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10월 16일 열린 2015 국제당뇨병학술대회에서 'A Decade GLP-1 RA: From 1.0 Towards 2.0'를 주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GLP-1 유사체들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내외 당뇨병 분야 전문가 총 200 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유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릴리 네덜란드 당뇨병 의학부서장 마티아스 벙크(Mathijs C. Bunck) 박사가 연자로 나섰다.제 2형 당뇨병은 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인슐린 분비 기능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은데,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 GLP-1 유사체를 투여하면 혈당 강하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근 GLP-1 유사체가 인슐린 치료 전 단계에서 유효한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심포지엄 발표에 따르면 현
2015-10-22 09:24
대구참튼튼병원 정대영 병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2016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참튼튼병원은 구로지점 김정훈 대표원장이 2011- 2012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이후 두 번째 등재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참튼튼병원 대구지점 병원장이며, 참튼튼 척추·관절 의약연구소 부소장인 정대영 병원장은 척추수술 분야에 대한 활발한 학술활동과 임상치료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1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을 갖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정치, 경제, 의학 등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5만 5000명을 선정하여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행하는 인명
2015-10-22 09:19
CMG제약은 전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이주형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주형 대표는 경희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한국릴리 마케팅본부장, 박스터 코리아 상무, 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를 거쳐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국내 최고의 제약 부문 마케팅 전문가다.CMG제약은 지난달 출시한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OTF)이 출시 일주일만에 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직후 대만과 수출계약을 체결, 그 외 중국과 호주 등 해외 10여 개국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제대로필OTF는 다른 OTF 제품들과는 달리 안정성이 뛰어나고 마스킹(주원료의 쓴맛 차폐기술)기술이 월등해(일명 STAR FILM Technology) 이미 차세대 발기부전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CMG제약은 수많은 제약기업을 총괄운영하며 쌓은 제약 분야 최고의 영업마케팅 및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이주형 전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제대로필의 상승세를 이끌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이다.이 대표이사는 국내 제약사는 물론 다국적사에서 실무경영인으로서 조직을 총괄하고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
2015-10-22 09:16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15년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15)에 한국 32개 제약사와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에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2279개사가 전시부스로 참가하였으며, 약 3만64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999년 최초 참가 이래 17년째 한국관을 구성하여 국내 제약업체들의 해당 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신신제약, 이니스트, 다산메디켐 등 총 32개 국내 제약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대웅제약 등 20개 국내 제약사는 개별관으로 참가했다. 한국관은 주로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수출에 역점을 두고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특히 EU-GMP를 취득한 점안제, 근육 이완용 파스, 구강붕해필름 등 다국적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의약품 신규 분야에 대해서 활발한 상담 활동을 펼쳤으며, 한국관 참가업체는 일평균 약 50건 이상의 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 상담 활동이 이루어졌다.2007년부터 한국관을 통해 CPhI Worldwide에 꾸준히 참가하고
2015-10-22 09:12
지난 20일 열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된 건강보험 사후정산제 개정안 통과가 또 무산됐다.복지위는 19대 국회 내내 연기된 이 법안을 마무리 짓기위해 재차 법안소위에 상정했지만 이번에는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이유는 엉뚱하게도 비급여를 급여권으로 끌어오는 조항 때문이다.김용익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의 요양급여를 급여와 예비급여로 구분해 비급여 대상도 예비급여 형태로 요양급여 체계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또 요양급여의 종류에 따라 본인일부부담금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예비급여는 지정을 받은 기관이 한정해 제공할 수 있는 예비급여에 대한 관리제도를 마련토록 했다.예비급여라는 새로운 용어만 등장했을 뿐 비급여를 급여권에 포함시킨다는 업계의 캐캐묵은 논란거리다.일단 급여권으로 끌어들여 본인부담에 차등을 두자는 방법은 좋다. 하지만 수년째 의료계와 학계, 정부가 논의하고도 결론이 나지 않은 문제이다. 좁은 회의실에서 몇몇 의원들과 복지부 담당자의 결정만으로는 통과시킬 수 없는 것이다.김 의원은 현실적으로 당장 통과가 불가능한 조항을 왜 넣었을까?급증하는 비급여 의료비 문제를 환기시키는 의미일 수도 있다. 혹은 의사출신으로써 국민 의
2015-10-22 07:00비급여 의료행위 표준화와 정보 수집,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비급여 의료비 관리 계획’을 보건복지부가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한 비급여 의료관련 정보 수집과 비급여 의료비의 적정성을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국회 예산정책처는 ‘2016년도 예산안 부처별 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은 2009년 10조4000억원에서 2013년 12조8000억원으로 연평균 5.3%씩 증가했지만 초음파검사, MRI검사, 선택진료비 등의 비급여는 같은 기간 15조8000억원에서 2013년 23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10.2%씩 증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비급여 의료비는 건강보험 급여에서 발생하는 낮은 수익을 비급여 의료행위의 높은 수익으로 보전하려는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행태와 신의료기술 등으로 인한 새로운 의료행위의 확대로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아울러 가계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의료비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는데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가계최종소비지출에서 ‘의료 보건 지출항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3.9%에서 2014년에는 5
2015-10-22 06:00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2개 의사회단체의 회장직선제를 둘러싼 내분 양상은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결론부터 말하면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회원총회 주최가 집행부 △회칙을 지키려는 노력 △법정 다툼의 없음 등 3가지 측면에서 산부인과의사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21일 양단체에 따르면 회장직선제 도입을 위한 회원총회의 경우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집행부가 주최했지만 산부인과의사회는 집행부가 거부하고 있다.소아청소년과의사회 집행부는 지난 7월25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회원총회를 개최, 안건으로 상정된 회장 직선제를 통과시켰다. 재적인원 2,609명중 총 1,629명이 참여, 80%인 1,302명이 직선제에 찬성했다.김재윤 회장은 “회원총회의 의결은 모든 결정에 우선하므로 번복될 수 없다. 의결을 실행하기 위해서 회칙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청과 집행부는 지난 9월21일 63빌딩에서 열린 정기회원총회에서 회칙 개정안을 공개했다.이와 달리 산부인과의사회 집행부는 회장직선제 도입을 위한 회원총회 개최를 거부했다.박노준 회장은 “산부인과의사회 정관(회칙)에는 회원총회 언급이 없다.”고 말했다. 이 말은 회칙 상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에서
2015-10-22 05:50고령화 사회로 점차 변화하면서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윤주영 연구원은 '고령자의 건강관리서비스 수요 현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주영 연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4 고령친화산업 소비자 수요 조사’ 결과를 활용해 고령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서비스의 수요를 파악했다.분석 결과,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보통’이 41%, ‘나쁜 편’이 32.9%로 나타났고 ‘매우 좋음’은 0.7%에 불과했다.‘고령화연구패널’의 전체 응답자(51세 이상) 결과를 살펴보면, 여성과 고령자일수록 본인의 건강상태를 부정적으로 판단했다.ADL(기본적 일상생활수행능력)은 남성(3.3%)보다는 여성(3.9%)이, IADL(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은 여성(7.9%)보다는 남성(13.2%)이 더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남성(4.6%)보다는 여성(6.7%)이, 51~64세(4.2%)보다는 65세이상(8.0%)이 우울증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령화연구패널조사 결과, 지난 1년동안 무료검진 경험이 없는 경우가 51~64세는 19%, 65세 이상은 26%
2015-10-22 05:40대한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신생아의 출생신고 지역에 관계없이 경피용 BCG를 의료기관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1일 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최근의 경피용 BCG 접종 혼란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결핵예방접종을 하러 내원한 신생아는 먼저 출생신고지역이 어디인지 확인되어야하며 그 지역이 민간위탁을 하고 있는 지역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산후조리를 위해 출생신고 지역이 아닌 곳에서 신생아가 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근처의 민간의료기관을 찾아 BCG접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확인에 대한 실랑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번거롭게 출생신고지역의 민간의료기관으로 찾아가 접종해야하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가 늦어져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 선시행에 대한 책임이 고스란히 민간의료기관에 지어질 수 밖에 없다. 백신접종과 관련된 비용상환불가 등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감염병예방을 위한 백신의 자주독립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덧붙였다.현재 국내 피내용 BCG백신조달의 문제는 제조사인 덴마크사의 출하지연으로 야기 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며
2015-10-22 05: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1일 국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국가건강검진제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실시한『제8회(2015년) 국가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당선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체험사례와 소감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국가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157편이 접수되었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4편을 선정했다.건보공단은 이날 당선자에게 이사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공단의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귀중한 체험을 나누며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했다.최우수상은 두 자녀의 자폐증상을 공단 영유아검진으로 조기발견해 적정치료를 통해 점차 호전돼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 사례를 진솔하게 담은 허현정씨의 작품‘영유아검진으로 내 아이의 자폐를 알다’가 선정됐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국가건강검진제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015-10-21 16:25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0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2015년 제8회 감염관리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병원 감염관리실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교직원 모두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고 올바른 손위생과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중앙대병원 감염관리의 날 행사는 “수고했어요! 오늘도~ 부탁해요! 내일도~”라는 슬로건 하에 정진원 감염관리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손위생 베스트 직원 소개 ▲감염관리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시상 ▲감염관리 가로세로퀴즈 및 시상 ▲‘Basic is Best!’ 감염관리 강연(GROW E&C 대표 최정윤)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됐다. 병원은 감염관리실에서 사전에 병원 각 부서를 방문해 총 150명의 교직원들이 손위생 실시직후 손바닥 균 배양 검사를 실시한 뒤, 최종 52명의 교직원을 ‘손위생 베스트 직원’으로 선발했으며, 감염관리 규정 및 기본상식 관련 ‘감염관리 가로세로퀴즈’ 이벤트도 함께 가졌다.또한, 이날 감염관리 우수부서에는 진단검사의학과와 신생아중환자실이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성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메르스로 인해 병원 감염
2015-10-21 15:05자원메디칼이 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점자단말기 ‘스마트 비틀’을 공개했다.‘스마트 비틀’은 PC,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점자단말기로서, 스크린으로 출력되는 내용을 점자로 확인하고 입력,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등 12개국에 판매되어 전세계 시각장애인의 스마트 기기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자원메디칼 김용태 실장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전체 인구의 80%에 육박하고 있지만, 기존 스마트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는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앞으로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나아가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데에 ‘스마트 비틀’이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 김용수 실장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보조공학기기 분야야말로 창조경제의 핵심 기반인 ICT가 큰 혁신을 낼 수 있는 분야”라며 “‘스마트 비틀’과 같은 보조공학 기기가 확대되면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원메디칼은 최근 디오텍의 자회사 힘스인터내셔널과의 인
2015-10-21 15:02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연골∙골 결손과 피부 손상 치료제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조성물 특허를 일본에 등록했다고 10월21일 공시했다.특허 기술은 ‘줄기세포 인 비보(in vivo) 이동 유도방법’으로 체외에서 배양된 줄기세포를 손상된 부위로 주입하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와 달리, 화학주성인자(케모카인)를 유효성분으로 체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손상 부위로 빠르게 이동시켜 조직을 재생시킨다.회사는 특허를 기반으로 연골∙골결손치료제(TPX-109)와 피부손상치료제(TPX-108) 개발을 진행 중이다.독보적 세포배양 기술로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테고사이언스는 재생의료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특허등록으로 해외 진출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케모카인 조성물 특허는 현재 미국, 유럽에서도 등록심사 중이다.
2015-10-21 15:00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 브랜드인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이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는 기간 중 보령제대혈은행에 계약하는 고객에게 가격할인, 기간연장서비스는 물론 15만원 상당의 출산준비물 세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기존 보령제대혈보관자 대상으로 부스 방문 시 사은선물을 드리는 "보령제대혈가족 홈커밍데이"이벤트를 통하여 그동안의 제대혈 이식현황 및 보령제대혈은행의 자가이식 현황 등을 알릴 계획이다 보령바이오파마 관계자는“이번 베페를 통해 예비부모님들이 다양한 혜택은 물론, 제대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제대혈 보관기간이 15년이상 장기보관서비스인 만큼 고객들에게 기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적극 홍보 할 것”이라고 말했다.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만 국한되었던 제대혈 시술이 최근 뇌성마비, 발달장애 등에서도 이식 성과가 나타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박람회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5-10-21 14:58
“24일 의사들의 힘, 의사들의 진정성 있는 외침을 정부와 국민에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사진)은 21일 의협 프레스룸에 들러 오는 24일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와 관련된 호소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이번 궐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추무진 회장은 보건복지부를 향해서는 “규제기요틴 정책은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적 의료행위를 조장하려는 것으로 국민건강과 생명을 심각히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시도이다.”라고 경고했다. 법에서 엄중히 정하고 있는 의료체계의 근간과 면허제도의 대원칙을 붕괴시키는 행위로써 보건복지부 스스로가 법의 범위를 넘어서 정책적 오류를 범하는 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는 규제기요틴 저지 대회임을 분명히 했다.추무진 회장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비롯한 보건의료 규제 기요틴을 조속히 철회하길 단호히 촉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해 11만 전 회원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궐기대회 이후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 회원대상 설문조사 실시 △전국 의대생 대상 토크콘서트 개최 △시군구 반모임 조직 강화 △지역별 가두캠페인 및 권역별
2015-10-21 14:56
HIV 감염인(후천성면역결핍증)은 안과 질환에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치료방법인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HAART) 치료를 하기 때문에 병기에 해당하는 면역상태에 따라 과거와 다르게 망막이나 각막, 결막 질환의 양상이 다양해졌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안과 이성진 교수팀(감염내과 김태형, 안과 김영신 선해정)이 HIV감염인 127명의 안과적인 임상양상과 위험인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안과적 평가를 받은 환자 중 118명은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9명은 이 치료를 받지 않았다. 면역력의 정도를 나타내는 CD4 T세포수는 평균 266.7 ± 209.1 cells/㎕ 이었다. CD4 T세포수가 500cells/㎕ 이하면 면역력이 저하돼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전체 대상 환자 127명 중에서는 61명(48%)이 안과적인 문제가 발견됐다. 망막의 혈액순환 장애로 면화반이 생기거나 미세혈관이 터지는 증상인 망막미세혈관병증이 15.0%로 가장 많았고, 흔히 안구건조증이라 불리는 건성안증후군이 14.2%를 보였다. 다음은 결막표면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결막미세혈관병증이 9.4%였고, 망막혈관
2015-10-21 12: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0.20.(화)에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정부3.0 집중컨설팅 워크숍」에서 ‘2014년 공공기관 정부3.0 평가’ 맞춤형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건보공단은 지난해 ‘차상위 증명서의 읍면동 즉시 발급 및 진단서 공유’,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 정부3.0 추구하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반영한 과제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정부3.0 가치실천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분야, 일하는 방식의 혁신, 기관 간 공유, 공공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였다.맞춤형 서비스 분야에서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건강iN」사이트를 통해 4단계 건강위험 예보를 발령하고 개인건강기록(PHR)시스템을 통한 마이헬스뱅크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 ‘행복e음’과 연계한 차상위 신청절차를 개선하여 진단서 실시간 자동전송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여 연간 1.1억원의 통신요금과 1.2억원의 교통요금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
2015-10-21 11:11한독이 최근 제넥신의 중국 기술 수출 계약 체결로 총 2500만 달러(약 283억원)규모의 수익을 기대하게 됐다. 제넥신은 지난 16일 중국 Tasgen사와 한독과 공동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GX-H9)’을 포함 ‘지속형 항체융합 단백질 치료제’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수익의 경우 50대 50으로 배분하기로 한 한독-제넥신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이번 계약의 총 5,000만 달러(약 566억원)규모의 반을 수익으로 기대하게 된 것. 한독은 올해 내로 500만 달러를 우선 받으며, 향후 중국 내 매출 확대에 따라 총 2,000만 달러의 추가 수익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제(GX-H9)’는 제넥신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차세대 지속형 바이오 신약으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들에 비해 월 1,2회로 주사 맞는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한독과 제넥신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지속형 성장호르몬’의 공동 개발을 지속하며, 2014년 4월 유럽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현재 유럽 8개국과 한국에서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 대
2015-10-21 10:53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의 수상자로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용철순 교수가 선정되었다. ‘윤광열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용 교수는 개량신약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 및 신약 예비제제화 등을 연구해왔으며, 항암제의 내성/부작용 감소 및 효능 극대화를 위한 약물 전달용 나노입자의 고기능화 연구 등 차세대 약물 전달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최근 10년간 182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20건의 특허등록 및 17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시상식은 2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약학회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되었다. 윤광열 약학상 외에 윤광열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
2015-10-21 10:50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의 공식 홈페이지가 21일 첫 선을 보였다.한미사이언스 홈페이지(www.hanmiscience.co.kr)는 ▲기업 ▲투자 ▲사회공헌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지주회사로서 한미약품 그룹 전체를 이끌어가는 사업비전과 경영이념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회사의 재무 및 주가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빛의소리나눔콘서트, 사랑의헌혈 등 그룹 전체의 사회공헌 활동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로 개발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면으로 구현된다.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일반인들이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회사의 경영활동 등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2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