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들이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아양교역 내 대구파티마병원 건강존에서 8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04Day 노인 간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노인간호 봉사활동은 손위생 교육, 혈압과 혈당 검사, 평소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 및 건강관리법에 대한 건강상담이 이루어 졌다.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품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대구파티마 박진미 병원장은 “항상 간호봉사의 날이면 원내에서 시행 해왔었는데, 처음으로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간호봉사의 날을 맞이하여 뜻 깊었다. 앞으로도 건강한 대구 만들기 문화 확산에 힘쓰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1004Day 노인 간호 봉사활동’은 매년 간호사회에서 간호사 모두가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지역시민에게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한 동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0일 대구광역시동구청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아양교역 내 건강존을 오픈했다.
2015-10-16 14:07
서울아산병원은 15일(목) 오후 아산생명과학연구원 1층 로비에서 기업연계 의료기기 개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병원-기업 협력형 R&D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우수 의료기기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의료기기 개발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임상 현장과 기업의 상시 교류를 지원하는 서울아산병원 기업연계 의료기기 개발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R&BD(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지정 센터로 선정돼 운영된다.전기 수술장치, 레이저 진료기, 정형용품, 심혈관용 기계기구, 자동화시스템 로봇 수술기 분야를 중점 개발 품목으로 삼으며, 그 외 분야에 대해서도 기업과 연구자를 연계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을 수행한다.기업연계 의료기기 개발센터는 먼저 의료기기 개발 계획과 의지를 가진 기업이 임상 현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ASAN GATE’라는 온・오프라인 상시 창구를 제공한다.서울아산병원의 의료기기 연구 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는 ASAN GATE를 통해 예비 조사, 기존제품 개선개발, 전임상 및 임상시험 등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지원 프로세스가 마련된다.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센터와 같은 서울아산병원
2015-10-16 14:00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과 보건의약 6개 단체장이 오는 19일 오전에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조찬회동을 갖는다.그간 국정감사 등으로 인해 미루어졌던 첫 상견례 자리이다. 참석하는 6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이다.정진엽 장관은 직역 간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보건의료계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추진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보건부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에서 더욱 더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6개 단체는 장관 상견례에 앞서 ‘장관면담자료’를 보건의료정책과에 제출했다.의협은 노인외래정액제 등 5개 현안을 장관면담자료로 제출했다.
2015-10-16 11:53다기준의사결정(MCDA)가 의약품 보험등재 및 약가결정 요인들에 대한 명시적인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성균관대 이의경 교수는 1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신약 가치 평가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 국제 심포지엄에서 ‘보험급여 결정과정에서 MCDA 활용’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의경 교수는 “선별등재제도 시행 이후 비용효과성이 의약품 보험급여에 중요한 의사 결정 기준이 됐다”며 “보험등재 성공률이 70% 내외로 낮아져 신약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고가항암제는 약품비 부담으로 인해 가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므로 건강보험 보장성 확보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됐다”고 설명했다.이 교수는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보장성 확대와 선별등재제도의 탄력적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며 “보험등재 의사결정과정에 다양한 가치 및 선호를 반영할수 있는 MCDA가 하나의 방안으로 제안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허가과정에서 MCDA 활용에 대한 연구를 2010년부터 시작했다”며 “의약품 허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직접 시행한 항암제에 대한 MCD
2015-10-16 10:59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기증원은 오는 10월 17일(토) 건강한 생명 나눔문화 정착과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WHO 승인 국제행사인 “제10차 세계장기기증 및 이식의 날” 행사를 여의도공원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세계장기기증 및 이식의 날 (WDODT) 행사는 WHO와 Fair Transplant Foundation에서 지지해주는 행사로 “기증이 없으면 이식도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기증자를 예우하고 그 가족을 존경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출발했다. 특히 장기기증에 필요한 법적, 의학적, 재정적인 뒷받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을 촉구할 목적으로 시작됐다.한국장기기증원 하종원 이사장은 “뇌사자는 많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은 가족 들의 기증거부로 인해 안타깝게도 그냥 돌아가시기 때문에 국민들의 장기기 증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대국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건강한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희 망걷기대회, 희망잇기 콘서트, 그리고 전문가 포럼 등으로 구성돼 있다.희망 걷기대회는 11시부터 진행되며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이식을 받은 수혜자,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이 함께 공원과 한강공원을 걸으며 장기기증을 위한
2015-10-16 10:57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간의 유병률이 최근 국내에서도 증가되고 있어 지방간으로 인한 간암 발생 위험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한간학회가 1988년부터 2007년까지 성인 총 75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990년대 10%였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근 30%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방간은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이 전체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원인에 따라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뉜다. 과음과 비만이 지방간 발생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탄수화물·당분의 과잉 섭취,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요인이 지방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대목동병원 간센터 김태헌 교수는 “지방간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 않고 진단을 받더라도 다른 간질환에 비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며, “일부 지방간은 장기간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간경화로 진행되어 간암 발생의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원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은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아 ‘지방간에 대한 6가지…
2015-10-16 10:30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 폐암센터는 10월 15일 오후 4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환자 격려식’을 개최하고, 폐암치료 후 5년이 경과한 환자 및 보호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격려식에서는 2010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폐암환자 374명 중 248명(67%)의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폐암도 수술할 수 있으면 3명 중 2명은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래 2015년 7월까지 수술 받은 전체 폐암환자 총 3,159명의 생존율 조사결과도 발표되었는데, 1년 생존율은 92.5%, 2년 생존율 84.5%, 3년 생존율 77.3%, 4년 생존율 70.9%, 5년 생존율 66.6%로 나타났다.병기별로 분류했을 때는 5년 생존율이 폐암 1A기 환자에서 89.2%, 1B기 78.7%, 2A기 68.3%, 2B기 53.6%, 3A기는 45.1%로 높은 생존율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병기별 10년 생존율은 폐암 1A기 환자에서 78.5%, 1B기 57.1%, 2A기 57.4%, 2B
2015-10-16 10:21
충남대 박형욱 교수가 “Asymptomatic 1st degree av block, bbb, or fascicular block; which one is sick hert?”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15-10-16 10:14
한국과 미국의 경제사절단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이 14(수)일 오후(미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윌라드 호텔에서에 개최됐다.박근혜 대통령이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 축사하고 있다.포럼에서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한‧미 보건의료산업 협력방안’을 발표하여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강점과 잠재력, 정부의 육성정책 및 한‧미 보건의료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2015-10-16 09:58박근혜 대통령 방미(訪美)에 21개의 의료기관, 제약·의료기기·화장품 기업 및 2개 공공기관 등이 보건의료 분야 경제사절단으로 참여, 총 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보건의료분야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경제사절단(기업·단체·기관) 총 164개소 중 보건의료 분야 기업․단체 등은 23개소가 동행했다. 이는 지난 중국 상해 순방에 이어 보건의료 분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분야 경제사절단 지원, 한‧미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장옥주 차관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14일 워싱턴에서 △1:1 기업 상담회를 비롯하여 △한-미 기업·협회간 양해각서 체결, △바이오‧제약 네트워킹 세미나,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 등을 지원했다.14일 오전(미국시간 기준)에 개최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국측 3개 기관과 미국측 4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제약‧바이오 분야는 INIST ST社가 LSK Bio Pharma社에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
2015-10-16 09:12산업디자인의 경제적 가치가 증가하면서 의료기기 관련 디자인 출원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지영 연구원은 '의료기기 분야 디자인 출원 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의료용 기계기구’ 부문 디자인 출원건수는 1500건, 등록건수는 1341건으로 전년대비 각각 7.2%, 19.5% 증가했으며, 같은 해 출원된 디자인 전체(6만 4345건)의 2.3%, 등록된 디자인(5만4010건)의 2.5% 비중을 차지했다.의료용 기계기구 부문 출원건수는 2012년에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58.5%)을 보였으며, 출원건수가 1000건을 넘어서면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1년까지 평균 1.5% 수준에서 2012년에 처음으로 2%대에 진입했다.최근 10년간(2005~2014) 의료용 기계기구 부문 출원 및 등록건수는 각각 연평균 9.6%, 12.0%의 성장률을 보였다.‘의료용 기계기구’는 한국 분류 기준으로 8개 중분류로 세분화되며, 2014년에는 의료용품등, 이학적료법기계기구, 수술용기계기구 및 처리용기계기구 등 순으로 디자인 등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반면 소분류 기준으로는 임플란
2015-10-16 05:4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신경외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5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1,567명에서 2014년 2,470명으로 903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의료기관 취업 68.7% △개원 19.9% △전공의 2.2%, △보건소 2.1%, △의과대학 0.7%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11.8%p 감소, △의료기관 취업은 13.7%p 증가, △의과대학은 1.1%p 감소, △전공의는 1.2%p 감소, △보건소는 0.5%p 감소했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 1961년 3월11일 김선근 문태준 등 18명의 발기로 창립됐다. 50여년의 역사와 2400여명의 회원, 그리고 11개 분과학회를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9월8일 세계신경외과학회를 그 어느 나라보다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또 금년에는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신경외과학회를 개최 할 예정에 있는 그야말로 세계적
2015-10-16 05:40
일동제약이 지난 12일, 영업직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 단편영화 제작, 군무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월, 상반기 공채로 선발된 인원 중 영업직 신입사원 40여명은 3개월에 이르는 신입사원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통해 대장정을 마무리한 것. 수료식을 마치고 신입사원들은 각 지점으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업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신입사원들은 교육기간 동안 제품교육, 서비스교육 등 기본교육 물론, 단편영화제작, 합창, 군무 등 창의력과 팀워크를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을 통해 그간 습득한 기량과 숨겨뒀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였다.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은, 일동의 덕목과 일동제약 제품과 관련된 단편영화를 완성해 선보였는데, 교육 간에 시나리오부터 제작기술에 이르기까지 짬짬이 연구하고 습득한 덕분에 높은 완성도의 영화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실제 아이돌가수의 안무가와 치어리더 단장을 섭외해 배운 군무와 뮤지컬 감독에게 배운 합창을 선보이며, 일동인으로서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정연진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젊음의 패기를 느낄 수 있는 행
2015-10-15 17:04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14일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제약협회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사들의 우수한 설비들을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사전 참가 신청을 한 충북대 약대 재학생, 수원 영동시장 노래교실 회원 등 총 93명이 방문하여 공장에 대한 소개를 받고,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9년 충주산업단지에 신축한 동화약품 공장은 총면적 8만2500m²(2만5000평), 연건평 5만2644 m²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시설이다. 미국 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 cGMP를 충족시키는 설비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에 대한 EU-GMP, J-GMP를 획득해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수출에 대비하고 있다. 원료의 구입에서부터 제조공정, 포장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독립적인 체계의 품질 보증 시스템으로 100% 무결점을 추구하고 있다.
2015-10-15 17:0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오는 10월 26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 제약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무대이자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의 경연장이 될 특별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 역삼동의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정부와 국회 고위관계자, 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은 물론 역대 제약협회장·이사장들과 회원사 CEO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3시부터 호텔 금강룸에서 열리는 기념 심포지엄에서 먼저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의 저자이기도 한 최윤섭 성균관대 휴먼CT융합학과 겸임교수가 ‘디지털 기술은 제약산업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가’는 제목의 기념 강연을 한다. 최 교수의 강연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등이 혁신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의 현 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한국 제약산업이 나아가야할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공공정책실 연구위원은 ‘한국 제약산업의 사회·경제적 기여도’에 대한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윤 위원의 발표에는 한국 제약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 및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 국민건강 등에 어떤 영향을
2015-10-15 16:59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0월 16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서초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창립기념식은 광동제약 임직원 및 내빈,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외부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간 ‘2020 Triple 1,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이루어 왔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의 내재화 △창의적 사고 △윤리경영 등 4가지 사항을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고 당부했다.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과 외부인사에 포상이 수여됐다. 공로상에는 전산팀 최해형 부장 외 8명, 모범상에는 경영기획팀 임상진 과장 외 18명, 근속상에는 특영팀 홍형선 부장 외 98명이 각각 수상했다.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유통대리점과 특영처에는 감사패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5년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
2015-10-15 16:52자원메디칼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한국전자전에서 미 FDA 승인을 받은 ‘양팔형 전자동 혈압계’ 공개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자원메디칼은 국내 자동혈압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양팔형 전자동 혈압계’는 유일하게 양팔의 혈압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이다. 왼쪽, 오른쪽 장착에서 가압 측정까지 동시에 자동으로 이뤄지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양팔 혈압 측정 시 그 차이가 최고혈압 20㎜Hg 또는 최저혈압 10㎜Hg 이상일 때는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전시회에서 전시되는 ‘체성분 분석기’는 5인자법, 4전극법, 다주파수 특정법 등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분석기를 통해 측정한 데이터는 스마트 기기로 전송이 가능해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바디에 이어 국내 점유율 40%를 점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최근 중국 등 글로벌 10여개국 이상에 체성분 분석기의 수출이 늘면서 해외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20% 이상 고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자원메디칼 이해석 이사는 “국내 기업의 탄탄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격적
2015-10-15 16:46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모유수유 홍보를 위해 교직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나섰다. 교육 ‘SCH모유수유 클래스’는 신생아집중치료 충청지역센터(센터장 송준환) 주관으로 14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열렸다. 병원을 찾는 예비엄마들에게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도록 교직원들을 독려하고, 효율적인 계몽을 위해 관련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을 실시했다.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젖물리기와 젖빨기, ▲모유수유와 면역 및 감염질환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송준환 센터장은 “모유는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면서,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계몽으로 지역사회 모유수유율이 크게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5 16:19
거주지역에 따라 알레르기비염과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유병률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15일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 안강모 교수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가 건국의대, 단국의대 등 총 7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 어린이의 지역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염은 영남과 충청지역, 아토피 피부염은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연구팀은 전국의 45개 초등학교, 초등학생 4,003명(6~7세)과 40개 중학교, 중학생 4,112명(12~13세)을 선정해 서울, 경인(경기, 인천), 강원, 충청(대전, 충남, 충북), 호남(광주, 전남, 전북), 영남(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진단 유병률을 분석했다.분석결과 초등학생의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영남지역이 42.1%로 최고치를 보였고 제주지역이 30.1%로 가장 낮았다. 중학생에서는 충청지역이 33.7%로 가장 높고, 호남지역이 24.5%로 가장 낮았다.하지만 감작(외부 환경이나 집안 환경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동반된 비염 유병률은 초등학생은 제주지역(26%), 중학생은 충청지역(31.6%)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
2015-10-15 15:13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건강세상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등 7개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단체가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운영은 합헌이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최근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을 규정하고 있는 현행 의료법 제33조 제8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사건이 헌법재판소에 회부돼 심리중에 있다.성명서에 따르면 의료법 제33조 제8항의 규정은 일부 몰지각한 의료인이 수십에서 수백개의 의료기관을 개설한 후 지나친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등 국민피해가 양산되고 이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지난 18대 국회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개정한 것이다. 현재 헌법재판소가 심리중인 사건은 ‘1명의 신경외과 의사가 의료법 제33조 제8항을 위반해 비뇨기과 의원(‘성기확대술’ 등을 주 시술분야로 하는 네트워크형 신종 사무장병원)을 다수개설·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형사재판이 진행되던 중 서울동부지방법원이 당사자의 제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회부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6일 헌법재판소에 의료법 제33조 제8항은 명확성의 원칙에 반하지
2015-10-1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