‘조터나 브리즈헬러’도 출시된 상황이다.한국베링
2015-10-19 05:50
“의료 전문가인 의사들 스스로 자정(自淨)능력을 가져야 의료기관의 부당청구를 사전에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일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지 조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마찰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만호 마포지사장(사진)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최근 공단 성북지사 직원들이 대한의원협회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및 업무방해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단 직원들이 일선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지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표준운영지침(이하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을 준수하지 않고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것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공단 서초지사 직원이 경찰관, 민간보험회사 직원과 함께 관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현지 조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술실을 급습해 수술 중인 의료진에게까지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요양기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하에서 보험자인 공단의 요양기관 방문확인 업무는 국민건강보험법, 법제처 유권해석, 보건복지부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 등에 따른 권한이다.요양기관이 공단으로 청구, 지급받은…
2015-10-18 15:5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사업에 대한 표준화 및 체계화에 나섰다.이와 함께 보험자와 의료공급자 간 최적의 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해 진료 및 행정 업무 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건보공단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기반 강화를 위한 BPR/ISP’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장 사업별 업무 프로세스 분석 통한 요양기관 인프라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자의 사업 추진 관점에서 탈피한 사용자(의료기관) 입장에서의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한다.그간 급여보장시스템에서 시행 중인 각 사업에 대해 종합적인 전문가 진단 컨설팅은 전무했다. 아울러 사업 시행 시기와 성격의 연관성이 낮고 관련 부서가 상이해 표준화 및 체계화 필요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사업이 매년 추가되면서 기존 시스템에 부가해 사용하는 점도 임계점에 달했다는 분석이다.현 적용 사업에 대한 전산시스템 구축은 공단 사업관리시스템과 요양기관 처방시스템등(OCS) 간 연계가 안되는 등 사용자(의료인 등) 편익 및 전산환경에 대한 분석설계 없이 적기 사업 시행을 위한 최소…
2015-10-17 06:00최근 보건복지부가 손금으로 진료행위를 한다고 광고한 한의사의 행위를 무혐의 처리한데 대해 한의계와 의료계가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부산시 동래구에 소재한 某한의원은 홈페이지에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고 광고해 오다 지난해 9월 지역 보건소에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 당국에 행정처분 의뢰됐다.최근 보건복지부는 수진(手診)으로 본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바 있다.지난 15일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은 아직까지 일부 개인의 주장에 불과하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는 한의의료에 포함된 행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 보건복지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해당 한의사 회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 제소 등 강력한 징계에 들어갈 것임을 밝혔다.한의협의 이같은 반응은 과학적으로 치료하는 한의학과 한의사를 후진적 시각으로 보는 보건부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16일 “무혐의 처리한 보건부의 판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의학은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비과학적인 요법임을 당국이 인정한 셈이며, △한의사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전
2015-10-17 05:50올해 3분기까지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2.3% 감소한 7986억원으로 부진했다"며 "3분기 조제액은 1.0% 줄어든 2조 4079억원, 연간 누적 조제액은 1.5% 감소한 7조 2,313억원"이라고 밝혔다.그는 "9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2.0% 줄어든 5489억,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3.0% 감소한 2498억원이다"며 "9월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31.3%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국내 업체 중 30위 미만 업체 점유율이 전년동월 대비 0.8%p 증가한 24.9%를 기록했다. 중상위 업체에 비해 특허 만료 품목도 거의 없으며 영업활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0.8%p 줄어든 24.7%, 중견 업체(11위~30위)의 점유율은 0.2%p 증가한 19.1%"라며 "상위 10대 업체에서는 삼진제약(+2.8%)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종근당(+0.6%,)은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배 연구원은 "주가하락으로…
2015-10-17 05:40
대한심장학회가 향후 건강보험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가로써의 역할을 다 할 것임을 공표했다.대한심장학회는 16~1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제59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16일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김영조 회장을 비롯해 오병희 이사장, 조명찬 총무이사, 한기훈 학술이사, 한규록 보험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 향후 심장학회의 운영 방침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김영조 회장은 “올해부터는 단순히 친목활동을 위한 학술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칙을 바꿨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심장의사로써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 사회에 따른 심혈관 질환 증가와 만성질환 의료비 증가 등 사회적인 문제에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심장학회는 대국민 심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해 10월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세계적인 심장학회로의 발전을 위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유수의 심장학회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학회는 대국민 심장건강 증진을 위해 10월 4일부터 9일까지
2015-10-17 05:30
전 분야별로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되고 있는 가운데 방대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한 심평원의 데이터 활용방안은 무엇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리나라 모든 의료기관, 제약기업, 식약처 등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한 범국가적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심평원 이태선 의료정보분석실장(아래 사진)은 16일 강원도에서 열린 출입기자 워크숍에서 “심평원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한 보건의료 허브 기관으로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잘 다듬어 외부데이터와 연계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삶의 질 향상 및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의 보건의료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의료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약개발, 임상연구 등 보건의료 R&D 지원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통한 의료비 절감과 국내 보건의료 연구의 국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상황.특히 보건의료분야 유망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등 의료산업분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플랫폼이 요구되고 있다.다만 데이터의 다양성 및 품질 등 내재적 확대로 인해 활용에 제약이 있어 심평원은 필요한 정보를 연계·융합하고 품질을 높이
2015-10-16 16:03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1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상도동과 충북 진천군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동국제약은 창립 47주년 기념일을 맞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연탄 12,000여장을 지원했다. 3,400장은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 50여명이 15일 오후, 서울 상도동과 충북 진천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다.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은 “창립기념일에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잠시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연탄을 나르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달받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듣고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동국제약의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회사 창립기념일에, 백혈병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헌혈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5월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임직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시설 방문 봉사,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해외의료봉사단
2015-10-16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