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은 10월 16일 서울의대 국제관 원광홀에서 ‘청각평형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17일에는 서울대병원 지하 1층 B강당에서 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난청 및 어지럼증의 진단과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청각학 교육과 관련된 체격적인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는 부족하다. 청각학 교육이 대학의 정규과정으로 시작된 것은 1998년 이후로, 소수의 인원만이 정규 과정을 통해 양성되고 있다.이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덴마크의 오티콘 재단(Oticon foundation)로부터 청각, 평형, 보청기 검사 및 관련 교육 장비를 위해 8억원을 기증받아 ‘청각평형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매년 청각사 교육 및 실습, 의과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의 청각학 교육 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청각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청각학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대한청각학회를 통하여 청각학 교육 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매년 신생아 청력검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청각사 보수 교육의 실습 병원이며, 대학원 과정으로 고급 청각학 강의
2015-10-24 05: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정부 3.0 시책의 일환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을 출품한다.이번 출품작은 기관별 예선전을 통과한 우수작들과 10월 30일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에 오를 10팀이 선정된다.행정자치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의 대국민 홍보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공공정보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이다. 심사평가원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외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창업아이디어를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최종 본선 출품작을 선정하였다. 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참가한 총 28개 팀 중 내·외부 자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발하였으며,10월 21일 시상식에서는 내부 자문위원과 수상팀이 아이디어 공유와 향후 창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수상작들은 환자, 병원, 산업계 등을 대상
2015-10-23 17:31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1/2a상 임상을 완료하고 ‘4가 독감백신(일양플루백신 4가주)’의 임상3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일양약품 4가 독감백신은 저렴한 생산단가와 60여년 이상 전세계 인구가 접종해 탄탄한 안전성이 입증 된 유정란방식을 활용해 만든 독감백신으로 국내 2번째 승인이다. 4종류(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만으로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4가 독감백신은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와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 등이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백신이다. 4가 독감백신 임상 3상 시험의 투약과정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되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하게 된다. 일양약품 백신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으며, 국내 2번째 원액공장 확보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이 완비 된 ‘cGMP 기준 및 EU-GMP’급의 백신공장을 겸비하고 있다. 백신사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세
2015-10-23 14:39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갖고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는 23일 경기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휴온스와 자회사 휴메딕스, 휴베나, 휴니즈, 휴이노베이션 및 협력업체 임직원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휴온스는 2025년 3개의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6개의 혁신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 확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우리는 누구도 걷지 않던 길, 토탈 헬스케어 그룹의 선도주자로서 중견제약회사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면서 “이제 휴온스는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휴온스는 국내 최초로 약학대학에 설립된 중앙연구소는 불철주야 신약 개발의 꿈을 위해 연구 중이며, 중국 북경에 마련한 점안제 공장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 부회장은 올해 들어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전동식 의약품 주입펌프 더마샤인이 중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말로만 들었던 중국시장의 중요성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몸소
2015-10-23 14:19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와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야간전담간호업무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점과 대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통해서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및 자기계발을 위해 야간전담간호사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간호사 인력확보를 위해 포괄간호병동에 야간전담 간호사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경우에, 소정 포괄간호료의 30%를 가산하는 제도를 2015년 6월 1일 자로 시행하고 있다.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장 김현숙 교수는 야간전담간호사 제도의 도입이 직업건강이나 노동조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없이 시행되었으며, 외국의 경우 간호사 야간근무에 대한 보호 장치로 미국 NIOSH나 영국 HSE에서는 지속적인 밤근무를 피하도록 하고 있고, 독일은 고정 밤근무를 금지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 제도의 도입을 위해서는 야간근무자를 위한 건강보호 방안과 인력배치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고, 보호방안이 없을 경우 제도의 폐지도 고려해야 하며, 이 제도는 간호사나 환자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제도 도입에 대해 첫 번째 발제자인 한양대학교
2015-10-23 14:1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10월 22일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 1회 당뇨발의 날을 맞아 ‘당뇨발 관심으로 당당한 걸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한양대학교 박시복 재활의학과 교수의 ‘당뇨발 진단과 치료 및 예방’의 강좌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한승규 당뇨성창상센터의 ‘당뇨발의 올바른치료’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2시간 동안 1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류검사와 감각검사 및 상담을 시행해, 참석한 환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백세현 구로병원장은 축사에서 건강강좌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400만명에 육박하는 당뇨 환자들이 건강한 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승규 당뇨창상센터 소장은 “당뇨로 인한 발 문제를 소홀하다 환자의 약 20%가 족부 또는 하지절단을 받게 된다”며 “오늘 이 강의를 통해 당뇨인들이 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2015-10-23 14:03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승현)는 지난 22일 세계적인 백신 개발자인 리노 라푸올리(Rino Rappuoli) 박사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백일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수막염, 인플루엔자, AI 등의 백신개발에 큰 공헌을 했으며, 현재는 GSK의 백신 R&D부문을 총괄하고 있다.‘Mogam Lecture Series’는 목암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사다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vaccines’ 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전에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을 만나 목암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백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백신접종은 지금까지의 모든 의료행위 중 비용대비 경제효과가 가장 크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백신접종은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약 295조원의 의료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약 1400조원의 사회비용 절감효과를 거두었다”며 백신의 경제효과를 강조하는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 연령대를 위한
2015-10-23 11:40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인 ‘브렌시스’의 ACR20 반응률이 78.1%로 오리지널의 80.3%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MSD는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브렌시스’의 임상데이터 등에 대해 발표했다.기자간담회에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전략과 바이오시밀러의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최정윤 교수는 “브렌시스는 효과 및 안전성에 있어 오리지널인 에타너셉트와 비교 동등함이 입증된 가장 최신의 치료제”라고 말했다.오는 11월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브렌시스의 효과 및 안전성을 오리지널인 에타너셉트와 비교한 52주 임상 3상의 비교동등성 임상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10개국 73개 병원에서 기존 치료제 사용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18~75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596명을 대상으로 브렌시스는 24주차에 오리지널인 에타너셉트와 동등한 ACR20 반응률 및 유사한 안전성을 나타냈다.24주차 시점에서 평가된 프로토콜 순응집단의 ACR20 반응률은 브렌시스 투여군 78.1%, 오리지널 에타너셉트 투여군 80.3%로 나타났다.임상 3상 결과는 ARD에 등재돼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2015-10-23 11:36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 시행과 함께 지난 2010년 설립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인증원 9층 교육장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관 인증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및 인증원장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심포지엄에서는 「인증제와 환자안전」을 주제로 김소윤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주제 발표와 인증원의 역할 등에 대해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석승한 원장은 “의료기관의 활발한 인증제 참여 유도와 2주기를 맞는 요양병원의 인증기준 개발은 물론, 앞으로도 성공적인 제도 수행을 위해 인증원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0-23 10:5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최근 종양학과 순환기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다학제 심근증 클리닉을 개설했다.최근 암환자의 증가와 함께 항암제 유발 심근증이 환자들의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꼽히면서 병원은 3년 전부터 심뇌혈관센터는 유방암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항암제 유발 심근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왔다. 또한 최근부터 BMT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다발성 골수종과 아밀로이드증에서 발생하는 심장 손상의 진단 및 치료에 힘써 왔다. 특히 유방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항암제 유발 심근증은 다학제 협진을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여 이전에 비해서 그 발생 빈도가 1/2이하로 감소되었다. 항암제 유발 심근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심장초음파 검사가 매우 중요하며, 추가적으로 심장 MRI, 심장 CT 검사, 심장조직 검사 등이 임상에서 이용되고 있다. 유방암센터 송병주 교수(유방갑상선외과)는“유방암에 효과적인 항암제 중에는 심장에서 독성을 일으키는 약제들이 있으며, 환자들의 예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미리 심독성의 유발 요인을 판정하여 심장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또한“심독성증상에 대한 감시와 정기적으
2015-10-23 10: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2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평가원의 최우수상은 공기업․공공기관 중 최고 성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심사평가원의 최우수상 수상은 ‘개방형 집단지성체계를 표방하고, 직원․국민․보건의료 이해관계자가 함께 지식을 생산․공유함으로써 공동의 가치창출(Co-Creation)을 이루어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기에 가능했다. 특히 심사평가원의 지식경영시스템(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 ‘智-Zone(지존)'과 ’지식기반 진료비 심사업무시스템‘,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공유‘ 등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智-Zone(지존)'은 2007년부터 심사평가원이 자체 구축․활용하고 있는 지식경영시스템으로 심사평가원의 모든 업무를 매뉴얼화(누적 730여개)하여 하나의 공간에서 실행할 수 있고 ‘지식기반 진료비 심사업무시스템’은 심사평가원의 첨단 ICT시스템으로 인공지능(AI) 전산심사 등을 통해 연간 14억건, 62조원 규모의 진료비를 심사
2015-10-23 10:40자원메디칼이 ‘2015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광학인식 음성독서기를 공개한다.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광학인식 음성독서기, ‘책마루2 OCR ET’는 인쇄물을 그림이나 텍스트 등의 전자 문서로 저장해 음성으로 재생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인쇄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광학 전시회 Silmo Paris 에서 Low Vision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이 된 제품이기도 하다.이외에도 양팔 혈압계와 체지방분석기 등을 일반인과 장애인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디오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음성합성엔진(DioTTS) 및 음성인식엔진(DioSTT)과 응용 제품들을, 인프라웨어는 PC용 오피스 ‘Polaris Office 2015’를 선보인다. ‘Polaris Office 2015’는 MS 오피스는 물론 HWP, ODF, PDF 등 다양한 오피스 문서 형식을 지원해 모든 문서를 하나의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어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이다.자원메디칼 관계자는 “디오텍의 다양한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삶의 질적 향상
2015-10-23 09:56일자리를 통해 새 출발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축제’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대한민국 고용선진화에 힘을 보탰다. 고대의료원은 3년 연속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은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5 리스타트 잡페어-다시 일하는 기쁨’에 참여했다.다시 일터로 나가고 싶은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열고자 하는 중장년층, 청년 구직자 등이 행사의 대상이다. 일자리 박람회 첫날,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황교안 국무총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직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상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잡페어에는 고대의료원을 비롯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롯데면세점, 롯데쇼핑, 한국야쿠르트,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한샘서비스원 등 우수기업, 공기업, 공기관 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특히 고대의료원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의료원 및 각 병원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대의료원의…
2015-10-23 09:47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강중구)은 10월 22일(목) 대강당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간호서비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지난 5월 메르스 사태 발생시 간병문화로 인한 병원 내 감염이 문제점으로 지적된 가운데, 보호자와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가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전담하는 포괄간호서비스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의 대안으로 제시되며 그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이에 일산병원은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2013년부터 선도적으로 시범 운영해온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의료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정적인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일산병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심포지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되었다.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재룡 급여보장실장이 나서 국고보조 지원으로 시작된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부터 건강보험 수가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2015-10-23 09:33유유건강생활(대표 유원상)은 ‘미궁365 헬스 카페’와 서울 광진구 미궁365 광장직영점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은 유유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인 MP(지구력증진 제품), WE(갱년기 여성건강제품), NS(면역증강 제품) 등을 미궁365의 여성 좌훈스파 힐링 프로그램 (V-Spa테라피, 에센스테라피, 티테라피, 푸드테라피 구성)과 접목 시켜 국내외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창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유원상 유유건강생활 대표는 “이번 두 회사간 전략적 협약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에서도 영업적 판로개척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미궁365 헬스카페(inner beauty)는 체온요법에 기반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공간으로 좌훈과 반신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좌훈스파 프로그램 V-Spa 테라피와 천연한방 에센스로 각자의 체질과 상태에 맞는 맞춤형 에센스테라피, 순수 한국산 청정원료를 로스팅해서 제공하는 티테라피, 보양음식으로 죽까지 제공하는 푸드테라피에 이르기까지 4가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50여개 가맹점과 해외에 중국, 인도
2015-10-23 09:24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스팩 합병 상장 후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바디텍메드는 현재 100원인 액면가를 10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바디텍메드의 발행주식 수는 2억988만971주에서 2098만8097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회사 측은 “액면가가 100원이다 보니 상장 후 유통주식 수가 많아 회사의 본질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았다”며 “그동안 주주들의 가장 큰 불만이기도 했던 과다한 주식수를 감소시킴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시키는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바디텍메드는 영위 중인 POCT(현장진단검사)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올바른 기업가치 전달을 위해 지난 9월 상장 이후 정기적으로 Factory Tour, 기관투자자 미팅을 진행 중에 있다.액면병합과 더불어 바디텍메드는 자사주 9만주를 4명의 주요 연구개발 인력들에게 무상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설립 이후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진단 기술·제품 개발에 매진해 온 이들에 대한 이익 환원의 차원이다. 이들 직원에 대한 자사주는 2년 동안 처분이 제한된다.액면병합에 관한
2015-10-23 09:2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오후8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세이프약국 실무협의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T, 세이프사업 분회 회장, 분회 대표자,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김종환 회장은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큰 일을 이루어 낸다는 수적천석의 자세로 약사회 회무를 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관리자로서의 약사직능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의 약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그간 세이프약국 운영사업이 양적인 성과 위주로 평가되면서 감동적인 우수 사례들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 달 말까지 감동 사연을 정리한 상담사례를 수집하기로 했다.동작구 세이프약국 참여약사에 따르면, 환자 중 혈압약을 복용하던 50대 여성분과 세이프상담을 하던 중 병원만 가면 혈압이 높게 나온다고 호소하며 약간의 어지러움을 호소해 화이트가운 신드롬을 염두에 두고 세이프약국에서 배포하는 건강관리수첩을 주며 집에서 규칙적으로 혈압 측정치를 기록하
2015-10-23 09:18임수흠 의장의 당선이 유효한가에 대한 소모적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급기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지난 21일 상임이사회에서 ‘이 상황에 대해서 법적 자문을 받아달라’고 법제이사에게 요청했다.이로써 의협 집행부는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위원회 규정’과 관련, 작년 말에 이어 이번에 2번째로 법률자문을 구하게 됐다.작년말 법무법인의 자문 결과는 ‘운영위원회 규정’이 개정되면 총회에 보고하여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작년말 운영위원회 규정의 효력 여부에 대한 자문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운영위원회 규정은 대의원총회에 보고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도록 민주적 통제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보이므로, △보고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는 것이다.집행부 관계자는 △작년 말 법률자문이 운영위원회 규정이 효력을 발생하는 가에 대한 것이라면 △이번 법률자문은 임수흠 의장의 당선 논란에 대한 것으로 뉘앙스는 틀리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법률자문은 무의미한 것이다.이번 자문의 핵심은 운영위원회 규정 중 제79조 5항의 ‘연장자 당선 규정’인데, 작년말 법률자문은 제79조 5항을 포함하는 운영위원회 규정 전부에 관한 것이었고, 효력이 없다는…
2015-10-23 06:00지난 1996년 중단됐던 공중보건장학금 제도의 부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경림 의원은 22일 337회 정기국회 전체회의 예산안 심의 질의에서 공중보건장학금 예산책정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신경림 의원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 등으로 이내 의료취약지에 대한 보건의료인력수급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의대, 치대 등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면허취득 후 의료취약지 등에서 2~5년을 의무근무하게 하는 공중보건장학생 제도를 다시 활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정부는 지난 1996년 공중보건의사 배출 증가로 장학의 제도가 무의해지고 지원자가 감소해 선발을 중단한 바 있다.하지만 지금은 96년과 달리 환경이 변해 공중보건의사 배출이 감소하고 경제 악화로 등록금이 없어 학자금대출을 받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어 지원자 수요 또한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다.신 의원은 “정부는 공중보건장학금 예산을 책정하고,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제도 홍보에 적극 임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에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의원님의 의견에 공감한다. 의대를 신설하는 등의 방안보다 필요한 정책이라 생각한다”며 “공중보건장학금 제도 재시행에 대해
2015-10-23 05:50치매의 사회 경제적비용 증가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전략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기획단 정안나 연구원은 '치매분야 국가연구개발 조사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의 사회 경제적 비용 증가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치매는 암보다 건강 및 사회적 비용이 두 배 이상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비용이 현저히 적은 상황이다.2014년 우리나라 정부 연구개발 투자금액 중 치매 관련 총투자 금액은 약 408억원으로 국가연구개발 전체의 0.2%에 불과하다.다른 질환과 다르게 노년에 증상이 나타나며 발병진행 속도가 느려 시험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장기적 투자가 필요하다.치매 질환을 국가의 주요 해결과제로 인지하고,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 등 치매 관련 국가 전략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연구개발 계획 및 투자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암 질환의 경우, 국가 차원의 ‘암 정복 10개년 계획’에서 암 진단·치료 기술개발을 중점 전략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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