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병의원 신생아 출생 통지 의무화법을 즉각 폐기하라.”신생아 출생 시 의료기관에서 이를 통보할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해 분노한 의료계가 급기야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13일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족관계 등록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신생아 출생시 부모에게 출생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현행 출생 신고 제도는 부모가 신고를 게을리할 경우 출생 아동의 보호 및 복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법적인 입양 문제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법안이 발의된 것이다.이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7일 성명을 통해 “마땅히 부모가 해야할 일을 의료 기관의 책임으로 돌리는 과잉 입법”이라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전의총은 “신생아가 태어나면 부모는 신중히 아이의 이름을 짓고, 1개월 이내에 직접 관공서로 가서 출생 신고를 함으로써 부모로서 책임과 의무가 시작된다”면서 “그런데 이 의무를 의료 기관에 지우게 되면 다른 문제들이 파생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의료 기관 입장에서는 신고를 늦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아이의 작명 여부
2015-08-18 05:40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윤호)은 ‘청소년기 후만증’으로 수술 받은 러시아 어린이가 17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Scheuermann 병’으로 불리우는 ‘청소년기 후만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폴리나(Balandina Polina, 여 15세)가 해운대백병원의 ‘나눔의료’를 통해 척추센터에서 지난 8월 4일 ‘척추관절 고정술’을 받은 지 약 2주 만에 무사히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러시아 다이아몬드 국영기업 알로사(ALROSA)는 지난 7월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나눔의료’는 알로사의 요청으로 지난 8월 1일 폴리나가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와서 해운대백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폴리나의 어머니 옥사나(Balandina Oxana)는 러시아 소아과 의사로서, 러시아 현지에서는 수술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매우 절망적이었는데, 한국의 해운대백병원에서 ‘나눔의료’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수술을 해주겠다는 소식에 기적이 일어난 듯 기뻤다고 한다.옥사나는 “해운대백병원의 훌륭한 시설과 진료시스템 그리고 뛰어난 의료진들을 보고 어머니로써 뿐만 아니라 의사로서도 많이 보고 배우고 돌아간다.…
2015-08-18 05:22국내 병원용 시장점유율 1위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디오텍이 17일(월), 자회사 힘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체성분 분석기 및 혈압계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자원메디칼의 지분 100%와 경영권을 226억원에 인수했다. 이로써 디오텍은 자원메디칼의 독보적인 의료기기 기술 및 제품라인업과 디오텍의 IT소프트웨어기술력을 융합해 유-헬스케어(u-Healthcar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자원메디칼은 지난 1993년 설립된 국내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자체기술로 개발한 병원용혈압계와 체성분분석기로 병원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등 글로벌 10여개국 이상에 체성분분석기의 수출이 늘면서 해외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디오텍은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자원메디칼의 인수를 위해 신중한 검토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힘스인터내셔널 인수 때부터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제품혁신이 가능한 산업과 사업기회를 찾았고, 힘스인터내셔널과 함께 자원메디칼을 디오텍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해 온 것이다.디오텍 곽민철 대표는 “스마트폰 기반사업의 급속한 환경변화에 디오텍은 또한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2015-08-17 18:41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은 17일 공시를 통해 2015년 상반기 결산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31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331억원으로 전년도 241억원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16억원에서 4억원으로 77%, 당기순이익은 18억원에서 15억원으로 14% 각각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도 236억원에서 281억원으로 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19억원에서 7억원으로 65%, 당기순이익은 21억원에서 12억원으로 44% 각각 감소했다.정현용 대표이사는 “상반기 매출 37% 성장을 통해 마크로젠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왔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최신 기술과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 전략의 타당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정현용 대표이사는 “2분기 성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성장 가속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으로써 이익지표들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게놈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자 및 임상진단 시퀀싱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토대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 출시와 개인 유전체 정보 활용 정밀의학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2015-08-17 18:36스페인 제약 기업 라보라토리 신파(대표 이주철)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대표 김의성)와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에 나섰다.라보라토리 신파는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파마라스틱(Farmalastic)’의 압박스타킹을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 유통망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8월부터 판매한다.파마라스틱은 스페인 선도 제약 기업 라보라토리 신파의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로,관절 및 골격계 부상으로 인한 불편함 완화 및 예방을 위해 신체 부위별 맞춤형 압박 밴드, 허리 지지대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보라토리 신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압박스타킹을 베링거인겔하임의 만성정맥부전 치료제인 안티스탁스와 함께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파마라스틱의 압박스타킹은 약한 압박 스타킹(베이지 블랙)과 중간 압박 스타킹(베이지 카멜 블랙) 2종이다. 혈액 흐름 개선을 통한 다리 뭉침, 부종, 피로함은 물론 정맥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라보라토리 신파 파마라스틱 오종원 BM은“파마라스틱의 전 제품은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해안전성이 보증됐으며 스페인에서 40%
2015-08-17 18:34한국콜마와 한국콜마홀딩스(대표이사 회장 윤동한)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두 자릿수의 고성장을 기록했다.한국콜마 2분기 매출(연결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20억원, 영업이익은 동기간 대비 29% 상승한 17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매출은 2,685억원,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17%, 영업이익은 42% 상승했다.한국콜마홀딩스 2분기 매출(연결기준)은 전년 동기 574억원에서 812억원으로 41% 증가, 영업이익은 125억원에서 162억원으로 29%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42% 상승한 1,519억원, 영업이익은 53% 상승한 281억원을 달성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화장품부문의 경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선제품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국콜마가 연구개발한 국내 최초 스틱형 오일베이스 자외선차단제 등 홈쇼핑 히트상품의 고성장세가 상반기 매출 상승의 큰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제약부문 역시 1분기 성장배경이었던 풀케어 제네릭 수탁품목이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2015-08-17 18:31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이 KGMP 승인을 받았다. 오는 2017년까지 미국과 유럽 GMP 승인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셀트리온제약은 충북 청주시 바이오산업단지 내 오창공장에 대해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 3월 10일 준공된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은 각국의 까다로운 의약품 수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500억원을 투입, 선진국 GMP 기준에 맞춰 건설됐다. 특히 21세기형 GMP로 불리는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관리(QbD, Quality by Design)를 도입,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로 이원화된 시스템을 일원화한 최첨단 공장이다.설비 면에서는 단일제제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약 50억정에 달하는 대량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 상업화 상황에 따라 시설을 확충하여 연간 약 100억정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러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유럽 등 해외 글로벌제네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오창공장은 국내 전례없이 KGMP 심사에서 인증 신청 2주만에 보완사항 없이 인증을 획득했다”며, “세계 수준의 제약 생산 시스템을
2015-08-17 18:28녹십자가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여덟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San Antonio)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6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녹십자는 총 여덟 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40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캐나다 공장의 상업생산 시기에 맞춰 원료혈장 공급처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올해만 세 곳의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고 연내 한두 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라며 “향후 10년간 혈액원을 30곳으로 늘려 연간 100만 리터 이상의 원료혈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중장기 혈액원 추가 설립 계획을 밝혔다.
2015-08-17 18:21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8월 14일 ‘제20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로▲저술상에 김나영 교수(서울대학교의과대학 소화기내과)를 선정하고,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김창우(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전공의 부문에 최홍윤(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와 옥찬영(서울대학교병원 내과)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8월 23일(일), 제13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 동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하여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저술상’ 1천만 원,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각 2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2015-08-17 15:39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보건복지부의 2015년 의료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전남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2013년 7월부터 1년간(2013년 7월~2014년 6월) 진료 실적이 있는 전국 316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한 결과,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의료전달체계・공공성・교육수련・연구개발 등 5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 받음과 동시에 1등급 수가의 의료질 평가지원금을 받게 됐다.의료질 평가지원금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의료기관의 자발적 의료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 제도로서, 의료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 및 등급화하여 의료서비스 우수 의료기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전남대병원이 진료・교육・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국내 의료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8-17 15:27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의 건강기능식품 판매회사인 네츄럴라이프가 ‘대한민국에 생명을 채우다’라는 타이틀로 ‘멀티비타민 얼라이브 채움 캠페인(이하 얼라이브 채움 캠페인)’을 내달 30일까지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얼라이브 채움 캠페인은 ‘얼콩’으로 이름 지은 콩 씨앗에 새 생명을 의미하는 얼라이브 브랜드 로고를 새겨 삭막한 사무실의 책상, 갑갑한 베란다의 작은 화단 등 생활 속 작은 공간에서 생명의 기적과 건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많은 현대인들이 도시농부를 꿈꾸며 작은 텃밭을 가꾸어가는 요즘, ‘얼라이브 채움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작은 소망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내 몸은 얼라이브 비타민으로 건강을 가득 채우고, 대한민국은 얼콩으로 새생명을 가득 채운다’라는 취지의 이번 캠페인은 웹사이트(www.alivevitaminevent.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발견한 얼라이브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참여자 중 선착순 1천명에게는 얼콩 및 미니벨로 자전거, 워터파크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얼라이브는 24가지 비타민/미네랄, 피토케미칼 식물영양소인 12가지 야채, 12가지 과일,
2015-08-17 15:2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의료기술을 전수받으려는 해외 의료진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케방산대학(Kebangsaan University) 마취통증의학과 모하마드 아스워드 빈 아부(Mohamad Aswad bin Abu)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조대현 교수로부터 연수를 받기 위해 지난 1월 말 입국, 오는 11월 말까지 10개월간의 장기 연수를 진행 중이다. 말레이시아 정부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 유학 온 아스워드 교수는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조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과 병실 회진부터 컨퍼런스, 외래 진료 참관 등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통증치료에 대한 연구를 비롯 허리‧목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법인 경막외내시경술, 수핵성형술, 신경성형술 시술 참관까지 통증치료에 관한 모든 것을 익히고 있다. 아스워드 교수의 연수는 지난 2013년 조대현 교수가 말레이시아 국립대학병원에서 통증환자 에게 경막외내시경술을 시행, 치료효과를 본 것이 인연이 됐다.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말레이아 의사들의 장‧단기 연수가 시작됐고, 조대현 교수는 매년 해외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스워드…
2015-08-17 15:00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8월부터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전국 3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동시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카네스케어? 데일리 정품 구매 시 ‘2주 무료체험 패키지 (5ml 샘플 * 14개입)’도 함께 증정하는 프로모션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회사 바이엘 헬스케어가 여성 건강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민감한 부위의 관리를 위한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또한 외음부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 제품으로 자연에서 온 연꽃 뿌리 추출물, 피부 보습을 돕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 및 글라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편안하고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다.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바이엘은 세계 판매 1위의 질염 치료제 카네스텐 질정(일반의약품)과 같이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해온 회사이다. 새로 출시한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여성청결제(화장품)
2015-08-17 13:58메르스 사태로 연기됐던 서남의대 명지병원 주최 국내 유일의 환자경험 컨퍼런스가 다시 열린다.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오는 9월 16일부터 사흘간 ‘HiPec 2015’(HiPex: 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가 개최된다.의료계 및 디자인, 건축, 관련 연구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하이펙스는 당초 6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9월로 연기된 것으로, 이에 따라 ‘메르스 스페셜 세션’이 추가됐다.‘메르스 사태, 지역사회 병원은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은 병원의 위기 커뮤니케이션(김호 더랩에이치대표),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서남의대 명지병원 감염관리실장), 병원 직원의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김현수 서남의대 명지병원 환자공감센터장) 등의 토픽이 소개된다.특히 이꽃실 교수의 경우 메르스 사태가 터지기 1년여 전부터 명지병원 내에서 메르스 대책프로그램을 운영, 언론을 통해 ‘여자 이순신’으로 유명세를 타는 등 관심을 끌고 있어 메르스 특별 세션의 깊이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병원계의 세계적 화두인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우리나
2015-08-17 13:51국립암센터가 중증흡연자를 위한 전문적 금연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미국 Mayo Clinic이 운영하는 입원형 금연프로그램을 한국형 단기금연캠프 모형으로 개발하였고, 8월 말부터 중증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북부지역 금연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지역사회 흡연자를 위한 전문적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도 하게 된다.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단기금연캠프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국립암센터 병원에 4박 5일간 입원하여 금연치료를 받는 ‘전문치료형 단기금연캠프’와 병원 외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1박 2일간 진행되는 ‘일반형 단기금연캠프’가 있다. 전문치료형 단기금연캠프는 니코틴 의존이 심하여 금연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중증흡연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 치료와 집중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31일(월)부터 격주로 운영된다. 전문치료형 단기금연캠프 참가 대상은 20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고, 2회 이상 금연 실패를 경험하였지만 금연 의지가 높은 흡연자, 혹은 흡연 관련 질병(폐암, 후두암, 협심증, 뇌졸중 등)
2015-08-17 13:47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동규 교수가 난치성 축농증인 비용종증을 일으키는 핵심물질을 또다시 규명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김 교수는 IL-33이 비용종증을 일으키는 핵심물질임을 밝혀낸데 이어 IL-25 역시 비용종증 발병에 핵심물질임을 규명했다.김 교수는 지난 2월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대우 교수, 서울대학교 약리학교실 신현우 교수와 공동으로 IL(Interleukin)-25가 비용종증을 일으키는 핵심물질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 ‘IL-25 as a novel therapeutic target in nasal polyps of patients with chronic rhinosinusitis’을 발표했다. 김동규 교수가 공동 제1저자인 이 논문은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11.476점으로 올해 미국 알레르기 천식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소개됐다.비용종증 치료제는 지금까지 서양의 연구결과를 바탕
2015-08-17 13:4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환경질환으로부터 산모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서 주목된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협력보건소로 지정된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와 운영협약 및 현판식을 갖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산모모집에 들어갔다.‘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는 환경부 주관의 국가적 사업으로 산모, 영유아에서 청소년기까지의 환경유해물질의 노출과 건강영향 추적조사를 통해 성장단계별 환경성질환의 원인규명을 밝히고 산모와 어린이 건강 보호대책 수립을 위해 올해부터 22년간(2015년~2036년)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 사업이다.전국 13개 환경보건센터는 2019년까지 장기적으로 산모 10만명을 모집할 계획인 가운데 서울지역에서는 병원 이외에 은평, 성북, 성동보건소가 이 사업에 참여하며, 은평구는 2016년 단기목표로 1,500명을 모집한다.신청을 원하는 산모는 이민 계획이 없으며 직접 설문이 가능한 산모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설문조사 및 동의서를 작성하고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받으면 된다. 참여하는 산모에게는 아토피질환관련 정보 및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2015-08-17 13:4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8월 7일~1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임진강, 파주, 철원, 양구 지역에서 개최한 ‘제3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함으로써 자유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의미로 2012년부터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있다.올해 캠프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및 인솔교사들과 함께 DMZ 전시관 관람, 철원 옛 시가지 방문, 대암산 용늪 생태 탐방, 우리들의 DMZ 청사진 발표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평화야, 퍼져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 ‘우리들의 DMZ 청사진’ 발표 시간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캠프에 참가한 제주고 김아름(가명) 학생은 “제주도에서 올라와 DMZ 지역을 직접 보니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통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광동
2015-08-17 13:34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www.medytox.com)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주목된다.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의 국내외 제품매출액을 각각 82억, 106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내수 판매 및 해외 수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메디톡스는 2015년 2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이 219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0억원,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6% 성장했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8%, 36% 대폭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이 각각 64%, 54%로 나타나 수익성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이노톡스’ 등 전 매출 품목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전년동기 대비 국내 판매액은 155%, 해외 수출액은 772% 증가해 올 1분기에 이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이에 힘입어 올 2분기 국내 및 해외 제품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 100% 증가한 82억원, 10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액과 수출액 모두 역대 최고의…
2015-08-17 12:46
동아제약과 동아ST가 주최한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16일, KPGA 코리안 투어 스페셜 이벤트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동아제약과 동아ST가 주최하고 JTBC GOLF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5천만 원(우승상금 7천만 원)을 걸고 지난 4월 7일(16강전), 6월 9일(8강전), 8월 16일(4강전과 결승전)에 경기도 여주 소재의 여주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KPGA 상금랭킹 순위 상위 13명, 역대 우승자 1명, 스폰서 초청선수 2명 총 16명이 참가해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 우승은 데이비드 오(미국)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이태희 선수를 이기고 올라온 박준원 선수를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1UP(업)으로 꺾고 차지했다. 데이비드 오 선수는 16강전 스캇 헨드(호주), 8강전 황중곤, 4강전 김승혁 선수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왔다.또한, 대회의 재미를 더하고자 8강전의 7번(파 3)홀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니어리스트 선정 이벤트에서는 티샷을 홀 컵 가장 가까이 붙인 문경준 선수가 선정되었다
2015-08-17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