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포괄간호병동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포괄간호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 내에 상주하지 않고, 환자의 입원서비스를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동안 전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입원기간 중 전문 간호인력은 환자의 자가 간호 증진을 위해 환자의 활동능력 범위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기본적인 간호에서 수준을 높인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를 24시간 동안 제공한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한해서만 보호자나 방문객의 면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이루어지며, 보호자나 간병인의 상주로 인한 감염, 소음 등의 문제가 없어 환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 이는 환자의 입원생활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어 질병의 빠른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건강보험의 적용으로 간병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분당차병원은 6층 전체병동(80병상)을 포괄간호병동으로 지정하였으며, 24시간동안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브스테이션, 환자모니터링 시설, 간호 호출
2015-10-26 16:3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영혜 교수(병리과)는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의함학술상을 수상했다.의함학술상은 대학병리학회에서 2005년부터 젊은 병리학자를 위한 대한병리학회 기금상으로, 전년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 논문에 수여하는 학술상이다.수상논문은 2014년 국제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에 실린 “Loss of CDC14B expression in 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meta-analysis of microarray data sets” 로 투명세포신세포암의 마이크로에레이 데이터를 메타분석해, 투명세포신세포암과 정상조직 간에 발현의 차이를 보이는 유전자를 찾아내고, 찾아진 유전자 중 CDC14B의 발현을 투명세포신세포암과 정상 조직에서 면역화학염색을 이용하여 비교하여 증명하고, 임상-병리학적 인자와의 연관성을 살펴봄으로써 CDC14B 단백의 기능을 추정하고, 투명세포신세포암의 발생에 기여함을 밝힌 논문이다.이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에레이 메타분석이 병리의사에게 biomarker를 발견하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김영혜 교수는 수
2015-10-26 15:12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포켓용 건강기능식품 3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켓용 건강기능식품 3종’은 소비자 니즈에 따라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남성 건강을 위한 종합비타민 미네랄 △여성 건강을 위한 종합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남성 건강을 위한 종합비타민미네랄'은 11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외에도 남성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카, L-아르기닌, 밀크시슬 등을 함유했으며, '여성 건강을 위한 종합비타민미네랄'은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석류분말, 콜라겐, 홍화씨 등이 부원료로 사용됐다.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는 프로폴리스의 유효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세 가지 제품은 모두 10일 분 소포장으로 구성됐고, 작은 패키지로 구성해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은 1인 가구 소비자 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편의점 등 소비자들과 접점을 이루는 판매 채
2015-10-26 14:52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 본원에서 지난 10월 17일 및 24일)에 걸쳐 진행된 새터민 여성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 ‘가다실’ 무료 접종을 지원했다.사업에서 무료 접종을 받게 된 새터민 여성은 총 112명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새터민 청년단체 ‘뉴코리아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됐다. 무료 접종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의 참여로 진행됐다. 접수비와 진료비 등은 서울성모병원이 자선 감면으로 처리했다. 무료 접종은 지난 6월 17일 서울성모병원과 한국MSD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맞춤형 무상예방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MSD는 서울성모병원 등 의료원 산하 병원의 자선활동을 위한 약제를 무상 제공한다.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은 “우리 사회에는 아직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있으며, 무료 접종사업은 이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병원의 영성 중 하나로 북한 주민을 위한 보건진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터민의 의료 수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 MSD 현동욱 대표는 “서울성모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
2015-10-26 14:49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24일 주말을 이용해 경기도 평택에서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광동제약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도움을 요청한 노후 주택으로, 88세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곳이다. 낡은 지붕 탓에 비가 오면 방안에 비가 새고, 집안 곳곳 가득한 곰팡이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지붕 보수, 도배, 창호 및 장판 교체, 단열재 시공, 수도 배관 및 외벽 보수 등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이 진행됐다.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인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금 지원도 계속 해오고 있다.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문성규 전무는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2015-10-26 14:46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이성낙, 가천대 명예총장)는 “감염병 예방관리를 수행할 역학조사관이 ‘법정 정원’ 수준으로 충원되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가능한 노력을 다해 달라”고 26일 촉구했다.한국의약평론가회는 최근 국회 예산안 검토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법정 역학조사관을 확충하는 예산안이 한 푼도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 유감을 표했다.한국의약평론가회는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보건 안보차원에서 지금이라도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역학조사관이 확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앞서 정부와 국회는 ‘메르스 대책’의 일환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 법률 개정안에는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규 역학조사관을 보건복지부에 30인 이상, 각 시도에 2인 이상 확보토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개정안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가 정부조직법을 제때 개정하지 못해 역학조사관의 정원을 책정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복지부는 내년도 관련 예산에 인건비 등을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한국의약평론가회는 “과연 정부가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2015-10-26 14:25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0월 11일 발열증상으로 재입원한 80번째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되었던 대상자들이 메르스와 관련한 이상 없이 14일이 경과하여 오늘(26일) 0시에 전원 해제됐다고 밝혔다.80번 환자는 확진환자 접촉(5.27) → 삼성서울병원 격리입원(6.6) → 확진(6.7) → 서울대병원 전원(7.3) → 최종 음성판정(10.1) → 퇴원(10.3) → 서울대병원 재입원(10.11) 등의 과정을 거쳤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80번째 환자는 기저질환인 혈액암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2015-10-26 14:12
일제 신임총독을 향해 애국의 폭탄을 던졌던 독립운동가이자 한의사였던 왈우 강우규(1855~1920) 의사의 일생을 담은 ‘항일 의열 투쟁의 서막을 연 한의사「강우규 평전」’이 출간됐다.지금까지 강우규 의사의 일생을 담은 서적은 두 차례 간행된 바 있으나 강우규 의사가 한의사로서 어떻게 독립운동을 전개했는지를 조명한 평전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강우규 의사는 어린 시절부터 한의학을 공부하여 한의사로 활동하였으며, 의술이 뛰어나 30대 초반에 이미 거금을 모았다. 1885년 함경남도 흥원으로 이주, 상업에 종사하다가 1909년 단천 출신의 유명한 독립운동가 이동휘를 만나 55세의 나이에 민족의식에 눈을 떴다. 강우규 의사는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신흥동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으며, 1919년 4월 블라디보스톡으로 가 한인독립운동단체 에 가입하고 러시아인에게서 구입한 폭탄을 지닌 채 원산을 거쳐 서울로 잠입, 1919년 9월 2일 서울역에서 일제 신임총독인 ‘재등실(齋藤實)’에게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완수했다.비록 일제의 신임총독은 폭살시키지 못했으나 37명의 일제주구들이 죽거나 다쳤으며, 강우규 의사의 이 같은 의거는 3.1운동 이후 처음으로 일제의…
2015-10-26 13:42
고령화 사회 및 메르스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청년고용확대 및 일자리 창출, 올바른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26일 정부가 종합적인 보건의료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근로환경 개선, 환자안전 등에 적극 개입하도록 역할을 부여하는 내용의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특별법에 따르면 우선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의료기관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지원을 위해 5년마다 보건의료인력지원 종합계획의 수립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복지부 장관은 인력실태, 노동시간, 이직률 등 근무여건과 복지실태, 비정규직의 현황 등을 반영한 종합적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보건의료인력지원 종합계획 수립·시행과 인력수급과 양성, 정원기준 마련, 표준업무규정, 근무환경 개선 등 기본사업을 위해 보건의료인력정책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보건의료인력 수급과 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를 전담하는 ‘보건의료인력원’을 설치·운영하도록 했다.아울러 의료기관,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장기요양시설 등은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보건의료 인력기준에 관
2015-10-26 13:32
2014년도말 의료보장(건강보험+의료급여)적용인구는 5176만명이었고 2014년 의료보장 진료비는 60조 613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대비 7.7% 증가해 2011년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적용인구 1인당 연간 진료비도 117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4년 의료보장(건강보험과 의료급여)인구의 자격 및 진료비 지급자료를 연계해 시도(시군구)별 통계지표를 수록한 '2014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를 26일 발간했다. 시군구별 1인당 연간진료비는 전북 부안군이 214만7956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남 의령군 210만6124원, 전남 고흥군 210만5070원 순으로 노인층이 많이 밀집한 농어촌지역이 평균진료비가 높았다. 이와 반대로 진료비가 낮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 82만1349원, 용인 수지구 91만196원, 서울 강남구 91만7091원으로 나타나 시군구 지역 간 최대 2.6배 차이를 보였다.2014년 의료보장 인구 1천명당 주요질환자수는 고혈압 114.2명, 당뇨 50.5명, 치주질환 349.6명, 관절염 122.2명, 정신 및 행동장애 54.0명, 감염성질환 220.5명, 간질환 23.8명으로
2015-10-26 12:00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이 대한의사협회를 적극 도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5일 기자들과 만난 노만희 회장은 대개협과 관련된 여러 현안에 대해 밝히는 가운데 24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와 관련, 이같이 말했다.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협 행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것이다.일각에서 △무추진 △그동안 뭐했나 등으로 의협 집행부를, 특히 추무진 회장을 비난하지만, 노만희 회장은 의협 집행부가 회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입장인 것이다.노만희 회장은 “이런 입장에 대해 ‘아부하나’라고 지적할 수 있다. 그런 상황이 안타깝다. 자기 임기동안 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38대 의협 집행부의 회무 결과가 엉망이라면 그 것은 회원들 몫일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노만희 회장은 “무추진이라고 비난한다면 이에 앞서 당시 선거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회장을 뽑았어야 했다.”고 말했다.노만희 회장은 “선별적으로 집행부를 건설적 차원에서 비판할 순 있다. 하지만 가능한 한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런 맥락에서 의협 중앙회비 납부운동을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노만희 회장은 “의학회 회장에게도 회비납부운동하자고 제의 드렸다. 대개협 회
2015-10-26 11:58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직원의 고용안정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하여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2016년 초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임금피크제에 대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서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전직원의 임금피크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했다.이후 노사간 수차례 집중교섭과 협의를 거쳐 지난24일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에 이르렀다. 임금피크제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이끌어 나갈 자녀세대인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제공해 신규인력의 고용을 늘리는 상생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분당서울대병원의 임금피크제 대상은 전 직원으로 적용기간은 정년(만 60세) 이전 2년으로 하며, 임금피크제의 기간별 지급률은 1차년도 임금대비 80%(만 59세), 2차년도 임금대비 70%(만 60세)로 합의했다.앞으로 임금피크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노사합의로 정하기로 했으며, 단체협약체결과 관련규정을 정비해 향후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초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2015-10-26 11:51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비만의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열고, 지난 10월 23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가정의학과 황환식 가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에 개소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러 전문과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하며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고도비만을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며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약물·운동·식이요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또한,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고도비만 및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전문수술센터에서 수술을 통해 최상의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이를 위해 한양대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는 가정의학과 3명, 소아과 1명, 성형외과 2명, 외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등 최소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하고, 식이교육시설과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비만은 다학제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질병이다.”라며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가 중요하고, 가정의학, 내분비, 호흡기, 외과, 성형외과, 영양 등 다양한…
2015-10-26 11:29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이 리베이트 범위에 계열회사나 다른 회사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도 포함한다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서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의약품 채택·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의료기기법’에 따른 제조업자·판매업자 등으로부터 의료기기 채택·사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 등 일명 ‘리베이트(rebate)’를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고 있다.하지만 불법 리베이트 제공자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상이나 의료기기 제조업자, 판매업자 등이 아닌 제3자, 즉 각종 컨설팅회사 또는 마케팅 전문업체를 동원하여 편법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 의료인 등이 받는 경우 현행법에 따른 처벌의 대상이 되는 수수자가 아니므로 처벌이 곤란한 바, 이에 따른 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김 의원은 “개정안은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의 리베이트 범위에 계열회사나 다른 회사를 통해 경제적 이익…
2015-10-26 11:21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 이사장 한세환)가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구자용)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국유방암학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KLPGA 정규투어 및 시니어 투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 국내 최고의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3년 연속 참여해 의미를 더했을 뿐 아니라 유수의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과 시니어투어에도 함께했다.학회는 3개 대회에서 국내 최정상급 여성 프로 골프 선수에게 ‘핑크리본 패용’을 진행해 유방암 극복 메시지를 널리 알렸다. 정규 투어 대회인 ‘KLPGA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는 핑크리본 캠페인 부스를 개설해 퀴즈, 전문의 상담, 자가검진법 강습 등을 진행하며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유방암 검진 버스인 ‘맘모버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유방암학회 한세환 이사장은 “KLPGA와 소속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해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유방암 극복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인식 향상을…
2015-10-26 11:0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의약품전시회(2015 CPhI Worldwide Madrid)에 참가했다.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2279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3만 64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국내 제약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포함 32개 업체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대표적 개량신약인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소염진통제 ‘클란자CR정’, 항혈전복합제 ‘클라빅신듀오캡슐’, 천연물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칼로민정’ 및 30여 종 이상의 항암제와 천식 치료제 ‘세레테롤’을 중심으로 전시 및 상담을 진행했다.국내외 제약사 관계자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 1:1로 약 1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많은 방문자들이 제네릭에 비해 차별성을 갖춘 개량신약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내년 발매 예정인 ‘세레테롤’과 천식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용 흡입기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나이티드제약의 신제품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임으로써 유럽이나 일본 등 제약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5-10-26 10:59
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배우 변정수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바이엘 헬스케어에서 연구개발한 여성청결제 화장품이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평소 일과 육아는 물론 건강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변정수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여성청결제의 적절한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11월 지면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클래스 등 본격적인 카네스케어 데일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많은 여성들이 여성청결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정확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트렌드 리더이자 두 딸의 엄마인 변정수씨가 카네스케어 데일리의 모델로서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자기관리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여성청결제이다.외음부 pH(3.8~4.2)에 가까운 pH 5-5.5의 약산성 제품으로, 세정 시 피부를 편안하게 도와주는 연꽃 뿌
2015-10-26 10:3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10월 24일 희망샘 장학생으로 선정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과 장학생의 가족, 사회복지사들을 초청해 임직원 및 문준호 마술사와 과학 마술(Science Magic)을 체험하는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과학 매직’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매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이 미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세계적인 마술사인 문준호가 참여하여 과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마술을 선보이고, 장학생들과 마술사라는 흥미로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물리와 화학의 이론을 이용해 컵에 담긴 물의 색을 바꾸고 눈을 만드는 등 과학을 활용한 마술을 체험하며, 직업 탐색뿐 아니라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준호 마술사는 관객과 함께 하는 공중부양 등의 마술을 진행해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희망샘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005년에 시작하여 올해 11주년을 맞
2015-10-26 10:34
당뇨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면 흉통을 호소하지 않아도 심각한 심뇌혈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 및 사망률을 2~4배 증가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심혈관 질환의 증상이 없는 무증상 당뇨환자의 혈관을 검사해 당뇨기간과 동맥경화 정도에 따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의학적으로 증명한 연구는 처음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교신저자)·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김진진(제1저자)교수팀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31세 이상 무증상 제2형 당뇨 환자 933명을 관상동맥CT로 검사한 결과, 40%인 374명은 관상동맥 내 50%이상 협착이 최소한 1군데 이상 있었다. 당뇨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 환자 517명 중에는 49.1%인 254명이 관상동맥 내 50% 이상 협착이 진행됐다. 관상동맥 혈관이 3군데 이상 막힌 환자는 64명인 12.4%로, 5년 미만 환자 중 14명인 6.1%보다 높아, 유병 기간 길수록 심혈관 질환 발병률도 높고 여러 군데 혈관이 좁아져 있었다. 또한 관상동맥 CT 검사로 관상동맥 내 칼슘이 쌓인 정도(
2015-10-26 10:2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25일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약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썸 Day, The Day’ 마이보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심포지엄은 “피임약이 어떻게 하면 라이프스타일 드럭(Lifestyle Drug)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경구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 및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는 ‘피임과 갱년기 호르몬치료를 중심으로 한 여성호르몬 변화 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김슬기 교수는 “경구피임약은 우수한 피임효과뿐 아니라 생리통을 감소시키고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주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 미국 Rite Aid 상담약사인 이미지 약사가 ‘여성 피임의 최신 학술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미지 약사는 “라이프스타일 드럭이란 내 삶을 활력 있게 만들어 주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마이보라를 포함한 피임약도 포함된다”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약사들의 정확한 복약지도와 함께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피임약의 인식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산
2015-10-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