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지난 8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다케다 자원봉사단’이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누리미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상자, 좌식 책상 및 한국다케다제약이 발간한 건강동화책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발족한, 120여 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다케다 자원봉사단’ 3기의 첫 봉사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환경 및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아동센터에 기증한 가구는 다케다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의 편의를 고려해 직접 제작했다. 또한 다케다 봉사단은 아동센터를 방문해 건강동화책 소개, 보드 게임 등 아이들과 함께 실내 활동을 진행했다.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다케다제약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임직원의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올해 봉사단 모집에 전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신청을 했다. 다케다는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봉사단은 이번 활동에 이어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숲 생태계 보존 활동, 1박2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올해 진행할 계획이다.
2015-07-10 13:07
제43기 사법연수생 일동은 7월 10일 오전 8시에 서울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김숙희, 단장 김희주)에 소외계층 무료진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일천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제43기 사법연수생 대표로 기부금을 전달했다.오세범 변호사(법무법인 다산)는 “이 세상의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행복해 지도록 작은 나눔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법연수원 43기 동기들의 정성이 담긴 의미 있는 후원금을 의료봉사단에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숙희 대표이사는 “우리사회의 소회계층이 더욱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의료봉사활동 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여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노숙자 및 노약자, 인근 쪽방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5-07-10 11:4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의 백신 개발과 품질관리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뇌수막염백신’의 표준품을 오는 7월 17일부터 신규로 확립·제공한다고 밝혔다.‘뇌수막염백신(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다당류) 표준품’은 그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었으나 이번 확립을 통해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일본뇌염백신 표준품’도 공급 중인 2차 표준품이 소진될 것을 대비해 3차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안전평가원은 이번 표준품 확립을 통해 국내 제약사의 백신 개발과 품질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하반기에는 신증후출혈열백신 표준품을 2016년에는 수두생바이러스백신 표준품 등을 확립할 계획이다.
2015-07-10 10:5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식품 등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면역력 증진 등으로 허위·과대 광고하는 사례를 지난 6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단속한 결과, 32개 인터넷 판매업체를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블로그 105곳을 적발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운영자에게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단속은 최근 메르스로 인한 소비자 불안 심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등의 허위·과대광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실시됐다.적발된 사례들은 제품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인터넷 판매업체나 블로거들이 판매나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인정받은 기능성 이외의 내용으로 허위·과대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이 마치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했다.A 인터넷 판매업체는 비타민․무기질 건강기능식품을 ‘비타민 C와 비타민 D가 인체의 면역력을 키워줘서 메르스에도 안 걸리게 해준데요’ 라고 광고했다.B 블로그는 수세미배즙을 ‘메르스 예방법’, ‘호흡기 면역력을 키우는 제품’이라고 광고했다.C 블로그는 모링가환제품을 ‘메르스 예방법으로 면역력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면역력
2015-07-10 10:48대한평의사회가 9일 성명서를 통해 “최저임금의 인상에 맞춰 의료수가를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새벽에 2016년도 최저임금을 올해(5580원)보다 8.1%(450원) 오른 시간당 6030원으로 의결했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따지면 월 126만270원이다. 이와 관련 평의사회는 “의료기관이 2016년 최저임금 직원에 대해 부담하는 인건비는 2015년 172만7300에서 186만9000원으로 14만1600원(8.2%)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기관의 수입인 정부가 결정한 수가는 인건비 인상율의 1/3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평의사회는 “이런 포퓰리즘의 강제 건강보험제도하에서 의료기관의 경영이 한계에 다다랐다.”며 “의료수가의 합리적인 인상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5-07-10 10:20식품의약품안전처는 드림파마의 '부로피온정'과 '날트라정25mg'에 대해 광고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부로피온정' 및 '날트라정25mg'에 대해 '부프로피온과 날트렉손의 조합은.. 부프로피온/날트렉손의 시너지 작용으로 체중감량효과 증대..' 등의 문구를 사용해 허가받은 사항 외의 광고를 한 사실이 있다는 설명이다.행정처분 기간은 7월21일부터 10월20일까지다.
2015-07-10 10:07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만성 B, C형 간염 치료제 페가시스 (성분명: 페그인터페론알파-2에이)의 저용량 페가시스 프리필드주 90 마이크로그램(mcg)을 지난 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의 허가로 페가시스 프리필드주 90 마이크로그램은 치료 경험이 없고 대상성 간질환이 있는 혈청 HCV-RNA 양성의 만성 C형 간염 소아 (5세 이상) 및 청소년 환자를 비롯해 저용량 투여가 권고되는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시판 허가된 페가시스 프리필드주 90 마이크로그램은 시린지 타입으로 기존의 180mcg, 135mcg에 이은 새로운 용량이다. 대한간학회 전대원 교수(한양대학병원 소화기내과)는 “만성 C형 간염 치료는 환자의 증상 및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저용량 제품으로 의료진이 환자 특성에 맞춰 효과적인 이상 반응 관리를 하며 치료 성과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페가시스는 성인환자에서 만성 C형 간염 치료시에는 리바비린과의 병용요법으로 180mcg을 주 1회 피하주사하며,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기간을 달리하여 유전자 1형 환자는 48주, 유전자…
2015-07-10 10:03
전북대병원 19대 병원장에 강명재(56, 사진) 병리과 교수가 임명됐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5월 열린 전북대병원 이사회에서 1순위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강명재 교수를 차기 병원장으로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018년 7월 10일까지 3년간이다.전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10일 오후 5시 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18대 정성후 병원장과 19대 강명재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남호 전북대총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인사와 의료관계자, 병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사, 병원기 인계인수, 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재 신임 병원장은 전북의대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 전남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9월부터 전북대병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병리과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능력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전북대학교에서는 의대 부학장을 역임하면서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임상실습환경 개선 등 의과대학 발전에 역량을 발휘했다. 학회 및 외부활동으로 대한병리학회 평의원 및 호남지회장, 신장병리연구회 학술위원 등을 역임했
2015-07-10 09:48고함량 비타민C 1위 기업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비타민D가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고함량 비타민D가 함유된 ‘메가도스D’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타민D는 신경,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중장노년층뿐 아니라 실내 활동 시간이 많아 햇빛의 노출이 적거나 식생활이 불규칙적인 젊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다.고려은단은 신체 활성에 필수적인 비타민D가 체내 합성이 어려워 부족하기 쉬운 것을 감안, 비타민D의 중요성도 알리고 고객들에게 선물할 기회도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고함량 비타민D 제품 ‘메가도스 D’가 필요한 사람을 추천하는 댓글을 글자 수 제한 없이 사연과 함께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고려은단 ‘메가도스 D’를 증정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려은단 홈페이지(www.koreaeundan.com) 이벤트란에 접속, 댓글로 작성해 올리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려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8월 3일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크림, 모자 등 많지만 이렇게 태양을…
2015-07-10 09:46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2015년도 2분기 운영현황 및 3분기 운영계획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한미약품은CP문화 확산을 위해 규정을 준수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한 9명을 선정해시상했으며, CP규정을 위반한 직원 32명에 대해서는 보직해임 및 감급 등의 인사조치를 내렸다. 사내 자율준수의 날(4월 1일)을 제정해 한미사이언스를 포함 총 2026명이 실천서약서를 작성했으며, CP 자율준수위원을 증원하는 등 CP 관리역량도 강화했다. 한미약품은 3분기에 협력업체 및 하도급업체에 대한 정기교육을 이어가고, 다국적사와의 협력을 위해 CP규정에 FCPA 등 해외부패방지법 관련 내용을 포함해 CP운영을 글로벌기업 수준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CP자율준수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사전업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감독을 강화하고 CP규정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인 고민섭 상무이사는 "매월 국내사업부 대상 CP교육을 진행하고, 전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기울일 것"이라며 "CP 기반의 건강한 영업문화를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2015-07-10 09:44부광약품이 올해 3분기에 일반의약품 및 생활용품을 대거 새롭게 선보이며 컨슈머 헬스 사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부광약품 (대표이사 유희원, 김상훈)은 3분기에 부광약품의 대표적인 OTC 브랜드인 ‘코리투살’의 연질캡슐 3종 감기약을 비롯해 잇몸질환 전문치약인 부광탁스의 라인업 제품인 ‘부광탁스 가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이알서방정의 시리즈 품목인 ‘타세놀 500mg정’ 등 기존 브랜드를 확대키로 했다.신규 품목으로 고함량 B군 영양제, 마그네슘 함유 비타민제 및 수험생 특화 제품인 기억력 장애 개선제 ‘아이큐플러스정’ 등의 신규 OTC 제품들을 다수 발매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칫솔세정제 등의 생활용품, 혈액순환 개선 건강기능식품 등도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올해 약 35개 OTC,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이 출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에 따라 원활히 발매되고 있다. 이들 품목들이 모두 발매 완료되는 올해 연말 경에는 기존 OTC 및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해 Consumer Health 사업부분의 안정적인 제품군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 추가 발매될 약 10여개의 OTC, 생활용품 제품
2015-07-10 09:25
황교안 국무총리가 9일 메르스 격리 해제된 강동성심병원을 찾아 병원 현장을 둘러보고, 메르스를 지켜낸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강동성심병원을 찾은 황교안 총리는 "강동성심병원은 환자 발생 즉시 부분폐쇄·격리조치, 철저한 보호 장비 착용등 발빠른 대처를 통해 메르스 확산을 막아내어, 다른 병원들의 귀감이 됐다"며 "병원이 정상화되고,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 받으러 오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긴 하지만, 메르스가 완전 종식될 때까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계속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황 총리는 메르스를 지켜낸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의 의미로 ‘믿습니다, 강동성심’ 응원게시판에 "메르스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강동성심병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문구를 써서 응원했다.이와 함께 강동성심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에게 "강동성심병원은 감염 우려 없이 정상화됐으니 안심하고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5-07-10 09:23
“나도 한때 의병으로 참가했던 사람이오. 헌데 이 나라꼴 좀 보시오. 왜적의 칼에 수많은 백성들이 도륙 당했는데 그나마 살아남은 백성들은 칼보다 무서운 전세와 부역, 그리고 공납에 시달리고 있소. 백성을 위하기는커녕 오히려 죽이는 임금이 어찌 임금이란 말이오.”지난 7월 4일 방영된 KBS 역사드라마 ‘징비록’에서는 임진왜란 중 ‘송유진의 난’을 일으킨 송유진이 관군에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며 이렇게 울부짖는 장면이 나왔다. 결국 송유진을 비롯한 주동자들은 처형됐다.1594년(선조 27년)에 일어난 송유진의 난은 임진왜란 중 가장 처음 일어난 민란이다. 참혹한 전쟁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의병으로 왜적과 맞서 싸운 백성들이었지만 조선 조정으로부터 돌아온 것은 부역과 공납이라는 핍박뿐이었다. 이에 서얼 송유진이 불만에 가득 찬 백성들을 규합해 충청도 천안 일대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기자는 이 장면을 보면서 묘하게 메르스와 사투를 벌인 의료인들이 오버랩 됐다. 정부의 안이하고 미숙한 초동대처로 메르스가 국내에 유입되어 유례없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환자들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격리 조치되는 병원들이 하나둘씩 늘어갔다. 하루를 멀다하고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2015-07-10 07:00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지난 2013년 9월에 회관을 마련했다. IMF로 힘들었던 1997년10월 창립 이후 전전해왔던 셋방살이를 16년만에 청산한 것이다. 3천여 산부인과 의사 중 1천300여명이 회비를 내는 산부인과의사회는 예산이 약 15~18억원에 이른다. 회원들이 낸 회비는 1억원정도이다. 나머지 14~17억원은 수익사업을 통해 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역량 때문인지 창립 이후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창립을 주도해 온 그룹이 회장을 연이어 배출했다. 그런데 이제는 집행부 교체가 필요하다는 회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 집행부의 예산 사용이 불투명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양측의 대립으로 작년 10월에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대의원 총회가 무산됐다. 금년 5월 임기를 마친 회장이 회무를 수행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 내분으로 산부인과의사회가 표류하고 있다. 앞으로 내분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중앙회 집행부로 구성된 정상화위원회와 서울·경기지회 집행부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입장을 취재했다.[편집자 주]> 산부인과의사회 내분은 제9대 회장 선거로 표출됐다. 회장 선거가 현 기득권을 유
2015-07-10 06:00레이저 치료기기 중 범용 레이저 수술기는 내수 및 수출 경쟁력이 확보된 반면 안광용 레이저 수술기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R&D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 품목 분석 : 레이저치료기기'에 따르면, 국내 레이저 치료기기 시장 규모가 최근 5년 사이에 연평균 2.9% 성장률을 보이며 1400억원대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됐다.레이저 치료기기 시장 분류별 시장 규모는 범용 레이저 수술기 약 773억원(약 55%), 레이저(광) 조사기 약 376억원(약 27%), 안과용 레이저 수술기 약 250억원(약 18%)으로 나타났다.안과용 레이저수술기 시장은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 환율에 따른 시장 증감이 큰 편이나, 2012년 4870만달러에서 2014년 6047만달러로 수입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분류별 연평균 성장률을 보면 범용 레이저 수술기는 6.1%를, 레이저 (광)조사기는 2.4%를 기록한 반면 안과용 레이저 수술기 -4.0%로 시장 규모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레이저 치료기기 시장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목적 의료시장의 성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국내 강소형 기업의 안과용 레이저 치료기기 시장 진출 등 국산제품의 지속적인 성장
2015-07-10 05:50
동로교회(담임목사 공인배) 교인들이 대지진으로 힘들어하는 네팔 국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7월 9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찾아 135만8,500원을 기탁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실시할 네팔 의료봉사활동에 동로교회 지원금을 보탤 예정이다.
2015-07-09 16:57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사진)은 2015년 사회복지 공모사업에 85개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고 2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사회복지 공모사업은 발달장애, 노노(老老)케어, 취약계층 자립,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등 4개 분야로, 총 515개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했다. 기관의 편의를 위해 1차 사업초안 서류심사를 거쳐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토록 하고, 현지실태조사와 면접심사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85개 기관이 선정되었다.발달장애 분야는 자폐성 장애인과 지적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20여만 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9개 기관이 선정되었다.선정기관에는 1년간 1억여 원을 지원하고, 매년 사업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중점 지원할 계획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자립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외된 노인의 심리와 상태는 노인이 잘 알기 때문에 어르신 자원봉사자를 통해 어려운 형편의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 말벗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노노(老老)케어 분야에 12개 노인복지관을 선정하여 재단의 지역병원들과 연계해 진행한다.
2015-07-09 16:53
개원 의사들의 모임인 대한의원협회가 회원 수 6천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 회장 윤용선)는 7월 9일자로 회원 6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9일 회원 5천명을 돌파한 이후, 1년 사이 회원 수가 1,000명 증가한 것이다. 의원협회에 따르면 전국의 의원급 의료기관 4,700여 곳이 의원협회에 가입했으며, 개원준비의, 봉직의 등 약 1,300여명의 비개원의도 가입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6월 26일 개원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창립된 의원협회는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의원협회는 개원 운영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노무 ▲세무 ▲의료폐기물 ▲보안업체 ▲카드단말기 ▲퇴직연금 ▲의료․화재배상보험 ▲의료기기 및 의약품 공동구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개원의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뿐 아니라 운영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제휴신용카드, 대리운전 서비스를 통해 의원 운영 외적인 부분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사․소송 TFT는 회원이 공단 현지확인, 복지부 현지
2015-07-09 16:05
30~40대 여성의 빈혈 발병이 여름철에 특히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 주의보가 켜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여름철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영양성 빈혈’에 대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여성 진료인원 절반이 30~40대 여성으로 여름인 7~8월에 진료인원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연령층은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적극적인 건강검진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진료인원은 2010년 약 37만5천명에서 2014년 약 39만6천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2만1천명(5.7%)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1.4%이며, 총진료비는 2010년 약 250억원에서 2014년 약 295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45억원(17.8%)이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4.2%를 보였다. ‘영양성 빈혈’ 진료인원 4명 중 1명은 40대이며, 대부분 여성 진료인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연령구간별 진료인원은 40대 10만3천명(25.7%) > 30대 6만명(15.0%) > 10세 미만 5만5천명(13.8%) 순으로 많았다.‘영양성 빈혈’ 진료인원 대부분은 철결핍 빈혈로 임신, 출
2015-07-09 15:40바이넥스(대표 정명호)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규모의 확대를 기해 바이오의약품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의 글로벌 상용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한화케미칼 오송공장의 생산시설 일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해당 공장시설은 임상시험용 샘플 뿐만 아니라 대규모 상용화 바이오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기 위한 최적의 자동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3만6000㎡의 부지에 현재로는 생산규모 7000리터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7만리터까지 확장이 가능한 시설이다. 바이넥스는 송도에 소재한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KBCC (Korea Biotechnology Commercialization Center)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여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바이넥스는 이미 확보한 국내외 업체들의 상용화 CMO (Contracte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수요를 통해 기존 자체 제품만을 고려했던 한화케미칼 오송 공장의 한계를 뛰어 넘을 예정이며, 추가 여유분 토지를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 특히나 지리적 잇점을 활용할 수 있는 중국 및 일본 업체들을 위한 글로벌 상용화 생산시설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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