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국제표준화기술문서(STED) 작성과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해설서 개정증보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개정증보판은 기존 해설서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고시 개정에 따른 사항을 반영해 문서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총 3부로 구성되며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신청내용 ▲개요 ▲첨부자료 등이다. 고시개정에 따른 작성요령을 반영하고 작성 필수 점검사항과 항목별 작성 예시 등을 추가했다.국내 허가 신청이 많은 30개 품목에 대해 각 품목 특성을 반영한 ‘국제표준화기술문서 품목별 작성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각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국제표준화기술문서 개요 ▲품목별 문서 작성방법 ▲첨부자료 요건 ▲항목별 작성 예시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발간한 해설서와 가이드라인이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신속한 허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가이드라인 등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2015-08-13 09:2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새로 마련 중인 ‘폐흡입제 동등성 입증 가이드라인’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1일 한국제약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맞춤형 대화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맞춤형 대화방은 폐흡입제 안전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이화학적동등성시험 자료 요건 및 생체내·외 동등성 입증방법 등을 유럽(EU) 기준과 조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폐흡입제 동등성 입증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해 소개하고 제약사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동등성 입증을 위한 생체 내·외시험 요건 ▲흡입기구 구분에 따른 동등성 평가방안 ▲첨가제 변경에 따른 동등성 평가방안 ▲생체내시험의 대상 및 평가기준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맞춤형 대화방에서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가이드라인에 반영할 것”이라며 “국제 조화된 안전기준 마련을 통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폐흡입제 품질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8-13 09:20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직원들이 대한의원협회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형법 제123조) 및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 제1항)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단 직원들이 의원협회 회원이 운영하는 의원을 방문, 확인하는 과정에서 표준운영지침(이하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을 준수하지 않고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이다.지난해 8월에도 공단 직원이 서초경찰서 경찰관, 민간보험회사 직원과 함께 관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확인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수술실을 급습해 수술 중인 의료진에게 자료를 요구하는 등 무리한 수사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일이 있었다. 공단의 요양기관 현지 확인 과정에서 양자 간 마찰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유와 개선점에 대해 살펴봤다.[편집자 주]현재 건보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법제처 유권해석, 보건복지부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 등에 따라 요양기관 방문확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단이 민원제보, 요양기관 관련자 신고, 급여사후관리 등을 통해 요양기관이 청구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공단이 직접 요양기관을 방문하여 사실관계 및 적법…
2015-08-13 06:00
비만치료제 ‘리덕틸(성분명 시부트라민)’의 퇴출로 인해 위축되었던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기지개를 켜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작은 일동제약의 ‘벨빅’이 포문을 열었다. ‘벨빅’은 미국 아레나사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13년 만에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받은 식욕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비만치료제다. 일동제약이 지난 2012년 11월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으며, 국내 임상시험을 거친 후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벨빅’은 출시 초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비만치료제로 관심을 받으면서 1분기 유통물량 규모가 53억원에 달해 발매 첫해에 1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오렉시젠 테라퓨틱스(Orexigen Therapeutics)와 비만 치료용 신약 ‘콘트라브(Contrave’)에 대한 국내판매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다.‘콘트라브’는 지난해 9월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아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고혈압, 제2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체질량지수(BMI) 27kg/m2 이상인 과체중 환자의…
2015-08-13 05:50
시알리스 제네릭 시장을 놓고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한미약품이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제2의 ‘팔팔정’이 되기 위한 경쟁이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과도한 경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는 한정적이다. 비아그라 제네릭이 출시됐던 시점에서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정체를 벗어나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과는 여전히 정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한정된 시장에서 50여개 제약사가 시알리스 제네릭 경쟁에 합류하면서 과다한 경쟁은 예견된 상황이었다.막상 시알리스 제네릭 시판이 시작되면서 일부 제약사들의 과도한 샘플링 제공으로 인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일부 제약사들은 시알리스 제네릭을 박스 채 병의원에 제공하는 사례도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발기부전치료가 비뇨기과에서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내과 등에도 샘플링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제네릭 제품을 출시해도 식약처에서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것 이외에는 마케팅 및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보니 과도한 샘플링 제공과 안면 영업에 몰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중소 제약사들은 이제 백화점
2015-08-13 05:40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 조사위원 교육 프로그램이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 International Society for Quality in Healthcare)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의 ‘인증기준’이 지난 2012년 4월, ISQua로부터 국제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조사위원 교육 프로그램’이 두 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수준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의료기관 인증제 시행기관으로서 조사위원 교육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ISQua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의료 질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제인증프로그램(IAP, International Accreditation Programme)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보건의료에서 ‘인증을 인증’하는 유일한 국제적 외부평가 프로그램이다.조사위원 교육 프로그램의 인증 평가 기준은 6개 기준(standard)와 28개 세부기준(criteria)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는 서면(off-site)으로
2015-08-12 17:16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12억원을 투입해 최첨단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 단층촬영)를 도입하고 지난 10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160 슬라이스 CT로 0.5mm의 얇은 간격으로 촬영이 가능해 정교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함으로 2mm의 병변까지 구별할 수 있어 진단 성공률이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따라서 간, 췌장, 신장, 자궁 등 복부 내 장기의 이상 여부와 뇌출혈, 뇌종양 및 뇌혈관 기형 등의 뇌질환 진단은 물론 척추질환 진단과 뼈의 골절 및 손상여부 진단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심장의 관상동맥 협착 여부나 심근경색 및 선천성 질환 등 심장 관련 질환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므로 이번 장비도입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은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검사와 진단이 가능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8-12 17:13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8월(하절기), 다중이용시설의 냉방기 및 수계시설 사용과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레지오넬라증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00년부터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규정되어 의료기관으로부터 연간 약 30건 내외가 신고되고 있다.미국 뉴욕시 사례와 같은 집단발생은 우리나라에서는 확인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다.‘10년~’14년까지 신고된 감시자료와 역학조사자료 분석결과에서는 환자는 주로 50세 이상이고(전체의 약 80%), 대부분이 ’폐렴형‘ (약90%) 이었다.연중으로 발생하지만 냉방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여름철에 비교적 많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시·도 방역당국에게 주민 건강관리 안내, 의료기관 신고 지도,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감독 강화를 요청했다.
2015-08-12 17:06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14일 외래, 입원, 건강검진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정상진료하고 휴일 가산금은 받지 않기로 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0주년 광복절 기념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과 ‘건강보험급여기준’에 따라 이날 정상 진료하는 병원은 야간, 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된다.그러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약환자들의 예상치 못한 본인부담금 증가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정상진료를 시행하고 휴일 가산금은 받지 않기로 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외래진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언제나 환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2015-08-12 17:01강직성 척추염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져 주목된다.강직성 척추염은 하부 요통과 천장관절염으로 인한 척추 강직이 주 증상인 척추관절병증에 속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강직성 척추염(M45)으로 인한 산정특례자(V140)’의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진료인원은 2010년 1만 5,613명에서 2014년 2만 4,137명으로 연평균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2010년 1만 2,686명에서 2014년 1만 9,053명으로 연평균 10.7% 증가하였고, 여성은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14.8% 증가했다.201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8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75명, 여성이 2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3.71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인구 10만 명당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40대(69명), 20대(61명) 순(順)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에서 인구 10만 명당 각각 147명, 38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매년 강직성 척추염 진료환자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발병 자
2015-08-12 15:2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의 세부 기준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의약품 GMP에 관한 규정 관련 적용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기준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에 대한 세부 적용기준과 반복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제약사에게 제공해 원활하고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한 유럽연합(EU), 미국의 규정과 가이드라인 등 GMP 국제기준과도 조화될 수 있도록 맞추었다.주요 내용은 ▲제조 출발 물질의 범위 ▲원자재 입고 시 확인시험 방법 ▲완제의약품 참조 검체 보관 등에 대한 평가 기준 등이다. 특히 제약사가 제조나 품질 관리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 등을 자세하게 안내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기준을 통해 국내 의약품 제조사가 GMP를 합리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규정이 제정 또는 개정되는 경우 제약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8-12 14:46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국내의 마케팅 대행사 C-Lian(씨리엔)과 중국 유통업체 HSSC(북경 항상시창 과기유한공사)에 ‘덴탈 프로젝트’ 3종(치약 1종, 구강청결제 2종)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계약 체결에 따라 동국제약은 2018년 12월까지의 계약기간 동안 북경세기통성발전유한회사 계열의 중국 내 유통업체 HSSC를 통해 ‘덴탈 프로젝트’ 제품들을 중국시장으로 수출하게 된다. HSSC는 동국제약의 제품들을 홍콩, 마카오를 비롯해 중국 전지역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및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덴탈 프로젝트(Dental Project)’는 동국제약이 지난 2013년 3월에 런칭한 프리미엄 구강용품 브랜드로서, 덴탈프로젝트 치약과 구강청결제(가글) 덴탈프로젝트 플러스와 덴탈프로젝트 골드 등이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3년여 동안 400~600억원 규모의 수출실적이 기대되고 구강질환 분야에 강점을 지닌 리딩 제약사로 중국에 홍보가 됨으로써,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중국으로 수출되는 치약은 잇몸약 인사돌(플러스)
2015-08-12 14:09한국BMS제약(대표데이비드 석훈 김)은 12일 범유전자형 NS5A 복제복합체 억제제 ‘다클린자(다클라타스비르)’와 NS3/4A 프로테아제 억제제 ‘순베프라(아수나프레비르)’ 병용요법의 국내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다클린자와 순베프라 병용 요법은 인터페론 및 리바비린 없는 국내 최초의 C형간염 경구용 DAA(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치료 요법이다. 다클린자와 순베프라 병용요법은 지난 4월 29일 대상성 간질환(간경변을 포함)을 가진 성인 환자들 중 유전자형 1b형 만성 C형간염의 치료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획득한 바 있으며,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 고시안에 따라, 8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적용을 받게 되었다. 고시에 따라, 다클린자정 60mg과 순베프라캡슐 100mg은 대상성 간질환(간병변을 포함)을 가진 성인 환자 중 유전자형 1b형(Genotype 1b)인 만성 C형 간염으로 이전에 치료 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 또는 이전에 페그인터페론알파 및 리바비린의 치료에 실패했고 다른 HCV 프로테아제 저해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 시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보험약가는다클린자6
2015-08-12 14:0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지도위원회는 지난 10일 인천 S병원 문전약국 개설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지부 소속분회를 방문하여 주변약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해당약국의 면허대여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논란은 인천지역 S종합병원 인근에 신규 문전약국이 개설되는 과정에서 신규약국의 개설부지가 기존에 의료기관이 소유했던 부지이며 의료기관과 관련있는 A약사가 건물을 매입하고 또 다른 약사가 약국을 개설했음을 근거로 주변 약국들이 해당약국을 면대약국으로 주장하면서 시작되었다.지역보건소에서는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해당 약국의 개설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개설을 승인하였고 주변약국들은 피켓시위를 지속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김현태, 약사지도위원장 이무원)는 인천지부 및 해당 분회의 협조를 얻어 인근 약사 및 면허대여 의심으로 지목받는 A약사를 호출하여 사실관계 및 경위를 파악하고 신규 개설 약국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다.면담과정에서 A약사는 법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해당 신규개설 약국 외에도 다른 여러 지역의 약국개설에도 연관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약사지도위원회는 A약사에게 면허대여가 의심되는…
2015-08-12 11:16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 8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지난 7월 25~26일 양일간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로 구성된 참가자 100명이 농촌체험마을로 잘 알려진 경기도 양평 가루매마을에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 기간인 1박 2일 동안 옥수수 따기,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나무 문패 만들기, 손 세정제 만들기,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는 “몇 년 전 옥수수캠프를 다녀온 지인의 권유로 참가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 곳에 와서 옥수수도 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광동제약의 대표 음료 중 하나인 옥수수수염차를 주제로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8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8회째다.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참여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올해도 참여 신청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며 “아이
2015-08-12 11:09
“보다 높은 전문성과 진실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가 ‘K-RAD’ 슬로건 및 3대 키워드를 제시했다.대한영상의학회 신임회장에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가 지난 3월 1일 취임함에 따라 학회의 운영방향 및 주요목표를 제시한 것.김승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영상의학과 및 대한영상의학회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이미 대한영상의학회는 최고의 전문성과 진실성(Highest Professionalism and Integrity)을 추구하는 학회로 세계적 수준이라 인정받고 있지만 보다 높은 전문성과 진실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특히 산하학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과 진실성을 추구하면서 모 학회와 산하학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실행하기 위해 ‘K-RAD’라는 슬로건 아래에 앞으로 3년간 학회를 운영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방(Open), 균형(Balanced), 지속가능(Sustainable) 등 세가지 키워드를 설정, 제시했다.‘K-RAD’는 ‘K-POP’이나 ‘K-WAVE’처럼 대한영상의학회가 세계를 선도하겠다는
2015-08-12 10:15메디톡스가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세계 최초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를 한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일본 현지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MDT International Inc.)’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메디톡스는 최근 대만 및 중국의 유력기업들과 함께 합작법인을 세운데 이어 자사의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 일본에 100% 출자한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 및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로 탄탄하게 다져진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발판 삼아 세계 최초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를 앞세워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과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노톡스는 제품 생산 공정에서 동물유래 물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들의 안정화제로 사용되고 있는 사람 혈청 알부민까지 완전히 배제했다. 또한 이노톡스는 액상 제형이기에 별도 희석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단순히 제품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현
2015-08-12 09:43
보건복지부가 아산병원 등이 3년간 부당하게 거둔 선택진료비 914억원을 환수하라는 감사원의 최근 권고를 무시하자 대한평의사회가 보건복지부 장관과 담당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7월8일 ‘복지사업 재정지원 실태 의료분야’ 감사를 통해 선택진료의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자가 선택진료를 하여 환자 및 환자보호자에게 부담시킨 선택진료비에 대하여 △환급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여 적정하게 조치하고△선택진료비를 징수하는 일이 없도록 선택진료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업무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고 감사 조치했다.그런데 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전문언론을 통해 △환급은 어렵다 △선택진료 가능 병원의 범위를 넓히는 쪽으로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6월 개정 고시하여 9월경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감사원의 권고와는 완전 반대 방향이다.특히 규칙을 개정하는 것은 문제이다. 박근혜 정부가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 차원에서 추진하는 선택진료비 축소 정책과도 정 반대인 것이다. ◆국민부담 완화 위해 선택진료 축소하려는 박근혜 정부와도 반대 방향가는 보건복지부이에 대해 대한평의사회는 “대학병원이 아닌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 대형 재벌병원이 불법으로 2012
2015-08-12 06:0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산부인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29.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산부인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4,655명에서 2014년 6,027명으로 1,372명 증가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개원 48.9% △의료기관취업 40.0% △전공의 1.3%, △보건소 1.1%, △의과대학 0.2%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7.7%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12.5%p 증가, △의과대학은 0.3%p 감소, △전공의는 2.3%p 감소, △보건소는 2.4%p 감소했다.10년 전에 비해 개원이 7,7%p 감소하고, 의료기관취업은 12.5%p 감소했지만 개원비중이 아직도 48.9%로 가장 높았다. 10년 전 개원 비중이 56.6%로 매우 높아 7,7%p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정부에서는 저출산에 몇 조원을 들여 투자를 하고 있지만 좀처럼 출산율은 올라가지 않고 산부인과 진료환경은 좋아질 전망이
2015-08-12 05:50
글로벌 백신 시장이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보이면서 오는 2019년에는 579억불까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글로벌 백신시장에서 중소업체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빅 파마들을 따라 잡기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마켓스앤마케스의 '2019년까지의 기술별, 유형별, 최종 사용자별, 적응증별 백신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331억4060만불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백신시장이 연평균 11.8% 성장하면서 오는 2019년에는 578억8540만불 수준에 도달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 컨설팅업체 영국 비전게인은 지난 3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4년 글로벌 백신시장 규모를 319억4000만불로 추정한 뒤 2019년에는 563억8000만불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글로벌 백신시장에서는 소수의 빅 파마들과 일부 중 소업체들의 활약이 눈에 띄나 아직까지 중 소업체들이 빅 파마들을 따라 잡기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빅 파마로는 영국 GSK, 미국 J&J, 화이자, 메드이뮨, 머크앤컴퍼니, 프랑스 사노피파스퇴르 등이며, 이 중 특히 GSK는 지난해 노바
2015-08-1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