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내분비내과 임수, 장학철 교수가 이끄는 u-헬스케어팀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운동량, 식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 받고 다각적인 최적의 피드백을 지원하는 차세대 u-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임상 진료에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임상 적용 결과는 차세대 당뇨병 관리 모델을 임상에 적용한 사례로 인정받아 국제적 당뇨병 저널인 ‘당뇨병 회보’(Acta Diabetologica)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60세 이상의 당뇨병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u-헬스케어 시스템의 관리를 적용한 그룹 50명과 환자 스스로 혈당을 자주 측정하게 한 그룹 50명을 6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u-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그룹에서 긍정적인 혈당 관리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혈당 관리 결과,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려주는 당화혈색소 변화 수치가 u-헬스케어 시스템 적용 그룹에서는 8.0% => 7.3%로 단순 혈당측정 군의 당화혈색소 변화치 8.1% => 7.9% 보다 더 낮게 확인됐다. 특히 저혈당 없이 혈당 조절 목표치(당화혈색소 7% 미만)에 도달한 환자의 비율은 u-헬스케어 관리 그룹이 26%로, 단순 혈당측정 그룹 12%
2015-10-28 10:03
고대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올해 선도적으로 도입한 최신형 레이저 전립선비대증 치료기기 ‘그린라이트 XPS’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대 구로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그린라이트 XPS’는 현존 최신기기로 현재 국내 대학병원 2곳에만 구축돼 있다. 고출력으로 비대해진 전립선 절제가 가능해 탁월한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요도 손상이 적고 출혈 및 후유증이 적어 환자 회복이 빠르고 입원 기간이 기존 전립선절제술에 비해 절반정도로 짧은 것이 장점이다.이에 따라 심리적, 경제적 부담도 줄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수술 위험도가 높은 80대 이상 고령 환자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기록하고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고령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는 “현재까지 약 60례 가량의 수술 결과 기존 전립선절제술은 물론 기존 레이저 기기와 비교해서도 치료 효과는 높으면서도 출혈 및 후유증이 적어 환자들의 부담이 상당부분 줄어들었다”며 “특히, 수술 위험도가 낮아 80세 이상 환자도 성공적으로 수술이 가능한 만큼 적
2015-10-28 09:5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시설관리팀이 재능기부 환경보호 등 사회공헌활동을 3년째 실천하고 있다.28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시설관리팀은 2013년부터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찾아 도배와 도장, 노후시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동구 만수동의 한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고, 이 모든 것은 기술직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졌다. 내달 28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은 매월 만월산 백조약수터 등산로 주변 청소를 실시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소래산 등산로에서 쓰레기 수거 등의 주변을 청소하였다. 이 역시 3년동안 지속해오고 있는 활동들이다. 시설관리팀 류영식 팀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재능기부와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함을 전하게 되어 우리 스스로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류영식 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재능기부활동과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도 계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다짐했다.
2015-10-28 09:54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국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shoot for love)’에 뜻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지난 4월부터 국내외 유명 축구 스타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부 캠페인 슛포러브에 고려대 안암병원이 소아암 환아의 무료 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초대형 양궁 과녁을 축구공으로 맞춰 획득한 점수가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책정되는 ‘슛포러브 챌린지’는 그 동안 국내 안정환, 박지성, 기성용, 손흥민을 비롯해 해외 축구 레전드라 불리는 푸욜, 라울, 존 테리 등 20여명이 넘는 세계 유명 축구 스타들의 참여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특히, 고득점을 향한 선수들 간의 깨알 같은 선의의 경쟁 및 소아암 환아들을 향한 그들의 응원 메시지들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새로운 기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김영훈 안암병원장은 ‘슛포러브’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병원은 문턱이 높으면 안된다. 항상 환자보다 한 단계 낮은 곳에서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슛포러브 캠페인을 계기로 도움이 꼭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의사를 밝혀 의료계의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었다
2015-10-28 09:51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7일 강원도 강릉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분원장: 오상록) 천연물 연구소와 천연물 소재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CJ헬스케어가 KIST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우수한 천연물 소재연구 결과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업무협약을 통해 CJ헬스케어는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와 효율적인 R&D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기관의 시너지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CJ헬스케어는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서로의 R&D인프라를 공유를 통해 단기적으로 KIST의 보유기술 중 사업화 할 수 있는 기능성 드링크, 화장품 소재,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해 기획부터 상업화까지 전략적 개발을 수행하고, 향후 글로벌 천연물 신약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ST의 우수한 연구 결과를 활용한 천연물 소재활용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CJ헬스케어는 차별화된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KIST의 기술력을 더해 천연물 연구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5-10-28 09:32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한국 진출 60주년을 기념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생명과학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1955년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헬스케어, 동물 의약, 작물 보호/종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바이엘 코리아의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올해 신소재 사업분야 분사 후 생명과학 기업으로 재탄생한 바이엘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올해 9월 생명과학 기업으로 거듭난 바이엘 코리아는 향후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인구 증가, 고령화, 식량 자원 공급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일조할 것 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 코리아 대표이사는 “인간과 동ž식물은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매우 높아 의약품, 작물 보호제, 동물 의약 연구 개발에 협력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며 “바이엘은 인간, 동물, 식물 등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 간의 유사점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앞으로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인류가 당면한 시급한 난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2015-10-28 09:26내년 7월 시행 예정인 환자안전법을 두고 안전사고 보고시스템 도입에 대한 의료계의 불만이 여전하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개원 5주년을 맞아 27일 인증원 9층 교육장에서 인증제와 환자안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인증원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세대의대 김소윤 교수는 환자안전 보고와 인증기구 통합 등에 대해 발표했다.김 교수는 “우리나라 인증제의 문제점은 환자안전 관련 사건의 발생을 인증 기구에 보고하도록 하는 기전이 없다는 것”이라며 “적신호사건, 위해사건, 근접오류 발생 시 절차에 따라 관리하도록 기준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보건의료관련 분야의 평가 통합을 모색해 봐야한다”며 “다만 이미 각 평가와 이를 수행하는 기관의 역할이 명확한 상황이다. 각종 평가에 대한 단계적이고 합리적인 통합을 추진해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환자 안전사고 보고시스템 도입과 인증평가 통합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패널로는 정영훈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이왕준 병원협회 정책이사, 신현수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이사, 김문숙 대한환자안전학회 재무이사,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이주호 전국보건
2015-10-28 06:00
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비뇨기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5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비뇨기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1,603명에서 2014년 2,449명으로 846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개원 58.3% △의료기관 취업 31.6% △보건소 3.9%, △전공의 1.3%, △의과대학 0.3%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2.6%p 감소, △의료기관 취업은 5.5%p 증가, △의과대학은 0.4%p 감소, △전공의는 3.6%p 감소, △보건소는 0.7%p 증가했다.◆ 1945년 창립 초기에는 피부과학을 겸해 피부비뇨기과학회로 불려대한비뇨기과학회는 지난 1945년 10월27일 오원석, 최재위, 이학송 등 피부비뇨기과 의학자들의 발기로 그해 11월 10일 서울의대에서 학계인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회창립 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오원석, 부회장에 최재위, 간사에 박동일, 이 준을 선출함으로써 학회운영의 주
2015-10-28 05:50
LG생명과학이 강한 R&D와 영업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향후 주가는 상승추세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27일 "LG 생명과학의 연결기준 3 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9% 증가한 1271억원, 영업이익이 239.2% 증가한 189억원을 기록했다"며 "추정치를 크게 초과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밝혔다.매출이 크게 증가한 요인은 첫째 전체 수출이 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8% 증가한 것을 꼽았다.의약품은 308억원으로 24.7% 증가했으며 특히 이브아르는 66억원(전년동기 11억원)을 기록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한 것은 일본 모찌다 제약과 맺은 바이오시밀러, 그리고 제미글로의 코스타리카 수출승인에서 2 건 합쳐서 120억원이 마일스톤으로 인식되었다는 설명이다.하 연구원은 "이브아르, 제미글로(제미메트 포함) 등의 제품 매출이 급증하면서 영업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제품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그는 "과거에는 R&D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정체되어 주가가 10년 내외의 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강
2015-10-28 05:40
한미약품이 분기 사상 최대규모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3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49.7% 성장한 268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분기 최대매출 기록을 1분기 만에 경신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3분기 매출 성과는 지난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사와 체결한 내성표적 항암신약(HM61713)의 라이선스(L/O) 계약금(5000만달러)과 신제품인 발기부전치료제 구구(타다라필)의 선전에 힘입었다.영업이익도 매출성장과 R&D 투자비용의 효율적 관리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2,802.6% 늘어난 357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R&D 투자의 경우 글로벌에서 진행 중인 주요 임상시험 종료 등 영향으로 분기 최대규모 투자를 기록했던 직전 2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433억원을 기록하며 부담을 덜었다.순이익은 국세청 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 반영 등으로 일시적으로 적자전환됐다.한미약품 관계자는 “3분기에는 R&D 성과와 신제품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 측면에서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며“국내외 시장에 대한 균형 있는 공략과 R&D 투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이익 있는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0-27 17:5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세계혈전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27일 전남대의과대학 명학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세계혈전의 날은 혈전증 질환에 대한 세계적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대중 교육을 목적으로 세계 혈전지혈학회가 제정했다.이에 따라 한국혈전지혈학회는 매년 세계혈전의 날 심포지엄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치료에 있어 국내 최고수준이고 환자 수도 가장 많은 전남대병원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환자 등 무려 400여명이 참석하는 뜨거운 호응 속에 시민건강강좌와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건강강좌는 2시간 동안 전남대병원 교수 6명이 강사로 나서는 릴레이 강의를 펼쳤다.강의는 ▲동맥혈전 어떻게 진단하나요(이호균 이식혈관외과 교수) ▲동맥혈전 어떻게 치료하나요(박형욱 순환기내과 교수) ▲동맥혈전 어떻게 예방하나요(이세영 신경과 교수) ▲정맥혈전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혈액내과 안재숙 교수) ▲색전성 뇌졸중 환자 경험사례 발표(강경욱 신경과 교수) ▲혈전으로 인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경험사례 발표(심두선 순환기내과 교수) 순으로 이어졌다.강
2015-10-27 17:54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출시 단 두 달 만에 독감백신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고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스카이셀플루가 독감백신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를 창출한 국내 대표 브랜드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평가모델인 KBHI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측정되며 혁신성과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제품의 신뢰도 등이 3만 여명의 소비자와 전문가 패널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스카이셀플루는 지난 8월부터 2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심사에서 혁신성과 신뢰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독감백신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의 성과를 거뒀다.SK케미칼은 국내엔 낯선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빠르게 안착시키고자 제품의 차별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쌓는 데 홍보·마케팅 역량을 집중,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지난 8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영화배우 지진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2015-10-27 17:50한국과 스위스의 생명과학 R&D 생태계 조성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 2회 한국-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2nd Swiss-Korean Life Science Symposium)’이 양국의 정부, 학계, 연구기관, 산업 관계자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주한 스위스 대사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스위스연방교육연구혁신부(SERI) 및 세계적인 스위스 헬스케어 전문기업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한국로슈진단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과학의 R&D 생태계 ▲한국의 최신 생명과학 기술 ▲세계 보건 이슈 ▲의학기술 상업화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및 각 주체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주한 스위스 대사관 요르그 알 레딩(Jrg Al Reding)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스위스는 바이오의학 및 의학기술 분야에서 서로 보완 가능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국 모두 혁신적인 전략과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과 스위스의 협력을 통해 소외질환에 대한 치료 및 신약, 신의료기술 개
2015-10-27 17:46
인천나은병원은 하헌영 병원장이 ‘아너 소사이어티’의 6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평소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온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더 적극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나은병원은 1989년 가좌성모병원으로 개설 이래 인천 지역 주민의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인천을 대표하는 대형 종합병원으로 발돋움 하였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무료진료 및 질병 예방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하헌영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병원이 이만큼 성장해왔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길을 열어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인천나은병원은 26개 진료과 및 13개 진료센터를 갖추고 500병상, 70여명의 의료진이 지역건강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인증 종합병원으로 7월 신규병동 개설에 이어 화상센터 개
2015-10-27 15:52대한간호협회는 2년제 간호학제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집회를 계획하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 것과 관련,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월 27일 긴급 공지했다.대한간호협회는 긴급 공지를 통해 “간호조무사협회에서 국회의원들에게 낙선운동을 하겠다며 신경림의원 법안을 저지하고 있다”면서 “간호계 분열을 조장하는 (협의체의) 서울역 집회는 간호조무사협회를 돕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했다.이어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인력의 업무규정 명확화, 간호조무사에 대한 간호사 지도권 명시,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규제 등을 명시한 신경림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이 11월 9일에 상정돼야 한다”며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권 명시, 간호인력의 업무구분을 명시한 신경림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은 40년간 간호조무사가 간호사 업무를 대체·충당하여 국민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간호서비스 질 저하를 초래했던 사슬을 끊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서 지금은 간호 역사에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중대한 시기”라고 못박았다.대한간호협회는 특히, “정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받은 후에야 비로소 국회에 제출된다”면서 “대통령 재가를 받아 국회에 제출되고서도 15일
2015-10-27 14:58
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사협의회(회장 김정현 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실장)가 거동이 불편한 환우 및 내방객을 위해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 2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의료기사협의회는 지난 2005년 발족해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치과기공사, 보건직 등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휠체어는 의료기사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온 것이다.의료기사협의회는 올해 기증한 10대 외에도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모두 40대의 휠체어를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불우환자들에게 100만원의 진료비를 후원하기도 했다. 협의회 김정현 회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하는 의미에서 회원의 마음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병원을 찾은 환우 및 내방객들이 병원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강명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의료기사협의회 회원들이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27 14:55
전국의사총연합이 27일 성명서를 내고 추무진 집행부가 의-정 협상에서 원격의료 합의를 추진한다면 회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지난 26일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간의 간담회가 열린 바 있다. 지난 7월 이후로 잠정 중단된 의-정 협의가 재개된 것인데, 의정합의 과제 38 개 가운데 제일 핵심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 건정심 구조개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공정한 수련평가기구 설립, PA 양성화 추진 중단 등에 대해서 그간 정부는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하고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던 상황이다.당시 배석했던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이미 진행 중인 상태로 의원급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의정 협의 아젠다 개선 속도 역시 원격의료와 무관하지 않다"라고 발언했다.전의총은 "본 회는 수 차례 성명을 통해 원격의료가 국민건강에 심대한 위협이 되고, 환자 정보 노출의 대재앙의 근원지가 될 뿐 아니라 지금도 그 문제가 매우 심각한 3차 대형 병원 쏠림 현상을 더 급속하게 가속화해 의료전달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릴 결정타가 될 것임을 지적해 왔다"라며 "또한 복지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각 지역의 건강증진센터도 원격의료와
2015-10-27 14:42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25일(일) 오전 8시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특별시의사회 10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 창립 1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회, 건강 서울 100년’슬로건 아래 서울시의사산악회의 주관으로 진행했다.등반대회에는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김창보 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100주년 준비 조직위원회 이관우 위원장, 서울시의사산악회 연재성 회장, 윤리위원회 서윤석 위원장, 김인호 고문 등 각구의사회장 및 회원,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회원들의 건강한 삶과 생활이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추무진 회장, 임수흠 의장, 박겸수 구청장, 김창보 국장, 이관우 조직위원장, 서윤석 윤리위원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모금된
2015-10-27 14:41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0일간 호스피스 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산병원 1층 외래 복도에서 호스피스 환자, 보호자,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한 작품들과 사진으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또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바로 알리기 위한 전시 및 상담, 버킷리스트와 응원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전시 등 다양한 일정을 갖는다.
2015-10-27 14:30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오는 29일 서머셋팰리스 서울 비즈니스 센터에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윤리문항 출제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이 날 공청회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의뢰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의료윤리 적용방안 연구를 진행 중인 본 연구의 책임연구자 권복규 교수(이화의학전문대학원), 공동연구자 정유석 교수(단국대 의대), 유상호 교수(한양대 의대), 엄영란 교수(순천향대 명예교수), 강명신 교수(강릉원주대)의 발제로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의료윤리를 적용하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를 개진한다.공청회에 참석한 각 보건의료인 협회의 회원들은 연구진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에 있어 의료윤리문항의 출제 경향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의 의료윤리문항 출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이어 지정토론 및 전체토론을 통해 연구 사안에 대한 각 협회의 입장 및 현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전망이다. 11월 중순에 마무리되는 최종연구보고서에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의료윤리를 적용하기 위한 편제 및 출제비율과 출제유형을 결정할 예정이다.
2015-10-2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